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RT7 준화입니다.
저희는 6명으로 구성된 실전 트레이딩 위주의 트레이딩 팀이며 각자 커뮤니티에서 소액의 자본금으로 어느정도의 인정을 받은 트레이더들의 모임입니다.
비트코인 트레이딩은 각자 하고 있으며, RT7 트레이딩에 대한 의견은 비트코인의 유의미한 움직임이
나오지 않는다면 총 한달 동안만 주에 1회정도 업로드 할 계획입니다.
저는 자주 전업 트레이더로써 트레이딩을 어떻게 하면 잘 할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발전할 수 있을까?
에 대해 생각해왔습니다. 이번 퍼블리쉬에서는 트레이딩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려 합니다.
발전하는 트레이더가 되는 법에 대한 의견
1.자금이 들어오는 시장을 찾아야 합니다.
비트코인이 지하세계에서 꿈틀대다가 대중들에게 알려지며 엄청난 펌핑을 하게 되었던 2017년부터 2018년 초기, 시장은 돈을 들고 들어오겠다는 후발 투자자들로 붐볐습니다. 개인의 돈과 기관의 돈이 물밀 듯이 들어오면서 시장 초기와 비교하여 엄청난 거래량, 자금의 유입이 있게 되며 시장의 초기에 투자하게 된 초기투자자들은 자금의 유입과 함께 시간이 지나면서 코인들의 시가총액이 상승하기에, 상대적으로 낮은 난이도로도 엄청난 돈을 벌 수 있게 되었습니다. 지금의 나스닥도 마찬가지라고 생각됩니다. 연일 고점을 돌파하면서 자금이 계속 들어오고 있습니다. 이러한 시장에서 롱 버튼만 누르면 수익이 상대적으로 많이 나겠죠.
현재 비트코인도 규제와 틀 아래 다시 자금이 들어오기만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다시 비트코인에 자금이 들어오게 되고 사람들의 관심을 받게 된다면, 비트코인을 포기하지 않은 우리들은 이 자금이 들어오는 시장에서 상대적으로 낮은 난이도로도 트레이딩 승률이 높아지게 되고 승리자가 될 것입니다.
2.배팅액에 대해서 일관성 있는 트레이딩을 해야 합니다.
소위 말하는 ‘마틴 매매법’ 트레이딩을 해서 몇번의 손해를 보게 되면 그 손해를 한번에 메우려, 손해봤던 배팅액보다 더 크게 배팅을 하게 되는 초보적인 실수를 줄여야 합니다. 배팅액을 늘리게 되면 이득이 나고 있을 때는 좋지만, 반대로 손해가 나고 있게 되면 배팅액을 늘렸으므로 손해도 기존 배팅액의 2배,3배가 되어 심리적으로 느끼는 압박이 심해져서 일관성있는 트레이딩을 할 수 없게 됩니다. 결과적으로 더 많은 손실을 초래하게 될 것입니다.
이 배팅액은 손익비에 따라서 조정이 어느정도 될 수 있지만, 배팅액을 일관성 있게 설정하게 되면 트레이딩에 대한 승률이 60%이상만 되어도 꾸준한 수익을 낼 수 있습니다.
3.자신만의 원칙과 기준을 세우고, 항상 지켜야 발전의 가능성이 있습니다.
트레이딩중에, 원칙과 기준을 세웠지만, 여러 변수들로 인해 기준을 어겼던 적이 있으신가요?
저또한 겪었던 일이고 많은 개인 트레이더들의 딜레마라고 생각되는 문제입니다.
야금야금 벌다가, 한번에 손해를 보게 된 적, 한달동안의 수익을 한번에 잃게 된 적, 저도 몇차례 있었습니다. 물타기와 손절라인에 대한 기준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손절을 해야하지만 더 큰 손해가 날 때 까지 개인적인 감정이라는 변수 때문에 버티다가 분기에 한번정도 있는 엄청난 변동에 휩쓸려 손해를 보게 된 것이죠. 이러한 문제점들은 원칙을 항상 지키고, 그원칙을 메타에 맞는 방향으로 고쳐나가야 해결의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됩니다.
정확하진 않더라도 심리적으로 버틸 수 있는 손해액과 손절라인, 진입에 대한 기준 등을 정해놓고 트레이딩을 하면 더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1~3번에 해당하는 의견들의 자세한 내용을 매 주마다 1개씩 업로드 할 예정입니다.
저희는 6명으로 구성된 실전 트레이딩 위주의 트레이딩 팀이며 각자 커뮤니티에서 소액의 자본금으로 어느정도의 인정을 받은 트레이더들의 모임입니다.
비트코인 트레이딩은 각자 하고 있으며, RT7 트레이딩에 대한 의견은 비트코인의 유의미한 움직임이
나오지 않는다면 총 한달 동안만 주에 1회정도 업로드 할 계획입니다.
저는 자주 전업 트레이더로써 트레이딩을 어떻게 하면 잘 할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발전할 수 있을까?
에 대해 생각해왔습니다. 이번 퍼블리쉬에서는 트레이딩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려 합니다.
발전하는 트레이더가 되는 법에 대한 의견
1.자금이 들어오는 시장을 찾아야 합니다.
비트코인이 지하세계에서 꿈틀대다가 대중들에게 알려지며 엄청난 펌핑을 하게 되었던 2017년부터 2018년 초기, 시장은 돈을 들고 들어오겠다는 후발 투자자들로 붐볐습니다. 개인의 돈과 기관의 돈이 물밀 듯이 들어오면서 시장 초기와 비교하여 엄청난 거래량, 자금의 유입이 있게 되며 시장의 초기에 투자하게 된 초기투자자들은 자금의 유입과 함께 시간이 지나면서 코인들의 시가총액이 상승하기에, 상대적으로 낮은 난이도로도 엄청난 돈을 벌 수 있게 되었습니다. 지금의 나스닥도 마찬가지라고 생각됩니다. 연일 고점을 돌파하면서 자금이 계속 들어오고 있습니다. 이러한 시장에서 롱 버튼만 누르면 수익이 상대적으로 많이 나겠죠.
현재 비트코인도 규제와 틀 아래 다시 자금이 들어오기만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다시 비트코인에 자금이 들어오게 되고 사람들의 관심을 받게 된다면, 비트코인을 포기하지 않은 우리들은 이 자금이 들어오는 시장에서 상대적으로 낮은 난이도로도 트레이딩 승률이 높아지게 되고 승리자가 될 것입니다.
2.배팅액에 대해서 일관성 있는 트레이딩을 해야 합니다.
소위 말하는 ‘마틴 매매법’ 트레이딩을 해서 몇번의 손해를 보게 되면 그 손해를 한번에 메우려, 손해봤던 배팅액보다 더 크게 배팅을 하게 되는 초보적인 실수를 줄여야 합니다. 배팅액을 늘리게 되면 이득이 나고 있을 때는 좋지만, 반대로 손해가 나고 있게 되면 배팅액을 늘렸으므로 손해도 기존 배팅액의 2배,3배가 되어 심리적으로 느끼는 압박이 심해져서 일관성있는 트레이딩을 할 수 없게 됩니다. 결과적으로 더 많은 손실을 초래하게 될 것입니다.
이 배팅액은 손익비에 따라서 조정이 어느정도 될 수 있지만, 배팅액을 일관성 있게 설정하게 되면 트레이딩에 대한 승률이 60%이상만 되어도 꾸준한 수익을 낼 수 있습니다.
3.자신만의 원칙과 기준을 세우고, 항상 지켜야 발전의 가능성이 있습니다.
트레이딩중에, 원칙과 기준을 세웠지만, 여러 변수들로 인해 기준을 어겼던 적이 있으신가요?
저또한 겪었던 일이고 많은 개인 트레이더들의 딜레마라고 생각되는 문제입니다.
야금야금 벌다가, 한번에 손해를 보게 된 적, 한달동안의 수익을 한번에 잃게 된 적, 저도 몇차례 있었습니다. 물타기와 손절라인에 대한 기준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손절을 해야하지만 더 큰 손해가 날 때 까지 개인적인 감정이라는 변수 때문에 버티다가 분기에 한번정도 있는 엄청난 변동에 휩쓸려 손해를 보게 된 것이죠. 이러한 문제점들은 원칙을 항상 지키고, 그원칙을 메타에 맞는 방향으로 고쳐나가야 해결의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됩니다.
정확하진 않더라도 심리적으로 버틸 수 있는 손해액과 손절라인, 진입에 대한 기준 등을 정해놓고 트레이딩을 하면 더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1~3번에 해당하는 의견들의 자세한 내용을 매 주마다 1개씩 업로드 할 예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