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안녕하세요.
- 탈아입구를 부르짖으며 명예백인행세를 하던 일본엔이 명예롭게 고점을 만들고 있습니다.
- 파동 관점에서는 되돌림을 만들 구간인데, 추가 연장 상승을 기대해봅니다(응?)
2. 일본엔을 단순히 감정적으로 볼 문제는 아닙니다.
- 달러, 골드에 이은 제3의 안전자산으로 여겨지는 엔이 엔케리를 시작하면 글로벌 금리에 연향을 줄 수 있습니다.
-IMF에서 우리를 비롯해 세계 각국에 재정 확대를 요청하는 상황에서 양적완화로 금리가 낮춰지는 상황에서 엔의 물량 확대와 급격한 환율인상으로 갈곳을 잃은 자금들이 움직이면 기준금리를 손대지 않고선 베기지 못할 상황이 연출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 거기에 최근 일본정부의 국채규모, 국민연금부실 등이 알려지면서 엔에 대한 우려가 고조되는 한편, 올림픽 적가 규모에 대한 축소의혹등이 불거지면서 일본 국내의 불만이 높아지는 상황입니다.
- 또, 미일무역협상 과정에서 농산물 관세 인하 및 자동차 관세 인상 등이 이어지면서 대미 경상수지가 적자로 전환될 여지도 큽니다.
3. 이런 점을 종합하면 한차례 조정이 나온뒤 다시 108엔~110엔 사이를 두드린뒤 큰 조정이 이어질 여지가 있습니다.
- 일단 작도한대로 대응한뒤 엔은 하방 배팅을 한번 해보겠습니다.
- 탈아입구를 부르짖으며 명예백인행세를 하던 일본엔이 명예롭게 고점을 만들고 있습니다.
- 파동 관점에서는 되돌림을 만들 구간인데, 추가 연장 상승을 기대해봅니다(응?)
2. 일본엔을 단순히 감정적으로 볼 문제는 아닙니다.
- 달러, 골드에 이은 제3의 안전자산으로 여겨지는 엔이 엔케리를 시작하면 글로벌 금리에 연향을 줄 수 있습니다.
-IMF에서 우리를 비롯해 세계 각국에 재정 확대를 요청하는 상황에서 양적완화로 금리가 낮춰지는 상황에서 엔의 물량 확대와 급격한 환율인상으로 갈곳을 잃은 자금들이 움직이면 기준금리를 손대지 않고선 베기지 못할 상황이 연출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 거기에 최근 일본정부의 국채규모, 국민연금부실 등이 알려지면서 엔에 대한 우려가 고조되는 한편, 올림픽 적가 규모에 대한 축소의혹등이 불거지면서 일본 국내의 불만이 높아지는 상황입니다.
- 또, 미일무역협상 과정에서 농산물 관세 인하 및 자동차 관세 인상 등이 이어지면서 대미 경상수지가 적자로 전환될 여지도 큽니다.
3. 이런 점을 종합하면 한차례 조정이 나온뒤 다시 108엔~110엔 사이를 두드린뒤 큰 조정이 이어질 여지가 있습니다.
- 일단 작도한대로 대응한뒤 엔은 하방 배팅을 한번 해보겠습니다.
액티브 트레이드:
진입 했습니다.
음...2배정도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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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청산: 타겟 닿음:
(•̀ᴗ•́)و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