Korea
하나마이크론 : 단기 수익률 방향성 -1결론 : 조정 없이 가는 시나리오 1번 / 추가 조정 (-7% 수준) 받고 가는 시나리오 2번
코스피가 불안하기 때문에 추가 조정 -7% 정도 열어둠 (이전 저점 16600원 수준)
15% 이상 (수익률) 기본 반등으로 쉽게 주기 떄문에 저가 분할매수로 일정 수익 추구 가능함
시총 대비 22년 영업이익 저평가, 지난해 1분기 SK하이닉스와 후공정 장비 장기 계약 이슈 있었음
2027년까지 1조원대 규모로 향후 확정이 난다면 확고한 캐시카우가 확보된 셈이나 다름 없음
주가 조정에 겁을 먹기 보다 이익을 아주 잘 내고 있는 기업에는 지속적인 관심과 투자가 필요함
※ 본 퍼블리쉬는 꾸준히 단기 수익(방향)을 잡아갈 예정입니다 (장기관점에 유효함)
오로스테크놀로지 : 단기 수익률 방향성 -1결론 : 조정 없이 가는 시나리오 1번 / 추가 조정 (-10% 수준) 받고 가는 시나리오 2번
코스피가 불안하기 때문에 추가 조정 -10% 정도 열어둠 (이전 저점 23800원 수준)
27% 이상 (수익률) 기본 반등으로 쉽게 주기 떄문에 저가 분할매수로 일정 수익 추구 가능함
워낙 변동폭이 큰 주식이고 현재 주가 구간은 저점 구간에 해당함 (지난 10월 11월 구간)
※ 본 퍼블리쉬는 꾸준히 단기 수익(방향)을 잡아갈 예정입니다 (장기관점에 유효함)
에이피티씨 : 단기 수익률 방향성 -1결론 : 조정 없이 가는 시나리오 1번 / 추가 조정 (-10% 수준) 받고 가는 시나리오 2번
코스피가 불안하기 때문에 추가 조정 -10% 정도 열어둠 (이전 저점 17500원 수준)
30% 이상 (수익률) 기본 반등으로 쉽게 주기 떄문에 저가 분할매수로 일정 수익 추구 가능하고
현재 대칭 수렴 변곡점에 도달하고 있음 (상방이냐, 하방이냐, 상방이면 급등, 하방이면 조정 이후 급반등)
※ 본 퍼블리쉬는 꾸준히 단기 수익(방향)을 잡아갈 예정입니다 (장기관점에 유효함)
카카오 이제 저점에 들어서나카카오
월봉상은 과거 바닥구간과 비교했을 때 좀 더 RSI가 내려가야할 필요성이 있음.
주봉상은 과매도 구간은 바닥일 가능성이 큼.
일봉상도 과매도면 단기 바닥 곧 반등 예상을 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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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서 -2% 정도 아래 94,400원 구간까지가 단기 바닥으로 깨지만 않는다면 반등할 가능성 높아보임.
반등시 직전 양봉 있던 구간인 100,000 정도는 터치하지 않을까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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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락추세가 계속 된다면 87,200원이 바닥이지 않을까 예상중.
근데 거기도 깨고 내려간다면 다음 지지구간은 73,100원.
그것도 깬다면
최악의 찐바닥은 66,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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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역사상 최고점 대비 -44% 정도
87,200 가면 -49%
73,100 가면 -57%
66,000 가면 -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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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시절
2년간 -95% 닷컴버블 붕괴 때
그거 예외로 둬도 약 -80% 정도 두 번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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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시절
약 3년 안 되는 기간 -60% 폭락
그 후 반등 후 반등 최고점대비 1년간 -48%
코로나 때는 -33%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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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전 고점에서 아직도 150% 위. 역사상 최고점은 코로나 전 고점에서 300% 올랐었음.
자회사 분할해서 상장하고 정부 철퇴 민심 안 좋은 상황에서 돈이 들어온다고 볼 수 있을까….? 이미 많이 올랐고 유동성도 끝난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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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카카오는 하락장으로 진입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과거 하락하는 패턴대로.
반도체 반등 초입의 막바지 조정, 강력 홀딩달러 강세가 이어지면서 증시 전반 약세가 이어지고 있음
특히 실적 대비 주가가 현저히 저평가를 유지하고 있는 반도체는 추가 조정 받고 있음
실적 대비 주가의 괴리가 발생하는 구간이 매입 기회로 작용되는데 현재가 그러한 시기임
작년 10월부터 반도체 반등이 잡히기 시작했고 연초부터 눌림 조정 수준의 하방이 나타나고 있음
대부분 반도체 기업은 작년 실적이 최대치였고 올해도 최대치가 우세(전망)하기 때문에 실적 아주 좋음
근데 주가 반등 수준은 실적을 따라가지 못하고 있음, 예를 들어 테크윙 같은 경우 23년 영업이익(잠정) 대비 시총 수준은 2/3토막임
따라서 현재와 같은 실적과 주가 괴리 구간에 흔들리지 않고 오직 기업 실적(업황)을 믿고 보유를 유지할 수 있어야함 (결국 수익 성과 잡힘)
중요한 것은 이미 반등 초입이 시작됐다는 것이고 초입 구간에서 마지막으로 잡히는 눌림 조정일 수도 있으니 자리를 떠나지 않는게 중요함
결론 : 반도체는 10월부터 반등 초입 / 연초 마지막으로 눌림 조정(?) / 반도체만큼 실적 대비 저평가 섹터 찾기 힘듬 / 이슈를 신경쓰지말고 오직 실적(이익)만 신경쓰면 그만임
원달러 : 17년과 매우 흡사한 상황 (전년도 달러 강세, 미국 금리인상, 반도체 실적 호황)과거 2017년과 매우 흡사한 시기임, 당시 미국 금리인상이 본격화 되던 시점이었음
당시 2016년 겨울부터 17년 있을 미국 금리 인상에 대한 우려가 상당히 컸었음
하지만 우려와 달리 반도체 슈퍼 사이클이 도래하면서 전형적인 실적 장세가 연출됐음
당시 주도했던 업종은 반도체였는데, 실적이 너무 좋았음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주도 장세)
현재 2022년도 똑같이 21년 반도체 실적이 매우 좋았고 22년은 실적이 더 좋아질 전망이 매우 우세함
또한 당시와 비슷하게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주도의 투자가 커지던 시기에 부합함
17~18년까지 약 1년간 달러 약세가 시작됐고 원화 강세 연출, 따라서 신흥국 강세장이 연출되었음
22년에도 달러 추세가 이미 21년, 1년 내내 하방을 잡고 내리 꽂았기 때문에 22년 강한 반등의 여지가 매우 높음
시기적으로 미국 금리인상 본격화와 맞고 반도체 실적이 좋은데 주가는 작년부터 지지부진한 상황임을 고려하면 그 모멘텀이 상당히 축적되어있음
본래 금리인상은 투자 불안 요인이 될 수 없는데, 금리인상은 곧 경기 회복과 경기 상승을 의미하기 때문임 (이것이 기업 실적으로 이어짐)
따라서 22년 달러 약세, 원화 강세가 상당히 우세하다고 보여지고 이 추세는 1~2월 안으로 시작될 것으로 판단하고 있음
결론 : 17년 슈퍼 사이클 당시 원달러 추세가 상승 전환했음 (상승장 연출) / 17년 당시 미국 금리인상 시기였음 / 17년 당시 반도체 주도 장세 연출 = 22년 흡사하게 연출될 것으로 기대
에프에스티 : EUV 관련 소식 들리기 시작하면 시총 1조는 기본이전에 퍼블리쉬 했었던 동진쎄미켐과 상당히 흡사한 주식임
2020년부터 봤었던 주식인데 국내 몇 안되는 EUV 펠리클 개발 및 노광장비 생산 기업임
최근 에스앤에스텍의 경우 포토마스크 상용화에 성공했는데 에프에스티는 아직까지 펠리클 개발을 완료하지 못했음
시간이 조금 길어지고 있는만큼 현재 주가도 횡보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보여짐 (EUV 주식은 실적으로 가는게 아니라 모멘텀으로 가는 것)
일본 레이저텍, 호야 및 네덜란드 ASML 등을 보더라도 실적 대비 상당한 고평가임을 알 수 있음 (따라서 실적으로 볼 주식은 아님)
이미 2020년 6월부터 약 1개월간 337%의 상승률을 보였던만큼 EUV 테마 혹 기대감을 타면 상당한 상승력을 보여주는 주식임
삼성전자가 대만 TSMC와 EUV 초미세공정 경쟁을 치르고 있는데 여기서 밀리지 않으려면 국내 EUV 생태계가 분명히 필요함
따라서 에스앤에스텍, 동진쎄미켐 및 에프에스티까지 국내 기술력 있는 반도체 기업에 각각 지분투자를 했고 함께 공동 개발하고 있는 상황임
따라서 기술에 대해선 시간의 문제이지, 실패할 부분은 아니라고 보고 그렇기 때문에 현재 장기간 횡보하고 있는 주가에서 베팅을 과감하게 해야함
이런 주식은 동진쎄미켐처럼 조정을 받을때, 지금같이 장기간 횡보를 하고 있는 지루한 구간에서 일정 물량을 매입해놓고 지속 보유를 해야지 큰 상승을 잡을 수 있음
최근 동진쎄미켐과 램테크놀로지 등 반도체 소재 상용화로 인해 주가가 급등한 경우가 있었음, 이를 보면 에프에스티가 펠리클 개발을 완료했다는 소식이 들리면 주가는 재평가를 받을 것은 분명함
그렇기 때문에 현재 장기간 횡보를 하고 있는 이유이기도함, 이미 에프에스티 부회장은 23년에 양산 계획이라고 했으니 아마 22년 내로는 상용화가 될 것으로 판단됨
현재 에스앤에스텍 P/E 50배, 그리고 일본 레이저텍 60~80배 수준을 고려하면 에프에스티 P/E 16배는 EUV 기업중에서 매우 저평가 되어있음 (개인적으로 에스앤에스텍 보다 에프에스티를 선호하는 이유)
상용화라든가 EUV 관련한 무언가 나오면 주가는 기본 2배 이상 상승할 것으로 판단되는데 이는 에프에스티 시총이 현재 5500억 수준 밖에 되지 않기 때문임 (국내 유일 EUV 펠리클 및 장비 기업이 시총 1조여도 매우 싸다)
22년중 도달할 것으로 기대해보며 주가가 오르기전에 미리 일정 물량을 매입해놓고 1년 정도 보유하든지 아니면 꾸준히 때마다 일정 비중을 매입하든지 선택하면 될 것이다, 결국엔 가는 주식이다 (2배 이상)
결론 : 시가총액 1조, 주가 5만원 간다 / 국내 몇 안되는 EUV 장비 플랫폼 기업임 / 현재 너무나도 저평가를 받고 있어서 에스앤에스텍 보다 더욱 투자 관점으로 선호함
원익QnC : 10% 오르고 매수하지 말고 당장 매수하라11월 24일자 퍼블리쉬를 업로드 했었음
당시 1차 목표주가 31000원으로 설정, 2차 목표주가 37000원 설정
현재 달라진 것은 1차 목표주가 33000원 상향 조정 (전고점 돌파를 전제)
현재가 대비 업사이드 14% 수준이고 2차 목표주가는 그대로 유지함
21년 시세 분출이 있을거라고 생각했던 반도체 조정이 11월까지 이어졌고 11~12월 분위기가 잡히고 있음
개인들이 반도체를 계속 팔고 있는 수급 형태를 보면 1월 급등 랠리가 나올 수 있겠다 기대가 커지고 있음
원익QnC의 경우 대만 공급체인을 꽉 쥐고 있는 한미반도체와 몇 안되게 대만 반도체와 연관된 기업임
대만 TSMC도 본격적인 상승 초입 구간을 거치고 있다는 판단하에 대만이 움직이기전에 보유를 해야함
※ 21년 연간 잠정 영업이익 870억 / 22년 연간 잠정 영업이익 1000억대 돌파, 22년 영업이익 멀티플 X10을 줘도 시가총액 1조 (높은 수준이 아님)
원익QnC 개인 수급만 보더라도 개인들이 줄줄이 매도하고 있으니 수급적으로 매우 좋은 상황임
기존 관점을 유지하고 강력 홀딩을 해야함 (결국 인내 문제이지, 반도체는 지금 대한민국에서 가장 저평가된 섹터임 / 이익 대비 주가 상승 수준)
결론 : 1차 목표주가 33000원 (전고점 돌파, 업사이드 14%) / 2차 목표주가 37000원 (시가총액 1조 돌파) / 당장이라도 급등 할 수 있음 (주간 10% 상승 기본으로 나오는 주식임)
다날 : 단순 눌림 조정을 신경 쓸 주식 아니다다날은 현재 -25% 수준의 조정을 받고 일정 수준 반등하고 있음
기본적으로 한 번 급등하고 시세가 끝나버리는 일반적인 급등주 형태보다 꾸준히 우상향 하는 주식으로 판단했음
따라서 현재 수준의 조정은 당연히 나타날 수 있는 단순 눌림 조정으로 판단하고 있음
이전 퍼블리쉬를 보면 알겠지만 거래량을 중요하게 보고 있는데 현재까지 거래량에 이상 징후는 전혀 없다는 관점
즉 12월 전체적인 주가 흐름에서 주가를 움직이는 주체의 물량은 일부 변동이 있었겠으나 흔히 말하는 "세력이 털고 나갔네"라는 관점이 결코 아님
우선 다날이라는 주식은 결제 시스템이라는 막강한 캐시카우가 있고 최근 K뱅크와 두나무 지분을 현금화 하면서 1100억이라는 현금성 자산을 보유하고 있음
즉 실적과 현금 자산이 상당히 안정적이고 좋은 상황이고 기본적으로 다날이 하려고 하는 코인 사업 혹 메타버스 관련된 사업은 향후 투자가 지속적으로 이뤄져야함
어떤 기업이든 누가 더 빨리 투자를 하고 무언가 만들어내느냐가 중요하기 때문에 산업 경쟁을 고려하면 향후 모멘텀이 안나올 그런 주식이 아니라는 얘기임
그렇다면 주가가 일정 조정을 받았는데 거래량이 최대치로 감소하면서까지 주가가 일정 주가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것이 매우 합당한 현재 흐름이라 볼 수 있음
지난 11월에도 주가는 점진적으로 하락했으나 다시 급격히 증가하며 주가는 급등했고 향후 1월에 비슷하게 재연될 가능성이 크게 존재함 (사실 시기는 별로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음)
기존 관점에서는 좀 더 빠른 상승 관점을 퍼블리쉬 했으나 개인적 바램 섞은 분석이기 때문에 오차는 분명히 있을 수 있음, 하지만 관점은 바뀌지 않음
결론 : 기존 관점대로 시가총액 2조, 주가 최소 2만원 돌파 / 최근 주가 반등을 주는 것을 보면 결코 상승 추세가 끝난 주식이 아님 / 향후 모멘텀이 지속적으로 나타나며 주가가 반응할 것
카카오 : 1년간 지지부진한 주가 흐름이 나타날 것, 투자할 이유 없다카카오의 경우 지난 2020년 코로나 팬데믹 이후부터 15개월간 578% 상승했음
기본적인 상승 수준부터 상당한 고평가를 거듭했고 현재 P/E 평가로는 합당한 주가 수준이 되지 못함
아무리 고밸류를 인정해줘야 하는 섹터의 주식이라도 큰 상승 이후에 일정한 가격 조정, 기간 조정은 필연적임
따라서 6월부터 -34% 수준의 가격 조정과 기간 조정이 나타나고 있는데 다가오는 22년 최소한 1년간 추가적인 조정이 이어질 것으로 판단함
굳이 주가를 상방으로 다시 끌어올릴 이유가 없는 주식이라고 판단하고 (내재가치 대비 상당한 고평가, 현재 주가 수준이 카카오의 성장을 몇년 앞서갔나?)
특히 이미 15개월간 578% 수준의 상승을 했기 때문에 적어도 22년에는 주도주 흐름에서 벗어날 것이라는 판단임 (반도체를 사면 샀지, 카카오를 살 이유가 있나?)
따라서 최대 85000원까지의 추가 하락과 최소 130000원 수준의 추가 상승 여력이 있다고 보는데, 결국 노란색 지지와 저항 표시가 보이듯, 박스권 흐름이 나타날 것으로 판단함
'더 큰 바보 이론'에 따라 현재 카카오를 굳이 매수하는 투자자가 바보가 될 수도 있겠다라는 생각을 해봄 (투자자 비하는 아님)
22년은 2차전지도 그렇고 IT 플랫폼, 즉 21년 주도주가 22년에는 주도주 흐름을 이어가지 못할 것이라는 관점임
현재 22년 주도주에서 벗어난다고 하는 위에 언급한 섹터의 공통점은 실적은 좋은데, 3~4년 수준의 좋은 실적을 이미 반영해버렸다는 부분임 (금리인상, 실적장세 고려하면 향후 1년간 더 오를 수 있을까? 의문)
결론 : 카카오 가격조정, 기간조정 1년간 지속 / 85000원~130000원 박스권 (지지부진) / 굳이 지금 투자할 이유가 없는 기업 / 22년 주도주가 되지 못할 것이다
동진쎄미켐 : EUV(초미세공정)에 반도체 운명이 달려있다동진쎄미켐은 대표적인 삼성전자 협력사임 (반도체 소재 : 포토레지스트)
최근 EUV PR(포토레지스트) 퀄 테스트 소식으로 상용화 기대감에 주가 급등
현재 ArF, KrF PR을 사용중인데 초미세공정(EUV)에 사용되는 EUV PR은 고난도 기술력이 필요해 그동안 개발중에 있었음 (국내 최초로 개발)
상용화되면 향후 삼성전자에 공급될 예정인데 TSMC와 EUV 경쟁에서 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할 수 있음
무엇보다 삼성전자는 매해 ASML로부터 EUV 장비를 공급 받아야 하는 입장에서 공급 받는 EUV 장비에 EUV PR은 필수적으로 쓰일 수 밖에 없음
따라서 동진쎄미켐의 PR이 퀄 테스트를 끝내고 본격 공급된다면 22년, 23년, 24년, 25년 장기적으로 삼성에 공급이 될 수 있는 부분임
24년 반도체 노광장비 점유율이 EUV 장비가 60%를 넘을거라는 전망이 나올만큼 초미세공정 도입 속도가 빨라지고 있음
지난 20년 기대감으로 주가가 일정 상승했었는데 이때는 단순 기대감만 있었던 시기였다면 지금은 실적에 숫자가 실제로 찍힐 수 있음을 알리는 시기임
과거 16~17년 반도체 슈퍼사이클 당시만 하더라도 주가가 500% 넘는 상승을 보였음, 이때의 상승력을 고려하면 현재 주가 수준 대비해서
보수적으로, 그리고 중장기 투자 관점에서 봤을때 22년 시가총액 3조 돌파 및 23년 시가총액 4조 돌파로 23년 주가 9만원 도달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함
반도체 섹터는 비교적 상방 확률이 높은데 이는 삼성전자가 보증(?)하는 섹터이기 때문임, 협력사라면 더더욱 그러함
※ IR을 하지 않는 기업이라 애널리스트 및 증권사 전망이 없음
결론 : 동진쎄미켐 (보수적 관점) 22년 시가총액 3조, 주가 5만원 돌파 / 23년 시가총액 4조, 주가 9만원 돌파 관점 / 아마 주가는 기대감으로 선반영할 것인데 최근 신고가 돌파로 새로운 시세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됨
달러인덱스 : 지표 과열, 22년 신흥국 한탕 해먹기 위해 달러는 하락한다기본적으로 22년 신흥국 증시, 특히 한국 증시를 긍정적으로 보고 있음
현재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대형주를 외국인들이 11월부터 강하게 매수하고 있고 개인들은 매도하고 있음
지난 20년 코로나 팬데믹 이후 나타난 상승장은 동학개미들의 작품으로, 외국인은 주식을 지속 팔기만 했음
이제 동학개미들이 지쳐서 지수 대표주인 삼성전자와 하이닉스를 대량으로 매도하는 시기에 외국인이 본격 유입되고 있음
내가 외국인이라면 20년 장세에 포지션을 이끌던 감독 역할을 하지 못했는데 미국이 금리를 인상한다고 신흥국에서 달러를 빼낼까 의문스러움
외국인(투기자본)의 역할은 여전히 신흥국 증시 상승에 남아있고 이들이 한탕 해먹어야 시장 고점이 잡힌다는 관점임
달러인덱스 차트는 주봉이고 하단 지표를 보면 과거 17년 과열을 찍고 18년까지 지표 침체로 이어졌는데 이때 달러는 -17% 하락했음
당시 반도체 슈퍼 사이클이 나타났던 시기로 마침 미국이 16년부터 금리를 본격적으로 인상하던 시기에 해당함
다가오는 22년도 미국 금리인상이 3차례 있을 예정이라 이때와 흡사한 시기에 해당한다고 보고 있음
또한 지난 20년 하반기 지표 침체 이후 달러가 본격적으로 상승하면서 21년부터 신흥국 증시가 미국 증시 대비 침체였음
하지만 현재 지표에서 다시 과열이 잡혔기 때문에 달러 고점으로 보고 22년은 연간 통틀어 달러 약세가 나타날 것으로 판단함
과거 17년 달러 하락과 20년 달러 하락 모두 최소 6개월 수준의 하락이 있었기 때문에 이번에도 비슷한 수준일 것으로 보고 있음
현재 미국의 테이퍼링과 금리인상 우려로 국내 주식을 매도하는 투자자들이 많아지고 있는데 반대로 외국인은 이 물량을 잡아가고 있음
금리인상은 말 그대로 경제가 좋아졌거나 혹 금리를 올린만큼 회복이 되었을때 (인플레를 방지하기 위해) 시도하는 통화 정책임
그런데 다들 금리가 인상되면 유동성이 회수되고 외국인들이 국내 주식을 팔고 달러를 살 것으로 오해하는 경우가 상당히 많음
과거 코스피 차트를 봤을때 미국 금리인상 시기에 코스피는 상승장이었음 (09년, 18년)
현재 관점에선 21년 미국 주식에서 한탕 해먹고 22년에는 신흥국, 특히 한국으로 넘어온 외국인들이 한탕 해먹을 준비를 하고 있다는 생각이 강하게 듬
(국내 기준 따라서 외국인들이 원화를 팔고 달러를 사들이지 않을 것이고 신흥국에서 이익 극대화를 위해 오히려 달러를 원화로 바꾸어 한탕 해먹을 수 있음)
따라서 크게는 미국 증시 대비해서 22년 코스피 수익률이 더 높을 것으로 바라보는 이유임
대표적으로 삼성전자, SK하이닉스가 강하게 상승할 것으로 보고 21년 내내 죽썼던 반도체 주식이 상당 상승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음 (이전에 올린 퍼블리쉬 확인하면 됨)
결론 : 달러인덱스 주봉에서 지표 과열 발생 / 22년 연간 통틀어 달러 약세 연출 → 신흥국 증시 상승 / 가장 최근 18년 미국 금리인상 시기에 반도체 슈퍼 사이클이 진행됐었음
LG화학 : 투자 가치가 사라짐, 22년 주도주에서 물러난다LG화학은 22년 1월 LG에너지솔루션 문적 분할로 인해 배터리 사업부가 사라질 예정임
따라서 기존 20년 코로나 팬데믹 이후 10개월간 356% 상승력을 보일 수 있었던 '배터리'라는 모멘텀이 사라지게됨
현재 연중 고점 대비 -26% 하락을 했으나 다가오는 22년 시가총액 30조 후반까지 하락할 것으로 판단함 (현재 주가 대비 25% 수준 추가 하락)
투자자가 확실히 인지할 것은 결국 배터리 사업부의 수혜를 계속 받을 수 있는 회사냐는건데 정확히는 곧 상장되는 LG에너지솔루션에 해당함
또한 20~21년 주도주 역할을 했었기 때문에 22년에도 주도주를 유지할 수 있을까? (LG화학 포함한 배터리, 2차전지 섹터 통틀어) 의문임
보통 한 해의 강력한 주도주가 다음해 주도주로 그대로 넘어가는 경우는 흔하지 않았음, 강력한 메가 트렌드여도 특정 해에는 약세를 보임
따라서 지난 2년간 강세를 보여왔던 LG화학은 이제 조정 구간으로 접어들 시점에 다가왔고 현재 이슈 측면을 보더라도 그럴 수 밖에 없어보임
또한 최근 중국 CATL은 고점 대비 -12% 조정을 보이고 있음, 테슬라도 고점 대비 1개월 기준 -20% 조정을 보이고 있기 때문에 배터리 약세 명분은 충분함
최근 배터리 소재에 대한 원가 상승이 가파름, 배터리 소재 업체는 불리한 환경이고 배터리 3사 (배터리를 완성하는, 제조하는)는 급할 것이 없음
※ 배터리 사업부 이외의 석유-화학에서 아무리 실적이 좋아도 그동안 배터리로 상승했던 부분을 상쇄하기란 어렵고, 오히려 이쪽이 좋아져도 주가가 오르지 못할 것임
결론 : 22년 배터리 섹터는 전반적으로 조정을 받거나 아주 긍정적으로는 횡보(보합) / LG화학은 투자할 가치가 없는 기업임 (LG에너지솔루션 상장으로 주가 모멘텀 사라짐) / 22년 현재 주가 대비 -25% 하락 관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