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kuma_mayu

시장의 심리적 단계(일명 하이먼-민스키모델과 다우 이론), 그리고 ETH(이더리움)

KORBIT:ETHKRW   Ethereum / South Korean Won
흔히 이야기하는 하이먼-민스키 모델과 다우 이론에 입각한 해설입니다. 차트는 이더리움 원화 차트를 기반으로 하였습니다.

1. 다우 이론
다우 이론은 추세분석의 고전적 이론으로서, 주가의 움직임과 패턴을 분석하여 정리한 것입니다. 찰스 다우는 다우 이론에서, 주가를 주추세, 중기추세, 단기추세로 분류하였는데, 여기서는 주추세에 관한 내용을 다룹니다.
주 추세는 크게 (매집 - 마크업 - 과열)단계로 이루어지는 강세 시장과 (분산 - 공황 - 침체)단계로 이루어지는 약세 시장으로 분류됩니다.

1-1. 강세 시장에 대한 설명
a. 매집 단계(강세 시장의 초기 단계)에서는 장래에 대한 낙관보다는 비관적 전망이 더 우세를 이루지만(~17년 5월, 참고로 저는 5월 경에 입문했습니다.) 시장에 대한 가능성을 예측한 스마트 트레이더들과 기관들은 물량을 매집하기 시작합니다. 이러한 상황은 17년도 7월장과 9월장에서 극에 달합니다.(각각 하드포크 관련 불확실성으로 인한 대하락장, 중국 거래소 폐쇄 관련 악재로 인한 패닉셀)

b. 도약 단계에서는 시장 상황이 호전됨으로서 투자가들의 관심이 고조되어 주가가 상승하고 거래량도 증가하게 됩니다. 중국 거래소 폐쇄 관련 악재 해소 이후 비트코인 골드를 비롯한 하드포크 코인의 등장, CME 선물 거래소 상장 기대심리 등으로 인하여 점차 시장에 대한 기대가 호전적이 되고(점점 낙관적인 관점의 투자자들이 늘어남) 본격적으로 사람들이 들어오게 됩니다.(업비트 거래소의 등장) 17년도 9월 말부터 10월 말, 11월 초순의 장이 이에 속합니다.

c. 과열 단계에서는 시장 전반에 자금이 폭발적으로 들어오면서 투자가치가 미세한 종목까지 인기가 확산되기 시작합니다. 흔히 말하는 "개잡주"의 펌핑 행렬을 시작으로 해당 시장에 대한 내용이 언론 등을 타고 일반인에게 대대적으로 홍보되면서 과열되게 됩니다.(60% 가량의 김치 프리미엄- 다만 세력의 개입으로 인해 더 부풀려진 측면도 있습니다) 12월 장이 이에 속합니다. 쉽게 말해서, 가즈아~~~~


1-2. 약세 시장에 대한 설명
a. 분산 단계에서는 과열 단계임을 눈치챈 조기 투자자들이 수익실현을 하는 단계입니다. 이 때에는 과열단계에 익숙해진 사람들이 가격의 하락이 일어나더라도 매수세가 거세기 때문에 거래량이 급증합니다. 1월 한국발 패닉셀장을 포함하여 이 때 일어났던 100% 반등 등이 이에 속합니다.

b. 공황 단계에서는 시장 상황과 뉴스 등이 악화됨에 따라 매도를 하려는 투자자들이 늘어나는 단계입니다. 이 때는 패닉셀이 패닉셀을 불러오는 90도 낙폭을 보여주게 됩니다. 6000달러까지의 강한 하락을 가져왔던 2월 하락장이 이에 속합니다. 특히 해당 하락장에서는 테더 관련 이슈로 인한 FUD의 발생으로 인해 더욱 피해가 심했습니다.

c. 침체 단계에서는 공황 단계에서 미처 처분하지 못한 투자자들의 실망 매물이 나옴으로써 투매 양상이 여전히 일어나고 하락세도 지속됩니다. 그러나 공황 단계에서보다는 낙폭이 점점 줄기 시작하며 악재는 여전히 존재하지만 시장의 반전 가능성을 보는 투자자들이 슬슬 매수를 고려하는 시기이기도 합니다.

이후 1-1-a로 반복되면서....

1-3. 시장 반전의 징후?
시장이 반전되려면 고점과 저점 중 하나는 낮아져야 하며, 하락 추세는 반대로 고점과 저점 중 하나는 높아져야 추세의 반전이 일어났다고 해석할 수 있겠습니다. 흔히 말하는 HH-EH, LL-EL 사이클이 이에 속합니다.


2. 하이먼-민스키 버블 차트

시장의 심리적 단계와 버블의 진행을 나타나는 하이먼-민스키 이론에 따른 순간 폭락은 다음과 같이 이루어집니다.

2-1. 시장은 크게 현명한 투자자 -> 기관 투자가 -> 대중 참여 순으로 활성화되며, 대중 참여가 극에 달했을 때 "뉴 패러다임", 즉 새로운 논리가 탄생하여 최고점을 갱신합니다. 그리고 앞서 설명했던 바와 같이 분산 국면에 돌입하면서 점차 하방의 속도가 깊어지게 됩니다.
2-2. 보다 구체적인 사이클은
(자산 가격 이륙 - 1차 현금화 - (약세 되돌림) - 언론 보도 증가 - 열정 - 탐욕 - 환상 - 뉴 패러다임 - 강세 되돌림 - 정상으로 가격 회귀 - 현실 부정 - 공포 - 투매 - 좌절 - 평균으로 가격 회복)의 형태로 이루어지며, 보통 평균으로의 가격 회복이 이루어졌을 때 가격이 정상화되었다고 판단합니다.(흔히 말하는 태초마을로 돌아가는 차트)


3. 결론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장이 낙관적이라면, 다른 사람들이 비관적이라고 말할 때 매수를 하게 됩니다. 이는 흔히 말하는 "소신"으로서, 시장에 대한 신뢰가 있는 사람만이 들어갈 수 있는 자리이며 이로 인해 수익이 큰 것은 사실 당연한 것입니다. 가격이 낮은 이유는 사람들이 그만큼 관심을 갖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최근 ICO에 대한 규제가 강해지면서 ICO로 인해 지속적 수요의 발생으로 가격과 사용가치가 유지되었던 이더리움의 전망은 전에 비해 어두워졌다고 평가하는 시점이며, 이는 하락장 중 가격 등락에 현재 반영중입니다. 현재 이더리움의 가격 상황은 어떤 단계에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까? 이는 신규 매수 자리 판단에 큰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이더리움과 암호화폐 시장은 미래에 어떻게 될 것이라고 생각하십니까? 로그눈금 차트로 보면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우상향입니다. 이러한 과거의 행적은 평균 가격으로의 회귀 이후에도 다우 이론에서 처럼 시장이 금방 회복하여 다시 우상향 국면으로 이어질 것이라는 강한 근거를 부여하기도 합니다. 이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여러분들의 소신에 따라 매매하십시오.
와 멋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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