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초 DOUBLE FAILURE PATTERN 을 예상하며 최대 7400달러까지 조정이 발생할 가능성을 보고 있었습니다만 오늘 거래량이 들어오면서 진핑빔으로부터 발생된 조정분에 대한 81% 되돌림에 해당하는 9650 달러의 저항을 오늘 사실상 벗겨냈습니다. 이는 큰 사이클에서 큰 폭의 되돌림을 줄 수 있는 조정파동의 가능성을 지운 것입니다. 그러므로 단순히 100$ 200$ 상승이 아닌 좀더 큰폭의 상승을 보여줄 수 있습니다.
목표가는 10500$ 전후입니다. 해당관점은 1월 25일, 8230달러를 기준으로 상승파동의 목표가를 잡은 것이며 1:1 익스텐션을 가정했습니다. 이는 피보나치써클과 피보나치 타임존의 변곡점과 맞물리는 자리기도 하므로 매우 중요한 자리가 될것입니다.
한가지 변수는 9770 달러에서 매도가 좀 터졌다는 것인데 이는 9600~9700의 매물대를 돌파하고 숏청산을 유도한 뒤 일부 손바꿈이 진행됐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만일 여기서 또 갑자기 매수세가 죽는다면 한차례의 짧은 상승, 97~98까지의 상승만을 보여준 채 아주 큰폭으로 떨어질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렇게 될 가능성보단 차라리 10500달러 전후까지 상승하면서 숏청산을 더 유도하고, 메이져 알트들의 대파동상의 상승파를 유지해나갈 것이라 보는 게 더 설득력 있는 가설입니다. 비트코인 매수세가 증가하면서 도미넌스가 떨어지고 있는 이 흐름이 아직 멈출 줄을 모르고 있다는 것은 올릴 수 있는 자금이 차고 넘치는 상태란 것을 반증합니다.
안타깝지만 이 시장은 더 큰 파라볼릭 상승을 보여주며 투자자들을 점차 우둔하게 만든 뒤 아주 큰 조정을 보여주고 침체권에서 물량을 빼앗아와 다시 큰 상승을 이어나가는 전형적인 투기판의 사이클을 이어나갈 운명입니다.
저는 2월 중에 고점을 찍고 한차례의 큰 하락이 나올 것을 예상합니다. 지금 시장은 어디에서 무엇을 사든 수익이 나는 구조가 된지 좀 오래된 상황입니다. 상승을 더욱 가속화해서 비현실적인 수익률과 기대수익률(미래에 예상되는 수익률)에 익숙해지게 만든 뒤 덤핑을 시키며 물량을 넘기는 분산국면과 재매집 국면을 거칠텐데 문제는 이 둘의 경계가 아주 모호해서 거의 같은 시기에 일어날 수도 있습니다. 이런 과정이 끝나면 한 3월말에서 4월초즘이 되지않을까 예상해봅니다.
목표가는 10500$ 전후입니다. 해당관점은 1월 25일, 8230달러를 기준으로 상승파동의 목표가를 잡은 것이며 1:1 익스텐션을 가정했습니다. 이는 피보나치써클과 피보나치 타임존의 변곡점과 맞물리는 자리기도 하므로 매우 중요한 자리가 될것입니다.
한가지 변수는 9770 달러에서 매도가 좀 터졌다는 것인데 이는 9600~9700의 매물대를 돌파하고 숏청산을 유도한 뒤 일부 손바꿈이 진행됐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만일 여기서 또 갑자기 매수세가 죽는다면 한차례의 짧은 상승, 97~98까지의 상승만을 보여준 채 아주 큰폭으로 떨어질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렇게 될 가능성보단 차라리 10500달러 전후까지 상승하면서 숏청산을 더 유도하고, 메이져 알트들의 대파동상의 상승파를 유지해나갈 것이라 보는 게 더 설득력 있는 가설입니다. 비트코인 매수세가 증가하면서 도미넌스가 떨어지고 있는 이 흐름이 아직 멈출 줄을 모르고 있다는 것은 올릴 수 있는 자금이 차고 넘치는 상태란 것을 반증합니다.
안타깝지만 이 시장은 더 큰 파라볼릭 상승을 보여주며 투자자들을 점차 우둔하게 만든 뒤 아주 큰 조정을 보여주고 침체권에서 물량을 빼앗아와 다시 큰 상승을 이어나가는 전형적인 투기판의 사이클을 이어나갈 운명입니다.
저는 2월 중에 고점을 찍고 한차례의 큰 하락이 나올 것을 예상합니다. 지금 시장은 어디에서 무엇을 사든 수익이 나는 구조가 된지 좀 오래된 상황입니다. 상승을 더욱 가속화해서 비현실적인 수익률과 기대수익률(미래에 예상되는 수익률)에 익숙해지게 만든 뒤 덤핑을 시키며 물량을 넘기는 분산국면과 재매집 국면을 거칠텐데 문제는 이 둘의 경계가 아주 모호해서 거의 같은 시기에 일어날 수도 있습니다. 이런 과정이 끝나면 한 3월말에서 4월초즘이 되지않을까 예상해봅니다.
코멘트:
현재 피보나치팬의 지지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코멘트:
포스팅에서 언급한 가격까지 도달하였습니다.
(리그컵보다가) 졸려서 마저 못쓰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