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올린 아디이어에서 하락대비와 반등가능한 자리들을 체크해 봤습니다.
대비해야할 하락채널 3군데를 모두 거치면서 내려왔네요
그러면서 새로운 단기 하락채널이 형성되었다고 생각해서 직전에 아이디어를 올렸습니다.
*
더 큰 채널인 1번 상승채널의 하단부를 터치하고 있으며
더 작은 채널의 2번 하락채널을 따라 움직이고 있습니다.
차린이의 입장에서는 저런 부분이 자연스럽게 삼각 수렴이 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붉은 선을 뚫고 내려왔다는것은
더 넓은 시야에서 봤을때
지금 당장 지지선 하나 그려놓지 않고 공포를 맛보고 있는 코린이들에게
지나고나서 휩소 였음을 깨닫게 해줄지도 모른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큰 추세의 붉은 트라이엥글을 벗어났을때 휩소로 판단하여 우상향 채널을 미리 그리고 매수 근거로 접근했습니다.
근래에 1000불 빔을 쏴주었던 상승 채널의 하단부에 다시 오게 된거죠 (위치는 다르지만 같은 채널의 하단부를 뜻함)
저는 직전 1000불 빔을 쏘기 직전에 미리 이 채널을 그려뒀고 탑승까지 마쳤으므로
오늘도 편안한 마음으로 공부와 관망을 진행합니다.
대비해야할 하락채널 3군데를 모두 거치면서 내려왔네요
그러면서 새로운 단기 하락채널이 형성되었다고 생각해서 직전에 아이디어를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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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큰 채널인 1번 상승채널의 하단부를 터치하고 있으며
더 작은 채널의 2번 하락채널을 따라 움직이고 있습니다.
차린이의 입장에서는 저런 부분이 자연스럽게 삼각 수렴이 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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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선을 뚫고 내려왔다는것은
더 넓은 시야에서 봤을때
지금 당장 지지선 하나 그려놓지 않고 공포를 맛보고 있는 코린이들에게
지나고나서 휩소 였음을 깨닫게 해줄지도 모른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큰 추세의 붉은 트라이엥글을 벗어났을때 휩소로 판단하여 우상향 채널을 미리 그리고 매수 근거로 접근했습니다.
근래에 1000불 빔을 쏴주었던 상승 채널의 하단부에 다시 오게 된거죠 (위치는 다르지만 같은 채널의 하단부를 뜻함)
저는 직전 1000불 빔을 쏘기 직전에 미리 이 채널을 그려뒀고 탑승까지 마쳤으므로
오늘도 편안한 마음으로 공부와 관망을 진행합니다.
큰 프레임(4h,12h,1D)에서 봤을때 휩소나 꼬리 정도로 볼 수 있기때문에
마젠타(핑크)색 선위로 올라오는지
상승 추세선 안으로 돌아오는지
하락추세선을 상방으로 돌파하는지
확인하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