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TMEX:XBTUSD   Bitcoin / US Dollar Perpetual Inverse Swap Contract
해외에 업로드 했던 아이디어인데요, 한국에서 비트코인 하락 관점을 공유하면.. 암호화폐에 모든 열정과 인생을 쏟아 부으신 분들이 엄청난 비난과 모욕을 하시기 때문에 올리지 않았지만.

업로드 합니다. 저는 이 시점에서 비트코인의 무조건적인 상승을 보시는 분들의 논리를 반박해볼까 합니다.

1. 자칭 인플루언서들과 뉴스, 기사에서 암호화폐에 대한 호재를 근거로 대상승장이 온다 :

2017년 12월 전고점에도 자칭 인플루언서들은 중국의 플랫폼 코인(알트 종류 중 하나) 와 암호화폐 시장 사이즈를 놓고 비교하며 무조건적인 크립토 시장의 낙관적인 전망만 펼쳤습니다.

2년이 지난 지금, 자칭 인플루언서라는 자들이 추천한 종목들이 크게 오르거나, 수익을 내 준 적이 있습니까?

대표적으로 STO 코인이라며 개미들에게 팔아 넘긴 코인들이 있죠. Polymath, 미국 증권거래위원회 호재 들먹이며 1년이 지난 지금 어떻게 됐습니까? 타 코인과 비교해서 크게 하락 중이고, 저점 돌파 중입니다.

매일 똑같은 패턴으로 개미들에게 수익을 준 적이 있는지 궁금하네요. 물론, 자칭 인플루언서들은 자기들은 책임이 없다고 고지를 했기 때문에 ICO/IEO로 팔아 넘긴 코인이 망하던, 말던 상관이 없죠.

매번 개미들은 암호화폐 시장의 장및빛 전망만 기대하고 또 속고, 또 속는겁니다.

2. 대기업 및 기관이 암호화폐 시장에 참여한다는 호재를 근거로 대상승장이 온다 :

대기업이 암호화폐 시장에 참여하는 것은 암호화폐 시장에 간접적인 호재라고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대기업이 "블록체인 기반의 플랫폼에서 사용할 수 있는 코인" 을 발행하는 것이지, 현재 나와있는 암호화폐에 직접적인 호재는 전혀 해당사항이 아닙니다.

현재 거의 대다수의 암호화폐 트레이더들은 비트코인 가격이 상승하여, 하루 빨리 본인들이 물려있는 알트코인을 탈출하고 싶은 본전 마인드가 강하지. 블록체인 사업이 어떻게 되든 내 돈만 벌어주면 된다는 심리이지 않나요?

3. 10년 상승 사이클 및 2020년 5월 반감기 호재 :

약 10년동안 비트코인은 달봉상 큰 조정이 없이 현 지점까지 상승하였습니다. 또한, 과거 패턴을 기반으로 현 지점에서 1억 돌파 이후 1,000불까지 하락한다고 보는 트레이더들도 있는데요.

묻겠습니다. 전통 금융 시장과 비트코인을 비교하지 말아 달라고 할 때는 언제고, 비트코인을 금과 같은 자산으로 비교하면서 왜 100K 이후 1K까지 하락한다고 보는지 전혀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현 시점에서 10년동안 달봉상 큰 조정이 없이 지속적인 상승을 유지한 비트코인이 한 번쯤은 브레이크 타임이 온다는 것은 누구나 상식적으로 생각할 수 있는 부분입니다.

그렇지만, 지금 시점에서 올 수도 있다는 것을 생각하지 않고 상승 파동이 한 번 더 이어져서 비트코인이 1천 불 미만으로 크게 하락할 것이라고 하는 것이 더 말이 안되는 것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전통 금융시장과 비트코인을 비교하면서, 또 금을 비교하면서... 금이 언제 원금의 100토막 이상 하락한 적이 있었는지 진심으로 궁금하네요. 어불성설 입니다.

반감기 호재의 경우, 6.5BTC로 채굴 보상이 줄어든다는 것 또한 저는 인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비트코인 해쉬 파워가 빠져버린다면 그 이야기는 달라지게 됩니다. 제가 강조하는 것이지만 비트코인의 네트워크를 유지시키는 것 또한 채굴업자들입니다.

만약, 비트코인 채굴업자들이 반감기에 비트코인의 가치가 지금보다 큰 폭으로 하락할 경우 당연히 채굴 단가가 현 비트코인의 가격보다 낮으니 채굴기를 매도하거나, 채굴을 하지 않게 되면 비트코인 네트워크는 도태될 수 밖에 없습니다.

이러한 의견도 있더군요. 비트메인과 같은 거대 채굴 업자들이 이 시장에서 떠날 것 같으냐?

그럼 왜 3K 당시에 비트메인사는 급하게 회사 인원 감축, 연구소 인원 정리, 홍콩 HKEX 거래소에 급하게 IPO 시도하다가 승인 연장 끝에 상장 실패하고, 현재 미국 증시 상장 준비하고 있을까요?

그렇게 비트메인과 같은 거대 채굴업자들이 비트코인, 하드포크된 비트코인 캐쉬로 자산이 엄청나게 많고 이 시장에 미래가 있다고 생각한다면 고작 1년동안 이어지던 하락장에서 지속적인 R&D를 했어야 하는 것이 아닌가요?

홍콩 HKEX 거래소가 상장 검토를 계속 연장하며 결국 홍콩 증시에 상장해주지 않은 이유는 이 시장 자체가 모순이 많기 때문입니다. 즉, 대내외적인 변수가 엄청 많기 때문에 상장했을 경우 투자자들이 큰 피해를 볼 수 있기 때문이죠.

홍콩이 중국 소유이고, 중국 공산당은 현재 암호화폐 거래를 막고 있으니 그 이유 때문이다... 라고 하시는 분들이 또! 있을까봐 이야기 드리고 싶습니다만, 비트메인이 아닌 미국의 한 채굴업체도 미국 증시 상장 시도하다가 결국 실패했습니다.

4. 그래서 무엇을 이야기 하고 싶은가?

저는 이번 EW 파동이 끝나는 시점 1,800불에 비트코인을 매수해볼 것입니다. 저는 비트코인 포함 3종목만 매수하고 그 이외의 코인들은 나스닥 버블처럼 도태되며 사라질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렇게만 매수해볼 것이며,

최대 700불까지 하락하겠지만 그 지점까지는 저도 생각하고 있지 않기에 2,000불 즈음에서 매수해볼 계획입니다. 제가 이렇게 게시글을 올리는 이유는 암호화폐 커뮤니티 어디를 가도 낙관적인 전망만 펼치고 있는데,

지금 비트코인이 전고점을 돌파한 것도 아닌데, 사기꾼들이 개미들 상대로 ICO/IEO로 코인이나 팔아먹고, 블록체인이니 차트강의니 하면서 돈 받아먹는 사기꾼들에게 당하는 분들이 경각심을 가졌으면 하는 바람에서 올리는 거에요.

제 생각도 정리하면서 말이죠. 감사합니다.
코멘트: https://youtu.be/9H6a2BMZVGI?t=483
이 영상이 암호화폐 투자자들의 실상이 별 다를 바가 없지 않나 싶네요.
코멘트: <비트코인과 국제 해커 단체와의 연관성>

소니 또 해킹당해…"4월 이후 16번째 피해 2011.06.08
"해커그룹은 또 트위터를 통해 디지털 통화인 '비트코인'으로 누군가로부터 7천200달러를 기부받았다고 주장했다."

롬니, 세금신고 자료 도난…당국 수사 착수 2012.09.06
"이 해커는 100만 달러를 온라인 결제수단인 비트코인(Bitcoin)으로 이달 28일까지 특정 주소로 보내 달라고 요구했으며, 그렇지 않으면 자료를 언론에 공개하겠다고 협박했다."

악성광고 수익 하루 90만달러 2012.10.31. 오전 10:30
이 봇넷은 사용자의 행동을 모방해 매일 1억4천만번의 악성광고클릭을 유도하며, 하루 평균 260테라바이트(TB)의 네트워크 트래픽을 발생시킨다. 자금을 모으기 위해 비트코인 등으로 온라인 머니를 모으는 방식을 취하기도 했다.

돈세탁 수단으로 얼룩진 가상화폐 '비트코인 2012.12.23.
"은행권의 거래는 금융 당국이 능히 추적할 수 있다. 따라서 암시장 자금 거래는 비트코인 같은 사이버 가상화폐 시장으로 점차 유입되고 있다. 물론 신용보증 체계가 갖춰진 양지의 화폐거래에 비해 비트코인 거래는 아무 것도 보증해주는 것이 없어 그만큼 위험하다. 그러나 유통 규모는 갈수록 커지고 있다. 현재 약 1050만비트코인이 유통되고 있다. 거래액은 1억4000만달러(약 1503억원) 정도로 추산된다."

몸값 요구하는 랜섬웨어, 확산되는 '비트코인' 2017.05.17
랜섬웨어 확산과 더불어 비트코인 가치도 크게 상승...1BTC 당 220만원
코멘트: 비트코인은 2009년 사토시 나카모토라는 익명의 프로그래머에 의해 탄생한 이후, 약 2번의 국제 해커 단체의 조직적인 BTC 매집을 위한 공격이 있었습니다.

1. 2011년~2012년 1차 랜섬웨어
- 무차별적으로 비트코인 주소를 공개하고 비트코인을 보내지 않으면 기밀 자료를 공개하겠다고 협박

2. 2017년 초부터 시작된 위너크라이 (2차 랜섬웨어 공격)
- 기관, 개인 등 전 세계 불특정 다수 컴퓨터의 모든 파일들을 암호화 시켜놓고, 비트코인을 보내면 암호화를 풀어주겠다고 하는 공격

묘하게 2011년, 2017년 두 랜섬웨어 공격이 시작된 이후 비트코인은 폭등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즉, 합리적인 의심으로 생각해볼 수 있는 시나리오가 있습니다.

1. 2011년 0.1센트에 불과했던 비트코인이 상승을 시작한 것은, 해커들이 매집함과 동시에 불특정 다수에게 랜섬웨어 공격을 통해 공짜로 비트코인들을 가질 수 있었다는 것. 이러한 비트코인들을 2013년 약 1300달러 전고점에서 털어버림으로서 익절하게 됨.

2. 2016년 크레이그 라이트가 사토시라고 주장하면서 CNN 인터뷰 이후부터 비트코인 가격이 조금씩 상승하기 시작했는데, 해커들은 2017년 2차 랜섬웨어를 전 세계에 터트리며 엄청난 량의 비트코인을 가지게 되었고, 랜섬웨어 피해자들은 자신들의 파일을 찾기 위해 비트코인을 매수하여 전송함으로써 방대한 량의 비트코인 확보와 동시에 비트코인 수급이 늘어남에 따라 가격 상승, 암호화폐가 대중들에게 알려지게 되면서 투자 또한 급증, 이를 이용하여 BTC 마켓에 상장되어 있는 알트코인을 이용하여 Pump and Dump를 통해 비트코인 세탁 및 수익 실현함으로써 2차 익절.

3. 2018년 비트코인이 3K까지 하락한 이후 남은 BTC 및 알트코인을 털기 위하여 13K까지 의도적으로 상승, 현재 진행 중.
(미국 FATF에서 내년부터 암호화폐 지갑 주소에 KYC 인증을 붙임으로서 자금 세탁 및 불법 활용을 차단하겠다고 발표하였으므로 불법 세력은 암호화폐를 정리할 수 밖에 없다고 생각됨. 또한, 다크코인들은 이러한 KYC 의무화 제도가 도입된다면 사라질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함. 모네로만 보더라도 아직도 불법적으로 사용 중에 있음.)

고로 여러 시장 뉴스, 상황을 보더라도 현재 Bakkt 거래소 오픈만으로 이러한 악재들을 감당하기는 무리수라고 보고 있으며, 차트는 선반영이기에 모든 사람들이 알고 있는 호재는 단기적인 추세는 이끌지 몰라도 중장기 전망에서는 의미 없다고 생각하므로 지속적으로 지켜보고 있는 중입니다.
코멘트: 그리고 오해하시는 분들이 있으신 것 같아 이야기 드리는데요.

저도 비트코인이 금과 같이 가치 저장 수단으로서 금보다 더 편리성 (USB에 지갑 생성 or Key files or 하드월렛 등등등...) 으로 가지고 다닐 수 있으며, 2100만개의 유통량 제한으로 희소성 등 종합적으로 금보다 더 귀한 자산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10년 동안 현재도 불법적인 자금들로 뒤 섞인 이 시장에서는 아직까지는 상승하기 힘들다는 것을 이야기 하는 것이지 비트코인의 전망을 부정하는 것은 아닙니다. 제가 올린 차트처럼 0.386 피보나치 저항 이후 하락할 가능성이 아예 없는 것만은 아니니까요.

비트코인이 금처럼 일정 수순에서 가치를 유지하며 상승, 하락을 할 것인지
아니면, 변동성이 지금처럼 크게 이동하며 투자를 위한 수단이 될 것인지. 그것은 비트코인의 가격이 앞으로 어떻게 흘러가느냐에 따라 나오지 않을까 저는 생각합니다.
코멘트: 2016년 07월 25일 당시 비트코인 트레이딩 할 때의 사진입니다.

트레이딩이라기 보다는 그 당시는 전자화폐여서 사보고 싶어서 사봤던 거였습니다.

https://imgur.com/kcmkBBM

https://imgur.com/mohsnRY
잘봤습니다. 결국 최저점 다시 찍을거라는 의견이군요
근데 최저점을 찍은후 2년안에 다시 전최고점을 찍을수 있다고 보시는건가요??
응답
잘 읽었습니다. 혹시 실례가 안된다면 차트를 다른 곧에 사용해도 될런지요? 출처는 남기겠습니다
+2 응답
본인이 숏 포지션을 잡아서 올렸겠지만 ~ 이런 관점도 있겠죠 뭐 ~
응답
씹관종
+3 응답
잘 읽었습니다. 글 자주 포스팅 해주셔요 이런 관점도 필요한 것인데....
+1 응답
@Pirlllo, 듣지도 못한 욕설들이 난무해서 제 관점이 틀린 것이 아닌가 싶어 자중하고 있습니다. 저와 연락하는 분들은 이번 상승, 하락 대응하면서 같이 수익내고 하는 중인데 듣고 싶은 것들만 듣고 하는 곳이 한국 트뷰다 보니... 누구나 원하는 상승 관점을 이야기 하면서 차트강의로 1개월 50만원 뜯어 먹으면서 트레이딩은 대응이라고 이야기 하면서 틀리면 한 번쯤은 틀릴 수 있죠. 하면서 신도 만들면 엄청난 돈을 벌지 않을까 싶네요.
+2 응답
저도 전 세계적인 작전주라고 보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물량을 가진 세력이 있고, 그 세력이 가격을 주도한다고 생각하시면 내릴지 올릴지는 그 아무도 모릅니다. 세력맘이겠죠 사실..
하지만 그 대부분의 피해는 일반인이겠죠.. 슬픈 현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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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인들은 재작년 상승장으로 아주 잘 학습되어있죠 큰 상승이 올거라는걸.. 하지만 그게 지금은 아닐수도 있지요
+2 응답
바보 인구밀도가 가장 높은 곳은..? 투자판입니다. 이건 제가 지어낸 말이 아니라 외국의 유명한 트레이더가 자신이 저술한 책 서문에 쓴 것입니다. 흔히들 '펀더멘털'을 운운하며 '너도, 나도' 모두가 돈 버는 비트코인 시장이 올 것이고 자신들이 파는 비트코인을 대거 매수하는 '신 개미'들이 등장할것이다 라고 생각하지만 그런 시장이 곧 도래 하지도 않을 것이며 신 개미들이 터무니 없는 가격에 비트코인 시장에 유입 될거라 생각한다면 그 사람은 바보입니다. 잘나가는 헤지펀드도 한 종목/기업의 펀더멘털을 분석할 때 뉴스에 절대 의존하지 않습니다. 자기 직원을 타겟 회사의 인턴으로 보내서 질 좋은 정보를 얻기 위해 부단히 애를 쓰는데, 자칭 인플루언서들은 도대체 뭐길래 뉴스에 나오는 기사 몇개 가지고 비트코인의 펀더멘털을 운운할까요? 그걸 믿고 투자하는 사람들은 투자 뿐 아니라 다른 걸 했어도 돈을 잃었을 바보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리플의 어제 오늘 장세만 봐도 크립토 시장의 평균 투자자 아이큐가 70에 수렴 할거라는 강한 확신이 드네요.
+1 응답
@E-Logic, 공감합니다. 또한, 크립토 시장의 투자자들은 "일확천금" 에 미쳐있습니다. 블록체인이 세상을 바꾼다? 전혀 아닙니다. 프로그래밍이 세상을 바꾼다고 하면 100% 공감하겠지만, 블록체인도 컴퓨터 IT 기술 (프로그래밍) 을 통해 탄생한 암호화폐일 뿐입니다. 그리고 현재 나와 있는 코인들의 거의 대다수는 이러한 프로그래밍 기술 따위도 필요 없는 ERC-20을 기반으로 만들어진 코인들이 너무나도 많습니다. 투기를 위해 만들어진 코인일 뿐이지 이것이 세상을 바꾼다고 하는 것은 정말로 투자자들을 기만하는 사기꾼들일 뿐입니다. 블록체인은 중앙화 기술보다도 더 귀찮고, 신뢰의 관계에서만 사용할 수 있는 기술인 것이지 만능 기술이 아닌데 말이죠. 리플은 ㅎㅎ... 신도 분들이 많기 때문에 여기까지 이야기 하는 게 좋지 않나 싶어요. 지금까지 이 암호화폐 시장에서 얼리어답터로써 2016년 5월부터 이 시장에 진입한 저로서는 수 많은 욕설들을 들어 먹었습니다. 그렇다고 비하하시는 분들이 저보다 돈을 많이 버신 분들도 아니고, 되려 잃으신 분들이 말이죠. 비트코인은 절대로 투기, 일확천금을 바라는 자에게는 수익을 주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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