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상황을 낙관할 때가 아니지만 그렇다고 8케이 7케이 6케이 당장 갈 근거도 없습니다.
추세이탈방향성을 예측할만한 근거가 아직 빈약하다고 봅니다.
올라가면 어디까지 가냐고 물어보고, 내려가면 또 어디가 바닥일까 물어보며 사람들 괴롭혀도 답안나옵니다.
시간이 더 경과해야 충분한 근거가 만들어지고, 그때가 되면 여러분을 포함한 모두가 방향성을 예측할 수 있는 시점이 올 것입니다.
현재상황 간략히 말씀만 드리겠습니다.
-8월말부터 약세장의 대표적인 현상이었던 275이평 저항이 아직 유효함을 보실수가 있겠습니다.
-하락쐐기 돌파했으니 떡상가나요?
: 저는 동의할 수 없습니다.
사실상 침체된 국면이 장기화되면서 지지친 분들이 그냥 여기서 올라가길 바라는 기대심리(이상)와 지금의 흐름(현실)은 다릅니다.
하락쐐기를 돌파했다는 것만 보시는 분들이 계신데
하락쐐기패턴은, 하락쐐기의 패턴 형성과정에서부터 상승돌파의 과정이 예상됩니다.
이것은 작년에 보셨던 대표적인 하락쐐기 패턴입니다. 여러분의 현재 여러분의 바람이죠.
보조지표부터 상방을 가리키고 있고 추세이탈을 장대양봉으로 확실하게 해준다는 사실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이제 현실을 마주해볼 차례입니다.
어떤 것이 보이십니까?
하락쐐기 형성과정에서 어떠한 낙관적 신호도 없었습니다.
장대양봉도 나오지 않았죠.
작은 볼륨으로 떨어졌으나, 지금의 반등또한 작은 볼륨이기에 이런 현상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즉, 이것이 하락추세인지 상승추세인지 불명확하며, 확실한 추세전환을 예고하는 다이버전스나, 장대양봉 같은 신호를 이번에는 주지 않았기 때문에 트레이더들은 반등의 목표값들을 제시하면서도 하방을 보는 것입니다.
그러니 지금 올라가고 있는데 하방을 본다고 분석가들을 한심한 인간 취급하지 말아주시기 바랍니다.
그 분들은 단지 객관적일 뿐이며, 당장 오늘의 흐름에 휩쓸려 다니는 분들이 객관적이지 못한 것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추세이탈방향성을 예측할만한 근거가 아직 빈약하다고 봅니다.
올라가면 어디까지 가냐고 물어보고, 내려가면 또 어디가 바닥일까 물어보며 사람들 괴롭혀도 답안나옵니다.
시간이 더 경과해야 충분한 근거가 만들어지고, 그때가 되면 여러분을 포함한 모두가 방향성을 예측할 수 있는 시점이 올 것입니다.
현재상황 간략히 말씀만 드리겠습니다.
-8월말부터 약세장의 대표적인 현상이었던 275이평 저항이 아직 유효함을 보실수가 있겠습니다.
-하락쐐기 돌파했으니 떡상가나요?
: 저는 동의할 수 없습니다.
사실상 침체된 국면이 장기화되면서 지지친 분들이 그냥 여기서 올라가길 바라는 기대심리(이상)와 지금의 흐름(현실)은 다릅니다.
하락쐐기를 돌파했다는 것만 보시는 분들이 계신데
하락쐐기패턴은, 하락쐐기의 패턴 형성과정에서부터 상승돌파의 과정이 예상됩니다.
보조지표부터 상방을 가리키고 있고 추세이탈을 장대양봉으로 확실하게 해준다는 사실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어떤 것이 보이십니까?
하락쐐기 형성과정에서 어떠한 낙관적 신호도 없었습니다.
장대양봉도 나오지 않았죠.
작은 볼륨으로 떨어졌으나, 지금의 반등또한 작은 볼륨이기에 이런 현상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즉, 이것이 하락추세인지 상승추세인지 불명확하며, 확실한 추세전환을 예고하는 다이버전스나, 장대양봉 같은 신호를 이번에는 주지 않았기 때문에 트레이더들은 반등의 목표값들을 제시하면서도 하방을 보는 것입니다.
그러니 지금 올라가고 있는데 하방을 본다고 분석가들을 한심한 인간 취급하지 말아주시기 바랍니다.
그 분들은 단지 객관적일 뿐이며, 당장 오늘의 흐름에 휩쓸려 다니는 분들이 객관적이지 못한 것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코멘트:
언제 내려(올라)가냐 얼마나 내려(올라)가냐 그럼 어떻게 해야하냐 그런 질문들에 대한 답은 본인이 가장 잘 알고 있습니다.
코멘트:
지금 단기분봉의 확산형 패턴이 피보나치 레벨을 자꾸 건들어서 매수기준이 모호해지져?
다음레벨인 0.5까지만 안가면 홀드하는 게 맞다고 봅니다.
그리고 반등나왔네요.
지금 단기분봉의 확산형 패턴이 피보나치 레벨을 자꾸 건들어서 매수기준이 모호해지져?
다음레벨인 0.5까지만 안가면 홀드하는 게 맞다고 봅니다.
그리고 반등나왔네요.
코멘트:
즉각적인 상승보단 밤새 흔들며 개미들 호주머니 털 가능성이 높아보입니다.
코멘트:
호주머니만 털고 다시 올라왔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