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올린 관점은 리딩다이아고날(20k가 1파/ 3k가 2파/ 13.9k가 3-1파/ 6.4k가 3-2파 / 지금 상승이 3-3파의 1파)로써 이전 3-2파의 하락추세를 종결하고 3-3파의 상승추세를 시작하기 위한 파동으로 보고있습니다.
3파의 길이에 대해 간략히 설명하자면,
엘리엇웨이브 이론에 3파가 제일 길다는 내용은 없으며, 3파가 가장 짧지 않으면 된다는 내용이 있습니다. 이것을 충격파동이나 다이아고날이나 동일합니다. 그러므로 3파보다 1파나 5파가 길 수 있습니다.
동인파동에는 충격파동과 다이아고날이 있으며,
충격파동에는 흔히 말하는 1~5파동이 있습니다. 여기에서는 1파 고점과 4파 저점이 중복되면 안된다라던지 동인파동내 작용파동 중 하나는 연장된다던지의 내용이 있습니다.
다이아고날파동에는 리딩다이아고날과 엔딩다이아고날이 있으며, 이 안에서는 1파고점과 4파 저점은 중복되도 됩니다.
리딩 다이아고날은 5-3-5-3-5 파동으로 진행되며, 추세의 시작을 알립니다.
엔딩 다이아고날은 3-3-3-3-3 파동으로 진행되며, 추세의 에너지가 고갈됨을 의미합니다. 그렇기에 다이아고날, 절단, 연장 파동의 마지막 5파동 이후에는 강력한 조정파동이 이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