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3.01]시가총액의 움직임

TOTAL

안녕하세요.
용 입니다.
시가총액의 움직임 중 자체 개발지표인 CCI플로우 관점에서 분석하였습니다.
CCI플로우는 CCI를 기반으로 한 지표로써, 시그날이 되는 기준선은 100과 -100이 있습니다.
강세지표인 스토캐스틱과 연계하여 사용하면, 적절한 매매지점을 찾기 수월해지며, 신뢰도가 높아집니다.

*CCI는 일정 기간동안의 HLC3(고/저/종 나누기 3)의 값을 기준으로 평균편차를 나누어 계산한 값으로, 장기 추세에서의 흐름을 판단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선행"지표입니다.


기본적으로 역대 토탈마켓 캡의 100을 초과한 구간과 지속적으로 바라보고 있는 "패넌트"패턴을 접목한 것으로, 과거 "패넌트"패턴이 위치했었고, 급락을 보여주었던 구간과 CCI플로우의 시그날 100선을 초과한 구간을 비교해두었습니다.

패넌트 패턴은 자칫 초보 투자자들에게 시메트리컬 트라이앵글로의 착각을 불러일으키기 때문에 수렴의 형태에 따라 표현되는 보조지표의 움직임을 같이 비교해야 됩니다.

코멘트:

이동평균선의 움직임-

단기 이동평균선 과 장기 이동평균선의 패넌트 패턴 저항선 오버슛 이후 "데드 크로스"수렴 움직임 비교

코멘트:

거듭 말씀드리지만, 이렇게 시가총액 작은시장에서 각각의 종목 차트 분석은 도박입니다.
1300억달러선에서 겨우 목숨을 부여잡고 있는데, 비트코인 도미넌스가 52~53% 대를 유지하고 있다고 생각하였을 때, 시가총액 5위 권에서 차지하고 있는 거래량을 제외한 나머지 거래량으로의 알트코인 분석은 기술적 분석의 신뢰도가 떨어집니다.

따라서, 이런 시장에서는 시가총액의 증/감 시에 일어나는 메이저 종목의 움직임 비율을 관찰하여, 당시 가장 큰 변화를 보여주는 종목을 매매하시는 것이 현명합니다.

보통 비트파이넥스 마진거래 지원 종목이 주를 이루며, 이오스, 이더리움의 변등폭이 가장 크고 비트코인abc sv의 움직임이 제일 작습니다.

코멘트:

추가적으로, 계속해서 단기 추세에 대한 "적중"에 혈안이 되어 있는 분들이 계셔서 연관아이디어 걸어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