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만불을 향한 여정 | 현 시점 가능 시나리오 총 정리 #비트코인 #주봉 #비트스탬프 #시나리오 #토미
- 오랜만에 엘리엇 파동 시나리오 시리즈를 준비했습니다. 비트코인 주봉 로그 차트로 장기적인 관점에서 한번 들여다봤습니다. 사실 요즘에 비트코인에 파동 카운팅하는게 그리 큰 의미는 없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하니 그냥 큰 흐름 추세와 PRZ(Potential Reversal Zone), 즉 고려중인 변곡 구간들을 참고하는 용도로만 가볍게 봐주세요.
- 본 시나리오들은 2018년 12월 3000불 저점부터 나온 상승폭을 하나의 충격 파동(파란색 5파)이라는 가정하에 도출했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감당할 수 없을 만큼 무수히 많은 카운팅들이 나오기 때문에 한 게시글에 올리기엔 불가능해서 다른 가정들의 시나리오들은 추후에 또 따로 커버해드리겠습니다.
- 가장 먼저 저의 가장 Bearish한 카운팅은 시나리오A입니다. 현재 진행중인 상승 파동(3만~7만)이 파란색 5파 내의 초록색 5파라고 간주하는 케이스입니다. A-1 차트에서는 검정색 상승 충격 5파를 다 작도 해놓긴 했는데 A-2처럼 아직 초록색 5파가 안 끝났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다른 말로 아직 검정 degree의 상승 파동이 한번 더 남았다는 말이겠죠. 이때 5파 타겟팅은 약 9.5만~12만불 정도로해볼 수 있겠습니다.
- 다음으로 시나리오B를 살펴보겠습니다. 현재 진행중인 상승 파동(3만~7만)을 초록색 4파동의 세부 B파동으로 해석했습니다. 본 상승 파동이 5-3-5-3-5보다는 5-3-5 지그재그에 더 유사하다는 점을 반영한 케이스이며 고로 4파의 세부 B파를 Expanded Flat 조정으로 간주합니다. 큰 그림에서는 Bullish하나 단기적으로는 Bearish한 카운팅이네요. 6.9만불을 돌파해준다면 본 시나리오는 무효가 되며 그렇게 될 시 A-2가 더 유력해집니다. 초록색 4파 타겟팅은 1.7만~2.3만으로 보고 있습니다.
- 시나리오C는 초록색 3파가 아직 진행중이라고 해석하고 있습니다. 상승 파동(3만~7만)을 하나의 충격파동으로 고려한 시나리오A와 비슷하지만 더 낮은 degree의 파동(빨간색)으로 고려했다는 점이 다릅니다. C-1처럼 6.9만불 고점에서 초록색 3파가 끝났다고 고려한다면 초록색 4파 타겟팅은 시나리오B랑 비슷합니다. C-2는 A-2와 비슷하게 초록색 3파의 검정색 5파가 아직 끝나지 않았을 가능성을 고려했으며 9.5만~12만불 정도로 목표가를 설정해볼 수 있겠습니다. 이후 초록색 4파로 의심되는 조정 파동이 출현한다면 그 다음 초록색 5파 타겟팅은 18만~22만 정도로 할 수 있겠습니다. 물론 4파와 그 외 세부 파동들이 형성된다면 더 정밀한 타겟값을 도출해볼 수 있겠죠.
- 마지막으로 시나리오D는 초록색 3파동의 세부 검정색 4파가 진행중이라고 보는 케이스입니다. 시나리오B와 유사하지만(Expanded Flat) 파동 degree를 한단계 낮추어 간주한 카운팅입니다. 또한 6.9만불 고점을 갱신할 시 해당 시나리오는 무효가 되고 시나리오C가 더 유력해집니다. 검정색 4파와 5파 타겟팅 또한 전 시나리오들에서 언급드린 목표값들과 비슷하며 초록색 4파와 5파는 파동들이 더 형성되면 그때 잡아드리겠습니다.
커뮤니티 아이디어
[SAND] 예시로 알아보는 매집 잡아내는 법
구글 검색 : 매집봉
매집봉 : 지친 개미들에게 탈출할 수 있는 기회를 준다
성립조건 : 시총이 높지 않아 매집이 원활한 종목
자주 보이는 특징 :
1. 개미들은 가격에 지치는게 아닌 시간에 지친다
(오랜 횡보 후 나오는 거대거래량이야 말로 첫번 째 매집봉(혹은 손바뀜)일 확률이 높다)
2. 매집봉 후 다시 원래의 가격 근처로 돌아간다 (피보나치 0.618 이하로 내려온다)
(매집봉은 한개 이상 나올 확률이 높다) -> (쐇다 원위치 쐇다 원위치를 반복해야 개미들이 지쳐 쏠때 나간다)
3. 매집봉이 반복되는데 거래량은 점점 줄어든다
(뻠핑을 해줘도 개미들이 안판다 = 개미 손에 물량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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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위와 같은 비슷한 특징을 갖습니다
장기횡보종목이 거대거래량 출현시 의심 해 봐야 합니다
거대거래량 출현 = 무조건 매집봉 이라는게 아닌
위의 특징들이 성립하는 지잡종목이야말로 확률이 높습니다
차트로 올린 의 결과는 이렇습니다
(참고로 SAND의 온체인 데이터는 아직도 고래가 많은 물량을 쥐고있습니다 *참고만)
주식과 다르게 코인은 온체인 데이터를 확인하면
ERC20(이더리움)기반의 2세대 코인들은
고래의 출현, 개미의 익절 물량등을 실시간으로 추적/판단할 수 있어 매집봉 확인에 용이합니다
매집봉의 출발시점은 완전한 랜덤이며
그 어떤 특징으로도 잡을 수 없고 잡게 두지도 않습니다
오로지 매집이 완료된 시점(뻠핑해줬는데 거래량이 없음)만 알 수 있습니다
다만 매집봉을 보다보면 세력의 평단이 보입니다
세력의 평단 이하로 내려올때마다 물량을 모아간다면 나쁘지 않은 결과가 나올때가 많습니다
아래는 CHR(크로미아)의 예시입니다
주식도 동일한 방법이 있으나
온체인 데이터가 없어 코인만큼 매집확인이 용이하지는 않습니다
과거 악명높은 주식 1,2위를 다투는 신풍제약의 예시입니다
요약하면 가장 좋은 방법은
A 매집봉으로 의심되는 조건과 특징들을 다수 갖추고
B 시총이 현저하게 낮지만 ERC20계열이라 온체인 데이터 확보가 쉽고
C 바이낸스에서 거래가 많은 코인이라 FireChart의 고래물량 신빙성이 높은 종목
위 조건들이 중첩될 때 확신을 갖는게 가장 좋습니다
차트를 많이 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BTCUSD] 현물 매집 슬슬 도전해보자안녕하세요.
캔들모양과 볼린져밴드를 주로 보는 투자자입니다.
저번 퍼블리싱에서 당장추세가 상승으로 돌아서지 않을것 같고 장이 당분간 재미없을 것이라는 글을 남겼습니다. 저번 글을 쓴 시점에서부터 상승 하락을 반복하며 시세가 조금 더 내려왔네요.
지금도 스탠스는 같습니다. 잔파동 먹겠다고 이리저리 포지션 잡지 마시고, 진득하게 자신이 원하는 구간을 기다리시는 것이 좋습니다. 매매횟수가 많을수록 수익률은 낮아집니다.
슬슬 매력적인 분할 매수 시점처럼 보입니다. 월봉 저점 시세 근처까지 분할로 현물 매수가 괜찮아보입니다.
선물은 권하지 않습니다. 하더라도 2-3배율의 저배율로 도전하세요.
몇 분할로 매수해야하느냐? 라는 질문에 답은 자신의 시드에 어느정도냐에 따라서 천차만별이라 정답은 없습니다.
하지만 본인의 시드가 적을수록 보수적으로 하시길 권합니다.
벌써부터 대하락을 점치지는 마세요. 그때그때 일,주,월봉 캔들이 형성된 것을 보고 판단하시는 것을 권합니다.
롤이라는 게임에 바로바로 태세전환하는 스킬을 가지고 있는 우디르라는 챔프있죠?
개인적으로 투자는 우디르처럼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본인이 생각한 상황과 다르게 시세가 흘러간다면 바로바로 태세전환하는 유연함은 필수입니다.
또한 사람마다 돈을 담는 그릇은 전부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투자 초기 단계에선 자신의 그릇을 모르고 욕심에 눈이 멀어 멋모르고 큰 돈을 굴리다 호되게 당합니다.
본인의 그릇이 어느정도인지 정말 냉철하게 판단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생각하는 것보다 본인의 그릇은 정말 작습니다.
이렇게 글을 쓰다보니 스스로도 반성도 하게되네요. 요즘 승률이 좋지 않아 마음이 썩 좋지 않았는데, 제 자신도 돌이켜서 생각해보게 됩니다.
항상 리스크 관리 잘하시고, 부자되세요.
감사합니다.
P.S 1. 차트의 기본은 주봉과 월봉입니다. 분봉에 집착할수록 수익을 내야 된다는 압박감이 잦아지고, 이는 곧 실패 가능성을 높입니다. 하루이틀 할 투자가 아니기에, 느긋한 자세를 가지며 매매해봐요^^
P.S 2 선물에서 손절선(Stop loss)은 필수이지만, 제가 구체적인 손절선 가격까지 이야기하지 않는 이유는 각자 사람마다 배율도 다르고, 사람의 성향에 따라 받아들일 수 있는 리스크의 정도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누구는 -10%도 문제 없이 버틸 수 있지만, 누구는 5%도 조마조마하면서 손절할 수 있어요. 그래서 구체적인 손절선 가격대는 이야기하지 않습니다.
트레이딩뷰를 이용하시는 분들 정도라면, 본인이 견딜 수 있는 마이너스 폭은 어느 정도 인지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사람마다 매매방식은 전부 다를 수 있지만, 손절선만큼은 필수입니다.
LG화학 : 투자 가치가 사라짐, 22년 주도주에서 물러난다LG화학은 22년 1월 LG에너지솔루션 문적 분할로 인해 배터리 사업부가 사라질 예정임
따라서 기존 20년 코로나 팬데믹 이후 10개월간 356% 상승력을 보일 수 있었던 '배터리'라는 모멘텀이 사라지게됨
현재 연중 고점 대비 -26% 하락을 했으나 다가오는 22년 시가총액 30조 후반까지 하락할 것으로 판단함 (현재 주가 대비 25% 수준 추가 하락)
투자자가 확실히 인지할 것은 결국 배터리 사업부의 수혜를 계속 받을 수 있는 회사냐는건데 정확히는 곧 상장되는 LG에너지솔루션에 해당함
또한 20~21년 주도주 역할을 했었기 때문에 22년에도 주도주를 유지할 수 있을까? (LG화학 포함한 배터리, 2차전지 섹터 통틀어) 의문임
보통 한 해의 강력한 주도주가 다음해 주도주로 그대로 넘어가는 경우는 흔하지 않았음, 강력한 메가 트렌드여도 특정 해에는 약세를 보임
따라서 지난 2년간 강세를 보여왔던 LG화학은 이제 조정 구간으로 접어들 시점에 다가왔고 현재 이슈 측면을 보더라도 그럴 수 밖에 없어보임
또한 최근 중국 CATL은 고점 대비 -12% 조정을 보이고 있음, 테슬라도 고점 대비 1개월 기준 -20% 조정을 보이고 있기 때문에 배터리 약세 명분은 충분함
최근 배터리 소재에 대한 원가 상승이 가파름, 배터리 소재 업체는 불리한 환경이고 배터리 3사 (배터리를 완성하는, 제조하는)는 급할 것이 없음
※ 배터리 사업부 이외의 석유-화학에서 아무리 실적이 좋아도 그동안 배터리로 상승했던 부분을 상쇄하기란 어렵고, 오히려 이쪽이 좋아져도 주가가 오르지 못할 것임
결론 : 22년 배터리 섹터는 전반적으로 조정을 받거나 아주 긍정적으로는 횡보(보합) / LG화학은 투자할 가치가 없는 기업임 (LG에너지솔루션 상장으로 주가 모멘텀 사라짐) / 22년 현재 주가 대비 -25% 하락 관점
[12월 4주차 차트분석] 비트코인, 연말 산타랠리?본 게시물에 나타난 모든 의견은 자료 작성자의 개인적인 견해로, 외부의 부당한 압력이나 간섭 없이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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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달러인덱스
- 지난 주, 미연준에서 내년 세차례에 걸쳐 기준금리를 인상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혹시라도 예상치 못한 내용이 나왔다면 코인시장에 악재가 될 수 있었겠으나, 모두가 이미 예상했던 수준의 내용만 발표되었습니다
따라서, 혹시모를 불확실성이 해소가 되면서 코인시장은 다소 반등세를 타고 있는중입니다
- 그러나, 이것이 일시적인 반등세인지? 상승장세로 돌입하기 위한 찐 반등세인지는 두고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비트코인과 달러인덱스는 디커플링의 관계를 가지면서, 서로 반대로 움직입니다
달러인덱스가 상승세를 지속적으로 유지해나간다면 비트코인은 추가 하락의 가능성이 높으며,
달러인덱스의 상승세가 멎게 된다면 비트코인은 상승장세로 돌입하기 위한 준비가 되었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 당분간, 달러인덱스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이 필요해보입니다
2. 비트코인
- 최근, 달러인덱스가 상승세를 보여주면서 코인시장은 하락세를 면치 못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번주부터 코인시장의 반등세가 다소 나올 것으로 판단됩니다
선물시장에서 12월물은 공매수보다 공매도진영이 압도적으로 우세했던만큼 미결제약정을 해소하며 차익실현이 진행될 경우 기술적인 반등세가 가능하기때문입니다
- 현재, 히든강세 다이버전스도 포착되고 있어 추세전환에 대해서 기대를 갖게합니다.
히든강세 다이버전스가 완성되려면 지지선 43,000 ~ 46,000$ 부근을 지켜주는것이 관건이겠고,
해당 지지선을 지켜준다면 53,000 ~ 55,000$부근의 저항레벨까지 상승세를 기대해보셔도 되겠습니다
- 따라서, 기술적 반등이 나올경우 검은색의 하락추세선을 상방돌파하는지 살펴보시길 바라며, 상방돌파시 53,000 ~ 55,000$부근까지 상승세가 가능할 것으로 보여집니다.
- 또한, 최근 거래소에 비트코인 보유량이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습니다
비트코인 보유량이 감소할 경우, 잠재적인 매도압력이 낮아져 통상 긍정적인 요소로 해석됩니다.
- 또한, 비트코인가격은 하락했을지라도 해시레이트는 최고점부근까지 회복세움직임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해시레이트의 움직임으로 단기적인 시장관점에서 판단하긴 어렵겠지만, 중-장기적인 시장관점에서는 긍정적인 평가를 내릴 수 있겠습니다.
3. 도미넌스
- 최근, 코인시장에 별다른 뉴스나 이벤트가 없어, 별 다른 움직임이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따라서, 시장참여자들을 상당히 지치고 포기하게 만드는 장세라 보시면 되겠습니다
- 향후, 시장의방향성이 명확히 주어졌을 때 대응방안을 마련해보자면
혹, 비트코인이 하락하는데 알트코인의 시장지배율이 급격히 감소하며, 비트코인의 도미넌스를 크게 상승시킨다면
그때부터는 매수포지션은 매우 위험해집니다. 포지션을 최대한 정리해주시며 관망의포지션으로 전환해주시는 것이 좋을 것으로 보여집니다.
- 반대로, 비트코인이 가격이 상승하는데, 비트코인의 도미넌스가 하락하며 알트코인의 도미넌스가 상승할 경우.
비트코인 도미넌스의 삼중바닥이 깨지게 됩니다.
약 7개월간 유지되고 있는 삼중바닥이 깨지게 된다면. 알트코인의 숨통이 트이는 것을 의미하며. 알트코인의 회복장세가 펼쳐질 것이라 판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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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트레이딩뷰 멤버는 자신의 프로화일 세팅 에 들어 있는 개별 시큐어리티 피처를 쓸 수 있습니다. 님의 프로화일 세팅 페이지로 가서 시작해 보십시오. 프로화일 세팅으로 가서 프라이버시 및 시큐어리티 탭을 클릭하십시오 . 다음과 같은 여러 가지 유니크한 피처로 이루어진 님의 풀 어카운트 시큐어리티를 관리할 수 있습니다:
• 2-팩터 인증 켜기
• 링크된 소셜 어카운트 리뷰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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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팩터 인증은 최고 레벨 시큐어리티에 꼭 필요합니다. 폰과 같은 세컨드 디바이스를 쓰거나 또는 인증 앱으로 매 로그인을 컨펌하게 되는 것입니다.
님이 쓸 수 있는 시큐어리티 피처를 더 자세히 알고 싶다면 당사 헬프 센터에 가보십시오. 보기로, 이번 포스트를 통해 좀 더 어카운트 보호를 위한 일반적인 팁들 을 알려 드렸습니다! 더 많은 것들이 당사 헬프센터 에 나와 있으며 누구에게나 무료로 마켓 및 트레이딩뷰 관련 정보를 제공해 드립니다.
읽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 트레이딩뷰
BTCUSD 하나의 가능성반갑습니다 라이트제로입니다.
금일비트코인 분석은 장기관점에서 이뤄질수있는
또하나의 가능성을 분석한 패턴입니다.
굉장히 오만하고 공포장을 조장하는 아이디어가
불쾌하실 수 있으나 어디까지나 가능성을 체크해보는
구간으로서 매매템포 조절구간으로 여겨봐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
5월 29K 구간에서 바닥을 다지던때
현재와같은 모양의 강세장의 2중조정 패턴
일명 불규칙 조정 패턴에대한 가능성으로
신고가 가능성도 볼수있는 분석에 관해 말씀드렸었는데
기억하실분이 계실지 모르겠네요
어디까지나 이론이 앞선 분석이지만
현재 모습으로서는 불규칙패턴으로 신고가를 갱신이후
C파가 떨어지기 좋은 형태를 갖춘 차트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다소 장기화된 데일리 타임프레임에서는
아래 첨부된 이미지와 같은형태로 평행채널에 대한 브레이크 아웃이 이뤄지고
12월5일 급락 파동당시 급락에 대한 반발심리로 채널 회귀하였으나
힘을 받지 못하고 재차 이탈하였고
현재 과정이 내려가기위한 리테스트를 거치는 일련의 과정처럼 느껴집니다.
이에따라 전적으로 내 분석이맞다!를 이야기 하고싶은것이 아닙니다
누군가에게는 장기관점이아닌 단기관점에서는 충분히 매수포지션에대한 수익을 이뤄나갈수도있고
또 다른이에게는 보편적인 쐐기의형태가 아닌걸? 생각할수도있지만
개인적으로는 최소한 비트가 51830
구간으로 일봉이 클로즈가 되고도 향후 하루 이틀 내지 해당가격을
크게 이탈하지 않는 현상이 보인다면 적어도 골반에 잡아서 어깨에는 팔만한
안정적인 구간이 형성되지 않을까라는 관점이 앞서고 있네요
비트코인도 트레이더 여러분도 그간 쉼없이 달려오지 않았습니까?
이번만큼은 매매템포를 낮춰보는건 어떨까요?
비록 공포조장처럼보이는 아이디어가 되겠지만
이외에 제가 생각하지 못하고있는 반전에 대한 아이디어가 있으시다면
코멘트를 남겨주시면 추후 아이디어 업로드는 참고하도록 하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하루 성투 되시길 바랍니다.
[엘파강의] ABCDE Triangular 삼각 횡보 조정#엘리엇파동시리즈 #TriangularCorrection #삼각조정 #횡보조정
안녕하세요, 트레이더 여러분. 토미입니다. 오늘은 엘리엇 파동 이론 중 Triangular Correction, 삼각(횡보)조정에 대한 자료를 준비해봤습니다. 이번 강의의 대부분의 내용은 차트와 이미지 내에 기재했으니 텍스트로는 간결하게만 작성하겠습니다.
Triangular Correction은 ABCDE파, 총 다섯 개의 세부 파동으로 이루어진 삼각형태의 조정 파동 구조입니다. 3-3-3-3-3 지그재그로, 즉 다섯 개의 5-3-5 지그재그로 형성되어 있습니다.
보통은 A, C, E파의 변곡점들이 한 추세선으로 맞닿으며 간혹 E파가 추세선을 터치 못하고 가버릴 때도 있습니다(Truncated Wave E). 또한 B파가 A파의 시작점을 넘을 수도 있으며 이는 Expanded Flat B 파동 구조 형태와 유사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본 파동은 조정 구조이기 때문에 2, 4, 그리고 B(W, Y, Z)파동에만 나올 수 있습니다. 또한 한 단위의 충격 파동 사이클 내에 2파와 4파 둘 다 Triangular 조정이 될 수 없습니다.
다음은 Triangular Correction으로 파동 카운팅한 과거 예시들입니다.
그러면 이만 마치겠습니다. 다들 성투하세요!
여러분의 구독, 좋아요, 댓글은 저에게 큰 힘이 됩니다!
미국 1위 기업 한국 1위 기업, 대중적 미국 ETF 비교알려드립니다.
ETF 투자할떄 수익률 차이 확인차 비교했습니다.
이전 차트는 년도별 그래프 포함, 이번 게시물은 압축 오른쪽에 있는 수익률만 보시면 깔끔합니다.
1. 종목: 애플,삼성전자,미국 22개 ETF 합계 24개 종목
2. 수익률 순서
3. 국내 투자 개별 세금 45%, 해외 투자 고정 세금 22%
4. 국내 ETF투자는 세금 메리트 없음 해외 ETF선택
5. 기준일 2011년1월3일 ~ 2021년 12월 17일 (10년)
ETF란? 단일 기업이 아닌 묶음으로 된 인덱스 추종지수 (EX 100개의 기업이면 100개의 평균치)
레버리지 파생상품 +X3 -X3은 제외
복리계산기
매달 150만원 연이율 20% 투자
10년 투자시 5억 6천만원
20년 투자시 40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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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위 SOXX (반도체)
3위 SMH (반도체)
4위 VGT (정보기술)
5위 QQQ (나스닥추종)
6위 XLK (정보기술)
7위 SKYY (클라우드)
8위 VCR (소비재)
9위 SPYG (S&P500성장)
10위 IBB (바이오)
11위 ARKK (기술)
12위 XLV (헬스케어)
13위 QLCN (친환경)
14위 삼성전자 (한국 1위)
15위 VOO (S&P500추종)
16위 SPY (S&P500추종)
17위 VTI (미국시장)
18위 ITA (방위산업)
19위 DIA (다우존스추종)
20위 ARKG (바이오)
21위 XLF (금융)
22위 IMW (러셀2000추종)
23위 VYM (배당)
24위 VNQ (미국부동산)
25위 SPYD (미국배당)
비트가 전저점[41k]를 과연이탈할까? - 확장삼각수렴 패턴안녕하세요 SANGKM입니다.
오랫만에 아이디어로 인사드립니다.
- 하락시의 <확장삼각수렴>
바닥에서 확장수렴의 패턴을 보여주고 있으며, 확장삼각수렴은 투자심리가 불안할때 발생하게됩니다.
1) 추세전환형 패턴은 아님
2) abcde 발생 이후 e파동 크기에 대해 최소 피보나치 61.8까지 되돌린 이후 재차 하락
3) e 가격을 재차이탈 후엔 e가격부터 1대1비율로 빠진만큼 추가하락 발생
- 패턴의 성공/실패여부
1) 성공 - e 가격을 재차이탈 후엔 e가격부터 최대 1대1비율로 빠진만큼 추가하락 발생
2) 실패 - d 가격을 상승돌파 하게되는경우 패턴의 발산 실패
- 개인적인 의견
어제 금리동결 이슈로 인해 시장은 호재로 받아들여 재차 반등이 나왔습니다.
동결로인한 일시적인 반등일지? 혹은 재차 코인가격 상승의 신호탄이 될지는 이번패턴의 성공/실패여부로 갈리게 될 것 같습니다.
하이 퀄리티 트레이드 아이디어를 만드는 법이번 주에는 하이 퀄리티 트레이드 아이디어를 만들어 포스팅하는데 필요한 요소들을 들여다 보겠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좋은 트레이드 아이디어는 유동성, 변동성이 많은 애셋에 대해 높은 확률 차트 셋업을 찾는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베스트* 트레이드 아이디어는 때때로 여러 원리들을 더한 것입니다 - 거시경제 분석, 펀더멘털 분석, 기술적 분석, 또는 이들을 함께 붙인 하나의 유닛 등. 여러분의 생각 프로세스에 이러한 모든 팩터들을 함께 넣어 생각하는 습관을 갖는다면 훨씬 더 높은 퀄리티 셋업을 만들 수 있게 되며, 이는 여러분이 커뮤니티와 셰어 여부와 상관이 없습니다.
자 한번 뛰어 들어가 보시죠!
하이 퀄리티 아이디어를 얻고자 할 때 여러분 스스로에게 두어 가지 물어볼 것이 있으며, 바로 잘 알고 있는 5가지로 나타납니다:
누가, 무엇을, 어디서, 언제, 왜.
누가부터 시작해 보시죠.
누가 --
이 트레이드 아이디어는 누구를 위한 것인가? 트레이드 아이디어를 포스팅할 때 그 아이디어가 모든 것에다 맞으리라 가정하지 마십시오. 이러한 면에서 트레이딩뷰가 도움이 되는 가장 명확한 방법은 애셋 클래스별로 카테고리를 구분하는 것인데, 그렇게 함으로써 FX 트레이더는 대개 FX 아이디어를, 크립토 인베스터는 항상 커모디티 퓨쳐스 스프레드에 노출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이런 상황이 일어나는 아주 세밀한 방법이 있습니다. 서로 다른 트레이더와 인베스터들은 서로 다른 트레이딩 스타일을 갖고 있어 힘지어 하나의 애셋 클래스에 대해서도 롱텀 아이디어는 숏텀 트레이더에게는 맞지 않을 수 있습니다. 트레이드 아이디어를 만들 때 이 아이디어를 누가 읽도록 할 지, 그리고 어떤 스트래티지가 가장 잘 맞을 지를 알아내는 것이 필요합니다.
무엇을 --
대부분의 아이디어는 이 물음에 대한 답을 잘하고 있습니다! 아주 심플합니다: 그 핵심 코어에서, 이 아이디어는 무엇을 하고자 하는가? 그 아이디어가 스탁 마켓 숏을 하던 또는 롱/숏 크립토 스프레드를 만들던 간에 여러분의 아이디어가 명확히 그 코어에서 트레이드를 어느쪽으로 추진하는지를 확실히 하십시오.
왜 --
이것이 좋은 트레이드 아이디어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입니다. 왜 다른 사람이 자신의 자산을 여러분의 비전에 따라 리스크를 져야 할까요? 트레이더들, 특히 신참 트레이더들은 이 물음에 대한 답이 프라이스 패턴, 인디케이터, 차트 드로잉 등이 모두 함께 하는 시스템을 만들고 준비가 다 되었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이러한 접근이 "왜" 물음에 대한 답으로 그럴 듯한 경우들이 있습니다 - 특히 모멘텀이 센 애셋의 경우 그러합니다.
하지만, 때로는 이러한 어프로치가 충분하지 않습니다. 만약 전망이 나빠지고 있는 회사의 주식에 대해 여러분의 차트가 롱 셋업이라면? 만약 대형 불 마켓안에서 트레이딩이 일어나고 있는데 여러분은 디센딩 트라이앵글을 바라보고 있다면? 이럴 때가 바로 펀더멘터 또는 매크로이코노믹 등 여러 가지 원리를 함께 모음으로써 여러분의 트레이드 아이디어 퀄리티를 높일 수 있는 때입니다. 여러분이 트레이딩하고 있는 애셋 둘레의 환경 여건을 헤아린다면 여러분에게 좋은 방향으로 도움이 될 것입니다.
바텀 라인은 다음과 같습니다: 모든 마켓의 커런트 프라이스는 미래의 컨센서스를 반영합니다. *왜* 그 프라이스가 맞는지를 보여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어디에서 / 언제 --
왜 *바로 지금*이 아이디어에 따라 액션을 해야할 타임인지를 보여주는 것이 중요한데, 여기가 바로 테크니컬이 들어올 수 있는 좋은 자리입니다. 넓게 말해서, 대부분 애셋의 펀더멘털 데이터는 기껏해야 2주에 한번씩 나오게 됩니다. 스탁의 경우에는 펀더멘털 데이터 릴리즈 간격이 더 깁니다. 이렇기 때문에, 프라이스 패턴, 인디케이터, 캔들스틱 차팅 및 다른 테크니컬 어낼리시스 등을 쓰는 것이 리스크 정의, 정확한 엔트리 지정, 좀 더 효율적인 트레이딩 등에 매우 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또한 이 곳이 바로 클린 차팅이 들어오기 좋은 자리입니다. 트레이더 포지셔닝, 서플라이 앤 디맨드 존 및 다른 팩터들 (테크니컬이 보여주기에 도움이 됨) 이 어떻게 아이디어 타이밍 및 리스크에 영향을 주는 지를 알아내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러한 항목들을 명확하게 정함으로써 트레이딩 아이디어 퀄리티를 높이고 중요한 정보의 정확한 커뮤니케이션을 할 수 있게 됩니다.
이제 좋은 트레이딩 아이디어 핵심에 필요한 주요 물음들을 살펴 보았습니다! 이 프레임웍이 앞으로의 포스팅에 어떻게 스며들지를 기대해 봅니다.
여러분도 하이 퀄리티 트레이드 아이디에 필요한 것을 갖고 있다면 아래에 올려 주십시오!
"그리고 에디터즈 픽 섹션 검토용으로 여러분의 트레이드 아이디어를 당사 편집팀에 제출하고 싶다면 다음 챗에 올려 주십시오:https://kr.tradingview.com/chat/#QzAQgl...
"
화이팅!
- 트레이딩뷰 팀
비트코인 아직 시즌끝은 아니다에 대한 생각 나눔(단기아님)
시즌아웃은 아니다에 대한 생각을 나누어 보려고 합니다.
우선 금일 2021. 12. 14. 기준 비트코인은 하방 압력을 크게 받고 있습니다.
하락추세의 장에서 극단적 공포를 내비치고 있으며, 이는 단기적으로 봤을때 추가 조정 및 1파 임펄스가 아닌 또 다른 기간적, 시간적 조정파동으로 파악하는 것이 조금 더 확률이 높아 보입니다.
당장에 할 수 있는 일이라고는 저 하방 압력 선 사이에서 위아래로 롱, 숏을 잡고 스탑을 껄어 혹시 모를 뚝배기 청산을 대비하며 저배로 위아래로 훑는것이 그나마 나아 보입니다.
다만 세계 최고의 트레이더인 워뇨띠도 힘들어하는 위아래 햝는 타점보다는 차라리 지금 당장은 오름숏으로 대응하며 욕심을 부리기 보다는 저배 숏으로 자금을 적당히 뿔려나가는것이 안전해 보입니다.
지금 당장은 41K 리테스팅 혹은 그 밑으로 내려갈 수 있으나, 얼마 안되는 파이를 먹기 위해서 숏을 잡기 보다는
차라리 한번더 눌림목 혹은 내려가는 조정이 있는 경우 거기서 롱을 잡고 스탑로스를 걸어놓는것이 차라리 먹을 수 있는 파이가 높아보여
롱으로 생각했습니다.
저는 42~37K 상으로 분할 롱을 저배로 잡을 생각이며 32가 깨지는 순간 바로 손절을 할 생각입니다.
시즌아웃이 아니라고 생각하는 이유는 크게 3가지 입니다.
1. 아직 차트가 시즌아웃을 보여주지 않는다.
2. 아직 볼륨이 시즌아웃을 보여주지 않는다.
3. 아직 온체인데이터 그 중에도 채굴자의 손익분기점이 넘지 않았다.
1. 첫번째로 차트가 시즌아웃을 보여주지 않는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대게 시즌아웃을 의미하는데는 2가지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코인장은 시즌아웃이 되었을 경우 해당 반감기에서 최고점을 찍었다는 것이며 이후 a,b,c 로 이루어지는 거대한 조정파와 더불어 전고대비 약 80%에 달하는 최저점을 찍어 주었습니다.
아직 차트가 5파의 마지막 임펄스라고 보기 힘든 캔들이 자리잡고 있으며, 강력한 추세이탈 급의 상승이 이루어지지 않았다고 보여집니다.
2. 아직 볼륨이 시즌아웃을 보여주지 않는다.
마지막 시즌아웃 이전 수퍼 고점에서는 이전 볼륨들은 쳐다도 보이지 않을 정도의 어마어마한 볼륨을 만들어 냅니다.
이는 당연히도 수많은 매수와 매도, 개미들과 고래, 세력들이 차트 안에서 사고 팔고를 반복하며 손바꿈을 하는 현상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69k를 갔을때의 볼륨은 과연 볼륨이라고 볼 수 있을까요?
물론 애초에 거대한 A-B-C로 이루어지는 러닝 혹은 이레귤러 조정이기에 당연히 조정에서는 볼륨이 나오지 않는다 라고 말씀하실수도 있습니다만,
이는 첫번째인 차트 캔들이 시즌아웃급의 거대한 상승을 보여준적이 없다 라는 이론과 (3~4월 포함)
후술할 온체인 데이타에 대한 이유에서도 찾아볼 수 있습니다.
3. 온체인 데이터는 시즌 아웃을 그리지 않는다
1. 장기보유자는 지금도 매수하여 천천히 콜드월렛에 쌓고 있습니다. 2년이 걸릴지 10년이 걸릴지 모르는거 아닙니까? 라는 질문에는
아니 그럴거면 차라리 더 내려갔을때 더 매집하지 왜 지금 매집합니까? 라고 역으로 질문 드리고 싶습니다.
그럴거면 500~1000을 횡보하던 그때 사지 왜 지금 매집해서 왜 물량을 거래소로 빼고 있나요?
최대한 거래소 뮬량을 콜드월렛으로 빼서 호가창을 얇게 만들어 적은 가격으로 급격한 상승을 올리기 위해서 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아직 채굴자는 손익분기점을 넘기지 못했습니다.
단순히 이전부터 채굴하였던 중국 채굴자에 대한 이야기가 아닙니다.
중국채굴자로 부터 미국채굴자로 그 채굴권이 넘어가게 된 이후 아직도 미국 채굴자들은 기본적으로 채굴기를 구입한 손익 분기점을 넘기지 못하였습니다.
이는 전기세를 제외한 단순 추산 금액이며 세상 어떤 세력이나 기관, 회사가 손익분기점을 넘기지도 못하는 사업을 유지할까요
수많은 온체인 데이터를 해석해도 지금 당장은 불장초입 혹은 잠시의 조정으로 파악이 되는것이 사실입니다.
단기적으로 하방압력이 강해 더 조정을 받을 수는 있다고는 생각합니다만, 이후 이어지는 중기 패턴에서 저는 ATH를 아득히 뛰어넘는 상승이 나올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더하여서
처음 작도했던 임펄스 5파에서는 1파를 52.9로 판단하였으나 52.9를 뚫는 첫 1시간봉 (51.3으로 기억합니다)에서 저는 모든 포지션과 코인을 손절, 익절하고
바로 숏으로 포지션 체인징을 하였습니다만, 이는 결론적으로 엘리엇 파동이 세상의 모든것을 예측할 수 있다는 것 보다는
도망갈수 있거나 들어갈 수 있는 진입점을 만들어주는데 사용하는것이 제일 좋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단기적으로는 차트가 하방압력이 강하나 온체인 데이터는 상방압력이 강하여 대체 지금 이 상황이 무슨 상황인가
상당히 많은 정보를 찾아보았습니다만, 결론적으로는 아직 시즌 아웃은 아니며 약 2번의 상승이 있을것 같다고 결론을 내려
다음번 하락 눌림목에 다시한번 풀 배팅을 해볼 생각입니다.
부족한 말솜씨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2013~2021 BTC(비트코인) 대규모 엘리어트 파동이론 프렉탈 차트분석]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Elliott Wave 입니다.
(꼭 끝까지 읽어주세요)
:엘리어트 파동이론 투자 철학 :
엘리어트 파동이론을 공부하면서 또 카운팅하면서 정말 가장 많이 느끼는 건 엘리어트 파동이론은
프렉탈구조와 , 채널링 이 2가지가 제일 중요하다고 느꼈습니다.
물론 피보나치도 중요하지만 피보나치는 카운팅할때 여기에서 지지, 저항의 가능성으로 보기 때문에
저는 피보나치를 후행성으로 판단하고 피보나치를 rsi와 같이 그저 보조지표로 활용을 합니다.
그렇기에 카운팅 할 때에는 프렉탈 구조와 채널링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면
2017년 9월15일부터 현재까지의 차트분석을 시작하겠습니다.
원래라면 2013년부터 하는게 맞지만 거기서부터 프렉탈 구조로 분석을 하는 것은 너무나 대단한 시간 낭비라고
생각해서 2017년 9월15일부터 프렉탈 구조로 차트분석을 시작하겠습니다.
그리고 복합 조정도 쉽게 카운팅 하기 위해서 ABC로 카운팅 하겠습니다.
(너무 오래된 차트이기 때문에 날봉으로만 분석 가능한 점 양해 부탁 드립니다.)
1.빨간색 1파동
빨간색 1파동이 2013년부터 이어져와서 바이낸스 차트로는
분석이 어려워 정확하지 않음을 말씀드립니다.
2.빨간색 2파동
A파동이 리딩다이아고날의 수렴형으로 나와줬습니다.
리딩다이아고날의 수렴형은 5-3-5-3-5이고
파동의 길이가 1파동 > 3파동 > 5파동
2파동 > 4파동
이러한 형태로 나와야 리딩다이아고날의 수렴형으로 인정합니다.
B파동은 수렴 삼각형의 형태로 나와줬습니다.
수렴 삼각형은 C파는 A파를, D파는 B파를, E파는 C파를 넘지 못하는
형태로 나와야 수렴 삼각형으로 인정합니다.
C파동은 5파동으로 나와줬습니다
빨간색 3파동부터는 너무 기간이 크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헷갈려하시고
의견이 많이 갈리실 듯 한 부분을 위주로 프렉탈로 카운팅 하겠습니다.
3.빨간색 3파동
3-1 주황색 2파동
3-2 빨간색 3파동의 위치
프렉탈적으로 너무 정확하게 주황색 3,4,5를 잘 만들었기 때문에
빨간색 3파동이 저절로 주황색 5파동에 위치하게 되구
그다음 파동들을 보면 또 정확하게 ABC가 보이기에 빨간색 3파동의
위치는 61.8k가 맞습니다.
4.빨간색 4파동과 5파동
4파동이 3-3-5인 확장플랫으로 조정을 준 것이 너무 명확하게 보여줬습니다.
하지만...
4파동이 길고 복잡하게 현재 진행중인 것으로도 판단 가능합니다.
39.6k를 깨주고 하락해준다면 4파동의 진행에 확신을 가질 수 있습니다.
(4파동이 현재 진행중이라면 4파동의 위치는 아직 정확하게 알 수 없습니다.)
하지만 현재로서는 빨간색 5파동이 연장이 나와 1-2 1-2로 올라가는 가능성이 있습니다.
하지만 최근 비트코인의 차트를 분석 했을때 큰 하락이 나오고 반등이 나왔을 때의 파동이
조정파동으로 분석됐기 때문에 가능성이 적다고 생각합니다.
1-2 1-2로 올라갈때의 초록색 2파동의 C파동 카운팅
마치면서 현재 관점에 대하여
:메인관점:
:서브관점:
긴 글 끝까지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ETHUSD 하모닉 패턴의 연속클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금일 소개할 차트는 선물 차트에대한 분석이아닌
ETHUSD 인덱스로하모닉패턴에 관하여 분석을 진행해보려 합니다.
우선 현재 진행된 패턴에대한 설명을 하자면
가틀리 패턴 매도형
78.6% $ 4478 매도 셋업 보유자들의 관점을 살펴보게된다면
1차 T.P 피보나치 38.2% 구간 $ 4089 완료
2차 T.P 피보나치 61.8% 구간 $ 3867 완료
샤크패턴 매수형
1차 T.P 피보나치 38.2% 구간 $ 4059 완료
2차 T.P 피보나치 61.8% 구간 $ 4214 미달
현재 구간은 매력적인구간인가?
가틀리 패턴 매도 보유자들은 전량 익절하였는가?
그들이 매수로 전향할 충분한 시간이 갖춰졌는가?
샤크패턴 매수 보유자들이 1차 T.P구간에서 매수를 희망하는가?
결론적으로 매수 수급이 원활한가?라는 의구심이 드는 구간이 아닌가 싶네요
이에따른 변화가 생길수 있는 구간은 모두 체크 해두었고
중기 이상관점에서 필요한 채널링이나 트렌드는 모두 작도해두었으니
매매에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P.S 몇글자 안썼는데 이글하나쓰는데만도
어떻게하면 내뷰를 가장 잘전달할까 고민하다가
몇시간이나 걸렸네요 휘유
소프트뱅크 : 3월 고점 대비 50% 하락, 300년 왕국의 야망은 계속된다일본 소프트뱅크(9984) 주가는 3월 고점 대비 -50% 수준의 하락을 보이고 있음
최근 주가 하락 요인은 중국 알리바바 구조조정, 디디추싱 뉴욕 상장 폐지와 ARM 엔비디아 매각 제동이 원인임
소프트뱅크 주가는 코로나 이전부터 꾸준한 우상향 하는 흐름이었지만 그렇게 재미있는 주가 흐름은 아니었음
한편으로 기술주라면 기술주라고 할 수 있는데 (비전펀드 자체가 기술 회사 집합체) 일본 주식이라 그런지 지지부진했음
그러다 코로나 팬데믹 이후 급락을 시작으로 창사 이래 최대 적자를 냈고 이후 올해 2월 순이익 6배 증가를 보였음 (전년 대비)
워낙 작년 팬데믹으로 인한 적자가 사상 최대치였기 때문에 지난 4분기 순이익 6배 증가는 충분한 기저효과가 포함되어 있음
손정의는 당시 "소프트뱅크는 황금알을 제조하는 회사다"라고 언급했지만 현재 주가는 반토막이 나있는 상태임
1년 3개월만에 최저가이고 만일 13년 동안 지지 받았던 하단 추세선까지 하락하면 -60% 수준의 조정폭이 예상됨
소프트뱅크의 비전펀드1+2는 합쳐서 150조원 규모의 거대 펀드인데 우버, 쿠팡, 위워크, 알리바바 등 경쟁력 있는 기업이 상당수 존재함
따라서 주가와 관계 없이 소프트뱅크의 비전펀드를 막연히 희망적으로 생각하면 주가가 50% 하락했으면 롱 포지션을 잡는게 현명한 판단일 것임
소프트뱅크는 부채 문제가 있는 기업이고 사업 구조에서 이익에 불리해지면 지난해 미국 옵션시장에 진입해 시장 조작을 시도를 하는 기업이기도 함
코로나 이후 주가 랠리에선 비전펀드 특수 (코로나 회복으로 인한 비전펀드 기업의 빠른 이익 회복)와 풍분한 시장 유동성이 한 몫을 했다고 봄
하지만 이 두가지 경우는 앞으로도 꾸준히 유지될 수 밖에 없는데, 세계적으로 금리인상기가 이어져도 자산시장의 매력도가 크게 떨어지지 않을 것으로 봄
세대적인 관점에선 세대가 흐를수록 더욱 가치있는 것과 성장하는 것, 그리고 이익을 가져다 주는 것에 투자하는 경우가 지금보다 적어지지 않을 것
따라서 소프트뱅크의 중장기적인 주가 포지션은 롱 포지션으로 보고 현재 -50% 수준의 조정에선 매입 기회로 볼 수 있을 것임 (시가총액 98조 수준보다는 훨씬 비싸야 한다고 생각함)
개인적으로 도서 '손정의 300년 왕국의 야망'이라는 책을 읽고 손정이라는 인물과 소프트뱅크라는 기업을 매우 높게 평가함 (결국 ARM을 팔았지만 320억 달러에서 400억 달러에 파는 것이니 --)
결론 : 소프트뱅크 롱 포지션 / 개인적으로 나스닥 성장주만큼이나 매력 있는 기업이라는 관점, 좋은 자산임 / 시가총액 100조가 안되는건 그만큼 상당히 크게 하락했음
NQ1! 나스닥 이론적인 분석반갑습니다 라이트 제로입니다.
금일 보게될 차트는 뜬금포 불장으로 돌아온
NQ1! 나스닥 차트입니다.
시나리오 ①
샤크 하모닉 패턴에 대한 가정
B-C 파동의 피보나치 비율인 0.886 16349
해당 가격대를 하향 이탈하고 최소 15M 프레임에서 저항확인이 가능하다면
매도 엔트리를 취할수 있을것
시나리오②
4-5 상승의 23.6%의 구간인
16429.25에서의 변곡을 노려볼수 있다.
시나리오③
N 파 모양의 핸들링에 대한 가정
보라색 채널 생단과 오버슈팅을 감안했을경우
4-5 파동의 되돌림인 78.6% 16485 가격대
이러한 시나리오를 근거로 포지션을 취하게 된다면
공격적 매도 16429
보수적매도 16485
스탑라인은 손익비를 고려했을 경우 16540라인이 될것
비트코인, 시즌종료인가?안녕하세요. 하나의 아이디어로만 봐주시길 바랍니다.
시즌 종료 의견이 분분하네요.
시즌 종료라는 것도 사실 기준과 기간, 가격을 어디에 두느냐에 따라 개인적인 견해 차이가 있지 않나 싶습니다.
오늘은 주 차트를 통해 한번 보겠습니다. 전체적으로 몇 가지 의미 있게 보는 부분들이 있으며,
로그차트임을 유의해주시길 바랍니다.
1.주차트(로그)
주 차트로 볼 때 전체적으로는 아직 파란색 5파가 진행중이며, 주황색 5파가 나오지 않았다고 보고 있습니다.
초기 변동성이 심할 당시 휩쏘는 무시하였고, 2파 되돌림은 0.9 지점까지 과하게 뺐던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이 부분은 매우 중요합니다. 90%에 달하는 폭락 이후에도 이후 강력한 임펄스 3파 상승이 이뤄졌기 때문입니다.
파란색 2에서 3까지, 어떤 식의 상승이던지간에 임펄스 상승임을 부정할 수는 없으며
파란색 4파 조정의 wxy는(또는 abc든지간에) 마지막 y파가 wx의 피보나치 확장 1.236 비율 내에서 마무리되면서
큰 사이클 내의 세부파동을 이루는 조정파동임을 확인할 수 있다.
그 후로 주황색 1부터 2까지 0.9에 달하는 과한 조정 후 다시 임펄스.
중요한 점은 주황색 3에서 4까지의 조정은 0.618 까지도 도달하지 못했다는 점을 통해
비트코인이 이전과는 다른 모습, 제도권 하에 편입되기 시작한다는 어떤 견고한 모습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런 식의 조정도 불가능하진 않겠으나 이 부분은 따로 논하도록 하겠습니다.
2.4시간 차트
단기 관점에 대해 말씀드리면 이번 하락은 57k부터 시작된 하락이 아니라 68k부터 이어진 임펄스 또는 abc 하락임을 기억해야 합니다.
즉 68k로부터 떨어진 하락이기 때문에 하락에 대한 피보나치 되돌림도 68k부터 측정해야 하며, 적어도 0.618 또는 0.5까지의 반등은 줄 것이라는 점입니다.
4시간 차트상 MACD 지표 역시 골든크로스를 만들어줄 수 있는 위치이기 때문에 단기적으로 52~55k까지의 반등은 줄 것으로 예상되며
중요한 것은 반등이 아니라 반등 이후라는 점, 이 위치에서 시장의 재확인이 필요합니다.
3.비트코인 도미넌스
비트코인 도미넌스 역시 마지막 하락 5파가 계속해서 진행중이며, 도미넌스 수치는 35 이하로 떨어질 것이 여전히 유력하기 때문에
비트 상승과 도미 하락에 따른 알트 불장을 기대할 수 있거나, 비트와 무관하게 상승하는 알트들은 계속해서 나올 것이다.
4.마무리
워렌 버핏의 유명한 말이 있죠.
"남들이 욕심을 낼 때 두려워하고, 남들이 두려워할 때 욕심을 내야 한다."
상승장처럼 아무도 리스크를 겁내지 않을 때가 가장 리스크가 크고,
리스크가 크다고 알려진 지점이 리스크를 가장 줄여놓은 지점이라고 하네요.
성투를 기원합니다.
BTCUSDT 시드 복리매직 매매법오늘 빅숏트에 다들 살아남으셨는지 모르겠습니다만.. 다들 힘내시길 바랍니다.
우선 저는 18년부터 매매를 시작하였고, 현재까지 매매를 꾸준히 하면서 어느정도 부족하지 않을 정도로 시드를 만들었지만 매매기법이 없을 땐 깡통을 정말 많이 찼답니다.
어디에서 롱이다, 어디에서 숏이다. 했제 맞제
여기가 지지선이다. 지지가 깨지면 저항이다 / 여기가 저항이다. 저항을 깨면 지지로 바뀐다.
이런 말 말고 지금 현실적으로 예전의 저처럼 깡통만 차고 있는 분들께서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아 이 글을 적게 되었습니다.
우선 현재 비트상황부터 보자면 신고를 갱신하고 말도안되는 하락분이 나오는 빅숏트, 패닉셀이 나왔습니다.
지금 트레이더가 생각할 수 있는 방향은
1. 여기서 시간 횡보하다가 우상향한다. (롱)
2. 아직 바닥이 나오지 않았다. 빅숏트가 더 나올것이다. (숏)
이정도로 생각할 수 있습니다. 너무 당연하죠.
다만, 저의 매매스타일은 소녀매매, 복리매직, 3배율이하 저배율만 사용, 진입시 5분할 이상 운용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일단 관망하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포지션이 없어도 그냥 차트만 보면서 혼자서 여기가 저항인가, 지지인가. 여기서 저항을 맞으면 어디서 지지를 받고 상승할것인가. 등등 여러가지 시나리오를 본인만의 지식으로 만들어두시고, 가장 최악의 시나리오가 나왔을 때도 감당할 수 있는 정도의 포지션 크기로 진입하시길 바랍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30K 부근까지는 하락할 것 같다는 생각이 지배적입니다. 하지만 숏은 진입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언제든 올라갈 수 있는 차트라서요. (남들이 다 빅숏트라고 해서)
제가 추천드리고 싶은 방법은 32K부터 현물 비트를 매집하시는겁니다. 꼭 32K가 아니더라도 지금처럼 빅숏트가 나올 때 마다 본시드의 25%씩 현물 비트를 매집하는 방식이 좋습니다. 그리고 3번 ~ 4번의 빅숏이 나올 때 마다 매집한 비트는 항상 인버스 1배숏으로 햇징을 한 상태로 대기합니다. (시드가 그렇게 크지 않다면 꼭 그 때마다 매집하고, 햇징을 안하셔도 됩니다.)
매집이 끝난 비트는 개인적으로 비트를 매집하며 체크해둔 빅숏트의 횟수, 날짜와 시간등을 고려하여 본인이 3바닥이다, 4바닥이라 이제는 상승일 것 같다라는 느낌이 들 때부터 햇징을 풀고 인버스 1배롱을 진입한상태로 2K마다 1배율씩 늘립니다.
저같은 경우 지난 바닥에서 33K에서 1배롱 / 31K에서 2배롱 / 29K에서 3배롱까지 체결한 평단 31K 3배롱을 홀딩하며 38K에서 1배롱추가 (4배롱) / 44K에서 1배롱추가 (5배롱) / 41K에서 1배롱추가 (6배롱)까지 불타기를하여 평단 36,000 인버스 6배롱을 홀딩하고 신고를 갱신하고 조정 후 다시 신고를 뚫을 때 65,000불~66,000불 부근에서 롱 포지션을 다 익절하고 66,000불 부근에서 다시 1배숏 햇징으로 들어간 상태입니다.
이 햇징은 다시 전전고와 전고를 이은 추세선을 강하게 뚫고 올라갈 때만 풀것이고 저는 63,500불에 스탑로스를 설정해두었고, 30,000불에 익절을 설정해두었습니다.
저는 이번 사이클로 자산을 13배정도 불릴 수 있었습니다. 돈 자랑하는게 아니라 많은 분들이 선물거래를 하실 때 순간의 욕심으로 5배율 이상의 고배율 포지션을 사용하시거나 알트코인 3배이상을 하시는 경우를 많이 보면서 순간의 수익률은 참 대단하다 느끼지만 고레버리지와 특히 알트의 경우 변동성이 너무 크기 때문에 한순간의 잘못된 포지션으로 자산이 갈리는걸 지켜보며 참 아깝다라는 생각이 많이 들 뿐입니다.
제가 파동을 측정하지 않는것도, 어려운 단어를 사용하지않는것, 누구나 볼 수 있는 추세선과 피보나치만 사용하는것은 너무 아는것이 많으면 오히려 독이 되는 경우가 많았기 때문입니다.
오늘 많은 분들이 청산을 당하셨거나 자산이 갈리는 경우가 많아 보입니다. 이럴 때 일수록 복구매매보다는 포지션을 정리하고 바깥바람 쐬시면서 자신의 트레이딩 기법이 무엇이 문제인지 생각해보시고 마음 비우시길 바랍니다.
우리 모두가 성공할 순 없겠지만 그래도 어느정도 자제력으로 생각보다 많은 돈을 불릴 수 있다는 점. 그리고 본인 스스로 차트를 분석하고 포지션을 잡고 대응하실 수 있으시다면 생각보다 자산은 쉽게 불려져 나간다는것만 아셨으면 좋겠습니다.
저의 모든 차트작도, 포지션 진입 근거는 개인 매매일지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닙니다. 많은 트레이더분들의 아이디어를 참고하시는 것도 참 좋지만 모두가 틀리는 상황은 꼭 온다는 것만 명심하시길 바랍니다.
오늘도 성투하세요. !!
사람들은 빨리 부자가 되고싶어 합니다. _ 왜 빨리 부자가 되고싶어할까요??안녕하세요
젊은 사람들은 조급해 하면서 성격이 급합니다.
뭐이리 급한가요? 서두르지 마세요.
좋은일은 천천히 계획에 맞춰서 옵니다.
나쁜일은 갑자기 몰래 빨리 옵니다.
레버리지 투자자 51%는 손해를 봅니다. 51%는 매우큰 숫자입니다.
사람은들은 빨리 부자가 되기위해서 레버리지투자 파생상품 코인에 손에 댑니다.
하지만 이와같이 51%의 사람들은 손실을 입고 손을 대지 않습니다.
도대체 무엇이 문제일까요?
바로 시간과 복리입니다.
비트코인에 확신이 있다면 월급의 매달 30% 적립식 투자 혹은 50% ~ 70% 적립식 투자를 추천합니다.
선물거래 레버리지거래는 매우 위험합니다.
코인의 안정성의 과거의 기간이 낮아 대체 투자처를 찾는다면 나스닥을 추천합니다.
하지만 우리는 코인의 세계에 들어왔으니.
코인에 대한 펀더멘털이 단단하다면 우리는 전혀 급하지않습니다.
비트코인의 과거차트가 보여줍니다.
우리는 빠른속도에 중독되어있습니다.
부자는 빨리되는것도 좋지만 빨리 망할수도있습니다.
오히려 천천히 자본증식을 하는게 어떠한 사람들한테는 더 좋은 방향으로 이끌어갑니다.
매달 비트코인과 보석같은 알트코인에 적립식 투자가 좋은 방향이 될수도 있을거같습니다.
마치 솔라나 시바이누 처럼요
저는 투자를 강요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매수매도를 권유하는 사람도 아닙니다.
다만 투자자로써 사람들이 하루만에 일희일비 하기떄문에 그렇습니다.
여러분의 의견은 어떤가요?
브렌트유로 보는 원유시장원래 좀 게으르기도 하고 귀찮아서 이런곳에 글같은거 잘 작성 안했지만
내 스스로에게 시장에 대한 감과 흐름 그리고 초심을 잃지 않기 위해 근래들어 트뷰에 글을 작성하기 시작.
음슴체 서술.
이글을 보는 사람들이 있다면 그냥 재미정도로 여기며 봐주길 바람.
WTI를 거래하더라도 시장의 큰 사이클과 거시적인 관점은 항시 브렌트유 차트를 참조함.
WTI에 비해 차트가 비교적 깔끔하고 명확하며 작년 코로나 사태때 WTI 차트는 마이너스 유가를 다녀오는 바람에
로그스케일을 참조할때 차트가 찌부가 되는 그지같은 상황이 발생해서 장기차트는 항시 브렌트유를 참조함.
어차피 브렌트유와 WTI는 항상 세트로 같이 움직이기 때문에 가끔 스프레드 차이가 생기긴 하지만 장기차트에서 스프레드차이는 별 의미없다고 봄.
위 차트는 브렌트유 월봉차트이며 정확하게 채널 상단의 저항을 받고 정직하게 빠지고 있는 모습.
차트패턴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자주 찾는 패턴중에 하나가 넥라인(neck line)이라고 생각함.
현재 WTI 와 브렌트유는 넥라인을 결정짓는 중요한 포인트에 와있음.
위 사진에서 보이는 1번 자리와 그다음 울프웨이브 하단 지지선이면서 주봉 120일과 240일선이 걸쳐져있는 2번 자리.
개인적으로 1번자리에서 우측어깨 반등을 주자니 뭔가 애매하다고 생각함.
고유가로 지지율이 바닥을 기어다니는 바이든과 민주당, 미국 정책결정자들의 의지 표명, 비축유 방출, 그리고 신종 변이 코로나 사태
그리고 천연가스와 원유 가격 급등으로 개이득을 본 러시아가 막강해진 국방력을 바탕으로 현재 우크라이나를 위협하는 모습등.
그런 러시아에 맞서는 미국과 서방세력의 대결구도가 원자재 시장에 녹아들어 있다고 봄.
이러한 합리적인 추론에 근거하여 1번 넥라인은 그냥 롱포지션은 거르는게 맞다라는 추론에 이름.
2번 넥라인같은 경우는 비교적 신뢰도가 높으며 과매도에 의한 저가 매수세와 더불어 매도포지션들의 미결제 차익실현 물량등 여러가지 이해관계에 의해 기술적반등이 가능할것이라고 생각.
물론 시장에 절대적인것이라는 것은 없고 오히려 반등없이 코로나 사태때처럼
고속도로를 달리던 버스가 휴게소에 들릴줄 알았는데 휴게소에 들리기는 커녕 갑자기 100으로 달리던 버스가 200으로 달리기 시작할수도 있음.
하지만 트레이더라면 이러한 여러가지 시나리오를 머리속에 가지고 있어야만이 대응이 가능하다고 생각.
12월과 1월의 테마는 바로 이 넥라인 결정전이 치열할것이라고 생각
넥라인이 결정되고 우측어깨를 완성후 헤드앤숄더 패턴으로 빠진다 ~ 라고 생각하는것은 현재로써는 오만이라고 생각.
장기차트를 참조하되 현재의 흐름에 초점을 맞춰 시장에 대한 감을 잃지 않는것이 중요하다고 봄
뇌피셜은 여기까지
이상
CHASS_ | 비트코인 - 아직 시즌 종료를 말하기엔 이르다COINBASE:BTCUSD
제목 그대로입니다.
예상보다 조정파동이 깊게 나오면서 기존 관점을 고수해야하는가에 대해 고민을 오래 했습니다.
다시 신고점을 갱신할 것인가, 아니면 장기 침체국면이 시작될 것인가는 결국엔 시장이 결정할 것이기 때문에 쉽게 상하방을 확정 짓지 않고 두 가지 대비책을 생각해두고 있습니다.
● 상승 시나리오
과거 아이디어를 봐오신 분들은 알겠지만, 처음 1파동이 시작됬을 때 큰 ABC 파동에서의 B파동일 뿐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예상과 다르게 이전 파동의 종결점인 53k를 돌파하면서 장기침체에 대한 시나리오는 완전 폐기하게 됩니다.
이후 위 이미지처럼 3파 종결 후 5파가 남아있음을 메인관점으로 보았으나 예상보다 조정이 깊게 나오면서 최근에 하락 관점도 열어두게 됩니다 (아래 하락 시나리오 참고)
현재 53k를 완전히 하향 이탈하지 않았기 때문에 상방모멘텀도 충분히 열려있겠지만, 막연히 상승을 말하기엔 다소 위험해 보이기에
앞으로 약 1~2주 동안 단기반등이 있다면 해당 구간에서 매도 헷지를 걸어둘 생각입니다.
+ 과거 차트를 기반으로 하는 매우 유사한 프렉탈을 지켜보고 있습니다.
● 하락 시나리오
종결점이 어디일지는 알 수 없으나 지금이 하락의 시작점이라면 35k , 최악은 23k 까지도 하락할 것으로 보입니다.
마찬가지로 파동 경로 또한 정확히 알 수 없습니다. 일단 현재 생각은 위 이미지로 대체합니다.
지금 차트만 봐서는 상방 4 : 하방 6 으로 하락 시나리오가 좀 더 우세해졌다고 보고 있긴 합니다.
● 마치며
위 내용 말고도 생각하고 있는 점이 많지만 아직 명확한 그림이 나오지 않았을 뿐더러 굳이 구체적인 내용을 쓸 필요가 없다고 느끼는 요즘이라 간단하게만 공유합니다.
코스피 : 2900P = 2010년대 1900P, 반도체를 믿는다면 시장 상승에 베팅, 22년 상반기 3600P코스피지수는 오미크론 여파로 연일 하락세를 보이고 있음
하지만 이는 시장에 잠재된 악재가 아닌 돌발 악재, 이번주 시장에 충분히 반영될 것이라는 관점 (치명적인 바이러스가 아니라고 한다면)
국내 주가 지수를 끌어올리는 주식은 시총 비중이 첫번째로 큰 삼성전자와 두번째로 큰 SK하이닉스임, 여태까지 이 두 주식이 움직이지 않고서
다른 섹터에서의 급등으로 인한 주가 지수 상승세는 찾아 볼 수 없었음, 그만큼 지수가 상승한다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포함, 반도체 섹터 전반이 상승한다는 전제가 붙음
기본적으로 삼성전자 P/E 12배와 SK하이닉스 P/E 8배 수준을 고려하면 현재 코스피지수 2900P 극초반은 과거 2010년대 (박스피 시절) 1900P와 동일한 수준이라는 판단임
또한 만일 이번주 추가 하락을 해서 주가 지수가 2800P 후반대까지 빠져도 차트상 채널 1층의 지지를 받는 수준이라면 다시 기술적 반등이 나올 것으로 판단함
과거 박스피 시절에 저점을 통상 1900P로 잡았고 혹 큰 돌발 악재가 터지면 1800P 후반대까지 하락했던 것을 감안하면 현재 2900P와 2800P가 매우 흡사한 주가 지수 느낌임
또한 오미크론 악재 이전에 반도체 섹터에서 흐름이 점차 잡혀가고 있었음, 하지만 다시 조정을 잡아가고 있는데 시장에 악재가 충분히 반영된다면 반도체가 다시 상승한다는 관점
지극히 개인적인 관점에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장세 (반도체 장세)가 연출 될 수도 있겠다라는 생각을 오미크론이 나타나기 며칠 전부터 느끼고 있음 (현재도 유지중)
단순 지수 가격대 측면에서 2900P는 비중확대나 매수를 보류할만한 수준이 아니고 충분히 낮은 수준임, 따라서 과감한 베팅이 유효한 가격대라는 관점이 매우 확고함
5개월 조정을 마무리하며 (오미크론이라는 시장 돌발 악재로, 시장 심리를 최대한 악화시킨다음 빠른 회복) 2022년 상반기 3600P를 가는 방향이 잡히지 않을까 판단함
이는 전적으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가 상승을 바탕으로 둠 (내재 가치가 정상 평가를 받거나 혹 특정 반도체 이슈로 인한 추세적인 상승 요인에 따라)
※ 증시의 본격적인 상승이 나타나기 이전 보통 투자 심리가 최대한 악화되어있는 시기가 늘 있어왔음, 오미크론이 똑같은 예라고 생각함
결론 : 주가지수 2900P는 저점에 상당 근접한 수준이다 /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장세가 연출되며 반도체 장세로 주가 지수의 강한 반등과 상승 관점 / 1분기 전고점 3300P 돌파 이후 상반기 내로 3600P 도달
판단의 시기에 대해서 (손익비의 중요성)안녕하세요 basically98입니다
이번 글에서는 '판단의 시기'에 대해서 알아보고자 합니다.
주식 시장, 혹은 암호화폐 시장, 혹은 더 나아가 부동산 시장까지도 포함하여 리스크를 수반하는 모든 투자 수단에는 '판단의 시기'라는 것이 있습니다.
이를 뜻하는 명확한 사전적 표현이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판단의 시기'라는 말은 제가 만들어서 쓰는 표현에 불과합니다.
그럼 제가 말하고자 하는 '판단의 시기'라는 것이 과연 무엇을 의미하는지 바로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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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차트 예시)
설명을 돕기 위한 차트 예시입니다.
1. ⚫ 69K 최고점을 찍은 비트코인은 이후 강한 하방으로 향한 모습
2. 🔴 하락세가 멎고 상승 채널을 형성한 모습
3. 🟢 상승 채널 하단부 도달. 지지 가능성에 따른 매수 포지션 진입을 했다는 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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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비트코인의 단기 상승 채널을 확인했고, 상승 채널의 하단부에서 매수를 받았다고 가정해 보겠습니다.
(비트코인 차트 예시 이어서1)
하지만 그 후 비트코인은 상승 채널 하단 지지에 실패하고 채널을 하방 이탈하게 됩니다.
채널을 하방 이탈한 순간, 즉 '무언가 변화가 생긴 순간'을 바로 '판단의 시기'라고 부릅니다.
판단의 시기라는 건 다시 말해 '판단을 해야 하는 시간'인 것이죠.
자, 판단의 시간이 찾아왔을 때 우리는 과연 어떤 선택을 할 수 있었을까요?
1. ⚫ 상승 채널 이탈에 따른 손절
- 애초부터 상승 채널 지지 가능성을 읽고 진입한 것인데, 그것을 이탈했으니 미련 없이 손절하는 판단입니다.
금전적 및 심리적인 부담이 크게 없는 기본적인 손절 방법입니다.
2. 🔴 저항 리테스트에 따른 손절
- 비트코인은 채널 이탈 후 곧장 하방으로 가는 듯 하다가, 다시 반등하여 채널의 하단부에 재도달 합니다.
그러나 이탈했기 때문에 그것은 저항 작용을 하게 되죠. (역할 반전 현상에 의해)
따라서 1번에서 판단을 내리지 못했다면, 2번에서 또 다시 판단의 시기가 주어진 셈입니다.
이때 포지션을 종료한다면 1번의 경우보다 더 높은 가격에 매도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판단을 내리기에 상당히 좋은 시점이죠.
하지만 리테스트는 이탈 후 반등하여 주요 포인트에 재도달을 해야 한다는 조건이 붙어 이 기회가 항상 오는 것은 아닙니다.
(반면 1번의 경우는 (하락 시) '무조건' 오는 상황입니다)
3. 🟣 직전 저점 이탈에 따른 손절
- 1번과 2번의 기회를 놓쳤다면 (혹은 2번의 기회가 오지도 않았다면) 이제는 손절폭이 더 커질 수밖에 없습니다. (상승 채널 하방 이탈이 베어트랩이 아닌 이상)
이때 직전 저점 지지선을 기준으로 삼을 수도 있을 것입니다.
이 경우 직전 저점은 상승 채널을 형성할 때 기준이 되었던 지점인 만큼 중요도가 꽤나 있던 편이라고 해석할 수 있습니다.
4. 🔵 2개의 긴 꼬리 지지대 이탈에 따른 손절
- 4번은 아직까지도 판단을 내리지 못한 이들에게 주어지는 '마지막 판단의 시기'입니다.
해당 지점은 긴 꼬리 반등이 일어난 지점을 하나로 묶어 지지대로 작도한 것입니다.
동시에 당초 봤었던 상승 채널의 최하단부이기도 하죠.
해당 지점이 이 경우의 마지노선이 됩니다.
'상승 채널'을 토대로 진입을 한 건데 상승 채널이 이탈했을 때도 판단을 내리지 못했고, 리테스트 할 때도 판단을 내리지 못했고, 전 저점을 이탈했을 때도 판단을 내리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이제는 마지막 기회가 주어진 셈이죠.
포지션을 진입하게 되면 필연적으로 '판단의 시기'가 찾아오게 되고, 이때 판단을 내리지 못하고 미룬다면 그것은 아무런 선택도 하지 않은 것이 아닙니다.
'가만히 존버한다'라는 항목이 자동으로 선택된 셈이죠.
그리고 많은 기회들을 놓치고 '가만히 존버하기'를 택한 트레이더는 큰 손실을 입을 수 있는 위험에 노출됩니다.
(비트코인 차트 예시 이어서2)
여기서 재밌는 사실은 3번의 기회를 모두 놓치고 4번에서만 판단을 내렸어도 -3% 수준의 손절로 마무리 지을 수 있었다는 점입니다.
하지만 진입 판단이 되었던 것의 마지노선에서도 판단을 내리지 못한다면, 그리고 판단을 내리지 않았음에도 차트가 복구되는 행운이 따르지 않는다면, 우리는 몇 배는 더 무서운 위험에 노출되게 됩니다.
이 경우 -1%, -2%, -3%에서 손절 기회가 있었음에도 판단을 미뤘기 때문에 최대 -17%의 위험에 노출되게 되었죠.
여기서는 -17% 수준이지만 2021년 하락장 혹은 2018년의 대하락장에서 판단을 미뤄 '존버하기'가 자동으로 선택된 사람들은 -50% 혹은 -90% 이상의 피해까지도 입었습니다.
단순히 마이너스 수치만 늘어난 것이 아니라, 포지션 종료를 하기 전까지 돈이 묶여있기 때문에 시간적인 요소와 기회비용적인 요소도 같이 손해를 보았죠.
오히려 매도 포지션(숏 포지션)에 진입해서 수익을 낼 수 있는 기회가 있었는데 그저 가만히 있었기 때문에 이 기회마저 놓치게 된 것입니다.
더불어 '판단의 시기'를 놓치게 된다면 그 이후로는 판단을 해도 '판단의 가치'가 낮아집니다.
이미 -30% -50%인데 이제와서 판단을 내리면 무슨 소용일까요?
이미 -50%인데 바로 하단의 지지선을 마지노선으로 잡고 이탈할 때 손절한다? 이것보다 바보 같은 판단이 없습니다.
진작 -5%일 때 판단을 내렸어야 합니다.
오직 이때만이 '최고의 판단'이 가능하고 시간이 지날수록 그 상황에서, 주어진 조건에서 아무리 뛰어난 판단을 해도 최고의 판단은 불가능합니다.
시기를 지나친 탓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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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단적인 예시 - 오미세고 스냅샷)
이러한 판단의 시기는 단순히 차트 트레이딩에서만 주어지는 게 아닙니다.
단적인 예로, 최근 오미세고 스냅샷에서도 똑같이 판단의 시기가 주어졌죠.
(1) 오미세고에 관심을 갖지 않는 판단 (이익도 손해도 없다)
(2) 오미세고 매수 후, 스냅샷 전에 익절하는 판단 (일반적으로 스냅샷 전은 최고점 부근이므로. 스냅샷 직후 폭락에 노출되지 않는 대신 보바를 얻지 못함)
(3) 오미세고 매수 후 스냅샷을 찍고 매도하는 판단 (스냅샷 직후의 폭락에 노출되는 대신 보바를 얻음)
(4) 오미세고 매수 후 스냅샷을 찍고 아무것도 하지 않는 판단 (판단의 시기에 아무런 행동도 하지 않는다면 큰 위험에 노출된다)
(5) 스냅샷 이후 숏 진입 판단
스냅샷이라는 요소를 갖고 이러한 여러가지 판단이 가능하죠. 생각해보면 이 외의 것들도 더 많습니다.
최악의 경우라면 선택지를 제대로 고르지 않고 애매하게 행동해서 폭락만 맞고 보바는 얻지 못하는 케이스도 있겠죠.
'그런 바보가 어딨냐?'라고 묻는 이도 있겠지만,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별다른 생각 없이 매매에 임하고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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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손절이 아닌 익절의 경우를 들겠습니다.
아래 사진을 봐주세요.
(엑시인피니티 차트 예시)
1. ⚫ 95달러 최고점을 찍은 AXS. 이후 강한 하락 (-50%)
2. 🔵 이후 약 3주에 걸쳐 상승 반전형 패턴인 역헤드앤숄더 패턴 형성
3. 🟢 이후 역헤숄 돌파 확정(4시간봉 종가)에 따른 매수 포지션을 진입했다고 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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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엑시인피니티의 상승형 패턴을 통해 매수 포지션에 진입했다고 가정해 보겠습니다.
(엑시인피니티 차트 예시 이어서)
1. 🔴 넥라인 재이탈 발생
하지만 엑시인피니티는 역헤숄 돌파 이후, 추가적인 상승을 하는 듯 하다가 다시 넥라인을 재이탈 합니다.
이때 일반적인 경우라면 '역헤숄 속임수'라고 판단하고 손절을 칠 수 있을 것입니다. (베이직 판단)
하지만 이 상황에서는 굳이 섣불리 손절을 치지 않아도 됐습니다. (후술)
2. 🟢 역헤숄 최저점 상승 추세선 지지
1번에서 손절을 치지 않아도 되는건, 바로 가까이에 최저점 상승 추세선이 있었기 때문이죠
넥라인과 최저점 상승 추세선과의 거리가 근소하기 때문에 굳이 타이트하게 넥라인을 마지노선으로 잡아서 섣불리 손절할 필요가 없는 것입니다.
최저점 상승 추세선을 마지노선으로 해도 큰 타격이 없기 때문에 이를 마지노선으로 설정하는 것입니다.
이후 AXS는 최저점 상승 추세선의 지지를 받고 상승을 이어갑니다.
(이 경우 결과론적으로 '넥라인 돌파 -> 넥라인 이탈 -> 넥라인 재돌파' 하는 이중 트랩)
3. ⚫ 최고점 저항선에 따른 익절
상승 추세선의 지지를 받고 이후 상승 추세선 이탈 없이 최고점 저항선에 도달합니다.
이때 최고점 저항선에 따른 익절이 가능합니다.
4. 🔵 역헤숄 1:1 목표가에 따른 익절
역헤숄 패턴을 근거로 매수 진입을 했고, 패턴 목표가를 완전히 채움에 따라 익절이 가능합니다.
5. 🟠 상승 추세선 이탈에 따른 익절
상승 추세선을 기점으로 상승세가 지속되었기에 마지노선을 상승 추세선으로 설정했고, 상승 추세선 이탈에 따라 익절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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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듯 분명한 '근거'가 있다면 근거를 토대로 지속적으로 포지션을 보유한 채 익절을 이어나가는 게 가능합니다.
때때로 근거가 파손되지도 않았는데 익절했다가 그 이후의 것들을 전부 놓치는 경우가 생기고는 하죠.
근거가 파손되지 않았거나, 혹은 근거를 파손 시킬 만한 무언가가 새로 나타나지 않았다면 섣불리 목표가 이전에 익절을 할 이유가 없습니다.
즉 '판단의 시기'가 오지 않았는데 '미리 행동할 이유'가 없다는 것입니다.
최고의 판단은 알맞는 판단의 시기가 주어졌을 때 가능하며 스스로 아무렇게 만들 수 있는 종류가 아닙니다.
종종 사람들은 판단의 시기가 오지 않았음에도 성급한 마음에 마음대로 판단을 내리고 실행에 옮기고는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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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가장 좋은건 '포지션 진입 전에 예상되는 것들을 미리 판단해놓는 것, 그리고 판단의 시기가 찾아왔을 때 그대로 이행하는 것'입니다.
즉 포지션을 진입했으면 이후 어떻게 대응할지 미리 구상을 해놔야 한다는 것입니다. 즉각적으로 차트를 작도하고 실시간으로 판단내리는 것과 미리 작업해두는 것에는 큰 차이가 있습니다.
흔히 '기계적으로 매매에 임하라'고들 말하죠. 이 말과도 일맥상통하는 이야기입니다.
실시간으로,즉각적인, 즉흥적인 판단이 아닌, 예상되는 것들을 사전에 그려두고 기계적으로 매매에 임하는 것이죠.
그리고 이때 중요한건 '손익비'입니다.
기계적으로 하는데 손익비가 낮은 전략을 구사한다면 기계적으로 잃기만 하게 되겠죠.
(스텔라루멘 차트를 통한 손익비 예시)
'좋은 판단을 하기 위해서는 필수적으로 좋은 손익비 구간에서 진입할 것'을 요구합니다.
처음부터 손익비가 좋지 못한 자리에서 진입을 한다면 이후 아무리 좋은 판단을 내려도 차선일 뿐이죠.
<좌측 레이아웃>
하락형 패턴이 형성되고 있습니다. 패턴 하방 이탈 시 추가 하락이 예상되죠.
숏 포지션 진입을 하고 싶은데 패턴 이탈하고 진입하면 평단가도 더 안 좋고, 더 기다려야 하니까 그게 싫어서 미리 진입했다고 가정해 봅시다.
<우측 레이아웃>
숏 포지션을 진입한 이후 하락형 패턴을 역으로 상방 돌파하며 (숏 포지션 입장에서) 손해가 발생했습니다.
패턴 상단 또는 패턴 하단부 이탈 이후에 숏 포지션 진입을 했더라면 손익비가 좋기에 적은 손실로 마무리 되었을 텐데, 패턴의 중앙에서 미리 진입을 해서 패턴 상단부 돌파까지의 거리가 먼 탓에 더 큰 피해를 입게 되었죠.
(손절 판단의 시기가 찾아오기까지의 거리가 먼 탓. 즉 손익비가 좋지 않은 탓)
간단하게 설명해 손익비라는 건 이런 식입니다.
전략이 성공했을 때 더 큰 수익을 낼 수 있고, 실패했을 때는 적은 손실에 그쳐야 합니다. 그래야 승률이 50%만 되어도 잔고가 우상향을 하기 때문이죠.
그렇기에 '손익비가 좋은 자리를 기다리는 능력'이 이 시장에서는 굉장히 중요합니다. 이 능력이 갖춰져 있다면 적어도 많은 상황에서 남들보다 적은 피해로 상황을 모면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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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때로 나는 과연 '판단의 시기'를 잘 활용하고 있는지 생각해보는 것도 좋은 사색이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