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빌 법칙에 따라 일간 200선을 깨고 내려오는 모습이 필요하다. 앞파동을 고려하지 않고 일반적인 케이스로 작도한다면 위와 같은 모습이다. 하락 다이버 1컨펌이 보이지만 소파동은 3파 정도로 보이고 만약 약조정 후 5파까지 나온다면 일간차트에서 하락 다이버는 2컨펌까지 볼 수 있을 것 같다.
하지만 넓게 로그차트로 본다면 전체적으로 리딩 다이아고날의 모습이며 불트랩을 보이고 있다. 이 케이스로 본다면 테더는 멀리 가지 못 할 것이고 대파동 2파가 진행됨에 따라 자본이 시장으로 흐르게 될 수 있다.
달러가 죽어야 투자 시장이 산다.
달러는 플랫 패턴 진행중 C파동이 발동중이며 소파동 1파 진행중이라고 볼 수 있다. 비트의 파동과 함께 비교 분석을 할 필요가 있다. 달러 소파동 세부 5파가 진행될 때 비트의 반등이 나올 것 같은데 일단 조정패턴은 변칙적이므로 추적 카운팅을 해야한다.
세부 카운팅에 불필요한 에너지를 쏟을 필요는 없다. 단지 궁금해서 찾아볼뿐 다우이론에 입각한 추세 전환 흐름을 천천히 기다리며 여유를 가지는게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