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채널은 각각 미금융위부터 시작되어
그려진 채널입니다.
그 특징은 완만한 상승세의
미나스닥선물은 그 기울기가
회를 거듭할 수록 가팔라 지더니
결국 코로나로 인해 폭발한 듯이
보입니다.
즉, 금융위기의 저점으로부터
1파의 시작으로부터 대단원의 5파는
팬데믹으로 인해 폭발한 것입니다.
현재 잠잠히 3파 가동을 준비중입니다.
미국시장보다는 한국KOSPI시장이
더 유리할 것으로 보는 이유는
한국시장은 그 동안 가파른 기울기가
아니었다는 것이 두 나라의 비교지수
관점에서 들어납니다.
한국은 선형회귀채널을 벗어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미국나스닥시장은
가히 폭발적인 에너지로 그 채널을
넘나지르며 진행을 해왔습니다.
지금의 패턴은
과거 2008년 미국발 금융위기와
패턴이 동일합니다.
옅은 색으로 삽입한 종목은
나스닥이미니선물 NQ1!
최근월물입니다.
시장이 나이브Naive하게
움직일거 같지는 않습니다.
2008년의 과거교과서를 조명해
보면,
선형회귀선의 중앙선을 중심으로
시장은 박스권 횡보해야 맞는 것처럼
보입니다.그런데 그렇게 순진하게
갈거 같지 않다는 점입니다.
시장이 급락으로 바로 가기도
어려운 것은 아직 메이저들이
시장을 하락을 대비한 포지션을
잡지 못했을 것입니다.
보통, 일반적으로 큰 폭의 하락은
그래서 쌍봉( Double Top)을 보이는
것입니다.
따라서 시장은 두 가지 팬턴 중
하나로 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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