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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간만에 이렇게 다시 블로그 글을쓰며 여러분에게 이야기를 드리네요 (블로그도있으니 보세요)

고용지표 발표이후 물가관련해서 전에 글을 써드리면서 채권 시장의 '베어 플래트닝'과함께 이야기를 드렸죠

뭐.. 결론은 고용지표 발표이후 물가상승압력이 가해져 주식시장에 유동성이 부진할가능성이 높다는 이야기로..

당분간 .. 매수대응이 불리하다 이야기드린것이죠..

이후 시장이 어김없이 .. 하락 조정이 계속 들어가고있는 상황으로 이어졌고..


하락이 계속 이어지는 시점에서 시장정리를 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ECB 통화 정책 회의

고용지표이후 물가 상승압력이 가해져 10년 국채 시장에 매력이 부진함에 따라 시장의 명목금리인 10년 국채수익률이 반등을 보였고 ..

이로인해 미증시가 다소 우울한 시점입니다.

(지금은 .. 국채금리가 다소 레벨을 낮춘 모습이긴하지만..)


아무튼 이렇게 증시가 경기 침체 우려 국면에서 물가 상승 압력이 높아지는 상황(스태그플레이션)속 상승 랠리 포인트를 보이기 어려운국면에..

저번주 유럽 중앙은행인 ECB의 통화정책 회의가 열렸었죠

일단 ... ECB 통화정책에관한 내용을 간단히 살펴보도록 하죠

이번 ECB 통화정책 회의에서는 유럽의 기준금리를 0%로 이전과 마찬가지로 동결 , 또한 이번 회의에서 가장 관심이 많이 모아졌던 PEPP(Pendemic Emergency Purchase Program= 펜데믹 긴급 매입프로그램) 의 규모는 ..

1조 8,500억 유로 규모로 유지하며 매입 시기도 최소 22년 3월 까지 운영할 것이라 이야기 했습니다.

이날 라가르드 (ecb 총재 .. 음 그러니깐 미국의 중앙은행 의장인 파월과 같은 위치에있는 인물이라 봐도 무방하겠네요) 는 이날 회의에서 '경기에대한 회복은 들어나고있으나 코로나 불확실은 아직 남아있고 또한 인플레이션 전망치는 상향되지만 압력은 점진적' 이라 평가를 내며 일단 시장의 양적완화를 유지하는것으로 보여집니다.

(그러니깐 유럽 경기가 좋아지는게 보여지긴하지만 아직 양적완화가 지속적으로 필요하다는것을 어필한거죠..!)


일단 여기까지보면... 유럽의 양적완화가 아직까지는 이어지는 추이구나 정도는 알 수 있었죠

왜냐하면 pepp(*채권매입)에대한 유지가 22년 3월 까지 이어진다하니 현재 유동성 회수에대한 시기는 '아직'이라는 것과 같은 의미인거죠.

(당연히 자산매입이 진행되고있으니 제로금리를 유지할것이라 보구요)

다만 위에서 말한 pepp의 매입속도를 이전 두분기 보다 ' 적당히 더 느리게 (moderately lower pace)'하기로 만장일치로 결정했습니다.

이러한 부분에대해서 많은 사람들은 '' 어? 유럽이 테이퍼링을 진행하려하는건가?'' 라 생각을 하셨을겁니다.

왜냐하면 채권매입에대한 속도를 조절한다는것은 어떻게 보면 유동성회수의 목적이라 정의 할 수 있으니깐요.


▶PEPP 매입 속도?

자산매입에대한 속도 조절이라는게 사실 금융시장에서는 엄청민감한 문제라 생각이듭니다.

(유동성 시장이다보니... 예민할 수 밖에없는 재료지요.)

그와중에 미국은 8월 고용지표가 상당히 않좋은값으로 반영됨에 따라 테이퍼링에대한 딜레이가 생길거라는 의견이 커지면서 '연준의 유동성 회수'는 아직 좀 기간이 남아있다는 가능성이 시장에서 배재하기가 어렵습니다.

(그렇다보니 유동성이 아직은 유지되는 상황이구나 생각을 하게되죠)

이런와중에 이번 유럽 ECB에서 자산매입에대한 속도를 조절 한다고 하니.... 상당히 혼란 스러운 분들이 많을거라 생각합니다.

(이중에는 유럽이 자산매입 속도를 줄인다고 하니..' 유동성 회수전략인가?? .. 미국도 테이퍼링 딜레이가 없는건가?? ' 라고 생각하시는분들이 많더군요.)

그러다보니 증시를 바라보는 여러분들이 지금 시장을 어렵게 바라보고있을거라 생각합니다.

그런데 이번 회의에서 PEPP에대한 매입속도를 늦추는것은 맞지만.. 이게 유럽에서 테이퍼링을 시작한다 라고 보기에는 아니라고 판단하는데..

​이전에 ECB에서 이번년도 3월 회의에서 코로나 대응 등을 위해 2분기 PEPP 매입 속도를 1분기보다 빠르게 하기로 결정했었던적이 있었었죠


즉 3월 유로존 시장이 코로나등으로 인해 경기 침체가 이전보다 크게 보여지다보니 PEPP 속도를 빠르게 하여 시장을 풀어가려 했던겁니다.

그리고 나서 이러한 PEPP에대한 매입속도를 6개월 만에 늦춘 것은 경제가 회복되는 가운데 인플레이션이 높아진 것이 배경으로 판단했기 때문인데요


이전 3월에는 코로나 때문에 경제 침체우려로 속도 압력을 넣어준거고 그후 경제 흐름이 올라오는게 보이니 속도를 풀어준겁니다.


(아.. 그리고 다들 이부분에대해서 잘 모르시는게 있는데 PEPP는 전통적인 양적완화가 아닙니다 ㅎㅎ...)


아무튼 이러한(PEPP) 자산매입의 속도 완급 조절을 통해 경제 흐름을 조절하는상황이라 판단하기 때문에 테이퍼링 진행이라는 극단적 생각은 어렵다 봅니다.

또한 라가르드 총재는 이번 ECB기자회견에서 PEPP매입속도 완화가 테이퍼링인지를 묻는 질문에 '정책을 변경하지 않겠다 (The lady is not for turning) 라는 문장을 인용한 'the lady isn't tapering'이라고 답한점에서 시장의 테이퍼링우려를 차단했죠.

( 기자회견에서 대놓고 ' 테이퍼링 아님 ' 이라고 했다 생각하셔요)

아무튼 이러한 ECB의 통화회의에서는 사실 테이퍼링을 우려 할만한 트리거(Trigger)라 보기어렵다 판단하셔야해요.


▶9월 CPI

아무튼 유로존에 대한 테이퍼링 완화가 일단 미증시에 큰영향을 줄것이라 생각하는 의견을 이제는 접어두시는게 좋고.... 이제부터 이번주동안 시장에 뭐가 있었는지 봐야겠죠 .

일단 시장에서 가장우려하고있던 상황이 이번 고용지표 (8월) 가 쇼크로 반영됨에따라 시장의 경기 기대치가 크게 감소하였습니다.


(Stagnation,... 경기침체 우려가 발생했죠)

그런 와중에 테이퍼링이 딜레이된다는 가능성이 물가상승압력을 만들어내면서 스테그플레이션(stagplation).. 즉 경기 침체속 물가 상승우려 가능성 이 떠오르게 되면서 증시가 지속적인 하락압력을 받고있는 상황입니다.

물가라는 키워드가 다시금 수면에 떠오르는 상황에서 물가에영향을 크게주는 cpi가 발표되었습니다.

경기침체우려속에 ..만약 cpi까지 급속도로 올라온다면.. .증시는 더 우울한 상황을 만들거란 예상을 하고있던 사람들이 다소 많았을거라 생각합니다.

( 이번주에는 다들 아시고 계시겠지만 미국존 8월 CPI가 발표가되었었죠.? )



​cpi에대한 발표값은 다행히.. 예측치와 이전치를 모두 하회하는 0.1%(근원 소비자 물가지수 mom)값으로 발표함에 따라 증시는 한숨 놓여진 상황이였습니다.

(다행..)


다만 크게 반등을 하지는 못하는 상황이고 현재 하단에대한 제한을 두고 있는 상황이죠

이유는 크게 3가지정도로 보고있습니다.

1. 경기침체 우려가 아직은 남아있는 상황.

2. 9월 17일 쿼드러플 위칭데이

3. 9월 fomc (21일)

이렇게 3가지의 요소가 남아있기때문에 주가가 현재 방향성을 잡기는 어려워 보인다 판단합니다.

일단 경기침체에대한 우려가 아직은 남아있다 판단하고있고 주식시장에서 지수선물 ,지수옵션 , 개별주식 선물 , 개별 주식 옵션 총 이렇게 4가지 파생상품들의 종목 만기일이 겹치는 날이며 이를 쿼드러플 위칭 데이라 합니다

이당시 쿼드러플 위칭데이에서는 큰 변동성이 동반하는 장세이기때문에 더욱주의를 기울여야하며 이뿐아니라...

이번 9월 fomc는 1년에 총 8번 열리는 회의에서 가장중요한 3월 6월 9월 12월의 해당하는 회의중 9월에 해당하는 회의이기 때문에 시장의 우려도 있을거라 보고있습니다.

다만 이러한 스케쥴과 우려감이남아있는 시장에 전일 원유 재고발표에 원유가 급등하면서 지수종목 전반에영향을 주었고 채권 가격에대한 수요가 금리상승을 제한 하면서 증시가 전일 어느정도 반전상승보여준듯한 모습입니다.

위에 말씀드렸던 요소들이 남아있다보니 ... 시장에 전반적인 방향성에대해서 이야기를 드리기가 힘든 상황인지라.. 전일 반발 매수에대한 지지력이 크다고는 이야기드리기 어려울 수 밖에 없습니다.

이점 주의하시면서 스케쥴체크하시길바라겠습니다.
(아직도 마음놓고 매수잡기 어려운 시장이라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