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차트로맨입니다.
“팔로워”를 해두시면 제 분석글의 코멘트 알림을 받을 수 있습니다.
도움이 되신다면 하단에 부스터 버튼 부탁드립니다.
1. 기본에 충실한 매매전략
비트코인 하락한 이후에 박스를 그려주다가 무빙이 터졌습니다.
여기서 상승채널을 그리면서 상승추세를 만들었습니다.
상승 추세선을 지지받고 상승을 하는지, 하락 이탈을 하는지 유심히 지켜봅니다.
여기서 추세방향대로 포지션진입을 고려를 했고
지지한다면 롱, 이탈한다면 숏포지션 구간대응 전략을 취할 수 있습니다.
2. 매매전략
이탈 확인후 숏포지션 진입 하였고,
여기서 목표 익절 구간 25.8k은 아래 박스 하단 지지구간입니다.
여기서...
반갑습니다. 차트로맨입니다.
“팔로워”를 해두시면 제 분석글의 코멘트 알림을 받을 수 있습니다.
도움이 되신다면 하단에 부스터 버튼 부탁드립니다.
1. 30k에서 놀던 비트코인은 강하게 하락을 해주었습니다.
여기서 강한 하락이나와 안그래도 시장 재미가 없는데
청산당하신분들 굉장히 서글플 것이라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아직! 비트코인 상승관점 끝나지 않았습니다.
바로 시작해보도록 하겠습니다.
2. 여기서 역헤드엔숄더 패턴을 그려주었습니다.
역헤드 앤 숄더 패턴은 헤드 앤 숄더 패턴의 반대 패턴입니다.
하락추세에서 상승추세로 전환되는 추세반전 패턴이죠.
하락 추세의 마지막 끝부분에 세 개의 저점을 형성...
반갑습니다. 차트로맨입니다.
“팔로워”를 해두시면 제 분석글의 코멘트 알림을 받을 수 있습니다.
도움이 되신다면 하단에 부스터 버튼 부탁 드립니다.
1. 이전 아이디어에서 지금 현재 비트코인은 큰 상승추세선 위에 있고,
조정구간에 있다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리고 지금 그 상승추세선을 찍으로 내려가고 있습니다.
2. 여기서 하락추세의 기준을 잡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단기 하락추세선과 그보다 큰 중기 하락추세선을 작도합니다.
3. 하락추세가 가파르다면 단기 하락추세선을 기준으로 비트코인이 움직일 수 있습니다.
4. 단기반등 가능성
만약 단기 하락추세선을 상승 돌파한다면 단기 반등이...
반갑습니다. 차트로맨입니다.
“팔로워”를 해두시면 제 분석글의 코멘트 알림을 받을 수 있습니다.
도움이 되신다면 하단에 부스터 버튼 부탁드립니다.
1. 추세확인
비트코인 일봉으로 전체적인 추세를 확인하겠습니다.
현재 큰 추세는 상승 추세임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이 큰 추세선을 찍어줄 수 있음을 고려하면서
비트코인의 단기 움직임에 대한 전략을 세워야 합니다.
2. 이전 차트와 비교
이전 비트코인의 움직임을 보면 상승 이후 횡보해주고
추세선을 터치해준 이후에 상승을 이어나갔습니다.
지금 구간에서의 움직임도 상승 이후 횡보해주고 있습니다.
차트의 지속성을 생각했을 때
여기서 횡보해주고 추세선을 터치해준...
반갑습니다. 차트로맨입니다
“팔로워”를 해두시면 제 분석글의 코멘트 알림을 받을 수 있습니다.
도움이 되신다면 하단에 부스터 버튼 부탁드립니다.
1. 현재상황
밤사이 비트코인이 강력하게 상승이 나와주었습니다.
작은 채널의 상단부를 지지대 삼아 상승 관점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강하게 상승이나오고 29.6k를 돌파해주었습니다.
2. 매매기준 세우기
비트코인이 다시 큰 박스권안으로 진입을 하였습니다.
이제 29.5k~29.6은 지지라인으로 볼 수 있습니다.
이전 관점에서는 제가 어떻게하면
숏포지션을 손익비 좋게 들어 갈 수 있을까?
여기에 대해서 머리속에 박고 매매를 했다라면
지금구간에서는 이제 롱을...
안녕하세요 칸트입니다.
현재 지속적인 상승을 보여주고 있는데
이에 맞게 대입 할 수 있는 구간들을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전 분석글들을 보면 전부 롱포지션과 함께
상승에대한 타겟지점과 대응구간들을 짚었었으니,
잘 참고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주가 상승추세트랜드입니다.
상단선을 뚫고 올라간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에 따라 제가 주가 기술적지표로 자주 사용하는
RSI 와 MFI 를 비교 설명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RSI / MFI 37set 기준 1간봉 -
해당구간에서 단기적인 조정을 거치고 나서
(전전분석글 참고)
현재 지속적인 상승을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상승관점으로 본다면, 단기조정 이후
낮아진 강세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