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오스의 주가흐름은 장기침체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번주는 양봉이지만 사토시는 수평매물대 저항을 찍고 눌리는 흐름이기 때문에 추후 사토시조정이 강하게 올 가능성을 염두해야 합니다. 단기로 보면 이오스는 전혀 매수할 이유가 없는 죽어있는 종목입니다. 그리고 당분간 계속 그럴것입니다. 모두가 외면할 수 밖에 없는 자리에 있고 여기서 더 골을 파고 들어가는 방향으로 어느정도 길이 정해져있습니다.
그런데, 그 다음이 무엇이냐는 것이죠. 사토시로 100%에 가까운 되돌림을 2년넘게 걸려서 하는 이유가 무엇일까... 저는 그 후에 큰 상승이 오기위해서라고 봅니다. 오더블럭도 모두 뚫렸고 더 이상 매수기준이 없는 자리까지 파고 내려온 상태, 사면 살수록 내려가서 홀딩이 안되는 자리까지 간 이후에는 뭐가있을까
2015년, 2017년의 리플이나 2020년초의 이더리움(87달러) 리플은 7월만해도 0.2달러에 살 수 있었는데 지금은 3배가 넘습니다. 이더리움도 모두가 외면했지만 지금 600달러를 넘었습니다. 저는 이오스가 100% 확실한 건 아니지만 그 길을 따라 갈수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가 있습니다.
요약: 언제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이오스는 엄청난 반전을 줄수있는 요건을 갖췄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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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주가가 3.2달러 정도, 이오스가 렐리를 시작할려면 3.8달러는 돌파해야합니다 그전까지는 우상향이 나온다하더라도 고작 베이스라인을 만드는 작업입니다.
@rhdrudrhdrud, 그런데 왜 제가 장기전망이라고 보냐면 리플도 700원대까지 갔다가 200원선 깨졌거든요 이런식으로 탐욕지수만 올려놓고 덤핑을 쳐버리면서 실망매물이 나올때 재매집을 한번더 한다든지 아니면 그때 손털고 나가버리든지 하는 변수도 존재합니다 그래서 일단 장기로 보되 시세가 상방으로 일단 튀기 시작하면 그다음에 나올 변수들을 염두해놓고 동향을 잘 봐야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