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그림이 나스닥 현재상황의 최종 카운팅 판단입니다. 저도 그동안 5파 저점에 대해 카운팅이 안되 골머리를 앓고있었는데 이것저것 자료를찾아보다 카운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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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락 5파까지는 그래도 정상적인 움직임을 보여주엇습니다. 1파 이후 깔끔한 3파 하락과 채널 그리고 2파에서 횡보기간과 4파에서의 횡보기간의 일치 저점과 고점의 변동폭 또한 일치했습니다. (노란박스는 완벽하게 일치합니다.) 또 4파 조정이 3파 길이의 236자리에서 저항이 나오고 노랑박스 고점에서 또 저항이 만들어졌습니다. 이후 5파 하락을 진행하는데 채널 하단과 0~3파 길이의 0.618자리가 일치했고, 모두가 예측할만한 5파저점이엇던 자리를 하방이탈후 0.786자리까지 가서 저점을 만들고상승을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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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c 상승이 나왔지만 4파 고점에 도달하기도 전 채널 상단에서 저항이 나와 가격하락을 완료했고. 5파 완료 이후 되돌림 abc라고 보기에는 너무 금방 오르고 내려서 4파조정기간보다 더 짧은 시간동안 움직임을 보여주었습니다. 정상적인 패턴이라면 다시 C파 상승파동으로 4파 조정시간보다 더 긴 시간동안 a파동 고점을 넘어서야 했습니다. 하지만 연두색 채널을 상방이탈하고 정직한 상승을 보여주기도 전에 하락을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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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파 엔딩패턴없이 너무짧은 시간에 완료되었다는점 이전 파동의 움직임이 너무 정직했다는점등으로 5파연장파동인 전형적인 엔딩패턴을 찾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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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모양의 익스펜딩 다이아고날을 찾을수가있습니다. 그러나 노란 박스의 큰 덩어리의 흐름을 연결해주는 파동이 저 사이에 너무 짧게 낀 abc로는 벨런스가 맞지 않습니다. 따라서 이 해석 또한 잘못된 해석이라고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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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고 제가 지난 업데이트때 해석했던것 처럼 채널 하방이탈해서 생긴 저점까지를 3파라고 해석한다면 2파 조정기간과 크기 4파조정기간과 크기의 연관성을 해석해낼 수 없으며, 3파 임펄스 자체가 채널이 아닌 다이고날 형태의 파동이 되어버리므로 잘못된 해석이다 라고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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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간으로 미루어 보았을때 0~4파구간까지의 시간에서 같은 시간을 연장하면 다음 저점까지의 시간이됨을 알 수 있었습니다. 이 시간동안 5파의 변칙적움직임이 허용된다고 보고 카운팅을 진행하면 나올 수 있는 규칙은 abcde 카운팅밖에 없으며 수렴도 확장도 아닌 bcde 추세를 형성하는 변칙적 연장파동으로 해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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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변칙파동 이후 b파동은 5파동의 고/저점을 넘겨 비정상 고/저점이라고 불린다고 하며 통상 C파가 4파 저점까지의 빠른(임펄스) 움직임이 기록에 남아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