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력이 매도 포지션을 정리하는 시점이므로 세력이 더이상 관여하는 강한 매도세가 멈춘다는 것 뿐이지 이후로 오른다 내린다를 얘기하는 것은 아닙니다.
바로 미결제 약정을 보시면 됩니다. 아래처럼 1분봉으로 계속 지켜보다보면 말도안되게 미결제가 빠지는 시점이 찾아옵니다. 그리고 미결제 약정이 그동안 쌓인 것을 절반이상 되돌리거나 더 되돌리면 세력이 다 익절하고 나간것입니다.
이건 루나만 그런게 아니라 비트코인 부처빔 만우절빔 등 메이져 코인들의 빔에도 적용 됩니다.
급락이 언제쯤 끝날지 알고나면 단타치기 매우 쉬워집니다. 숏위주로 치면 됩니다. 절대 반등 나오겠지? 하면서 롱 잡으면 엄청 힘들어집니다. 숏 안잡히고 내려가면 추세상단에 다시 지정가 걸고, 체결되면 롱 아래에 잡고 이렇게 단타를 치는게 젤 쉽습니다.
그리고 현재 숏커버가 끝난 시점부터 다시 미결제가 쌓이고 있습니다. 또 숏으로 발라먹을 생각인건지 궁금하네요. 0.3달러였던 UST는 0.8달러까지 복구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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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해먹을려고 작정을 했네요 ㅋㅋㅋ 고점 대비 -99.999% 만들 생각인가 봅니다. 0.8달러에 살짝 담궜는데 미결제 쌓여서 그냥 그거대로 두고 단타 치고 있네요. 위에서 말씀드린대로 하시면 할만 하실 겁니다. 대신 로그 스케일로 놓고 봐야합니다. 0.3달러에서 0.03달러만 변해도 10%입니다. 변동성 업청 크니 레버리지 쓰실 생각은 하지 마시고 소액으로 하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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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분 사이에 108% 변합니다. 절대 절대 소액으로만 하세요. 숏 1배도 청산입니다. 그리고 절대절대 추세 상단에 걸어두면서 해야합니다. 아래 보이시죠? 로그스케일로 보면 변동성이 얼마나 큰지 보이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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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로잉이 안올라가서 다시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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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나는 선물마켓에서는 대부분 거래소에서 상폐 되었군요... JOY를 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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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상폐되서 미결제 약정을 볼수 없는데요. 제가 상폐 전 2시간 전까지는 차트 보고 있었는데 한번도 미결제 약정 크게 빠진적 없었습니다. 혹시라도 궁금해 하실 분들 있을 것 같아서 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