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C+ 러시아가 감산 완화에 나설 수 있다는 노박 에너지 장관의 발언도 공급 과잉 우려를 뒷받침합니다. *사우디와 쿠웨이트 지역의 공동관리 구역내 합의가 예상됨에 따라 50만 bpd 가량의 추가 생산 가능성의 여지가 있습니다. *미국내 셰일 기업들의 대출 규제 강화로 30개의 석유 기업의 파산 이슈등이 하락을 제한시키고 있는 것으로 판단됩니다.
예상되는 저항과 타겟존에서 매도의 기회를 찾을 수 있습니다.
유가는 연말을 앞두고 뚜렷한 방향성을 보여주지 않을 것이라 예상되며 하방 압력이 우세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감사합니다 :) Merry Christma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