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지수는 8월 소비자물가지수가 둔화했다는 소식에도 하락
8월 소비자물가는 전월 대비 0.3%, 전년대비 5.3% 상승 하며 예상치를 하회
인플레이션 우려가 다소 진정 됐으나 여전히 5%를 넘는 높은 상승세를 유지하며 연내 테이퍼링 가능성이 존재
전문가들은 순차적 개선을 통해 Fed의 테이퍼링 시점을 바꾸지는 않을 것이라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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