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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교육 혹은 매매법을 구매 하실때 ( 2p )

OANDA:NAS100USD   US Nas 100

2. 교육 받으시는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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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자신을 평가.
- 당신은 ’메시아’를 원합니까, 돈 버는것을 원합니까?
주식, 암호 화폐, 포렉스 등 차트를 활용하는 재테크 시장의 일반인들을 꼬시는 방법은 상당히 쉽습니다.
손실을 입고 힘들어하는 이에게 다가가 익절 매매 한번 보여주고 그럴싸한 말 몇마디 해주면 녹아 듭니다.

이것은 일반적으로 그들이 ‘기대고 싶은, 그리고 날 구원해줄 메시아’를 찾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는 그들에게 예수와 같은 존재가 됩니다. 신흥 종교 단체, 사이비 등과 비슷하며 그가 믿을 만한 존재인지에 대한 냉철한 분석은 없습니다. 그들에겐 단지 ‘내가 힘들때 보여준 그 단 한번의 익절’만을 기억합니다.

꼬리에 꼬리를 물고, 조금 의심 하는 찰나에 다른 사람들의 분위기에 휩쓸려 다시 한번 그를 신뢰하게 됩니다.

당신은 어떠한 편에 속하나요?

교육 받기 전에 자신을 평가해보세요. 내가 믿는 그에게 받을 교육이 단지 그가 내 ‘메시아’이기 때문인지,
아니면 냉철히 분석하여 믿을 수 있는 결론으로 평가되었는지…

편의점에서 우유 사며 보는 유통기한, 등급, 브랜드, 심지어 영양 성분 등.
내가 왜 그에게 돈을 주어야하는지 이유를 만들어 보세요.

그 이유 중에 ‘착해보인다, 말 잘한다, 나보다 잘한다, 경력이 있는 사람이다, 유명하다’ 는 제 생각에 의미가 없는 이유인거 같습니다.
('기대고 싶은 메시아'를 찾는 분이라면 타당한 이유입니다)


해마다 음주 운전 발생률이 줄어들고 있습니다. 허나 재범 발생률은 증가하고 있습니다.
제 생각에 시장에서 돈주고 뭔가를 배우는 사람중에 신규보다, 이전에 수익이 발생하지 않아 또 다른 교육을
찾아 듣는 사람이 훨씬 많을 것으로 예상합니다.

당신이 냉철히 판단할 준비가 되었다면 아래와 같은 내용을 살펴봅시다.




2) 스승을 평가하자

1.수익률 공개.
- 교육 하는 사람(강의자)은 재테크 시장에서 망하거나, 돈을 못 벌고 있는 사람일 확률이 큽니다.
다년간의 매매에서 안정적으로 큰 수익 모델을 진행하고 있는 자는 남을 가르쳐 돈을 벌 이유가 없습니다.

혹은 약간의 돈을 벌고는 있지만, 자신의 매매에 자신감이 없을 확률이 큽니다.


수익률을 나에게만 공개 할 수 있는 스승을 찾으십시오. 증거를 안보여주는 사람은 이유가 있습니다.
아마 좋지 못한 쪽에 속하는 ‘강의자’는 여러가지 논리적이지 못한 이유를 댈것입니다. (‘뭐하러…’, ‘의미없다…’ 등)

수익률을 떠나, 제자가 믿을수 있게 만들어 주지 못하는 스승은 필요 없습니다.
사제 관계에서 유대감을 형성 하지 못하는 스승은 자격 미달입니다.
하버드대학교 출신이라 광고 하며 강의 하는 입시 강사가 학력 증거를 댈 수 없다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여러가지 조건을 달아도 좋습니다. 수익률 확인 후 해당 자료 파기, 그로 인해 피해를 본다며 보상 등등…
반드시 그를 믿을 수 있다는 증거로 판단하세요.

수익률이 아니라도 좋습니다. 트레이딩뷰에는 조작이 불가능한 ‘공개 아이디어’ 기능이 있습니다.
‘공개 아이디어’ 또한 그를 판단하기 좋은 요소 입니다.
그의 모든 ‘공개 아이디어’를 체크하여 승률 및 여러가지를 판단하세요.

얼마전 20대 청년이 재테크 시장에서 큰돈을 벌었다며 많은 강의를 돌고 유명인이 되었지만,
어느 한 바람직한 인원의 계좌 공개 요청으로 20대 청년의 거짓말은 끝이 났습니다.

당신이 ‘메시아’를 찾는 것이 아니라면 절대 증거 없이 신뢰 하지 마세요.


2. 그의 제자들
- 그의 제자들 중에 성공적인 사례가 어느정도 비율을 차지 하는지 살펴봅니다.
그가 가르친 제자들중 80%가 망했다면, 당신이 그에게 배워 망할 확률이 80%입니다.

스승 에게 요구합니다. 제자에 대한 데이터를 가지고 있지 않다면 자격 미달입니다.

그가 운용하는 단체 대화방, 특정 웹페이지 등등에 게시된 교육 후기는 필요 없습니다.
그것은 단기간에 작성되어 믿을 만한 증거물이 아닙니다.
또한, '메시아'를 찾아온 인원들이 작성한것은 풍부한 달콤함을 가지고 있을 가능성이 큽니다.

우린 기적을 바라지 않는 분석가입니다.
그가 자신의 제자들에 대해 증거를 확보 하지 못했다면 믿기 어렵습니다.


2.지원자에 대한 관심도
- 이제 당신은 그의 제자입니다.
히딩크의 박지성입니다.

스승 으로 부터 지원자에 대한 관심도를 관찰 하십시오.
그가 당신을 어떻게 평가하는지….
제자를 만들기 전에 제자가 될 사람을 분석 하지 않았다면 그만두십시오. 스승 자격 미달입니다.
자신이 트레이딩 시켜 성공 시킬 수 있는 인원인지 생각해보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히딩크는 박지성을 철저히 분석하였습니다.
스승은 제자를 분석하고 그에게 맞는 매매 스타일을 추천해야 하며, 그가 가지고 있는 결점을 찾아내
보완 시키고, 그를 성공적인 사람으로 만드는것이 최대 목적입니다.

하다 못해, 초등학교 선생님도 학생의 재능을 생활기록부에 작성합니다.

예를 들어 제가 스승이 된다면 최소 아래와 같은 사항들은 분석할 것 같습니다.
- 지원자의 재정 상황, 과거 경험, 현재 운영 가능 자금
- 지원자의 심리적 상태, 직업 인지, 스트레스 관리 법
- 지원자의 매매 스타일, 과거 수익률 그래프 분석
(알아야 할게 너무 많아서 대충 이 정도의 예시만…)


3.책임감
- 제가 느낀점이지만, 이 시장은 아이러니 하게도 제자가 실패하면 제자 책임입니다. 스승은 책임이 없습니다.
입시생이 서울대에 떨어져도 3년간 과외 해준 입시 선생은 책임이 없습니다. (아이러니하게.)

하도 못해 고교 시절 저의 선생님은 제게 이런말을 했습니다.
(‘내가 널 조금 더 잘 가르쳐주지 못해 미안하다, 내 책임이다.’)

심지어, 제자를 나무라는 스승도 보았습니다.

‘그러니까 그럴땐 매매하지 말랬잔아’
‘규칙을 지키랬잔아’
‘넌 자꾸 무서워서 매매를 못하잔아’

그럴때 매매 하지 못하게 하고, 규칙을 지키게 하고, 매매를 무서워 하지 않게 훈련 시키는 사람이 스승입니다.
유년기에 아무것도 모르는 아이가 사람을 칼로 찌르지 못하도록 지도하는것이 부모(스승)입니다.

살인마 신창원은 자신의 살인기가 초등학생때 시작되었다고 합니다.
사고 친 자신에게 담임 선생이라는 자가 감싸주고 책임적인 말을 하기는 커녕 ‘학비도 못내는 거지’ 라며
스승이면서도 자신을 매몰차게 대하였기 때문입니다.

스승과 제자의 책임감 비율 8:2

책임감을 보여주지 않는 스승을 만나지 마세요. 스승 자격 미달입니다.
당신은 그에게 잠깐 스쳐가는 돈벌이 수단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 자꾸 무언가 다른것을 하는 스승을 만나지 마십시오.
당신을 지도하는것에 관심이 없을 확률이 큽니다.
교육비라며 받은 선불 결제금에 대한 책임감이 없습니다.

축구를 가르쳐주는 코치가 다른곳에서 농구를 가르키고 있다면 필요가 없습니다.
교육 하는데 그가 유튜브를 하고 다른곳에 강의를 다니고…
당신은 그에게 잠깐 스쳐가는 돈벌이 수단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는 빨리, 많이 홍보하여 새로운 돈벌이들을 찾아 다녀야하는데 열중해 보입니다.
매매로 수익을 못 보는것 같습니다.



4.가르치는 것.
- 매매법을 중점으로 가르쳐 주는 스승을 비추천합니다.
현대 까지 이 세상에 나온 매매법은 다 거기서 거기 입니다.
교육의 중점은 ‘당신을 훈련 시켜주는것’ 이여야 합니다.

——----
커피집 에서 작성 했는데 너무 길어서 더 쓸려니 좀 기네요...
여기까지만 할게요. 감사합니다.



코멘트: 글에 등장하는 '20대 사기꾼'이 누구냐 라는 메세지를 많이 받았습니다.
이곳에 올려드릴게요.

20대가 아니고 30대였네요.
박철상씨 입니다.

https://m.post.naver.com/viewer/postView...


반드시 자신의 스승을 '믿을 수 있는 증거'로 믿으세요.
앞서 이야기 했듯, 수익률 공개 혹은 실시간으로 공개 되었던 매매 일지
(트뷰의 공개 아이디어 같은) 등 신뢰 할 수 있는 데이터면 모두 좋습니다.
(웹사이트에 올라온 타인의 교육 후기는 신뢰 될 수 없습니다)

지금 배우고 있는 당신의 현 스승이 제 2의 박철상 일 수 있습니다.
코멘트: -----------------------------------------------------------------------------------------------------
읽어 주시는 분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아래와 같이 간소화 시킵니다.

--- 제목 : 교육 받으시기전에...
1. 자신을 평가
- 강의자(스승)을 인간미가 아닌 증거 될 수 있는 데이터로 냉철히 판단 할 수 있습니까

2. 스승을 평가
2-1) 수익률 공개
- 수익률 혹은 조작 될수 없는 형식의 매매일지와 같은 증거로 냉정히 그를 평가.
- (이 부분은 직전 코멘트를 참조)
- 제2의 박철상인가?

2-2) 지원자에 대한 관심도
- 강의자가 당신에게 얼만큼의 관심을 가지고 있는지 평가
- 그가 내게 모자란 부분이 뭔지 알고 돈벌게 해주겠다는 것인지 평가

2-3) 책임감
- 강의자가 책임감을 가지고 임하고 있는지 평가
- 누적 수익을 쌓지 못하는 인원에 대해 자신도 책임이 있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평가

2-4) 가르치는 것
- 강의자가 특정 매매법을 중점으로 가르치는지 평가 (소설책 읽어주는것과 차이가 없는지)
- 강의자가 특정 매매법을 판매하기 위해서는 아닌지 평가
- 당신의 상황을 알고 당신을 그에 맞게 훈련시켜주는지 평가.
(예시 . 당신이 자녀 셋의 아버지이며 직장인일때,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초단타 매매를 추천하는지 평가)
두분의 말씀 모두 존중하게 되네요

두분다 감사합니다~^^
응답
우선 she님 평소 글 잘보고 있습니다만..좀 궁금한 점이 있어서요..

정리해서 말씀하신 1번에 교육을 받으시기 전에 자신을 평가함은 결국 강의자에 대한 평가같네요..이 보다 교육으로 배운 거래기법으로 수행할 수 있는 지 본인의 평가가 이뤄져야할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수익이 나는 거래기법이더라도 이를 1년동안 수행하고 있는 사람은 5%에 불과했다고 합니다.(불코우스키, 차트패턴 28p) 배운 거래기법을 수행하지도 못하면서,아니 안하면서 다른 매매법을 개발한다, 다른교육을 받으면서 수익이 안난다고 하는 건 교육생 자신의 탓이 크다는 소리겠죠? 그래서 불코우스키는 거래기법을 구매하기 전에 거래기법에 따라 매매할 수 있는 지에 대해서 고려하라고 책에 써놨네요.

2-1번 스승에 대한 평가는 뭐 제가 잘 모르겠지만, 나머지 2-2,3,4 저런 건 1:1로 하는 과외 선생님외에 스카이캐슬의 김주영쌔앵님 같은 입시 코디네이터채용할때나 가능한 거 아닌가요?

그리고 덧붙이자면..트뷰나 유튜브나 뭐가 다르지요? 선생님의 평가에 트뷰의 공개아이디어는 참고해도 되면서 유뷰트 방송은 참고하면 안되나요? 여러명이 실시간으로 문답이 오가는 방송이 오히려 선생님에 대한 검증이 더 쉽게 이뤄지지 않나요?
+1 응답
she swimmingz
@swimmingz, 1. 자신이 거래 기법에 따라 매매 할수 있는지 : 이건 강의자가 제일 먼저 준비해야할 필수 트레이닝 코스라고 생각됩니다. 이 부분은 이제 식상 할 정도로 다들 알잔아요. 말씀 하신 나머지 95%는 상당히 힘들겁니다. '왜 나는 손익절을 못지킬까, 왜 나는 그 규칙을 안지킬가, 난 왜 알면서 수행 하지도 못할까'. 그리고 그러한 사람은 알고있어도 절대 스스로 해결하지 못합니다. 그리고 이러한 고충의 해결법을 모르기에 교육을 듣는것이 아닐까요? 제가 강의자라면 사전 상담에서 그러한 고충을 필기해두고, 이 부분을 훈련 시키는데 집중적으로 관리 할것 같습니다. (2-4)에서 거론한것처럼, 현재 많은 인원들은 매매법이 중요하지 않습니다. 수익을 얻지 못하는 사람들은 일반적으로 이 부분이 제일 문제이니, 자신의 문제를 분석하고 훈련 시킬 수 있는 교육자를 만나야합니다.

2. 입시 코디네이터 채용 : 1:1 과외요? 상당히 맞습니다. 제가 쓴글은 대부분 예시잔아요. 그 예시에 1:1 혹은 1:5로 진행되는 강의자는 부합이 되는 강의자입니다. 1:200 이나 1:400 으로 진행 되는 강의자에게 교육을 받는다면, 여러분은 계속해서 '알면서도 거래 기법을 수행하지 못하는 95%'될 확률이 높습니다. 허나, 1:1 이 아니라도 그가 1:50을 1:1처럼 관리 할수 있는 철저한 관리 능력을 갖춘 사람이라 평가 된다면 그 또한 알아볼 가치가 있습니다.

3. 유튜브 : 저의 글 초반에 이러한 내용이 있습니다. "당신이 냉철히 판단할 준비가 되었다면 아래와 같은 내용을 살펴봅시다. ". 여기서 제가 말하는 냉철함은, 비주관적으로 명시된 명백한 증거입니다.
트뷰 공개 아이디어는 조작이 불가능하기에, 법정에 내놓아도 문제가 없는 비주관적 증거 입니다. 왜 이런식으로 그를 냉철히 판단해야하냐면 '박철상'씨가 첫번째 이유입니다. (이후 이유들 생략)

그리고 윗 글을 보시면 아시겟지만, 제가 '유튜브로 판단 하지 마라' 라고 한적이 없어 보입니다만 어떻게 그게 그런 의미로 받아 들여지셨죠?. 제가 말한건 유튜브같은 개인 방송, TV에 나오는 공개 방송, 주기적으로 진행되는 외부 강의 등등 과 같이 딱 봐도 바빠보이는 사람을 피하라는 내용입니다. 이러한 대외 활동에 열중인 사람은 내부 관리에 많이 소홀해질 가능성이 큽니다 (가능성). 거기에 실제로 소홀함이 보이면, 돈벌이들을 모으기 위한 대외 활동으로 판단 해볼 수 있습니다.

이야기 나왔으니 덧붙이자면, 유튜브로 해당 강의자를 판단 할 수도 있습니다. 유튜브같은 개인 방송에 올려놓은 녹화된 분석 내용의 이후 결과를 보고, 그를 냉철히 판단해 보면 됩니다.

말씀하신 실시간 질의응답은 ... 차트에대한 여러가지 지식을 얻기 위함에 더할 나위가 없이 좋다 생각되지만... 저는 그것으로 그가 '믿을수 있는 사람'으로 확정되어 '돈을 주고 사교육 신청'까지 하기에는 다소 미약해보입니다...
그 질의응답을 보고 '내 냉철함 판단과 분석'에 부합되어 '신뢰 할수 있는 사람' 이 되었다면, 그러한 부분을 믿으셔도 좋습니다. 전 내용이 예상되지 않아 추천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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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질문 하나 해도 되겠습니까? 혹시 트레딩뷰 하우스룰 중, 자신의 게시글에 달린 댓글에 전부 답장을 안 써도 되는 자유가 있나요? 그것이 없다면 이 게시글을 지워버리고 싶습니다.
응답
@she, 음..뭔가 제가 불편하게 해드린거 같은데..질문해서 죄송하네요..

제가 유튜브를 통해서 선생님 검증하기 좋다는 이유가 여기서도 나와요..실시간 문답을 하면 답변으로 평소에 알고 있는 지식의 깊이가 금방 드러나죠..어설픈 강사일수록
준비되지 않은 질문에 대한 답변을 회피하고, 토론을 하기 힘들어하죠.

더 이상 댓글 안다셔도 됩니다. (이 말이 She님이 어설픈 강사라는 뜻은 아닙니다.)

님의 이상적인 트레이딩 선생님 (그런 선생님이 현실적으로 존재할지는 모르겠지만)에 대한 의견을 충분히 잘 들었습니다.

저도 이상적인 트레이딩 선생님이란 무엇인지 다시 한 번 새겨보게 되었네요. 감사합니다.



+1 응답
she swimmingz
@swimmingz, 저는 강사가 아닙니다. ‘님의 이상적인 트레이딩 선생님 (그런 선생님이 현실적으로 존재할지는 모르겠지만)에 대한 의견을 충분히 잘 들었습니다’ ???
솔직히 말해 상당히 기분이 좋지 않네요. 상냥함속의 비아냥 이랄가요? 개인 메세지 드리겠습니다.
응답
먼저 말씀하시려는 의도가 어떤지는 알겠지만, 사실과 다른 부분이 있고 앞뒤가 이해안가는 부분이 있어 코멘트를 답니다.

이미 성공이 검증 된 알고리즘화 된 시스템을 그대로 받아서 매매하는 것이라면 1년 수익률이 10~30% 를 크게 웃도는 경우가 없습니다.

뜬금없이 왜 알고리즘화 된 시스템에 대해서 얘기하냐면, 실제로 시장에서 매번 같은 기준으로 객관적이게 매매할 수 있는 방식은 알고리즘에 의한 매매방법 밖엔 없습니다.

애초에 주관이 섞이지 않거나 덜 섞인 매매라면 프로그래밍화가 가능하겠지요.

그냥 더도 말할 것 없이 퀀트 투자나, HFT 펌의 수익률만 봐도 굉장히 쉽게 알 수 있습니다.

펀드 회사들이 괜히 자기 돈 말고 다수의 투자를 받아서 설립되는 것이 아닙니다.

애초에 컴퓨터도 이해할 수 있는 명료한 기준을 채용한 알고리즘을 통한 매매자체가 시장을 매번 이겨버린다면, SS, 국민연금등의 공기관은 자국 국민들 상대로 대형 사기를 치고 있는거겠죠.

기술적 분석에 관심이 있다면 한번 쯤 들어보았을 리처드 데니스역시 매매의 객관화 및 프로그래밍이 가능하다고 생각했지만 결국 결과는 그가 개인적으로 매매하는 승률을 뛰어넘을 수 없었습니다.

특히 리테일 시장의 경우에는, 개인 트레이더가 아무리 열심히 반등지역 계산해도 봇의 반응에 따라갈 수가 없습니다.

따라서 트레이더는 흔히 우리들이 이용하는 피보나치 비율이나, 매물대, 거래량을 보고 예측하거나 혹은 거기에 반응해서 매매를 하여야하는데 이미 이 자체가 객관성이라곤 찾아볼 수 없는 방법이죠.


혹시 국내/국외 증권사 플로어 트레이더들이 어떻게 매매하시는지 알아 보셨나요?

그들도 어느정도 객관화 된 지침이나, 전략을 갖고 있으나 매매진입에 대한 것은 다분히 개인의 영역입니다.

만일 개인 판단의 간섭없이 평균을 훨씬 웃도는 매매를 어떤 정형화 된 룰로만 이루어낼 수 있다면 굳이 투자은행에서 비싼 인건비 들여가고 수익 커미션 나눠주면서 플로어 트레이더들을 고용할 이유가 없죠.


위에서 말씀드린 투자은행, 펀드나 리서치펌이 아닌 이상 말씀하신 것 처럼 매매법 자체를 따로 전문적으로 연구하는 연구기관은 없습니다.

또한 그러한 기관들이 절대 일반인들 상대로 자신들의 알고리즘을 유포하지도 않구요.

매매 백테스팅에 있어서 trial 이 무려 1000 회라도 오차범위가 +-5%로 계산이 되는데 (교차 백테스팅을 통하여), 일반적인 시장 매매자 기준에서 이 5%의 차이로 수익이 크게 발생하느냐,

혹은 손실이 나느냐 판가름나기도 하기때문에 사실상 개인입장에서 수익이 보장된 명확한 기준은 존재할 수도 없고, 존재한다고 하더라도 개인이 알 수 있는 영역이 아닙니다.


그냥 가장 단순하게 futures.io, babypips 같은 해외 forex 및 선물 거래 대형 커뮤니티만 들어가보더라도

대부분 성공한 전업 트레이더의 경우 개인단위에서의 매매는 대부분 주관성이 다분한 개인 시스템에 의존하는 경우가 훨씬 많습니다.


말씀하셨다시피, 교육으로 사업하는 사람들 중에는 정말 아무내용도 없으면서 입발린 말들로 일반인들 현혹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교육자(트레이더) 개인의 승률과 수익률을 증명해주는 Validation Test(백테스팅 결과를 말씀하시는 것 같네요)를 받으라고 하시는데, 이건 터무니 없는 요구입니다.

1차 적으로 해외 교육자들의 경우, 개인기입이 아닌 소프트웨어가 직접 계산해서 entry 를 넣어주는 경우도 많고 이 경우 이를 추출해서 공개하려면 모든 매매정보가 다 공유되는데

이건 마치 컴퓨터 프로그래밍 가르치는 교육자한테 여태까지 본인이 했던 코딩 다 내놓으라고 하는거랑 마찬가지 얘기입니다.


해서 정말 수익이 나고 정상적으로 교육 사업하는 트레이더들은 보통 계좌를 하나 더 만들거나 모의투자등으로 일부 샘플에 대한 수익률을 공개하는 경우는 있습니다.

말씀하신 부분처럼, MDD 같은 자료들은 초기 시드를 설정하는데 있어서 필수적인 수치니까요.


또한 엘리어트 웨이브와 같이 주관성이 다분한 매매를 하시는 분들은, 애초에 가르치는 내용자체가 주관적일 수 밖에 없습니다.


자, 그러면 교육을 왜 듣느냐?

간단합니다. 저를 예로 들자면 저는 처음 매매를 가장 간단한 프라이스 액션으로 시작해서,

이후 브루스 레비같은 트레이더들의 볼륨프로필에 대한 이론이나 알 브룩스의 s&p 5분봉 통계자료, 하모닉 패턴등으로 지식의 지평을 넓혀가며 제 스스로 매매법을 정립했습니다.

결국 모든 매매법은 일종의 가격적 움직임에 대한 "패턴" 을 분석한 것인데, 이를 바탕으로 비슷해 보이는 상황에서도 매매를 하는 경우가 있고 진입하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 부분은 사실상 객관적이라기보단 주관성이나 직감, 혹은 시장 외부요소들이 많이 개입 된 판단으로 매매에 있어서 본인의 경험과 역량이 이 부분을 차지합니다.

모든 교육의 목적은 개념을 이해하기위한 기본적인 지식과 노하우를 공유하는 것이며, 수익을 취하는 수단이 아닙니다.

미술, 음악, 컴퓨터, 공학 모든 분야를 통틀어서 개개인에게 성공을 보장하거나 미래의 수익을 약속하는 교육은 세상에 존재하지 않습니다.

개인이 받아들이는 것도 천차만별이고 이를 어떻게 응용하여 매매하는가, 그리고 이를 통하여 어떻게 본인이 테스팅해서 실용성을 검증하느냐는 개인의 영역이죠.

저는 실제로 영리적 목적으로 트레이딩 교육 실시한 적은 없지만,

트레이딩의 경우 매매에 대한 노하우는 어디까지나 꾸준한 수익과 오랜 시간을 통해서만 만들어지는 건데, 이 것을 모두 공개하고 다른 누군가에게 100% 이해시킨다는 것은 매우, 매우 매우 어려운일뿐더러

제빵이나 과학처럼 명확한 수치가 있는 것도 아닙니다.

해서 해외 개인 트레이더들 사이에서 트레이딩은 수학 가 아니라 arts&science 라고 말하기도 하죠.

제 개인체널을 통해서 제가 매매하는 것을 공유하고 지식을 주어도 사람들마다 매매하는 방법은 크게 차이가 납니다.


+4 응답
Adongdong Adongdong
@adongdong,
이야기 하다가 말이 길어졌는데 정리하자면 이렇습니다.

(1) 대부분 개인 트레이더 영역에서의 매매는 주관적이다.

(2) 본인은 객관화 하였다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실제로 받아들이는 사람에 따라 매매의 방법도 나뉘어진다.

(3) 설령 완벽히 객관화 되었어도 이를 통해 시장 평균에 크게 웃도는 수익을 얻을 확률은 희박하다.

(4) 교육은 어디까지나 지식, 관점 공유에 대한 영역이지 누군가의 수익을 보장해주는 것을 가르쳐주려는 목적이 아니다.

이는 교육을 받는 이들 입장에서도 반드시 생각하여야 할 부분이다. 수백만원 내고 교육을 받기전에 본인이 정확히 무슨 목적으로 교육을 받는 것인지 알아야한다.

(5) 트레이더에게 100% 모든 자료를 투명화하라고 요구하는 것은 어리석은 요구이다.


그리고 끝으로,

"매매법을 중점으로 가르쳐 주는 스승을 비추천합니다.
현대 까지 이 세상에 나온 매매법은 다 거기서 거기 입니다.
교육의 중점은 ‘당신을 훈련 시켜주는것’ 이여야 합니다."

라고 말씀하셨는데, 주관적인 매매에 대해 부정하셨으면서, 매매법이 아닌 주관적인 훈련을 시켜주어야 한다는 것은 도통 무슨 말씀을 하시고싶은건지 이해가가지 않습니다.

또한 교육자역시, 개인에 대한 1:1 멘토링을 하는 교육자가 있으면 영상자료만을 통해 지식만 주입하는 방식도 있습니다.

네오 엘리어트 웨이브 같은 경우 4주 40 시간 컨설팅 하는것만 2만불이 넘습니다.

무엇이 좋고 나쁘고가 아니라 개인에게 맞는 방식을 찾아야죠.


+5 응답
Adongdong Adongdong
@adongdong, 그리고 트레이더가 교육을 하는 이유도 천차만별입니다. 대부분 트레이더들은 하루에 수천불 수익을 발생시키는 경우는 있어도, 단기간내에 수십만불을 발생시키는 트레이더들은 없습니다. 애초에 기관급 덩치가 아닌이상 선물매매에선 수익에 대한 천장이 존재합니다. 매년 알고리즘이 바뀌고 개선되니 1년동안 수익이 나다가 그 이후에 손실이 나는 경우가 있고, 안정적인 수입을 발생시키기 위해 교육을 하는 트레이더도 있으며, 순수히 흥미본위로 가르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혹은 말씀하신 것 처럼 사기치는 사람들이 있구요. 모든 트레이더들이 수익을 내는데 왜 굳이 남들 가르쳐서 돈범은 굉장히 오류가 많은 일반화입니다. 마찬가지 논리로 경영 그렇게 잘알면 사업해서 대박치면 되지 왜 대학에서 남들 경영에 대해서 가르치겠습니까.
+4 응답
she Adongdong
@adongdong, 매우 감사합니다...
응답
she Adongdong
@adongdong, 제 글의 의도와 관련성을 모르겠습니다. 이 글은 ‘교육 받지마’ 가 아니라 ‘스승을 평가해서 제대로 받어라’ 입니다. ( 글이 너무 길어요. 짧게 좀 주탁드릴게요 ㅠ)
+1 응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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