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tcoin / US Dollar Perpetual Inverse Swap ContractBitMEX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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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색선이 커버링 가로지지영역이고, 빨강동그라미에서 물량을 받는다고 판단하였기 때문에 롱이라고 생각하였고, 펌핑이 제대로 나왔음.
빨강동그라미의 매집영역이존재하고 장대봉에서 물량을 쓴 위치이므로 현재 6100 ~ 5800 반등 가능의 지점임. 그래서 major rebound 라고 퍼블리싱을 한것이고,
반등을 정확하게 잡아낼려면 가격을 잡아주고 물량을 받는지 거래소 호가창들을 봐야함.
이전 퍼블리쉬대로 major rebound 가 되긴 했지만, 물량을 여기서 다시 받았고, 계속해서 올리기 위한 반등이라고 보기에는 확신할 수가 없음. 양봉물량이 나오고 꼬리가 길다 해서 매집이 된것이 아님, 익절물량 + 핸들링을 위한 물량확보 + 자전거래가 절반이상이라고 보면 됌. 빨강 동그라미에서 처럼 중요한 지지라인에서 물량을 모으기 위해 흔드는 모습을 보는것인데, 현재 힘없는단캔들이 반복되어 제대로 잡아주고 있다고 보기가 힘듦.
그렇다고 바로 내린다고 보기도 힘든게, 6600대의 개인롱들은 다 죽고 숏들만 남아있는 상황에서 몸이 무거워진채로는 많이 내려갈 수가 없음. 반등에 들어가서 짧게 먹지 못했다면, 현재는 어느지점에서 바닥을 다지고 매집을 위한 상승1파를 만들고 흔드는 모습을 지켜보는게 중요함. 위에 숏의 물량이 많으므로 그 물량들을 받아내어 핸들링 물량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그만큼의 롱물량 매집이 필요하므로 1시간봉 정도의 조금 큰 시간프레임으로 매집을 기다리는게 맞다고 봄. 또한 일봉상 제대로 바닥을 다지고 상승추세로 완벽히 전환을 이룬것이 아니기에, 내려갈수록 거래량이 줄어드는것이 아니라 거래량을 의도적으로 늘려서(매수의 힘을 강화시켜서) 개인들의 참여를 만들어낼 필요가 있음.
지금은 그냥 중간자리임.
어떤 중요 지지라인에서 거래량이 이전 펌핑과는 조금 부족하게 6600을 트라이한다면, 그때는 이평의 데드크로스를 기다렸다가 숏의 관점으로 진입하는게 확률이 높음.
정리하자면 1. 6600대에서 주포가 숏을 모은것이라면 -> 롱매집 후 올려서 개인들의 숏물량을 이용해 핸들링 물량을 확보 + 추가 숏 매집후 내릴것이다. 2. 6600대에서 주포가 롱을 모은것이라면 -> 현재 롱개인들을 턴것이고 5700이하로 빼는게 말이 안된다. 평단관리를 못하는 세력이라는것. 3. 지금바로 반등이 6600까지 나온다? -> 내가 모르는 chart see 이다. 4. 계속 계단식 하락으로 하염없이 뺀다 -> 내가 모르는 chart see 이다. -> 따라서 지금 가장 확률이 높은것은, 회색박스 영역에서의 가격을 잡아주고 매집하여 반등하는 모습을 보여주길 기다리는 중임.
이런 상황판단을 기준으로, 지지를 잡아주고 저항을 잡아주는 모습을 보여준다면, 포지션 진입을 하는것이고, 방향이 맞게 나온다면 40~60불 내외에서 1차적으로 부분익절을 하여 리스크 관리는 하는게 맞음. 방향이 다르게 나온다? -> 부분손절을 하면서 리스크 관리를 하는게 맞음.
이런 가격과 물량적인 예측 이외에도 이평선, rsi와 같은 분석도 필요하고 계속해서 바뀌는 차트의 그림에 대해 재해석을 반복하면서 방향성을 자꾸 따르붙으려는 노력이 필요함.
이런 예측과 다르게 간다. -> 다시 합리적인 예측을 만들어내고 자기 피드백을 하고 여러가지 차트해석의 방법론들을 찾아보면서 chart see를 넓힌다. 예측후 진입을 했다. -> 대응영역
순간순간의 지지와 저항, 호가, 보조지표등을 이용하는 스켈핑과는 조금 다른이야기임. 방향성을 예측하여 큰 파동을 먹고자 하는 방법을 연구하는 중이라고 보면 되겠음.
코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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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딩아닙니다. 상황에대한 분석이고 몇시간만 지나도 휙휙 바뀔 수 있는 분석입니다.
코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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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로...트레이딩에서 진짜로 중요한것은 이렇게 일일히 논리를 따지는것이 아니라 터득한 원리를 기반으로 경험감각을 쌓아 감각적으로 트레이딩 하는것이 훨씬 더 중요합니다. 트레이딩이 재능의 영역인 이유입니다. 이런식의 분석은 사실 논리에 묶여서 능동적인 대처도 못하며, 기계적인 매매밖에 되지 못하고, 주포와 같이 타고다니는 매매가 힘들어집니다. 여러가지 배움과 경험을 통해서 원리를 터득하고, 심리를 발전시켜 감각을 터득하십시오.
무민찡 어렵게 생각할 필요없을거같음.
시장의 주도 세력들은 이미 7k위에서 포지션을 잡았어. 그 이후로 생각해야될거같아.
UnknownUnicorn31214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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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kiot, 7k 위에서 숏을 매집했다고 보는것 같은데, 그건맞음
그런데 계속해서 숏으로 빠질것 같다고 보는것도 힘들어, 손절을 해줄 개미가 있어야지 물량확보를 해 나가면서 새롭게 게임을 만들어 가는거야,
지금 7k위에서 모은 숏 물량은 개인들의 손절물량으로 익절을 해서 현물을 확보한 상태라고 봐야해
여기서 그 모은 현물들을 털고 한번더 3k밑으로 매물대 이동을 하느냐, 여기서 매집을 해서 올리느냐를 다시 봐야하는거지
7k위에서 숏포지션을 잡았다. -> 이게 지금 당장의 방향성을 절대로 확신해주는건 아니야.
new game 이 시작된거지, 지나간 차트라고 봐야하는거야 7k는
UnknownUnicorn31214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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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RAWAG, 매집물량, 핸들링물량, 자전거래 등을 구분해서 생각해야지 7k위에서 물량을 많이 모았다 -> 계속 숏 갈거다 이런 생각은 위험해, 거래량은 대부분 페이크야.
UnknownUnicorn31214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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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RAWAG, 하나더, 긴꼬리봉이나 반등봉에 거래량이 많이 실렸다는게 매집인것을 확인할려면, 그 이후의 흐름이 매집을 하는 흐름이 나와야 하는거지, 장대음봉양봉의 신뢰도를 높이려면 그 이후의 횡보흐름이 더 중요한거야.
그런면에서 지금의 흐름은 롱으로써 보기에 나쁘지 않다고 봐, 정확한 타점은 아직 안뜬것 같지만.
kki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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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RAWAG, 12월부터 시작된거라 아직 타겟에 도달하지 못했다고 보고있고, 신규 포지션을 잡았다라고 보이지 않기 때문이얌. 장기와 단기는 다르겠지만 큰 추세는 아직 지속이라는 관점
kki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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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RAWAG, 이는 장기추세의 포지션을 예로보면 18년도 초 15k부터 잡아온 포지션을 6k가 아닌 3k에서 처분했던 것과 비슷하다고 봐. 단기로는 6k 매물 쌓으면서 단기적인 움직임을 주었고, 결국엔 목표가까지 가서야 해결됐다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