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White Bentley입니다.
비트코인 시황 브리핑입니다.
빅쇼트를 준비하시는 분도 계실거고
상승장으로의 전환포인트로 보시는 분도 계실겁니다.
이렇게 두가지 포인트가 나뉘는 이유는 간단합니다
<채널과 대각매물의 관점에서 보면>
초록색 지지대 상단과 노랑색 저항대1의 하단에서
그냥 박스 횡보하고 있기때문이지요.
박스라인은 말그대로 무방향 추세에 속합니다.
그러나 큰상승채널속에 포함되어 있기때문에
상방에 좀더 힘이 있지 않을까? 라고 일반적으로 생각하게 되는거지요
저항과 지지는 중요한 접전지역을 말해줍니다.
거래량은 힘의 세기를 말해줍니다.
해당 접전지역에서 실제로 발생되는 매수거래량과 매도거래량을 보아야
힘의 세기를 판단할 수 있고, 그때의 거래량 분석을 통해 해당지점이 최고점으로
판정되어 추세가 전환이 될지, 아니면 맞고 튕기어 조정과정을 거쳐 추가상승이 나올지,
그것도 아니면 한방에 저항선을 뚫어낼지를 알수있게 됩니다.
3300에서처럼 바닥에서의 호가 매집패턴과, 파동상 바닥패턴, 거기에 확실한 매수거래량이 발생한뒤의 분석법은 명료합니다.
매수거래량이 터졌고, 큰힘의 방향이 정해졌으니, 조정위치만 분석해서 매수해놓고 기다리면 올라가니까요.
그런데 현재 위치는 추가상승이냐 or 불트랩 이후의
하락시작이냐라는 수렴횡보 위치에 있습니다.
비트의 프렉탈 관점이나,자연스럽지 못한 자로잰듯한 파동으로 그려지는 차트모습이나, 펌핑한 메이저 알트들의 모습을 볼때 비트는 설령 한템포 올리는
불트렙이 발생한다 할지라도 개인적으로는 중기적으로 하락 파동으로 이어지는 쪽에 더큰 무게를 두고 있습니다.
<어떻게 매매전략을 구상해 놓을것인가?>
(1)기존의 상승채널속에서는 저항대 1과 저항대2 상단에서 숏스켈핑에
진입하여 수익을 낸다. 지지대 1에 도달하게되면 기술적 반등을 롱스켈핑으로
먹는다.
확실한 저항과 지지자리에서는 스켈핑으로 짧게 먹고 빠진뒤에
거래량을 분석하면서
저항선이라면 저항대를 구축하는지를 보고,
지지선이라면 지지대를 구축하는지를 보고
그이후에 단타이상의 매매법을 적용하여 가지고간다.
(2)기존의 상승채널을 상방 돌파한다면 예전에 올려드린 주봉채널 분석차트,프렉탈 분석차트,그리고
위의 자주색 수평저항대를 참고하셔서 스켈핑자리와 단타이상의 자리를 선별 하시면 되고
(3)기존의 상승채널을 하방 돌파한다면 아래에 남아있는 지지채널은 자주색 채널뿐이고
여기서 기술적 반등으로 롱스켈핑에 진입한후, 또 지지대가 구축되는지 체크후
구축되면 단타이상으로 가져가고, 매수거래량이 받쳐주지 않으면 이제 더블바텀을
향해 3100~3200으로 내려갈것이고, 여기서 또 기술적 반등을 먹고, 매수거래량과 지지대
형성을 확인한후 조건이 충족되면 길게 가져 가는것이고 충족되지 않으면 2k를 향해
가는거겠지요.
<저만의 매매 스타일입니다>
저항 지지마다 먹을 자리는 스위칭해가며 스켈핑으로 다먹고, 길게 가져가려면 저항대와 지지대의 구축 및 거래량을 본 뒤에 진입한다>
강한 상승파동에서는 눌림이후 롱진입매매를
강한 하락파동에서는 반등이후 숏진입매매를
횡보 파동 및 방향이 갈리는 모호한 구간에서는 분석해둔 저항 지지 자리마다 스켈핑으로
짧게 여러번 먹고나온뒤, 지지대나 저항대가 구축되는지, 거래량이 어느정도인지 분석후
단타이상의 매매에 진입한다.
★크게 두가지 관점으로 방향이 나뉘는 자리에서는 두방향 모두 열어두고
미리 강한 저항지지 자리를 분석해두고, 양방향 매매전략을 짜둔뒤 실시간으로 대응하는 매매를 하시는게 중요합니다.
확실한 거래량이 터지는 캔들이 발생하지 않는한 세력님들은 언제라도 자본력으로
우리의 분석을 깨버리 실겁니다. 그래서 늘 대응이 필요한것이 바로 매매시장입니다!
좋아요와 구독하기는 많은 도움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White Bentley입니다.
비트코인 시황 브리핑입니다.
빅쇼트를 준비하시는 분도 계실거고
상승장으로의 전환포인트로 보시는 분도 계실겁니다.
이렇게 두가지 포인트가 나뉘는 이유는 간단합니다
<채널과 대각매물의 관점에서 보면>
초록색 지지대 상단과 노랑색 저항대1의 하단에서
그냥 박스 횡보하고 있기때문이지요.
박스라인은 말그대로 무방향 추세에 속합니다.
그러나 큰상승채널속에 포함되어 있기때문에
상방에 좀더 힘이 있지 않을까? 라고 일반적으로 생각하게 되는거지요
저항과 지지는 중요한 접전지역을 말해줍니다.
거래량은 힘의 세기를 말해줍니다.
해당 접전지역에서 실제로 발생되는 매수거래량과 매도거래량을 보아야
힘의 세기를 판단할 수 있고, 그때의 거래량 분석을 통해 해당지점이 최고점으로
판정되어 추세가 전환이 될지, 아니면 맞고 튕기어 조정과정을 거쳐 추가상승이 나올지,
그것도 아니면 한방에 저항선을 뚫어낼지를 알수있게 됩니다.
3300에서처럼 바닥에서의 호가 매집패턴과, 파동상 바닥패턴, 거기에 확실한 매수거래량이 발생한뒤의 분석법은 명료합니다.
매수거래량이 터졌고, 큰힘의 방향이 정해졌으니, 조정위치만 분석해서 매수해놓고 기다리면 올라가니까요.
그런데 현재 위치는 추가상승이냐 or 불트랩 이후의
하락시작이냐라는 수렴횡보 위치에 있습니다.
비트의 프렉탈 관점이나,자연스럽지 못한 자로잰듯한 파동으로 그려지는 차트모습이나, 펌핑한 메이저 알트들의 모습을 볼때 비트는 설령 한템포 올리는
불트렙이 발생한다 할지라도 개인적으로는 중기적으로 하락 파동으로 이어지는 쪽에 더큰 무게를 두고 있습니다.
<어떻게 매매전략을 구상해 놓을것인가?>
(1)기존의 상승채널속에서는 저항대 1과 저항대2 상단에서 숏스켈핑에
진입하여 수익을 낸다. 지지대 1에 도달하게되면 기술적 반등을 롱스켈핑으로
먹는다.
확실한 저항과 지지자리에서는 스켈핑으로 짧게 먹고 빠진뒤에
거래량을 분석하면서
저항선이라면 저항대를 구축하는지를 보고,
지지선이라면 지지대를 구축하는지를 보고
그이후에 단타이상의 매매법을 적용하여 가지고간다.
(2)기존의 상승채널을 상방 돌파한다면 예전에 올려드린 주봉채널 분석차트,프렉탈 분석차트,그리고
위의 자주색 수평저항대를 참고하셔서 스켈핑자리와 단타이상의 자리를 선별 하시면 되고
(3)기존의 상승채널을 하방 돌파한다면 아래에 남아있는 지지채널은 자주색 채널뿐이고
여기서 기술적 반등으로 롱스켈핑에 진입한후, 또 지지대가 구축되는지 체크후
구축되면 단타이상으로 가져가고, 매수거래량이 받쳐주지 않으면 이제 더블바텀을
향해 3100~3200으로 내려갈것이고, 여기서 또 기술적 반등을 먹고, 매수거래량과 지지대
형성을 확인한후 조건이 충족되면 길게 가져 가는것이고 충족되지 않으면 2k를 향해
가는거겠지요.
<저만의 매매 스타일입니다>
저항 지지마다 먹을 자리는 스위칭해가며 스켈핑으로 다먹고, 길게 가져가려면 저항대와 지지대의 구축 및 거래량을 본 뒤에 진입한다>
강한 상승파동에서는 눌림이후 롱진입매매를
강한 하락파동에서는 반등이후 숏진입매매를
횡보 파동 및 방향이 갈리는 모호한 구간에서는 분석해둔 저항 지지 자리마다 스켈핑으로
짧게 여러번 먹고나온뒤, 지지대나 저항대가 구축되는지, 거래량이 어느정도인지 분석후
단타이상의 매매에 진입한다.
★크게 두가지 관점으로 방향이 나뉘는 자리에서는 두방향 모두 열어두고
미리 강한 저항지지 자리를 분석해두고, 양방향 매매전략을 짜둔뒤 실시간으로 대응하는 매매를 하시는게 중요합니다.
확실한 거래량이 터지는 캔들이 발생하지 않는한 세력님들은 언제라도 자본력으로
우리의 분석을 깨버리 실겁니다. 그래서 늘 대응이 필요한것이 바로 매매시장입니다!
좋아요와 구독하기는 많은 도움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코멘트:
<주봉채널분석>
코멘트:
<프렉탈분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