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지난 브리핑의 복기
- 큰 흐름이 바뀌지 않아 4H 이하의 단타 외에는 큰 자리가 없다는 말씀을 드렸습니다.
2. OB 관점
- 간밤에 하락세가 나왔지만 초록색OB의 EQ라인(5092)의 지지를 받고 여전히 OB 상단에 머물러 있습니다.
- EQ 지지 테스트가 한두차례 더 이어질 가능성이 크지만 스윙로우 관점에서는 계속 실패하고 있습니다.
3. 캔들 관점
- 음봉이후 추가 하락을 저지하는 짧은 단봉이 계속 만들어지는 가운데 저점을 더 내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4. 일목균형 관점
- 후행스팬이 캔들 위를 아슬아슬하게 움직이고 있는데, 캔들 몸통이 짧으면 짧을 수록 후행스펜을 지지하는 여력이 약하다고 보기 때문에 엑스칼리버같이 생긴 십자 도지를 만나는 내일은 중요 고비가 될 것으로 봅니다.
5. 채널 및 피보나치 관점
- 피보나치 확장 관점에서는 TP1이라 할 수 있는 6090수준은 물론 상승 추세 진입의 근거가 되는 5811도 터치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6. 이동평균선 관점
- 이평의 눌림이 5340선에서 형성되어 있는데 일단 해당 구간을 돌파하는 것이 상승추세에서는 단기 과제로 해당 구간 돌파후 롱 진입은 유효합니다.
7. 종합결론
- 일단 오늘 캔들이 장악형으로 완성이 되면서 9이평이 형성되어 있는 5200을 돌파하는 것이 단기적으로 상승에 유리합니다.
- 큰 흐름이 바뀌지 않아 4H 이하의 단타 외에는 큰 자리가 없다는 말씀을 드렸습니다.
2. OB 관점
- 간밤에 하락세가 나왔지만 초록색OB의 EQ라인(5092)의 지지를 받고 여전히 OB 상단에 머물러 있습니다.
- EQ 지지 테스트가 한두차례 더 이어질 가능성이 크지만 스윙로우 관점에서는 계속 실패하고 있습니다.
3. 캔들 관점
- 음봉이후 추가 하락을 저지하는 짧은 단봉이 계속 만들어지는 가운데 저점을 더 내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4. 일목균형 관점
- 후행스팬이 캔들 위를 아슬아슬하게 움직이고 있는데, 캔들 몸통이 짧으면 짧을 수록 후행스펜을 지지하는 여력이 약하다고 보기 때문에 엑스칼리버같이 생긴 십자 도지를 만나는 내일은 중요 고비가 될 것으로 봅니다.
5. 채널 및 피보나치 관점
- 피보나치 확장 관점에서는 TP1이라 할 수 있는 6090수준은 물론 상승 추세 진입의 근거가 되는 5811도 터치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6. 이동평균선 관점
- 이평의 눌림이 5340선에서 형성되어 있는데 일단 해당 구간을 돌파하는 것이 상승추세에서는 단기 과제로 해당 구간 돌파후 롱 진입은 유효합니다.
7. 종합결론
- 일단 오늘 캔들이 장악형으로 완성이 되면서 9이평이 형성되어 있는 5200을 돌파하는 것이 단기적으로 상승에 유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