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포스팅하느엔딩(웻지), 삼각수렴 강의로도 충분히 수익률 좋은 매매를 할 수 있었다는 복기 자료를 아래에 하나씩 업데이트 할거임. 현재 비트, 이더, xtz, 라이트코인 숏 포지션이고 시드 없어서 못탄게 븐브. 지금 뒤늦게 포지션 따라서 탄다는건 바보같은 짓임. 내 관점이 맞다해도 큰 반등 후 목표가를 갈지도. 공부목적으로만 보기. 위 포지션들은 트뷰 체팅방 ‘오뇨띠의 오늘의 코인방’ 에 진입 전이나 직후에 대부분 공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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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이더리움부터 복기. 이더의 경우 단타성 매매는 재외하고 이것이 삼수겠구나 정도 인식한 시점에서 나는 d파의 고점에서 e파를 먹기위해 숏에 진입함. 내 강의를 본 형들이라면 e파를 먹기위해 진입하는 것은 아주 리스키한 매매라고 이야기 했는데 역시나 스스로 지키지 못함. 변명을 해보자면 1. abc조정의 b파가 마무리 된 시점이라면 임펄스 c파의 가능성. 2. 교과서대로의 삼수를 그려준다면 e파를 먹거나 절단되어 반등해도 본절컷이라 생각. 3. 손익비가 아주 좋음. 4. 삼수가 위로 터진다면 대략적인 고점이 예상 가능(강의내용) 결론: e파 절단. 위 매매가 실패 후 5파 고점을 예상하는 것에 착오가 있었는데 그림으로 정리해보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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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정가로 1760에 숏이 체결되었는데 생각보다 높게 올라감. 여기서부터 좀 꼬임. a파의 크기만큼 삼수 하단 추세선에 마지막 닿은 지점에서 상승하는데 간혹 이것이 1.618까지도 상승. 이번에 정확히 1.618.. 혹은 e파에서 a파의 크기만큼을 예측하기도 하지만 삼수 내부에서 매집된 물량인 만큼 삼수 추새선을 기준잡는게 편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