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번에 거물이 배경에 있는 코인을 사지 않은 것을 후회하며, 지금이라도 산다는 글로 ENS를 올린 적이 있습니다.

-Nike.eth나 Amazon.eth 같은 ens주소는 10~100만달러까지의 가치를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ENS의 가격은 비탈릭의 발언 시기에 따라 매우 인위적인 차트를 그리고 있습니다. 특히 사토시 차트를 보면 정말 정확한 가격 사이에서 왔다 갔다 하고 있습니다.

-즉 앞으로도 비탈릭은 중요한 시기마다 ENS를 언급할 것으로 예상할 수 있습니다.
(비탈릭은 Vitalik.eth 와 Dace.eth 를 등록)

-비탈릭의 총 3번의 발언 시기를 볼때 첫 번째 예측 날짜(챗gpt활용)
1월 4일 → 5월 21일: 약 4개월 17일의 간격(137일).
5월 21일 → 9월 12일: 약 3개월 22일의 간격(114일).
2024년 9월 12일 → 다음 언급 날짜
125일 후: 2025년 1월 15일.

-두 번째 예측 날짜
137에서 114로 변했으니, 감소한 차이를 계산해 봅니다:
137 - 114 = 23
이 차이가 그대로 유지된다고 가정하면:
114 - 23 = 91
따라서 다음 숫자는 91이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숫자 간의 비율을 계산합니다:
114 / 137 ≈ 0.8321
이 비율이 그대로 적용된다면:
91 ≈ 114 × 0.8321
결과적으로도 비슷한 숫자(91)가 나옵니다.

2024년 9월 12일에서 91일 후는 2024년 12월 12일입니다

-24년 12월 12일 ~ 25년 1월 15일 사이에 비탈릭이 다시 한번 ENS를 언급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노트
솔라나의 경우 과거에 1~3만원 사이를 횡보한 적이 있었는데요
만약 ENS가 솔라나와 시총이 동일해질경우
현재 유통량에서는 ₩4,615,190
1억개 유통량이 다 풀리면 ₩1,575,548 의 가격이 되어야합니다.
(약 4,000%~14,000%)

물론 이건 현실성 없는 이야기에 지금이 '새로운 논리 탄생'일 수도 있다는 위험한 발상이긴 합니다만
제 2의 솔라나가 될만할 코인을 아무리 찾아도 없어서 ENS로 비교해봤습니다.
그나마 SCR이 기술력도 인정받고 트럼프가 묻어서 유망해보이긴 하는데, 아직 출시된지 얼마 안되었기 때문에 횡보를 좀 더 지켜봐야겠습니다.



노트
최근 며철 사이 변화
빗썸 내부 유통량 820174 -> 940,539
보유자 13,392 -> 14,058
최상위 회원 보유비중 14% -> 18%
노트
뉴스를 매우 늦게 봤습니다
코베 CEO가 ENS를 블록체인사회의 '정체성'으로 언급했더군요
다다음주~1월초 사이 비탈릭의 트윗을 기다리던 중 의외의 인물이 미리 언급을 했다는 것에 놀랐네요
22년에 두나무 송치형 의장이 '정체성'을 언급한것과 정확히 같은 맥락의 발언이라 소름돋네요
노트
관점 차이의 중요성: ENS의 가격상승, 높은 가격이 이더리움 진영의 프로파간다에 중요한가?
아니면 단순히 한국 개미를 털어먹기 위한 설거지에 불과한가?
(ENS의 가격상승으로 인한 관심 상승 -> 더 많은 ENS 도메인 등록 -> 더 많은 ETH 가스 사용 -> EHT 생태계에 대한 관심 상승)VS
(바낸, 코베에 있던 물량 며칠만에 업비트로 다 넘기고 엄청난 거래대금 기록 중 -> 여태까지 그래왔던 모든 업비트 상장 코인들처럼 한국 개미들 설거지하기 위한 일시적인 펌핑일 뿐, 다음 주가 되면 대폭락할것이다)

저는 이더리움 생태계를 더 발전시키려는 수단으로 보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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