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06.21] 일목균형(일목구름) 기본이해
안녕하세요, 아돌입니다. 좋아요와 팔로우를 하시면 새로운 아이디어를 빠르게 알림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은 교육진행했던 내용을 기록차 다시 남겨보면서, 일목균형(일목구름); Ichimoku 에 대해서 다뤄 볼 것입니다.
일목균형 을 통해 알 수 있는 것(All in One) : 수렴과 발산, 매물대, 변곡, 추세읽기와 방향, 파동, 타점의 활용
😺 수식을 통해 보는 개념
일목구름의 정의는 알아두면 좋습니다. 수식에서
donchian(len) => avg(lowest(len), highest(len)) 이 핵심 입니다.
len이란 길이를 의미하는 것으로 설정-인풋에서 숫자를 바꿔 넣는 길이(봉의 개수)들을 말합니다.
수식에서 lowest는 최저점, highest는 최고점을 의미합니다. 즉, 내가 설정한 길이(len)의
범위에서 최고점과 최저점(만)을 확인하고 그것의 평균(avg)값을 찾아보겠다는 것이
일목균형에서 핵심입니다.
conversionLine = donchian(conversionPeriods)
컨버젼라인 = 전환선이란 무엇이냐?
conversionPeriods = input(9, minval=1, title="Conversion Line Length")
이라고 되어 있으니 9일의 길이 범위에서 최고점과 최저점의 평균값을 보는 것이 전환선입니다.
baseLine = donchian(basePeriods)
베이스라인 = 기준선이란 무엇이냐?
basePeriods = input(26, minval=1, title="Base Line Length")
기준선은 26길이(26개봉)의 최고점, 최저점의 평균을 의미합니다.
displacement = input(26, minval=1, title="Displacement")
디스플레이스먼트는 plot을 어디에 출현시킬지 결정하는 값입니다.
leadLine1 = avg(conversionLine, baseLine)
리드1 은 전환선과 기준선의 평균
leadLine2 = donchian(laggingSpan2Periods)
리드2는 후행스팬2의 52일 범위에 최고점 최저점 평균
fill(p1, p2, color = leadLine1 > leadLine2 ? color.green : color.red)
리드1과 리드2를 가지고 어떤 것이 위에 있느냐 아래에 있느냐로 색칠한게 구름
plot(close, offset = -displacement + 1, color=#459915, title="Lagging Span")
후행스팬은 값이 52일경우, -52+1 = -51 으로 현재 캔들을 51개 이전에 후행시켜서 나타나도록 한 것
p1 = plot(leadLine1, offset = displacement - 1, color=color.green, title="Lead 1")
p2 = plot(leadLine2, offset = displacement - 1, color=color.red, title="Lead 2")
그러면 구름이 양운이란건 기본세팅 전환선9, 기준선26, 후행스팬52, 디스플레이먼트26 가지고 하면
리드1(전환선 9일의 최고점과 최저점의 평균과 기준선 26일의 최고점과 최저점 평균의 다시 평균)이
리드2(52일간의 최고점과 최저점의 평균)보다 위에 있으면 초록색 양운, 아래에 있으면 음운이면서
디스플레이스 먼트가 26이라면 현재 캔들보다 26-1 = 25. 25개 앞에 구름을 출현시켜라는 뜻입니다.
저는 구름의 세팅값을 세팅값을 20 60 120 30으로 바꿨으니 현재 음운이란건,
20일 최고점 최저점 평균과 60일 최고점 최저점 평균의 평균 값이 120일 최고점 최저점 평균값보다 아래에 있다를 의미합니다.
디스플레이먼트1을 줄경우
디스플레이먼트30을 줄경우
디스플레이먼트30을 줬다는 것은 30-1=29개 캔들을 현재보다 앞쪽으로 출현(displacement)시킨것이니 미래의 구름 끝 시점에서보면
29개 이전의 매물대를 보는 것과 같은 것입니다. 구름대라는 것이 매물대로 정의되는 순간입니다.
여기서 구름을 이평선으로 빗대어 볼떄 어떤 느낌이 드는게 있습니까? 정배열과 역배열의 느낌이 온다면 잘 따라오고 있는 것입니다.
😸 이평선과의 차이점 : 단순이평이라면 이평은 기간이 20이면 20일간의 캔들을 다 더해서(20개 캔들이 필요) 20으로 나눈거라면
구름은 lowest 최저점 highest 최고점을 쓴거니까 20개 캔들을 더하는게 아니라 그 범위에서 최고점, 최저점 값만을 가지고 산출한 것이 차이점입니다.
😻 수렴과 발산 : 구름이 전환되는 자리는 이평선이라고 생각한다면, 양운에서 음운은 데드크로스, 음운에서 양운은 골든크로스
그리고 구름이 좁아진다는건 수렴과 발산중에 수렴을 의미할 것입니다. 수렴하면 발산하고 발산하면 수렴하는 것이 차트의 원리이므로,
구름이 수렴하며 좁아지면, 이후에 앞구름은 반드시 발산하면서 두터워지는 영역이 생기게 됩니다.
구름이 좁아지면서 전환이 일어나는 구간은 이평선으로 치면 수렴이 일어나는 곳이므로, 변곡점이면서, 양방향 진행을 주기 좋은 얇은 매물구간입니다.
😼 매물대 : 구름이 두터워진다는 것은 매물대가 두터워진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캔들의 위치가 구름보다 아래일때, 앞구름이 음운이라는 것은 올라도
저항의 매물대에 부딪친다는 것을 의미하며, 캔들의 위치가 구름보다 위일떄, 앞구름이 양운이라는 것은 내려도 지지의 매물대에 부딪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 변곡 : 구름이 교차하는 자리는 변곡점으로 활용합니다. 그래서 구름이 전환되거나 얇아지는 구간을 파고든다는 말은
수렴하면서 발산을 주기 쉬운 자리를 노린다는 뜻입니다.
🙀 추세읽기와 방향 : 구름대가 음운이라는 것은 오름숏이 유효한 관점이며 하방의 추세가 진행중이라는 뜻입니다.
구름대가 양운이라는 것은 내림롱이 유효한 관점이면서 상방의 추세가 진행중이라는 뜻입니다. 앞구름 이 선행하는 방향성을 나타내줍니다.
실전예시)
여기서 왜 하방으로 빠졌는지 추세선의 여러번 터치하는 누적의 관점도 있지만, 수렴과 발산을 정하는 구름의 변곡 구간에서
저기서 오를것 같으면 구름이 전환되어 얇아지는, 수렴후 발산으로 나아갈 수 있는 자리를 상방으로 뚫었어야 했으나 실패하면서 하방으로 길을 잡았기 때문입니다.
추세선을 깨기전에 선행하는 구름이 방향성을 나타내주는데, 여기까지 진행되어 아직 추세를 깨기전이었지만 앞구름은 음운이 출현하기 시작합니다.
이후 추세를 깨고 음운이 투터워지며 방향성을 실현합니다.
🐈 실전팁1) 구름의 배열
배열이 바뀌고 나서 처음 닿는(첫키스) 구름은 지지/저항의 본 역할에 충실하며, 그렇다면,
- 역배열로 바뀐 후(음운출현 후) 반등에 첫키스는 뚫을 확률보다 저항받을 확률이 훨씬 높다.
- 정배열로 바뀐 후(양운출현 후) 눌림에 첫키스는 뚫을 확률보다 지지받을 확률이 훨씬 높다. 입니다.
단, 구름의 매물대와 변곡점에 유의해서 구름이 얇아지는 구간에서는 주의합니다.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서 일목균형에 사용되는 기준선, 전환선, 후행스팬, 그리고 구름대까지 다 출발이 어디서 부터였습니까?
기간은 다르지만, 최고점과 최저점 두개의 평균값입니다. 그렇다면, 일목에서 만들어지는 선과 구름의 진행에도 평균의 개념이 들어있다고 할 수 있겠고,
평균이라는 것은 캔들의 흐름을 왜곡시키지 않으려는 조작 작업이 되므로, 일목균형을 통해서 이 평균적인 흐름으로 파동을 계산한다는 접근도 해볼 수 있게 됩니다.
🐱 구름파동 : 종목옆에 눈모양을 누르면 캔들을 켜고 끌 수 있습니다. '캔들을 끄고 차트를 바라보기' 이것은 차트를 분석하는 하나의 방법적 툴입니다.
캔들의 잔파동에 가려진 흐름을 때론, 명확하고 간결하게 볼 수 있게 도와줍니다.
캔들을 끄고 구름대만 남길 경우
🐅 파동 실전해석1)
5파가 고점을 높이지 못했다 입니다.
캔들을 켜고 보면,
디스플레이먼트가 30으로 설정되어 있는 구름입니다.
5/28 05시 30분 저 시점에서 앞구름은 양운이지만, 양운 상단의 방향을 보면,
머리가 낮아지는 것을 볼 수 있고, 음운이 곧 나올 수 있겠네 생각하면서(이 생각에 도달할때가 구름이 선행지표가 되는 순간)
변곡의 타이밍은 구름이 얇아지는 자리를 생각하면서 매물대를 체크하고, 구름이 앞서 올라오면서 번갈아 나온 점을 카운팅하며 파동을 읽었으니,
곧 방향이 나오겠다는 중첩된 근거를 획득하게 됩니다.
🐅 파동 실전해석2)
양운이면, 정배열입니다. 양운이 두터워지며 매물을 형성하고 있는 상태에서,
정배열로 두텁게 돌려놨는데(양운이 두터워지는데)아래로 빠진다? 베어트랩 휩쏘가능성을 읽어낼 수 있습니다. 파동상 고점에서부터 떨어지기 시작하는
초입도 아니므로, 트랩을 의심할 수 있는 부분입니다. 즉, 파동에 대한 고려로 상대적 위치파악이 해석을 도와줍니다.
🐅 파동 실전해석3)
앞에 작은 음운이 하단에 발생된 자리는 그 앞선 구간에서 상방으로 슈팅이 나왔기 때문에, 손절가 기준상으로도 손절가 거리가 멀어서 손익비가 좋지않고,
수렴과 발산으로도 발산중인 영역이라 더 밑에서 진입을 놓쳤다면, 화살표의 붕뜬 구간에서 진입하는 것이 아니고, 이후 B파 눌림과 구름 지지를
확인하면서 추세선을 뚫는 자리를 기다려서 들어가는 것이 더 유리합니다.
🐈 실전팁2) 전환선의 원리로 다음 흐름을 예측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서(반복강화 학습중) 구름은 n기간의 최고점과 최저점의 평균을 쓴다고 했습니다. 최고점 최저점이 중요한 것입니다.
전환선 길이가 9로 설정되어있고, 차트의 시간프레임이 일봉이면 9일(9개 캔들)에서 최고점 최저점을 보는 것입니다.
평균의 개념을 쓰게 되니까 시간이 진행되면서 다음 캔들이 생성될때, 저점이 높아진다면, 전환선은 어떻게 변할지 예상할 수 있을까요?
가만히 있어도 저점이 없어지면(그 다음봉에서 높아지면) 평균자체가 상승하는 격이니, 전환선은 상승을 하게 될 것입니다.
원리를 이해함으로써, a라는 시점에서 보면 다음 진행의 전환선 방향을 예측할 수 있게 되고, 예측하는 순간 선행지표로 역할을 하는 것입니다.
🐈 실전팁3) 전환선과 캔들의 관계, 전환선 + 추세선
여기까지 이해했으면, 그럼 다음 질문, 하방으로 흐름이 진행될거면, 전환선보다 캔들이 전환선보다 아래에 있을까요 위에 있을까요?
당연히, 전환선 아래에 캔들이 위치하게 될 것입니다. (상방일 경우 반대로, 캔들이 전환선보다 위에 있게 될 것)
그렇다면, 추세선을 깨고 하방으로 내리기 전에 캔들이 전환선 아래에 있는 그림이 먼저 연출되지 않을까요?
파동과 수렴으로 중요 변곡점이 다가오고 있음을 인지합니다. 큰그림으로 보고 타이밍과 위치와 흐름을 잡고 구름도 모이고,
파동위치도 파악됐고(3파니까 꺾으면 하방 갈수도 있음) 크게 그림을 인식하고 나면, 세밀타점으로 좁혀들어갑니다.
이때, 추세선을 그어보면 아래와 같고,
수렴후 발산이 나올것 같아 하는 어느정도 생각의 범주가 들어서면
(6/16 09시 시점에서 이미 앞구름은 음운이 등장하기 시작했고,캔들은 양운아래로 빠져있고 구름도 얇아져 있습니다.)
전환선 아래 캔들이 빠지는 지점에 주목합니다.
🐈 실전팁4) 골든크로스와 데드크로스 + 추세선
빨간색 기준선(베이스라인)과 파란색 전환선(컨버젼라인)에서 전환선이 기준선 아래로 crossunder하면 데드크로스
빨간색 기준선(베이스라인)과 파란색 전환선(컨버젼라인)에서 전환선이 기준선 위로 crossover하면 골든크로스
데드크로스의 예시를 보면,
기준선고 전환선의 데드크로스를 극복하지 못한채 등장하는 양봉은 거짓양봉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기준선과 전환선의 골든크로스를 극복하지 못한채 등장하는 음봉은 거짓음봉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 세팅값에 대해서 다시한번 정리하면서 글을 마무리하려 합니다.
제가 쓰는 방법일뿐이므로 참고만 하시기 바랍니다. 다양한 세팅과 응용을 찾는 것은 숙제입니다 :)
구름대 세팅은 20 60 120 30으로 다른 선들을 모두 체크해제한 후 구름만 남겨둡니다.
일목균형 지표를 하나 더 추가해서 전환선(컨버젼라인)9, 기준선(베이스라인)26으로 두개 선만 남겨두고
다른 것들은 모두 체크해제 합니다. 해당 접근은 구름은 두텁게, 선은 빠르게 보기 위한 접근입니다.
더 많은 예시와 케이스에 대한 설명을 담기 부족한 점 양해바랍니다. 부족한 내용이나마, 일목균형을 이해하고,
사용할 수 있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글을 정리합니다.
이 글을 보는 모든 분들에게, 바라는만큼의 경제적 자유가 이루어지길.. 진심으로 기도합니다 :)
커뮤니티 아이디어
주말 동안의 매매 기록, 다음 주간 예상 매매 포인트안녕하십니까.
이 글은 제가 트레이딩뷰에 남기는 첫 관점입니다.
앞으로도 계속해서 제가 매매를 들어가는 포인트가 생긴다면 지속적으로 업로드 할 예정입니다.
첫 글이라 글이 어지러워도 이해해주시길 바랍니다.
주말동안의 제가 시도했던 매매와 다음주 한주간 예상하고 있는 매매 포인트를 한번 작성해 봣습니다.
기존에 제가 보고있던 구간에서 추세및 예상 무빙(정확한 무빙 예측은 제 능력으로는 할 수 없다고 판단) 등을 모두 지우고 최대한 핵심 저항 및 박스 구간만을 차트에 남겨
차트를 간소화 하였습니다. 또한 내용도 최대한 길어지지 않게 내용을 줄이고 또 줄여 나름 간소화 하였습니다.
<관점을 말씀드리기 전 제 매매 스타일>
저는 거래량과 차트에서 그려지는 중요 박스구간과 수렴구간을 중요하게 봅니다.
<지난 관점과 현제 관점의 근거>
우선 저는 6/14~6/16일 간에 형성 되었던 박스권을 하방으로 이탈한 이후 18일 저녁 추가 하락 포인트를 보고 주말간 최종 장세를 하락으로 보았습니다.
최종 하락지점은 대략 34K~31K(6/9 저점 31K 붕괴 X) 로 보고있었고 차트에 표시된 포인트에서 매매를 하였습니다.
35K 부근에서 매도세가 밀리는 모습을 조금씩 포착을 했고 숏포지션을 청산하고 롱으로 1차 진입을 하였으나 다시 매도세가 이어지는 바람에 -5% 부분에서 일단 손절을 했습니다.
그러나 직후 다시 반등시그널이 포착되어서 2차 롱 진입을 한 상태이고 지금은 2차 롱포지션 유지중입니다.
현제 관점에서 3차 롱 진입 예정은 없습니다.
중요한것은 이제 다음주 21일(월) 부터 이어질 장세라고 생각 되는데요.
저는 이 코인시장의 전체적인 그림 (1년~2년)의 큰 그림에서는 상방을 예상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1억을 간다 못간다 그런것은 잘 모르겟지만 어쨋든 현실적으로 1년 정도의 기간동안
60K 까지는 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점을 감안하여 저의 21일 이후 주간 장세 예측을 봐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21일 이후 주간 예상 장세>
우선 중요한 포인트가 33K의 지지력 여부입니다. 상대적으로 30~31K보다 지지력이 약한것은 사실 이지만 33K또한 충분히 지지를 한번 받아볼만한 구간이라 생각되어
33K를 최종 손절 포인트로 잡고 진입을 하였습니다. (하단 블루라인)
목표는 37.4K 부근입니다. (상단 레드라인) 저는 우선 이 구간 도착시 보유분을 전량 처분하고 다음 매매 포인트를 지켜볼 것입니다.
(개인적으로 큰 그림에서 진짜 최종 추세 전환 구간은 44K 를 넘어야 한다고 봅니다. 그 전에는 횡보 혹은 아직은 하락을 예상할 수 밖에 없을것 같습니다.)
제가 여기서 말씀드리는 00K 라인은 정확한 지점이 아닌 구간이라 보셔야할듯 합니다. 정확히 저 부분에서 청산을 하겠다는 것이 아닌 저 언저리 까지 예상을 할 수 있는 구간이라 보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그러나 그 중간 34.9K쯤에 변수를 만들 수 있는 저항선이 있습니다. 상대적으로 약한 저항구간이라 생각되지만 자칫하면 변수를 줄 수 있는 구간입니다.
때문에 저 구간에서 변수의 시그널 즉 하방으로 추세 전환이 예상되는 차트가 그려질시 75% 의 보유분을 처분할 계획입니다. 당장 해당 라인에서 밀려날 수 있으나 반등으로 다시 올려치는가를 주목해야 할 것입니다.
저의 매매는 위 방식대로 진행이 될 것이며 손절과 익절 구간을 명확하게 정하고 진입을 하였습니다.
만일 손익절 구간에 도달하지 못하고 차트의 파란 박스를 지속적으로 횡보한다면 상하단 어느 포인트에 도달 할때까지 홀딩 할것입니다.
결과적으로 저는 현제 롱을 보고 있는 상황이라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33k가 붕괴될시 단기간 추가 하락이 예상이 될 것이고 그러면 31K에서 받아볼 수 없을것 같습니다.
만일 33k가 반등없이 한번에 붕괴될 경우 30K 아래까지 혹은 30K부근에서 반등 상황을 보고 다시 진입을 노려야 할것 같습니다.
그래서 33k를 손절라인으로 잡았습니다. 하지만 앞서 말씀드린바와 같이 33k 지지력이 엄청 강한것은 아니지만 믿어볼만한 지지선이라 판단되며 33k를 붕괴시키고 30K 밑으로 하방이탈 한다는 것은 사실 잘 예상이 가지 않습니다.
때문에 더욱이 33k 붕괴시 손절후 추후 상황을 집중해서 살펴봐야 할 것입니다. 그러나 현제의 차트로는 상방을 보는것이 저의 관점입니다.
현제의 장세는 저는 사실 굉장이 어렵게 느껴집니다. 최대한 방어적으로 시장에 대응하고 있으며 현물을 보유분 전량 스테이킹후 매매를 하지 않고 있는상황이고 선물만 매매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손해를 보더라도 최대한 적게 보려고 하는것을 목표로 대응하고 있습니다.
저의 관점을 좋게 봐주신다면 감사하겠으나 제 관점이 맞다라고 말씀 드릴 수 없습니다. 수많은 전문가와 차티스트, 유튜버 들의 의견을 종합하셔 최적의 판단을 내리시길 바랍니다.
앞으로도 계속해서 매매포인트가 나온다면 글을 업로드 할것이지만 포인트가 나오지 않는다면 글을 올리지 못할것입니다. 다만 모든분들이 성공하는 투자를 하셧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1. 엘리어트 파동이론 상승패턴BINANCE:BTCUSDT
엘리어트 파동이란?
ㅁ. 랠프 넬슨 엘리어트가 고안한 이론. 그는 주가가 파악가능한 패턴에 따라 오르내리는것을 발견하고 이를 정리하였다.
ㅁ. 시장의 모든 결정은 의미있는 정보를 바탕으로 이루어지며 시장의 결정이 다시 의미있는 정보를 만든다. 이러한 순환구조는 인간의 사회적 속성에 영향을 받으며 이로인해 일정한
형태를지니고 반복적으로 나타나게된다.
1. 임펄시브 웨이브(Impulsive wave)
5개의 파동으로 구성되며 1,3,5의 상승파동과 2,4의 조정파동으로 구성된다.
2파동은 1파동을 많은경우에 61.8% 되돌린다.
4파동은 3파동을 많은경우에 38.2% 되돌린다.
임펄시브 웨이브가 갖는 절대적인 법칙
2파동은 1파동의 시작점을 넘지 않는다.
3파동은 가장 짧은 파동이 아니다.
1파동과 4파동은 겹칠 수 없다.
임펄시브 웨이브에서 나타나는 특성
연장 - 대부분의 임펄스 파동은 1,3,5 세개의 파동중 하나에서 연장이 일어난다. (하나의 파동이 다시 하위 다섯파동을 포함한 형태를 띈다)
절단 - 5파동이 3파동의 고점을 넘지못하는 경우
2. 종결쐐기형(Ending diagonal)
앞선 파동들이 너무빨리, 너무 많이 나아갔을 때 5파동이나 , 조정의 C파동에서 나타난다.
두개의 수렴하는 선에서 쐐기형태를 띠며 다섯개의 하위파동은 각각 3파로 나누어진다. 따라서 3-3-3-3-3 의 패턴을 나타낸다.
쐐기형 파동의 다섯번쨰 파동은 종종 상단 추세선을 돌파한다.
쐐기형 파동은 상승동력을 소진하고 추세전환을 뜻한다.
1,4파동은 항상 중복된다.
3. 선도쐐기형(Leading diagonal)
파동1과 A의 위치에서 종종 나타난다.
역시 두개의 수렴하는 선에서 쐐기형태를 띠는점은 같으나 하위파동은 5-3-5-3-5의 패턴을 나타낸다.
이는 현재 진행중인 추세가 지속될것임을 암시한다.
엘리어트 파동이론은 차트에서 나타나는 패턴과 피보나치 황금비율을 결합해 만들어졌습니다. 황금비율은 자연에서 많이 등장합니다. 우리 인간또한 자연의 일부이기 때문에 무의식적으로 황금비율을 쫓고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엘리어트 파동이론은 다섯파동의 상승과 이를 되돌리는 ABC세 파동의 조정파동으로 구성됩니다. 조정파동은 상승분을 전부 되돌리지 않기때문에 결국 시장은 항상 우상향 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또한 파동과 무관하게 단순히 생각해봤을 때 시장에 참여하는 구매자와 판매자 모두 본인이 구매한 가격보다 높은 가격에 되팔아야 이익이 납니다. 이러한 이유들로 시장이 망하지 않는 한 항상 상승압력을 받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부족하지만 위의 내용이 독자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당신의 성공적인 투자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ETHUSD 엘리펀어트파동분석클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반갑습니다 라이트제로입니다
작도하는와중에도 흐름이 나오고있어
빠르게 간략설명 요약하도록하겠습니다
엘리엇파동분석 별로 좋아하지는 않지만
이더리움 차트에서 아주 교과서적인 패턴이 출현한것같아
한번더 엘리엇으로 분석을 진행하였습니다
1. 헤드앤 숄더 패턴 매물량을 소화하느냐,
매도폭탄이 떨어지느냐
2. 트렌드채널을 위든 아래든 상하향 돌파 현상이 발생하느냐
3. 상향돌파시 5파 절단에 대한 가능성을 열어두게된다면
녹색선을 참조 5파 절단에 자주 형성되는 패턴
4. 3파 고점을 불리쉬한 캔들이 따라올때 추격 BUY
시간경과에 따른 트렌드라인을 체크하여 추격롱포지션
손실1 이익2 구간을 설정한다.
5. 큰 채널링에 대한 하향 돌파가나오게된다면
약세구간에 접어들게되지만 저항을 뚫고올라온 시간만큼
이평선에 지지선이 있어 가능성은 적어보여
상승에 조금더 가능성을 열어둠(주관적)
숏컷으로 라인 만들기차트에서 라인 만들기는 테크니컬 어낼리시스를 할 때 가장 근본적인 방법의 하나입니다. 이러한 라인들을 빠르고 효과적으로 만드는 기술을 갖고 있으면 쓸데가 많습니다.
호리존털, 버티컬, 크로스 라인 모두 차트 왼쪽 드로잉 패널의 서브 그룹 "트렌드 라인 툴"에서 볼 수 있습니다. 이 툴들은 서브그룹에서 고른 뒤 차트에 가져다 놓음으로써 넣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라인들을 좀 더 효율적으로 만드는 방법은 핫키를 쓰는 것입니다:
호리존털 라인 핫키:
- Alt+H (피씨), or Option+H (맥)
버티컬 라인 핫키:
- Alt+V (피씨), 또는 Option+V (맥)
크로스 라인 핫키:
- Alt+C (피씨), 또는 Option+C (맥)
차트에서 라인을 좀 더 효율적으로 그릴 수 있게 되면 차트위에 서포트/리지스턴스 에어리어 및 타임을 더 빠르게 알아낼 수 있게 됩니다.
이들 툴에 대한 자세한 것은 당사 헬프 센터에 들러 보십시오!
호리존털 라인에 대한 추가 정보:
kr.tradingview.com
버티컬 라인에 대한 추가 정보:
kr.tradingview.com
크로스 라인에 대한 추가 정보:
kr.tradingview.com
하이킨 아시 차트 대 캔들스틱 차트프라이스 액션을 따라가는 것이 마켓의 코어입니다. 차트를 한눈에 보면 트렌드, 트레이드 아이디어를 볼 수 있거나 또는 여러분의 포트폴리오를 유지할지를 빨리 체크할 수 있습니다.
캔들스틱 차트는 프라이스 액션을 보는 가장 널리 알려진 방법입니다. 각 캔들스틱은 하이, 로우, 오픈, 클로즈를 나타냅니다. 이는 하나의 캔들스틱에 많은 프라이스 정보가 들어 있음을 말합니다. 하지만, 때로는 이 정보에 볼래틸리티 또는 혼란스러운 트레이딩 정보로 채워지기도 합니다.
그럴 때 하이킨 아시 차트가 빛을 냅니다 - 정확한 값이 아닌 애버리지 프라이스 레인지로 프라이스를 스무드하게 만듭니다. 사실 하이킨 아시 차트는 일본에서 개발되었으며 하이킨은 일본어로 "평균"을 뜻합니다. 롱텀 투자 또는 지속가능한 트렌드를 찾는 사람드에게 하이킨 아시 차트는 프라이스를 부드럽게 만들어 트렌드를 좀 더 명확히 보여주는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하이킨 아시 차트를 이해하는 키는 각각의 바가 레드/오렌지를 떠나 특정 타임 피어리어드에 대한 애버리지 프라이스 레인지를 보여준다는 것입니다. 반면에 캔들스틱 차트는 정확한 프라이스 레벨을 보여주게 됩니다.
하이킨 아시 포뮬러는 다음과 같습니다:
오픈 = (이전 바 오픈 + 이전 바 클로즈) / 2
클로즈 = (오픈 + 하이 + 로우 + 클로즈) / 4
하이 = 오픈, 하이, 로우, 클로즈 가운데 가장 높은 포인트
로우 = 오픈, 하이, 로우, 클로즈 가운데 가장 낮은 포인트
이 두가지 서로 다른 차트 타입을 테스트해 보십시오. 이 보기로 두 가지 차트 타입을 견주어 보고 다른 점을 배우는 것보다 더 나은 길은 없습니다. 아울러 각자의 취향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모든 프라이스를 아주 잘게 잘게 들여다 보고 싶은가요? 아니면 평균 프라이스 액션을 보고 싶은가요? 전적으로 여러분에게 달렸습니다.
노트
하이킨 아시 및 다른 차트들도 마켓 분석에 도움이 되기는 하지만 이들은 스트래티지 백테스트 또는 트레이드 오더를 내는데 쓰여서는 안됩니다. 왜냐면 이들 프라이스는 합성이며 익스체인지/브로커의 비드/애스크 레벨을 반영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왜 그런지에 대해 좀 더 알고 싶다면 다음 자료를 보시기 바랍니다:
• 헬프센터에서: 스트래티지는 넌-스탠다드 차트 (하이킨 아시, 렌코 등) 에 대해 비현실적인 결과를 냅니다.
• 파인코더에서: 넌-스탠더드 차트에 대한 백테스팅: 주의사항!
읽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코멘트나 물음 남겨 주십시오!
21년 6월 14일 비트코인 분석안녕하세요.
6월 14일 부로 주봉이 바뀌면서 상승이 완연해진 것으로 보입니다.
월봉 밑꼬리단 양봉,
주봉 밑꼬리단 양봉, 스토캐스틱 533 골든크로스, 1066 과매도권 진입(상승한다면 1~2주 후 골든크로스 예상)
일봉 스토캐스틱 533 과매수권, 1066/201212 골든크로스 후 상승 중이며,
일봉의 5이평이 20평 위로 올라오며 저점을 높였으며, 캔들 또한 5이평 위로 올라왔습니다.
일봉의 볼린저밴드가 모인상태에서 볼린저밴드 상단을 닿아있는 것으로 보아 볼린저밴드를 상단으로 찢으면서 상승할 수 있어보이네요.
그리고 아직 4시간 봉 201212가 상승세가 남아있고, 120이평 이하 이평들이 정배열에 들어섰습니다.
이하 타임프레임 모두 상승에 유리한 방향으로 바뀌고 있으므로, 빠르게 상승할 것으로 보이네요.
1분, 5분 정도의 하락은 주면서 눌릴 수 있으나, 6월말~7월 초까지 상승할 수 있어보이네요.
비트코인, 알트코인 모두 상승하기 좋은 자리입니다.
이번 상승은 고점과 저점의 피보나치 0.5~0.618부근에서 크게 저항받을 수 있어보이네요. 이곳은 신고점을 갱신할 때와, 고점갱신 후 하락할 때 매물을 많이 만든 곳이기에 적당물량을 이곳에서 줄이는 것이 좋아보입니다.
여전히 비트코인 도미넌스가 50 아래입니다저는 이걸 어떻게 해석하고 있냐하면
작년 9월부터 비트코인은 신고점을 갱신하면서 시세를 낼만큼 냈죠.
18년초부터 작년 9월까지의 가격대를 박스권으로 본다면 이 구간에서 매수를 한 사람들의 단가는 대략 8k~10k 사이로 추정이 됩니다.
17년-18년도 당시 비트코인 가격이 저점대비 20배가 오르면서 도미넌스는 70까지 상승을 했었습니다.
알트코인보다 비트코인을 중심적으로 샀으니 가격이 오르는 동시에 도미넌스가 그렇게 올랐겠죠.
그런데 비트코인의 고점 20k부근(노란색박스)에서 불과 한달사이에 도미넌스가 37까지 빠집니다.
저는 이걸 그 동안 참아왔던 비트코인의 차익실현과 동시에 그 돈이 알트코인으로 몰렸다는 것으로 해석하고 있습니다.
고점에서 비트를 다 팔고 알트를 샀었으니 다시 비트를 살 시간이 필요하겠죠.
빨간색으로 표시한 부분이 그 부분입니다. 20k에서 3k까지의 하락은 1년동안 진행되었습니다.
고점에서부터 떨어질 때마다 비트코인을 샀으니 3k에서 도미넌스는 다시 60까지 상승합니다.
도미넌스는 노란색으로 표시한 부분에서 이미 60까지 상승을 했었습니다. 이 때 비트코인은 6.4k에서 얼어있었죠.
장기간 변동성이 없어지자 6.4k에서 매수받은 사람들의 손절로 비트코인은 결국 3k까지 빠집니다.
아무튼 그렇게 떨어질때마다 시장은 비트코인의 1차 매수를 합니다.
위에 적었지만 이미 비트코인은 6.4k에서 횡보 할 때 이미 도미넌스가 60까지 올랐습니다.
이 때 비트코인을 살 사람들은 대부분 샀다라고 보고있습니다.
그러다가 6.4k에서 3k까지 하락했을 초반에 비트코인 도미넌스가 순간적으로 감소를 합니다. (노란색으로표시)
비트코인이 50퍼센트 하락했지만 비트코인 자체는 떨어질 때 이미 매수할만큼 했고 바닥에선 비트보다 알트를 많이 매수했으니 그렇겠죠.
그 이후 3k에서 3개월간 시간을 끌고 상승을 합니다.(파란색으로표시)
비트코인이 상승을 하는데 도미넌스는 오히려 60을 넘어서 전고점 70을 갱신합니다.
떨어질 때마다 샀으니 오를 때마다도 다 사들인거겠죠. 이게 2차 매수입니다.
사실 이 때 이미 비트코인의 상승장은 결정되어있었다고 봅니다.
1과 2의 과정을 거치면서 매물대 장악이 끝났으니 바로 상승랠리를 이어가도 이상하지 않았다고 봐요.
전고점 70을 갱신하고 매물대 장악이 끝나면서 시세가 터지면서 추세전환이 나와도 되는 조건이 만들어졌습니다.
그런데 쉽게 가지 않습니다. 시간을 끌면서 이 매물대에 대한 조정을 합니다.
이게 19년 9월부터 20년 9월까지의 1년 기간 조정인데요.
중간에 시진핑빔, 코로나빔도 있었고 조정패턴 자체는 굉장히 랜덤하고 예측이 불가능했고 어려웠습니다만
도미넌스를보면 이전 a파(녹색으로표시)에 비트코인을 매수한 사람들의 조정이 b파(보라색으로표시)에서 나왔죠.
지저분하지만 비트 도미넌스에서 크게보면 이 매물대에 대한 조정파동임을 알 수 있습니다.
그렇게 비트코인 가격 차트패턴으론 컵 앤 핸들을 완성시켰고, 이후 상승 랠리를 다시 시작했습니다.
여기까지가 이번 아이디어에서 하고싶었던 이야기의 빌드업이었고요...
상승랠리를 시작하고 주황색으로 표시한 부분에서 42k까지 상승했을 때 비트코인도미넌스는 다시 70까지 상승합니다.
처음에 이야기했지만 박스권 구간 매수자의 평균 단가는 대략 8k~10k사이, 대충 8.7k로 잡는다면 50퍼센트 가격은 25k입니다.
이후 1개월만에 비트를 정리했던 18년도와 다르게 비트코인은 고점에서 도미넌스가 30까지 빠지는 동안 4개월이 걸립니다.
이전보다 비트를 천천히 팔면서 알트로 천천히 갈아탄 것이죠. 그래서 비트를 팔고, 알트도 팔았으니 이제는 다시 사들여야합니다.
이전과 다르게 4개월동안 팔아치웠는데 다시 사는데에 얼마나 기간이 걸릴까요?
도미넌스가 60위로 올라오면서 다시 상승추세로 전환하는 데에는 두가지 시나리오가 있다고 봅니다.
1. 기간을 끌면서 천천히 사들이는 것
2. 하락폭이 커지면서 빠르게 사들이는 것
1번은 사실 이미 진행중입니다. 그런데 1번이 진행중이라면 이전 18년도와 비교하더라도 최소 1년 이상은 걸립니다.
심지어 가격으로 놓고보면 아직 사들였던 평균 단가인 25k까지의 하락도 나오지 않았습니다.
아직 차익실현조차도 다 끝나지 않았거나 25k 위의 매수세가 이전보다 몇 배 강하다는 뜻이겠죠.
25k가 깨지면서 비트코인 도미넌스가 못 해도 60위로 올라와야 하는데
도미넌스는 여전히 50 아래이고 비트코인의 가격은 30k위에 있습니다.
비트 도미넌스와 가격을 다 맞추는데에 기간은 몇 배로 더 소요가 되어야 조정이 끝날 수 있습니다.
1번의 경우엔 25k가 깨졌을 때부터 추가적인 하락은 적게 나오면서 긴긴 얼음장이 시작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1번 시나리오로 갈 경우 저만의 강한 믿음... 비트코인이 올연말에 1억을 기대하긴 힘듭니다.
그래서 단기에 조정을 마치고 연말에 1억을 간다고 가정을 했을 때 2번 시나리오가 있습니다.
25k가 깨졌을 때 그것의 50퍼센트 추가 하락인 16k 아래까지 빠르게 하락이 나온다면
도미넌스는 단기간에 60위로 올라올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떨어질 때마다 산다고 하면 그 정도까지의 하락이 나온다면 도미넌스는 충분히 상승하겠죠.
그 이후 추세전환으로 다시 상승랠리를 이어간다면 연말에 100k가 가능합니다.
그런데 2번의 경우는 개연성이 떨어집니다.
상승은 마케팅을 통해서 충분히 유도가 가능하지만
어떻게 하락으로 단기간에 시총이 300조이상 증발할 수 있을까요?
선물 롱 연쇄청산으로도 모자릅니다. 반드시 현물을 공포에 손절하는 상황이 나와야합니다.
이전 코로나 팬데믹선언급의 그런 모든 차트가 바닥으로 떨어지는 상황이겠죠..
누구나 주저없이 팔아치우고 이 판은 끝났다고 생각할만한 재료 가 나오지 않는다면 2번 시나리오는 불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2번과 같은 맥락의 반대 시나리오 외에 한 가지 더 있다면 19년도 시진핑빔과 같은 패턴입니다. 악재가 아닌 호재가 나왔을 때 급등)
여전히 비트코인 도미넌스가 50 아래입니다. 음모론이지만 항상 큰 하락의 명분은 터졌습니다.
코로나빔급의 재료가 나와야 하락하면서 비트 도미넌스가 오를 거라고 생각합니다.
바이빗만 봐도 대회를 꾸준히 진행하는 거보면 결정적인 재료가 나올 때까지 기다리는 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코로나빔급의 나올만한 악재가 뭐가 있을까요? 재료가 워낙 없다보니 머스크 트윗가지고 몇 번을 써먹는지..
아무튼 저는 아직 매수하기 섣부른 시점이라고 생각하고
중요 가격 얼러트만 걸어두고 차트도 거의 확인 안하고있네요.
파동 카운팅에 관련된 부분은 이전 아이디어에 적어두었습니다.
저는 비트코인 도미넌스가 우하향.. 장기적인 하락추세일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비트코인이 대장을 뺏기는 순간 코인판도 끝입니다. 알트장이 오더라도 지금과 같은 도미넌스 30~50사이를 유지 할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걸 기반으로 작성한 아이디어입니다.
뭔가 저는 결국 올 연말에 비트코인은 1억 갈 거 같습니다.
그래서 이것은 롱 관점 아이디어입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재미로 보는 김치프리미엄 분석#김치프리미엄 #김프 #비트코인 #바이낸스 #빗썸
- 거래소간의 혹은 국가간의 시세 차이를 프리미엄이라고 합니다. 흔히 비트코인 시장에서 우리가 일컫는 ‘김프’는 ‘김치 프리미엄’의 줄임말로 해외 비트코인 시세보다 우리나라의 비트코인 시세가 상대적으로 더 비싼 현상 혹은 비싼 정도를 뜻합니다.
- 차트 분석이 여기도 먹히냐고요? 암 그럼요. 코로나 확진자 수도 통계학 모델링을 통해 미래 값을 예측하는 마당에 안 될 거야 없습니다. 물론 수많은 외부 변수들과의 인과관계와 상관관계도 고려해줘야 하지만 거시적인 관점에서 큰 추이를 파악하는 데에는 틀림없이 의미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 참고로 본 글은 트레이딩뷰에 비트코인 원화차트 등록된 게 별로 없어 빗썸 차트와 바이낸스 차트 시세만 가지고 프리미엄 분석을 했습니다. 원화와 달러 환율 변동이 없다고 가정을 했기 때문에 그렇게 큰 정확도를 부여하지 않는 게 좋겠습니다. 그냥 큰 그림에서 대충 이런 추세가 진행되고 있구나 정도로만 이해해주세요.
- 위에 제가 분석한 차트만 봐도 노란색 상승 채널 하단을 지켜주다가 뚫리고 리테스트가 출현한 뒤 하방으로, 즉 0%로 다가가고 있는 중입니다. 그리고 지지선인 2.7%를 이탈 시도 중이네요. 흰색 하락 채널도 유지하면서 고점과 저점을 조금씩 낮추어 가고 있습니다.
- 언제나 그랬듯 프리미엄 0%는, 즉 해외와 국내 시세차이가 거의 나지 않는 구간은 심리적인 지지/저항선이 됩니다. 차트에서도 0%를 기준으로 위에서는 지지, 아래에서는 저항을 계속 받는 현상을 확인해보실 수 있습니다.
- 또한 특정 구간에서 주요 변곡 라인이 존재하는 모습도 확인해보 실 수 있습니다. 변곡 라인이란 SR Flip(지지선과 저항선이 바뀌는 현상)이 자주 일어나는 구간으로 다른 구간보다 상대적으로 더 많은 지지와 저항을 받는 구간입니다. 제가 빨간색 라인으로 표기해 놓은 -5.6%, 0%, 2.7%, 8.7%, 그리고 20.3%가 그 예입니다.
- 앞서 언급 드렸듯이 현재 2.7% 구간을 지켜주고는 있지만 간당간당 하네요. 뚫리면 0%까지 빠지지 않을 까 개인적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 해당 분석으로 시사해볼 수 있는 점은 우리나라 사람들은 꼭 위든 아래든 변동성이 어느정도 발생되면 한 템포 늦게 들어가는 현상이 있다는 부분입니다. 주가가 한참 오르고 나서 원화 자금이 몰리는 현상과 한참 내리고 나서 뒤늦게 대량 현금화하는 우리나라의 투기적인 심리가 잘 반영이 되어있다고 봅니다.
- 물론 발에서 사고 머리에서 파는 게 어려우니깐 무릎에서 사고 어깨에서 팔라는 말이 있습니다. 그런데 많은 분들이 배 위까지 올라왔는데도 버스 놓친 게 아쉽고 배아파서 뒤늦게라도 무리하게 매수를 하고 계십니다. 조금만 더 인내력을 가지고 놓치면 그냥 안전하게 보내주는 습관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21년 6월 8일 비트코인 분석안녕하세요.
비트코인이 저점을 한 번 더 낮출 수 있어 아이디어 공유해드립니다.
현재 삼각 수렴 중이며, 엘리엇파동이론에서 삼각수렴은 마지막 파동의 이전 파동(4파, B파)과 WXY,WXYXZ 복합조정의 마지막 파동(Y,Z)에서 나옵니다.
초기 28k대까지 하락 후 꼬리를 강하게 만들며 반등할 때는 ABC 하락이 끝나 A파동의 하위파동이 완성되었고, B파 반등을 시작하는 것이라 보았습니다. 그래서 수렴중일 때 B-b파가 삼각수렴으로 나오는 것일 수도 있겠다 생각했지요. 주봉 이하부터 상승에 대해 좋아지는 모습도 보였습니다.
하지만 21년 6월 8일부로 하방가능성이 더 많이 열린 것으로 보입니다. 하방 충격파동 3파 진행 후 4파 삼각수렴에 대한 가능성이 더 커진 것이지요. 수렴 막바지에 주봉 이하 타임프레임의 이평 역배열과 위꼬리단 음봉, 스토캐스틱 등이 좋지 않네요.
삼각수렴 하방 이탈시 1파 길이만큼 하락한다고 보아 20k부근의 수평매물대에서 지지를 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이 지점은 2017년 12월 17일의 고점(XBTUSD 기준)이며 2020년 11월~12월 횡보하여 매물대를 만든 지점이기도 합니다.
삼각수렴의 방향성에 대해 명확히 보이지 않아, 개인적으로 큰 위험은 피해가려고 현금화 중이며 매매관점은 두 가지로 가져가고 있습니다.
1) 수렴 하방이탈에 가능성을 크게 두고, 수렴 하방 이탈 시 20k부근에서 롱포지션 및 현물매수 대기
(개인적으로 충격파동일 경우 5파동은 매매를 지양하기 때문에 숏포지션 진입은 하지 않거나 명확한 모습일 때 보수적으로.)
2) 수렴 상방이탈시 일봉 5이평이 20이평 위로 올라간 후 캔들이 5이평 위로 올라탄 지점, 혹은 최소 4시간봉 5,20,60,120이평의 정배열이 확인되었을 때 눌림목에서 롱포지션과 현물매수를 하려고 합니다.
상방전환이 확인된 후 진입은 높은 가격이지만 보다 안정적인 수익을 거둘 수 있습니다.
수렴의 발산 방향이 명확할 경우 선진입 후 수렴 반대방향으로 스탑로스를 잡을 수 있으나, 현재 스탑헌팅 가능성도 있기 때문에 명확한 방향이 정해진 후 매매하려고 합니다.
위험관리만이 시장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방법입니다.
비트코인(BTC) 역사상 가장 큰 규모의 Bearish Crab 패턴에 관한 이야기안녕하세요 basically98입니다.
이번 분석은 비트코인 차트 역사상 가장 큰 규모의 'Harmonic Bearish Crab' 패턴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이 분석은 여러가지 분석 기법에 대한 인사이트 주기 위한 참고용 아이디어이며 이대로 흘러갈 것이라고 말하는 것이 아님을 명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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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 차트에서 대략적인 내용을 먼저 이해하십시오. 아래에서 다룰 내용은 메인 차트에 대한 추가적인 설명입니다.
(다시 한 번 말씀드리지만 이 아이디어대로 진행될 가능성이 '유력'하다고 말하려는 것이 아님을 기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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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1,200일 규모의 초대형 패턴을 확인하세요.
해당 패턴은 베어리시 하모닉 크랩 패턴이며 비트코인 역사상 이 정도 규모의 대형 패턴이 출현한 적은 극히 드물거나 혹은 없습니다
우리는 과연 이것이 시장에 겁을 주기 위한 대형 속임수로 소모될 것인지 혹은 올바르게 작용하며 대형 하락(침체)을 불러올 것인지 지켜볼 필요가 있습니다
또한 패턴 형성 후 아직까지 영향력을 행사한 기간은 약 50일로, 패턴 형성 기간에 비해 영향력 행사 기간이 턱없이 짧은 모습입니다
따라서 이미 영향력을 소진했다고 판단하기에는 무리가 있어보이며 조정 범위(붉은 범위)를 확장할 가능성을 염두에 두어야 합니다.
<레이아웃1 설명>
크랩 패턴의 X-D값이 올바르지 않습니다.
하모닉 패턴은 일정한 비율을 따라야 한다는 규칙을 가지고 있습니다. 크랩 패턴의 경우 X-D값은 "1.618레벨"로 이루어져야 한다는 규칙이 있습니다.
그러나 "3.704"라는 비율은 규칙의 오차 범위에서 한없이 벗어난 모습입니다.
하지만 패턴의 비율은 '레귤러 피보나치 비율'을 기준으로 표기가 되며, '로그 피보나치 비율'에서 1.618값은 62k로 산정이 됩니다
따라서 해당 패턴은 한 가지를 기준으로 한 비율이 아닌 레귤러와 로그 비율을 복합적으로 따르는 '복합 하모닉 패턴'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로그 1.618레벨인 62k와 최고점 65k간에는 비율을 빗나갔다고 말할 만큼의 큰 차이가 없습니다. 따라서 X-D값을 인정할 수 있을 것입니다.
<레이아웃2 설명>
레이아웃1을 통해 X-D값을 복합 하모닉으로 인정해주었으나, 레이아웃2에서 표시한 A-C값은 레귤러 혹은 로그 중 어떤 것으로 보아도 규칙에서 벗어납니다
하지만 C 지점의 밑꼬리는 일반적인 형성 지점이 아닙니다.
우리는 해당 지점이 '코로나 팬데믹 사태로 형성된 스퀴즈 지점'이라는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따라서 밑꼬리의 값을 곧이곧대로 받아들일 수 있는지에 대해 고민해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월봉 종가(검은색 원)를 확인하세요.
월봉 종가는 크랩 비율에 정확하게 맞아떨어지는 모습을 보여주며 어쩌면 스퀴즈 지점을 무시하고 종가로 하모닉을 형성할 수도 있다는 생각입니다.
(하지만 하모닉 비율에서 꼬리를 무시하는 것은 분명히 일반적인 혹은 정상적인 기법이 아닙니다)
<(레이아웃1의) 붉은색 원 구간 세부 차트>
이것은 위에서 보았던 '레이아웃1'의 붉은색 원 구간 세부 차트(일봉)입니다
<파란색 원>
파란색 원 구간에서 이미 크랩 패턴은 완전한 형태로 형성되었습니다.
그 후 약 20%를 하락하며 최고점이 62K로 확정되는 듯 하는 모습을 연출했습니다
<보라색 원>
보라색 원 구간에서는 기존 크랩 패턴의 D값을 초과하는 상승을 보여줍니다
따라서 초대형 크랩 패턴을 붕괴하려는 듯한 모습이지만, 그것은 마지막 물량 넘기기 구간이었고 속임수에 불과했습니다
유례 없는 초대형 패턴이기 때문에 62K와 65K간 피보나치 비율에 명확한 차이가 없으며 여전히 크랩 D값 비율이 완성적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크랩 패턴의 로그 비율 목표가>
크랩패턴의 로그 목표가는 20k, 14k, 10k입니다
<크랩 패턴의 레귤러 비율 목표가>
하지만 해당 크랩패턴이 '레귤러와 로그 비율을 복합적으로 따르는' 복합 하모닉 성격을 띄고 있다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따라서 레귤러 비율도 같이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레귤러 목표가는 41k(였으나 이미 붕괴), 34k(현 지점 부근), 27k입니다
따라서 최상의 경우 이미 목표가에 도달했다고 볼 수도 있지만, 그게 아니라면 장기 침체장까지도 준비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하지만 가장 먼 타겟(10K)에 도달하거나 혹은 패턴의 D값(65k)을 넘긴다면 크랩 패턴의 영향력이 완전히 소실되었음을 파악하세요.
ㅡ
이 아이디어는 '분석 기법 공유용'으로 업로드했으며 이 분석을 결코 맹신할 수 없음을 기억하세요.
이 아이디어는 굉장히 큰틀의 분석이며 오차 범위 또한 많이 큽니다. 따라서 단기 트레이더에게 적합한 분석이 아닙니다
상방돌파의 가능성이 약간 더 높다고 생각하는 이유1.처음 하락할 떄 ABC로 하락하는 파동이었다.
이런 경우 335 ABC로 하락하는데 이 경우 19일의 급락으로 C파동이 마무리된다.
과거 이런 하락패턴은 ABC하락이었기에 이번 하락도 ABC로 간주한다.
2.삼각수렴에서 abcde 파동이 나오고 연장파동 진행중이라면 지금 하방자리인데 지금은 상방으로 가고있다.
이는 삼각수렴 파동이 종료되고 그 다음파동이 진행중이라는 해석이 가능하며 이는 상방이든 하방이든 5파를 그려야한다.
3.이거는 살짝 뇌피셜인데,
삼각수렴의 하단을 터치하지 않고 진행하였으며, 거의 가격대가 상단에서 놀고있다.
4.그리고 하방돌파를 할 경우 마지막 e파동이 절단으로 나타나는 경우가 9/10의 경우이며 삼각수렴 중단까지 오지않고 그냥 하방으로 떨어지는데 지금은 계속 가격이 약상단에서 머무르고있다.
5.급락 후 거래량이 굉장히 많이 터진 구간이다. 이 경우 거의 고래매집이며 상승1,2파에서 진행되는 경우가 많다.
5.이거는 상황적 근거인데
비트코인 트레주어리 가보면 기관물량이 증가했음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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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요약
1.상방 돌파 7:3으로 보고있다. 여러 근거로
2.하지만 확신은 돌파를 확인 한 후 갖자. 이 기세면 휩쏘는 거의 안나올 듯 하다.
얼러트 만들기 (끈기있게 기다리기)얼러트를 만드는 두 가지 중요 스텝이 있습니다:
1. 중요한 프라이스 레벨 찾기
리서치하여 중요해 보이는 프라이스 레벨을 찾아 기다리십시오. 끈기를 가져야 합니다. 여러분은 리서치 및 마켓 팔로우를 위한 툴을 갖고 있습니다. 심플한 트렌드 라인, 무빙 애버리지 또는 커스텀 파인 스크립트 등의 툴을 써서 더 나은 결정을 내리도록 하십시오. 아이디얼한 엔트리/엑시트를 찾으십시오.
2. 얼러트 만들기
쓸만한 레벨을 찾고 난 뒤에는 얼러트를 만들고 떨어져 걸어 가십시오.정확한 프라이스 레벨을 오른 클릭한 뒤 메뉴에서 "얼러트 만들기"를 클릭하십시오. Alt+A 키보드 숏컷을 써도 됩니다. 끝으로, 모든 차트의 탑에 얼람 클락 아이콘 ⏰ 이 있으며, 그걸 클릭하면 여러분의 얼러트 메뉴가 열리고 시작됩니다.
이 보기 차트에는 우리가 왓치하고 있는 레벨이 있습니다. 교육용 보기일 뿐입니다. 우리가 만든 오렌지 라인 마크된 얼러트가 보입니다. 여러분의 얼러트도 이와 같이 보일 것이며 여러분도 아무런 심볼이나 ETHBTC, AAPL, TSLA / BTCUSD 등과 같은 커스텀 페어용 얼러트를 만들 수 있습니다. 이 보기에서는 우리가 끈기를 갖고 기다리고자 하는 더블 바텀을 마크해 놓았습니다. 얼러트가 나올 수 있도록 기다려 보십시오.
트레이딩뷰 모바일 앱 및 데스크탑에서 이메일로 알림을 보내 드립니다 😁. 그 때 액션을 하면 됩니다. 이렇게 하면 트레이딩을 매틱, 매분 팔로우하는 것보다는 더 관리가 잘 되는 트레이딩을 할 수 있게 됩니다.
얼러트는 여러분이 미리 플랜을 세우고 기다릴 수 있도록 해 줍니다. 끈기가 중요하므로 얼러트를 써서 끈기를 나타내 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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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트에 이모지 넣는 법여러분의 트레이딩뷰 어카운트에서 많은 리서치를 퍼블리쉬한다면 이모지를 써서 리더로 하여금 여러분의 작업에 끌어 들일 수 있을 것입니다. 이모지는 글로벌하므로 다른 사람들로 하여금 여러분의 생각과 느낌을 더 잘 헤아릴 수 있도록 해 줍니다. 또한 퀵 리마인더나 노트로도 쓸 수 있습니다.
차트에 이모지를 넣는 법이 여기 있습니다:
1. 👋 와 같은 텍스트 박스 안에 직접 이모지를 카피/페이스트하십시오. 쓸만한 이모지를 찾고 싶다면 여러 웹사이트에서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텍스트를 쓸 수 있는 모든 텍스트 박스 또는 드로잉 툴에 이모지를 넣을 수 있습니다.
2. 두 번째 방법은 사인포스트 툴을 쓰는 것입니다. 사인포스트 툴은 차트 왼쪽 위 어노테이션 툴안에 들어 있습니다. 사인포스트를 고르고, 차트에 넣은 뒤, 세팅을 열고 이모지를 넣으십시오. 사인포스트 툴은 특정 프라이스 레벨에서 디테일한 내용을 남길때도 쓸 수 있습니다. 쓰기 쉽고, 풀 커스터마이즈할 수 있고, 차트 어느 포인트에라도 드래그할 수 있습니다. 위 차트에 두 가지 보기를 넣었습니다. 각 사인포스트의 백그라운드 컬러를 커스터마이즈하였습니다. 😎🐻 🥶🐂
읽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물음이나 코멘트가 있으면 알려 주십시오. 여러분의 말씀을 귀기울여 듣고 도와 드리고자 합니다.
캔들스틱 패턴 정복하기 [Candlestick Patterns]#차트강의 #캔들패턴 #캔들스틱패턴 #토미강의
안녕하세요 트레이더 여러분, 토미입니다 =)
오늘은 기술적분석에서 가장 기초적인 도구이자 차트를 볼 때 무의식적으로 바로 해석을 할 줄 알아야 되는 캔들스틱 패턴에 대한 강의 자료를 준비해봤습니다. 저에게는 이 내용들이 너무나도 당연하고 기본적인 개념이라서 사실 저는 이 강의 주제를 따로 준비할 생각을 못 했습니다. 저희가 숨을 쉴 때 숨을 쉰다는 걸 매 순간 인지하지 않는 것처럼, 영어를 쓸 때 일일이 어떤 알파벳을 사용하고 있는지 신경을 안 쓰는 것처럼, 혹은 컴퓨터로 타이핑할 때 키보드의 어느 위치에 어떤 문자들이 있는지 하나하나 살펴볼 필요가 없는 것처럼, 캔들봉의 형성된 형상에 따라 바로 자동적으로 해석을 하셔야 합니다. 왜냐면 캔들 패턴 말고도 차트에 봐야 할 게 너무나도 많은데 여기서 시간을 다 잡아먹어버리면 효율성이 떨어지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요즘에는 이 캔들스틱 패턴 하나만 가지고 함부로 장의 추세를 왈가왈부하기에는 너무 비약적인 부분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주요 캔들 종가 마감으로 이런 패턴이 출현했으니 특정 시나리오에 가중을 약간 실어도 되겠다’ 정도로만 분석의 방향에 반영을 해야지 ‘이런 패턴이 나왔으니 무조건 떡상이다!’라는 마인드로 임하시면 절대 안 됩니다. 특히 예전 장 보다 불확실성과 비상식적인 상황이 다소 나타나는 요즘 장에는 더더욱 캔들스틱 패턴의 신빙성과 정확도가 나날이 떨어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인터넷이랑 흔하디흔한 우리나라 서적에 나오는 기존 정통 패턴들 중, 요즘 시장에 그나마 더 잘 맞는, 그리고 예전에는 중요하게 봤는데 요즘에는 별로 크게 고려하지 않아도 되는 패턴들이 있기 마련입니다. 제가 다 알려드리겠습니다.
차트는 시장을 바라보는 투자자들의 심리를 시각적으로 표현한 산물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매수심리와 매도심리로 인해 캔들이 생성되는 본질을 잘 이해하셨다면 굳이 이런 패턴들을 달달 외우고 다니실 필요도 없습니다. 이전 강의에서도 누누이 강조 드렸듯이 캔들차트는 1차원적인 라인차트와 달리 캔들스틱을 하나의 구조처럼 해석해야 합니다. 캔들봉이 생성될 때 시작하는 가격인 시가, 가장 높은 가격인 고가, 가장 낮은 가격인 저가, 그리고 봉이 마감할 때 끝나는 가격인 종가, 이렇게 하나의 캔들스틱은 총 4개의 가격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양봉은 종가가 시가보다 높을 때(즉 가격이 오를 때), 반대로 음봉은 종가가 시가보다 낮을 때(즉 가격이 내릴 때) 형성되며 이 둘은 다른 색깔(초록색&빨간색 or 빨간색&파란색)로 표현되어 구분이 됩니다. 시가와 종가 사이의 두꺼운 부분을 몸통(Body)이라고 부르며 위아래의 고/저가와 몸통이 끝나는 부분인 시/종가 까지의 저 얇은 부분을 꼬리(Wick, Tail, Shadow)라고 부릅니다.
통상적으로 캔들 몸통길이는 진행 중인 추세의 강도를 의미합니다. 몸통이 길수록, 그 캔들이 향하는 방향으로 추세가 강하다고 해석을 하며 위아래 캔들 꼬리가 짧을수록 추세가 조금 더 명확하다고 보편적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장대양봉 혹은 장대음봉 많이 들어보셨죠? 캔들의 꼬리가 엄청 짧거나 없고 몸통이 비교적 길게 출현한 캔들을 장대봉이라고 합니다. 보통 장대봉이 나오면 거래량이 얼마나 동반되었는지에 따라 세력이 올렸네 마네 찐반등이네 아니네 했던 시절이 있었는데 지금은 예전만큼 여기에 비중을 크게 안 두시는 게 좋습니다. 비중을 안 두는 것보다는 거래량이 실린 장대양봉이 강한 상방을 뜻한다는 건 너무나도 당연한 얘기이며 이걸 활용해 앞으로의 추세를 파악한다거나 Price Action(가격 반응) 구간을 찾기엔 이 기준이 너무 후행성입니다. 무엇보다 요즘 세력들은 거래량에 목숨을 거는 개미들을 속이기 위해 자전거래 등을 통해 거래량조차 속인다고 하니 그냥 ‘강한 추세가 나왔네’ 정도로만 접근하시면 됩니다. 아니, 가격이 위로 올랐으니 당연히 상승 추세가 나온 것 일테고 이걸 나오기 전에 미리 알아야지 돈을 벌든가 말든가 하지, 이미 한참 올랐고 여기서 더 오를거란 보장도 없는데다 요즘처럼 개미털기 휩소 무빙이 난무할 때는 이거 하나만 의존하고 유의미한 기술적 요소를 찾는 데에는 큰 한계가 있습니다.
일단 캔들차트에서 캔들의 종가마감은 큰 의미를 부여받습니다. 높은 시간 봉일 수록 캔들의 종가 마감은 더 높은 중요도를 지니며 때때로 세력들은 주요 캔들봉 종가마감 직전에 지들이 원하는 가격에 마감시키기 위해 전쟁을 치르곤 합니다. 예전 제 강의 ‘뚫림의 정도’ 자료를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특정 기술적 요소(추세선, 이평선, 매물대, 채널, 피봇 등)를 뚫는다, 즉 상방돌파 혹은 하방이탈 한다는 기준은 되게 모호하고, 주관적이며, 상대적인 개념이라 100%의 뚫림은 존재하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우리 트레이더들이 그나마 기준을 삼을 수 있는 부분은 특정 기술적 요소를 뚫고 난 후 캔들의 종가 마감 여부입니다. 예를 들어 하락 추세선을 꼬리만 뚫었을 때, 즉 고가는 돌파를 해줬지만 종가는 추세선 밑에서 마감을 할 때보다는 고가와 종가 둘 다 추세선 위에 안착했을 때 우리는 추세선을 ‘뚫었다’라는 시나리오에 더 가중을 둘 수 있습니다. 현존하는 대부분의 기술적 지표들이 종가마감을 기준으로 산출이 되니 종가가 중요할 수밖에 없습니다. 더 자세한 부분은 제 전 강의자료인 ‘뚫림의 정도’를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아래 링크/그림 클릭)
자, 본론으로 넘어와 다른 거 다 필요 없고 요즘에는 딱 이 정도만 아셔도 충분합니다
1. 장악형(Engulfing) 캔들
2. 도지(Doji) 캔들
3. 꼬리가 긴(Long Tail) 캔들
위 패턴들과 현상들의 본질적인 개념과 원리를 이해하시면 쉽습니다. 위에서 설명드렸듯 몸통이 길게 출현하면 그만큼 추세가 완강하게 받쳐주었다고 볼 수 있다고 했죠. 장악형은 전 캔들의 몸통을 다음 캔들의 몸통이 다 잡아먹을 때, 즉 전 캔들몸통보다 큰 캔들몸통이 나오는 현상입니다. 전 음봉의 시가보다 이번 양봉의 종가가 더 높게 마감할 때 그리고 전 양봉의 시가보다 이번 음봉의 종가가 더 낮게 마감한다는 뜻이겠죠? 종가마감을 위에서 혹은 아래에서 해줬음에도 불구하고 다음 캔들이 전 캔들의 추세 흐름을 완전히 압도하면서 새로운 추세로 반전시키는 패턴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무조건 장악형 캔들이 등장했다고 해서 추세가 전환되는 건 당연히 아닙니다. 장악형 캔들이 연달아 나오는 경우, 즉 두 번째 캔들이 첫 번째 캔들의 몸통을 장악하고, 세 번째 캔들이 두 번째 캔들의 몸통을 또 장악해버리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가격이 위아래로 흔들어대면서 Widening/Broadening(와이드닝/브로드닝) 확장형 패턴을 만들어 버리며 개미들이 추세를 파악하기 헷갈리게 만드는 형국이겠죠. 이렇게 되면 보통 이 구간에 많은 시장 참여자들의 진입가, 손절가, 익절가, 본절가가 위치해 있게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 현상을 다르게 해석하면 이 구간에 매물대가 쌓이는 꼴입니다. 여기서 우리는 중간에 있는 캔들, 위 예시에서는 두 번째 캔들의 몸통을 Orderblock(오더블럭)이라고 하며 추후에 이 구간은 주요 매물대, 즉 지지/저항 역할을 합니다. 오더블럭 강의 자료는 제가 나중에 더 자세히 만들어드리겠습니다.
캔들의 꼬리는 매수세와 매도세의 싸움의 흔적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꼬리가 길수록 매수세와 매도세가 서로 가격을 올리고 내리기 위해 충돌하였다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윗꼬리가 길면 길수록 매수세가 가격을 올리려고 했으나 매도세가 이를 Reject(막는)해 결국 매도세력이 방어를 성공한 케이스이고 아래꼬리가 길면 길수록 매도세가 가격을 내리려고 했으나 매수세가 이를 Reject해 결국 매수세력이 방어를 성공한 케이스라고 통상적으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파동의 하단부에서 캔들의 아래꼬리가 길게 나오면 추세가 하락에서 상승으로, 파동의 상단부에서 캔들의 윗꼬리가 길게 나오면 추세가 상승에서 하락으로 전환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경험상 이 형국은 양봉인지 음봉인지는 크게 중요하지는 않습니다. 즉 Hammer(망치형) 패턴과 Shooting Star(슈팅스타) 패턴의 색깔보다는 이런 캔들 이후 다음 캔들봉들의 추세가 전화되는 방향으로 출현하는지의 여부에 더 신경을 쓰셔야 합니다. 개인적으로 역망치(Inverted Hammer)와 교수형(Hanging Man)패턴은 요즘 시장에 그렇게 크게 간주하지 않아도 된다고 봅니다.
캔들의 몸통이 비교적 짧을 경우, 즉 종가와 시가가 비슷한 가격대에서 형성되는 십자가 모양의 캔들을 도지(Doji)라고 칭합니다. 도지는 몸통이 짧은 만큼 위아래 꼬리가 길게 나오기 마련입니다. 매수세와 매도세가 붙어 팽팽하게 대립하다가 균형을 이루고 싸움이 끝난 증거로 볼 수 있습니다. 어렵게 생각하실 거 없고 긴 꼬리 캔들과 비슷하게 매수세가 과열될 때, 즉 파동의 상단부에서 도지가 자주 출몰한다면 매도심리가 어느 정도 나올 여지가 생긴다고 보시면 됩니다 반대로 매도세가 과열될 때, 즉 파동의 하단부에서 도지가 자주 출몰한다면 매수심리가 나올 가능성이 생긴다고 해석하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도지가 꼭 나왔다고 해서 변곡이 100% 나올 거라고 짐작하기에는 너무 위험합니다. 특히 요즘 장에는 추세장이 아닌 횡보장에서도 도지 캔들이 빈번하게 나오기 때문에 때때로 우리가 추세를 파악하기 헷갈리게 할 때가 많습니다.
마지막으로 다른 기술적 기법, 이론, 그리고 지표들과 마찬가지로 더 높은 타임프레임 그리고 더 장기적인 관점에서의 패턴 출현에 더 의미 부여를 하셔야 합니다. 전 세계 사람들이 더 많이 참고하는 캔들봉 일수록 차트가 더 잘 맞을 수밖에 없으며 기술적 분석이 더 큰 가치를 가지게 됩니다. 한번 생각해보세요. 가격이 일분에 한번씩 변하는 일분봉이랑 하루에 한 번씩 변하는 일봉 중 어느 봉을 사람들이 더 중요하게 생각을 할까요? 한시간봉에서 나온 도지 캔들과 주봉에서 나온 도지 캔들 중 어떤 걸 사람들이 더 의미를 둘까요? 물론 단기적인 관점에서 단타를 치는 트레이더들은 둘 다 신경을 쓰겠죠. 하지만 한 가지 명심해야 할 건 단기적인 관점에서 접근을 하기 전에 거시적인 관점부터 시장 흐름을 파악하셔야 된다는 겁니다. 항상 높은 타임프레임의 캔들봉에서부터 장기적인 추세나 상황을 선행적으로 인지를 하시고 이후 차근차근 더 세부적이고 미시적인 요소들을 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언제나 그렇듯, 우리는 기술적 분석을 할 때 한 가지의 차트 요소로만 가지고 시장의 추세를 파악하면 안 됩니다. 이번 강의에서도 이 캔들스틱 패턴 하나만 가지고 함부로 변곡이 나왔네 마네 이런 식으로 접근을 하지 않으시 길 바랍니다. 우리는 수많은 기술적 요소들이 비교적 같은 가격대와 시간대에 출현할 때 그에 대한 분석 및 판단에 가중치를 높여줄 수 있으며 이쪽 세계에는 100%란 존재하지 않으니 항상 최악의 경우, 즉 본인이 생각했던 방향대로 시장이 흘러가지 않을 경우에 대해 대비하셔야 합니다.
그러면 이만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다들 성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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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는 최저점을 잡을 수 없다.이번 하락 이후 하락장의 초입인지 아직 올해의 상승장이 끝나지 않았는지에 대해 개인적으로 많이 분석하고 생각해 보았습니다. 아무리 생각해봐도 올해 상승장이 끝나지 않은 것 같습니다.
단기적 혹은 중기적으로도 여기서 바로 위로 치고 올라갈지 아니면 20K 후반대의 저점을 한번더 찍을 지 잘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현물만을 생각해본다면 최근의 매수가 잘못되었다고 생각이 들지가 않습니다. 어차피 개미는 최저점을 잡을 수 없는 입장에서 아직 올해의 상승장이 끝나지 않았다고 생각한다면 올연말에는 현재 어느 가격에서 사더라도 익절할 수 있는 구간인 것 같습니다. 괜히 최저점 잡으려고 발버둥치다가 아예 못잡는것 보다는 현금 일부 보유하면서 약간은 물려있는게 오히려 마음이 편할 것 같습니다.
비트 최상의 시나리오는 이번주에 주봉 마감기준 무조건 보라색 상승추세선 위까지는 올려놓고 다음주까지는 강한 양봉으로 46K위까지 가격을 끌어 올려놓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일단 일봉 기준 단기 하락추세선은 뚫어냈습니다. 현재 보라색 상승추세선의 저항을 맞고 있는 모습입니다. 이번주에 보라색 상승추세선 위로는 올려놓으면 좋겠네요.
이더도 일봉기준 단기하락 추세선은 뚫어냈습니다. 비트가 크게 쏟지만 않으면 중기하락 추세선과 매물대가 겹치는 3000달러대 부근까지는 무난하게 상승 가능할 것 같습니다.
도미는 최소 1-2주 정도는 횡보기간이 더 필요해 보입니다.
아직 상승장이 끝나지 않았다고 생각하는 주요한 이유 중 하나입니다. 리플이 많이 올랐다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사토시차트 기준으로 보면 하나도 안올랐습니다. 2017년 사토시가격의 고점을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대형 삼각수렴이후 상방이탈한 상황인 것 같기도합니다. 리플은 쏘기 시작한다면 겉잡을 수 없이 오를 것 같습니다.
리플은 달러기준 일봉 차트로도 대형 삼각수렴을 그리고 있습니다. 시기적으로 봤을때 7월 즈음 상방이탈한다고 하면 사토시차트는 주봉기준으로 확인하였기에 상승에 대한 시기가 어느정도 맞아 들어갈 수 있습니다.
많이 어려운 장이지만 이럴 때일수록 본인에 대한 확신과 매매기준 확립이 중요한 장인 것 같습니다. 올해 상승장이 끝나지 않았다고 생각하는 입장에서 최근 매수한 현물들에 대해 불안해 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다들 성투하세요 ~~
엘리엇 파동 이론 관점으로 보는 앞으로의 가능 시나리오들#비트코인 #일봉 #바이낸스 #토미
- 엘리엇 파동 이론 관점으로 2021년 1월 9일 42K에 형성한 고점을 파란색 상승 충격 3파라고 가정했을 때 생각해볼 수 있는 시나리오들입니다. 그냥 대충 큰 흐름 참고하는 용도로만 보시길 바랍니다.
- 제가 가장 유력하게 고려하고 있는 파동 카운팅은 좌측 상단에 29K~66K까지의 파동을 Ending Diagonal 5파로 고려하는 케이스입니다. 이후 출현중인 하락 파동을 조정 A파로 고려하고 반등이 나온다면 조정 B파로 고려해볼 수 있겠습니다.
- 우측 상단에 있는 시나리오는 66K 고점을 조정 Expanded Flat B파동으로 간주하고 이후에 나오는 반등 파동을 Wave failure로 보고 WXY 조정 구조로 해석해본 카운팅입니다. 50K~66K의 파동이 5-3-5-3-5보다는 5-3-5 지그재그 파동 구조와 더 흡사한 부분에서 해당 카운팅에 유력성을 부여해볼 수 있겠습니다.
- 좌측 하단에 있는 관점은 60K에 형성된 고점을 파란색 Truncated wave 5파로 고려하는 시나리오입니다. 이후 30K까지 떨어진 파동을 조정 A파로 해석해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해당 카운팅은 파란색 5파의 세부 파동이 조금 억지스러운 부분이 있습니다. 노란색 세부 3파동이 조금 애매해보여서 그렇게 큰 가중은 두고 있지 않습니다.
- 마지막으로 우측 하단에 있는 파동은 최근에 나온 30K까지 나온 하락 조정 파동을 ABC 조정 파동으로 고려하는 카운팅입니다. 이 경우 C파가 Extended Wave, 즉 연장 파동으로 봐야되겠죠. 그러면 이제 새로운 상승 충격파동 사이클이 새로 시작되는, 현재 제가 보고 있는 시나리오 중 가장 Bullish한 시나리오입니다.
BTC DOMINANCE와 BTC PRICE에 관한 장기적 관점의 분석글을 시작하기에 앞서 본인은 현재가 17~18년도의 하락장과 유사한 지점에 있다는 가정하에 글을 작성하는 점 유의 바랍니다.
우선, BTC 도미넌스와 BTC 가격의 움직임을 비교해 장기적 관점에 대해 분석하고자 합니다.
BTC가 최고점을 찍고 하락장에 접어들었을 시점과 바닥을 다지고 상승장에 접어들었을 시점을 두 차트에 세로 선으로 표기하였습니다.
도미넌스는 현 지지 구간이 바닥이거나 추가적인 저점 갱신이 있을 수는 있지만, 결론적으로 도미넌스는 바닥을 확인 후 상승을 시작할 때 하락장이 시작된다는 것이 관점입니다.
물론 17~18년도 이전의 상승장 처럼 도미넌스가 역대 저점을 갱신하며 하락을 이어나갈 가능성도 있지만, 저는 현지점에서 큰 폭으로 저점을 갱신할 가능성보다는 17~18년도 구간과 유사하게 도미넌스가 재차 상승할 가능성이 더 높다고 판단합니다.
이에 따라, BTC는 추가적인 하락이 발생할 것으로 보고 그 지점은 1차적으로 첫번째 이평선 구간과 지지 구간이 존재하는 30K~32.5K, 최대 낙폭 27K 로 예상할 수 있습니다.
1차적인 지지 구간까지 하락하는데에는 올해 7월 중에 도달할 확률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이 구간에서 17~18년도 이전의 상승장처럼 상승 랠리를 이어나가며 신고점을 달성할지, 17~18년도와 유사하게 하락장을 이어나가 추가적인 저점 갱신을 할지가 나뉠 것 입니다.
본인은 매도 포지션을 해당구간에서 정리 후 매수를 받아볼 생각이며, 확률적으로 승산 높은 자리입니다.
해당 부근에서 반등 후 추가적인 하락이 발생할 상황에서의 최종 목표 구간은 200 RMA 및 200 SMA 가 위치하고 있는 10K~12K 입니다.
이 부근은 하락장이 종료되는 구간이기도 하며, 모든 이들이 탐내는 매수 구간이 될 것입니다.
맨 처음의 차트 흐름대로 진행된다는 가정하에 해당 지점에 도달하는 기간은 올해 말로 예상하며, 횡보 진행 후 다시 상승랠리를 이어나갈 것으로 봅니다.
추가적으로 하락 관점에 힘이 실리는 이유를 위 차트를 통해 알 수 있습니다.
1. 주봉 MACD 데드 크로스
- 주봉 데드크로스는 모든 대하락장의 시작을 알리는 신호였습니다. 물론 보조지표이기에 작은 하락에서는 맞지 않는 모습을 보이지만, 이번과 같은 큰 상승 이후 지표가 매우 과열되었을 때 발생한 데드크로스는 그 의미가 다릅니다.
2. NVT 수렴 하방 이탈
- NVT는 과열 상태인 빨간 영역에 도달한 이후에 만드는 수렴을 이탈하며 지표를 식히는데, 그 과정에서 비트 가격의 하락이 동반됩니다. 이미 수렴을 이탈한 NVT는 최소 녹색 추세선 부근까지는 하락할 것 입니다.
비트코인 초대형 그림로그 + 피보나치 채널을 이용해
역대 저점을 연결해보면
역대 고점도 동일한 기울기로 잡힙니다.
이번 시즌의 최고점 높이를 피보나치1로 잡고, 역대 저점을 0으로 잡았습니다.
그러면 역대 고점들은 1.618에 해당합니다.
차트는 참 신비롭죠?
이맛에 분석을 하기도 합니다.
빨간선이든 노란선이든
2025년에는 엄청난 가격을 기대할 수 있겠습니다.
노란선이여도 2025년 초에 고점이 있고
빨간선이면 중후반에 있겠군요.
- 단기적으로
당장 바닥을 잡으려는 분들에겐
피보나치 0.786선에 반등인지 (하얀선)
0.618에 반등이냐에 따라 큰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빨간선)
그 둘다 아니면 노란선따라 피보나치0 지점에서 반등하겠지요.
이 경우 긴 시즌오프가 되겠습니다.
제가 보는 것은 테슬라 등 악재들과 분위기가 안좋은 점을 보건데...
즉 '기본분석'으로 보건데 34k, 0.786선을 본 것입니다.
그런데 2017년에도 1과 0.786을 오간 사례가 있더군요.
이 점은 좀 흥미롭습니다.
자세히 보면 0.786 보다 좀 더 아래로 휩소? 같은걸 그리고 올라갔었네요.
아무튼 관점글을 올린다면 원픽은 있어야겠죠. 그건 지난글에도 34 부근 6월말저점을 보는것과 동일한 빨간선입니다.
제 생각은 제 생각일 뿐이고, 앞으로 나올 뉴스와 분위기 그리고 실제 무빙을 주시해야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