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위즈덤 입니다.
저는 여전히 $1,800달러의 관점을 가지고 있으며 이번 상승장 (설거지 시장) 은 곧 마감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제 커뮤니티에서 이야기 했던 것 처럼 $11,500달러를 돌파하지 못한다면 여전히 우리는 Bull Market이 아닌,
Bearlish Market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근거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이번 발표된 FATF - 2020년 6월까지 1년 유예. 하지만, 중앙화 거래소에서는 고객정보 수집 조항이 들어가 있음. 블록체인 암호화폐의 첫 시작은 딥웹. 현재도 모네로, 대시로 불법적인 자금으로 활용하고 있으나, 고객정보 수집이 된다고 하면 이런 불법적인 자금 유용이 불가능해짐. 또한, Decentralized의 가장 큰 핵심. 익명성. (Anonymous) 이번 FATF 규제가 변경될 수도 있겠지만, 익명성과 탈중앙화 원칙이 깨진 고객정보 수집은 암호화폐가 존재 의미가 없어지는 가장 큰 결정적인 계기. 결국은 미국 달러화의 패권을 넘겨주기 싫다는 것으로 해석이 되며, 고객정보 수집을 하겠다는 것은 중앙화된 기관에서 고객정보를 수집하는 것이니... 화웨이 (중국)과 같은 짓을 하고 있음.
2. 알트코인의 상승이 극히 적음 - 2017년 상승장의 초입은 비트코인이 상승하며, 알트코인의 SAT (사토시)가 상승했었음. 하지만, 이번 상승장에서는 알트코인의 Top 10 메이져 코인을 제외하고는 전혀 사토시의 상승이 나오지 않았음. (차트 참고)
3. 월봉 관점에서의 차트 - 비트코인이 현 상태로 20K를 갔을 때에는 2가지로 볼 수 있는데, 한 가지는 엘리엇 파동, 두 번째는 현재 전 세계 트레이더들이 생각하는 컵핸들 패턴. 만약, 20K를 현 상태로 돌파하더라도 결국 되돌림 파동이 올 것이며 20K 상승시 10년동안 유지됐던 암호화폐 상승 패턴이 바뀌는 것이므로 주의할 필요가 있음.
4. 이건 음모론인데, 한국 유명 유튜브 인플루언서와 블록체인 모 그룹에서 상승장 몇 개월 전, 오모 코인을 만들어서 한국 시그널 그룹과 연계해서 ICO를 진행한 적이 있고, 한국 Top 2 커뮤니티 중 한 곳인 네이버 B모 커뮤니티에서 오픈한 IEO 전문 거래소에서 한국인들을 상대로 IEO하면서 대 설거지를 한 전력이 있는데, ICO / IEO 이후에 코인 세일 끝나고 비트코인만 독주하는 그런 시장 상황이 나오고 있음. 한국 모 유명 유튜버가 비트코인이 6K 횡보할 당시에 6K 이탈하고 4K 정도에서 하락할 때 블록체인 모 기업 관리자 트레이더와 방송을 한 적이 있었는데, 2~3K에서 반등을 할 것이다. 라는 방송을 찍으면서 그러한 예언이 적중하게 되었고, 6K 당시에 그 그룹에서 암호화폐를 매도한 이후 3K까지 하락하였으므로 연관성이 없다고 할 수는 없음. 델라케이터니 뭐니 하면서 이자(배당) 준다고는 하는데 비트코인 상승 자금을 모으기 위한 고도의 전략이 아니었나 라는 생각.
5. 워렌버핏 호재 - 이것도 제 개인적인 생각이나, 신뢰성은 저도 극히 낮다고 생각함. 저스틴 선과 워렌 버핏의 점심 식사 전 까지 비트코인 가격을 올려서, 워렌버핏이 암호화폐를 바라보는 시각을 바꾸고, 시장에 참여시키게 하기 위함이 목적이 아닌가. (이 관점은 거래소와 비트메인 등 암호화폐 커뮤니티를 잡고 있는 BCHABC 진영이 비트코인 세력이라고 가정했을 때 가능함.)
트레이딩 하실 때 신중하시기 바랍니다.
저는 여전히 $1,800달러의 관점을 가지고 있으며 이번 상승장 (설거지 시장) 은 곧 마감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제 커뮤니티에서 이야기 했던 것 처럼 $11,500달러를 돌파하지 못한다면 여전히 우리는 Bull Market이 아닌,
Bearlish Market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근거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이번 발표된 FATF - 2020년 6월까지 1년 유예. 하지만, 중앙화 거래소에서는 고객정보 수집 조항이 들어가 있음. 블록체인 암호화폐의 첫 시작은 딥웹. 현재도 모네로, 대시로 불법적인 자금으로 활용하고 있으나, 고객정보 수집이 된다고 하면 이런 불법적인 자금 유용이 불가능해짐. 또한, Decentralized의 가장 큰 핵심. 익명성. (Anonymous) 이번 FATF 규제가 변경될 수도 있겠지만, 익명성과 탈중앙화 원칙이 깨진 고객정보 수집은 암호화폐가 존재 의미가 없어지는 가장 큰 결정적인 계기. 결국은 미국 달러화의 패권을 넘겨주기 싫다는 것으로 해석이 되며, 고객정보 수집을 하겠다는 것은 중앙화된 기관에서 고객정보를 수집하는 것이니... 화웨이 (중국)과 같은 짓을 하고 있음.
2. 알트코인의 상승이 극히 적음 - 2017년 상승장의 초입은 비트코인이 상승하며, 알트코인의 SAT (사토시)가 상승했었음. 하지만, 이번 상승장에서는 알트코인의 Top 10 메이져 코인을 제외하고는 전혀 사토시의 상승이 나오지 않았음. (차트 참고)
3. 월봉 관점에서의 차트 - 비트코인이 현 상태로 20K를 갔을 때에는 2가지로 볼 수 있는데, 한 가지는 엘리엇 파동, 두 번째는 현재 전 세계 트레이더들이 생각하는 컵핸들 패턴. 만약, 20K를 현 상태로 돌파하더라도 결국 되돌림 파동이 올 것이며 20K 상승시 10년동안 유지됐던 암호화폐 상승 패턴이 바뀌는 것이므로 주의할 필요가 있음.
4. 이건 음모론인데, 한국 유명 유튜브 인플루언서와 블록체인 모 그룹에서 상승장 몇 개월 전, 오모 코인을 만들어서 한국 시그널 그룹과 연계해서 ICO를 진행한 적이 있고, 한국 Top 2 커뮤니티 중 한 곳인 네이버 B모 커뮤니티에서 오픈한 IEO 전문 거래소에서 한국인들을 상대로 IEO하면서 대 설거지를 한 전력이 있는데, ICO / IEO 이후에 코인 세일 끝나고 비트코인만 독주하는 그런 시장 상황이 나오고 있음. 한국 모 유명 유튜버가 비트코인이 6K 횡보할 당시에 6K 이탈하고 4K 정도에서 하락할 때 블록체인 모 기업 관리자 트레이더와 방송을 한 적이 있었는데, 2~3K에서 반등을 할 것이다. 라는 방송을 찍으면서 그러한 예언이 적중하게 되었고, 6K 당시에 그 그룹에서 암호화폐를 매도한 이후 3K까지 하락하였으므로 연관성이 없다고 할 수는 없음. 델라케이터니 뭐니 하면서 이자(배당) 준다고는 하는데 비트코인 상승 자금을 모으기 위한 고도의 전략이 아니었나 라는 생각.
5. 워렌버핏 호재 - 이것도 제 개인적인 생각이나, 신뢰성은 저도 극히 낮다고 생각함. 저스틴 선과 워렌 버핏의 점심 식사 전 까지 비트코인 가격을 올려서, 워렌버핏이 암호화폐를 바라보는 시각을 바꾸고, 시장에 참여시키게 하기 위함이 목적이 아닌가. (이 관점은 거래소와 비트메인 등 암호화폐 커뮤니티를 잡고 있는 BCHABC 진영이 비트코인 세력이라고 가정했을 때 가능함.)
트레이딩 하실 때 신중하시기 바랍니다.
코멘트:
만약, 이번 파동이 20K를 간다고 하더라도 제 관점은 변함이 없습니다. 오히려 그렇게 된다면, 비트코인의 마지막 상승이 될 수도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