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yeomPPo

비트코인 방향 3

GyeomPPo 업데이트됨   
BINANCE:BTCUSDT.P   Bitcoin / TetherUS PERPETUAL CONTRACT
매일 작성해야지 생각해두었는데, 예측한 방향대로 잘 흘러가니 단타로 대응하느라 매우 바빴다. 주말의 일상을 사느라도 바빴다.^^;
내 분석 방법이 맞던 틀리던간에... 혼자서 고민해 본 바 대로 잘 흘러가주었고 또 거기에서 자근자근 단타를 하면서 긍정적인 날들을 보낼 수 있었다.

그리구 보잘것 없는 공간 단 두개의 글 뿐임에도 ... 많은 (!!!! 내 기준 ^^;) 분들이 팔로우 해주셨는데 이것이 삶의 작은 재미가 될 줄 몰랐다. 역시 관종인가봐..;;

팔로워님
이야기를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다른 트레이더분, 오써분들과 달리 정말 개인적인 감정적인 글도 써가면서 이 공간을 채워갈거라 상당 부담스러우실 수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언제든지 언팔도 환영 ㅋㅋ 히유ㅠㅠ
분석이라는 거창한 것이 아니라... '느낀점쓰기' 정도의 글들입니다. 만약에 제가 도움이 된다면 ... .. 저로서는 인생의 작은 행복이 하나 생길 것 같고...
부족한 것이 보인다면 그건 아니지않나 하고 지적 해 주시구 공부시켜주세요. 많이 모자릅니다.. 요즈음 이평선에 대한 더 깊은 공부를 하고 있어요.제 부족한 점들 많이 공부하고 싶고 할 것 입니다. 공부해서 발전하는 것 또한 행복입니다
공부할 거리가 많다는건 정말 기쁜일이에요 그만큼 나아질 수 있으니까 다만 멍충해서 여러번 공부해야 내것이 된다는게 슬픔 머 어쩔 수 없지모
여하튼 엘파도 다시 공부를 시작하였고 매매를 많이 하고 나서 다시 공부하니까 정말 쏙쏙 흡입되더라고요. 완전 근사한 엘파 차팅을 위해서도 또한 화이팅 !
힐난은..... 죄송하지만 멘탈이 너머너머 약하고 아픈 사람입니다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폐를 끼쳤다면 미리 사과드립니다..ㅠ




딴얘기 (전혀 차트얘기아님 차트얘기는 아래에 )-----------------

몇년전만 해도 캔들도 몰랐다. 어쩌다 코인에 발들이게 되어 크게 자산을 잃고, 고수들의 방향을 따라가고자 온갖 코인 오픈톡, 텔레그렘에 가입하면서 대다난 분들의 발자취를 쫒았다.
고수들 따라 하고 픽방 다니고 돈내고 이럴수록 자산이 깎였다.
어찌 할 줄 모를때 다행히도.. 인생 선생님을 만나서 공부를 해야 벌 수 있다는 것도 배우고 차트도 배우고 매매 자세도 배우고 여러가지를 배웠다.

여기에서 중요한 점이 있는데...
공부한다고 해서 다 버는게 아니더라. 큰 오해.
매매는..차트공부만 해서는....
두번째로 시드관리, 리스크 관리에 대한 공부 또한 많이 해야하고 ...경험도 쌓아야 하고...
무엇보다도...

매매는 운이 따라줘야 한다.

그 운을 넘어서는 넘사의 실력이 되려면 정~말 더 많은 노력이 필요하고 그 지점까지 다다르는것이 참 어렵다.
운이라는게 오해를 살 수 있는 말이지만, 내가 말하는 운 이라는 것은 #환경# 이다.
매매를 잘 할 수 있는 환경. 매매를 잘 할 수 있는 멘탈을 유지하게 해 줄 수 있는 배경
그것이 운이다. 제일 중요하다.
마음의 여유. 이것 없는 사람은 지옥까지 고꾸라질 지옥문 열어놓고 매매하는거다.
혹시 나같은 사람이 또 있다면 지금 당장 매매를 그만두고 그 문을 닫으러 가세요...



멘탈관리가 중요하다는걸 알고는 있었다.
하지만 딱히 멘탈관리 하지않아도 매매가 잘 되다보니.... 내가 공부 해서 , 분석을 잘 해서 고오수가 되었네 라고 착각을 가졌다.
그러던 와중에,,,.... 운나쁜 상황이 반복되었다. 나쁜일은 겹쳐서 온다. 절대 쉽게 끝나지 않는다.

차트 공부를 백번 해서 뭐하나?
매매함에 있어서 최악인 - 멘탈,체력이 약해지는 환경 , 정신적인 문제 , 금전적인 문제, 뒤틀린 예상치못한 일들, 평온하지 못한 마음 이런게 튀어나오면 ...

'좀 차트 본다' 하는게 더 독이 된다.

자기가 차트 잘 보는 줄 알고 조급한 마음에 이상한 매매를 하게 되니까....이상한 매매를 해놓고, 본인이 매매 습관이나 방식이 틀린 줄도 모른다. 아니 아는데 못바꾼다
이미 무언가를 진단하고 개선하고 이럴 수 있는 사람이 되질 않는다. 생각이 미쳐있다.

얼마나 멘탈이 바닥이었냐면, 아침에 운세어플을 보고서 내 분석에 대한 확신을 가질 정도였다. 오늘 내 일일사주가 안좋네? 그럼 나 오늘 본 분석 반대매매해야겠어.
지금 돌이켜보니 정말 도라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은 운세어플 모두다 지웠다. ㅎㅎ
그리고 나쁜일만 반복에 반복을 하루에도 몇번씩 벌어지니까...
정말 신이라는 것이 있나보다. 그리고 그 신이 나를 미워하나보다.
뒤로 넘어져도 얼굴이 믹서기에 갈려버리니까 , 어떻게 해야 죄를 줄여서 이쁨을 받을 수 있을까
교회를 나가면 되나? 왜 사람들이 종교에 미치는지 알것같아...누군가가 나에게 위로를 해줬으면. 종교에 속한 분들은
무슨 죄를 지어도 용서해주고 이해해준다는데 나도 누가 나를 이해해준다면 좋겠다 고달프고 외롭다 신은 나를 받아줄까? 이런 식의 생각도 했다.

바닥 밑엔 지하실이 있고 지하실 밑에는 흙구덩이가 있고 흙구덩이 안엔 늪이 있더라. 지금 나는 어디에 있는가
사다리를 만들고있다. 다행히 튼튼히 만들어지고 있어서 딛고 서봤는데 지탱 잘한다.

최악을 경험하니 , 그전에 사람들의 못난 행동들을 속으로 가자미 눈 했던 모습 또한 무척 부끄러웠다. 온갖 부끄러움에 많이 힘들다 지금도.
그 사람도 이렇게 힘들었을까? 하는 마음들.. 미안함.. 헛으로 나이먹고 철없던 나 생각없이 살던 나
자기혐오가 극에 달하면 정말 위험하다


살며 산전수전 겪었다 생각했는데...
옴쭉달싹 못하는 상태로 그냥 두드려 맞는 듯한 날들을 지내면서 ... 짧지않은 인생 최악의 시간들을 경험했다.
지고싶지 않아서 내가 책임을 다해야 해서 무너질 수 없었다. 아둥바둥 하느라 민폐도 많이 끼쳤다
사람을 고쳐 쓰는 것이 아니라는 말을 극복하려고 애썼다. 돌이키기도 싫은 날들이 매일 이어졌다.
지금도 내가 고쳐졌는지 100%확신할 수는 없지만 .....
영원히 못 고칠 것 같던 것들도... 여러가지 고치고... 마음가짐도... 생각도.. 세상을 사람을 보는 시선도..
이전의 나와는 다른사람 같이 느껴질 정도로 바뀌었다. 그리고 언제나 불안하고 지금도 어떻게든 안심 할 수 없다.

고마운 사람들이 있는데 아직 여의치않아서..... 나서기 어렵고... 좀 더 상황이 나아지면 어서 나서고 싶다
그리고 타인이 지하실을 뚫고 들어갈때 도움을 나눠줄 수 있는 힘을 가진 이가 되고싶다. 의사만 사람을 살리는 것이 아니다

다른사람이 얼마나 힘든지 멋대로 예측하고 단정짓는건 그 사람을 두번 죽이는 것이다 상처도 없던 것으로 만들고싶다.
인생 바닥을 쳐 봐야 사람에 대한 이해를 하게 되는 것일 뿐. 악의는 없었을 것이다. 그리고 굳이 타인을 이해해 줄 필요는 또 없는 것이다. 이해해준다면 무척 고맙고 감사한것이지
그 반대라 해서 상처받는 것은 내가 이기적인 것이다.

한 때는 위험한 생각도 많이 했지만 난는 오늘도 힘을 빡빢 낸다아 ^ㅠ^ 자랑스러운 **가 되고싶다. 만비트 부자 가즈앙 ^ㅠ^
이것은 나의 작은 출사표이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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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정신차리고 비트얘기로 ㅋㅋ

일봉

이평이 정배열 하여 무지개빛을 만들고
회색의 240 이평은 상승 기세를 밑받쳐 주듯이 기울기가 위로 향해 캔들 아래를 받쳐준다.
사흘전의 43700대 저점을 일봉 240 이평과 함께 했다. (연두+노란점 20이평도 함께!)
하늘색의 60이평은 정말 멋지다. 7월 25일 저점을 찍고난뒤 단기이평이 정배열 하고 올릴 때,
이미 저점 근방에서부터 캔들 가까이 다가와 상승장을 컨펌해주는듯 저점에서 상승하고 4일 뒤 캔들 아래 공간으로 들어갔다.
이평 정배열을 기준으로 보자면 아마존빔? 그거 나올때 이미 5, 10, 20 이평은 정배열을 하고 나머지 중장기 이평들은 단기이평 밑으로 들어가기위해 이동해오고 있었다.
저 때 매매를 안해서 아쉬움. ㅠㅠ
보라색 120이평은 지난 5월 중순 하락 부터 시작하여 계속 캔들의 윗 공간에서 하락장을 지배하다시피 했지만
8월 6일 임펄스의 시작삼일만에 캔들 아래로 깔려 들어가게 되었다. 나는 일봉의 120 이평을 예의주시하면서 이 이평과 캔들의 이격을 많이 고민해볼것이다.


그렇지만 일봉 기준 이평선의 이격이 많이 벌어진 상태다. 오늘의 고점이 당분간 고점이 될 확률이 좀 된다.
혹 오늘이 아니더라도 내일이건 모레건 이제 하락이 올 차례이다.

일봉 533 단기스토는 오늘 데크를 낼지 안낼지 일봉 마감을 봐야한다. 지금은 데크 낸 듯한 모양이다 하지만,
102020 두번째 스토를 보자면 지표 68 지수 정도 부근에서 머리를 드는 골크를 냈다. 골크를 낸 위치도, 골크도 상승에 매우 긍정적인 스토의 모양을 만들었다.
201212 세번째 스토를 보자면 고점에 다다른 상태이다. 길고둥글게 하락곡선을 만들기 좋은 스토 그림이다.

나는 이럴 때 스토를 이렇게 해석한다.
201212 스토를 보자면 이제 하락이네? 할 수 있지만 일봉의 장기스토는 매우 완만하게 움직인다. 그리고 스토는 고점, 저점에 다다랐을 때 즉각 반대 추세가 나타나는 것이 아니라,
고저점에서 길게 움직이며 그 추세의 마지막 움직임이 얼마든지 길어질 수 있게 지표 과열권에서 횡보하곤 한다. 그것이 긴시간스토라면 더더욱이. 그래서 지금 즉시 하락해도 이해하지만,
얼마든지 여기서 더 올릴 수 있는 그림의 밑바탕을 보여주는 스토다.
102020 스토도 위에 적어둔 얘기와 마찬가지로 지표 70쯤 자리에서 골크하여 여기서 횡보해주면 일봉상 이삼일은 얼마든지 더 양봉을 뽑아 낼 수 있다.
다만 민감한 533의 스토에서 ... 캔들이 고점갱신을 하였음에도 데크를 만들고 있는 모양새는, 스토특성답게 고점에서 골크데크하면서 횡보하여 상승을 뽑아낸다 라고 생각을 하기도 할 순 있지만...
하락의 시작을 보여주는 모양새일 수 있다. 이것은 내일아침 9시의 일봉 캔들 마감에서 더 확실이 확인 할 수 있다.


=
이런 스토들이 단기간의 빠르고 깊은 조정으로 201212스토까지 바닥으로 며칠만에 가버리면서 조정하고 다시 모두다 바닥권을 간다면,
그런와중에 다른 근거들로 상승의 근거를 잡는다면 더더욱 큰 상승 랠리를 기대 할 수 있다. 언제나 임펄스의 조정과 상승은 이런식의 강한 모습을 보여주었지.
그리고 자꾸 나는 이런 그림을 기대하고 있다. ^^; 차트를 예측 할 때 한가지 의 내 시나리오만 기대하면 안된다.
여러가지 방향을 미리 염두해두고 확률로 접근하자.



채널링의 각이 완만해졌다.
파동 시작부터의 노란색 채널링과
중간 두번의 하락으로 인해 파란색 채널링
채널의 각이 조금 완만해졌다. 이것 또한 확인해두자.


거래량은 파동 시작 부근보다 줄어들고 있다.
거래량 5평균선에 못미치는 거래량이 사흘째 발생 중이다.
하락의 위험이 크다.

일봉의 rsi는 고점횡보중이다. 보통 이럴 때 위로 팍 치솟아 긴꼬리를 만들면서 조정에 깊이 들어가곤 한다.
아주~ 단순히 다이버를 생각하면서 보자면 그렇다.
그러나 일봉에서 단순하게 다이버를 보면 꼭 뒤통수를 맞았다. 고점이긴 하나 과열권은 아니다.
큰 프레임에서 과열권 rsi다이버를 기다리다간 고점 다이버에서 크게 혼나곤 했다.
rsi가 고점횡보중인 일봉 이라는 정도만 인지해두고 있겠다 .어려워.






이틀동안 횡보하면서 단기 차트이긴 하지만... 지지대이기도 저항대이기도 한 구간을 만들어 두었다.
비트의 방향은, 차후 하락할 때 여기를 어떻게 뚫느냐에 따라 그 하락의 세기와 정도, 목표하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 같고
상승도 역시 여기에서 어떻게 받쳐주는지를 본다면 시나리오 모수정리에 도움이 될 고 같다! ^^

빨간 화살표로 표시된 가로지르는 주황색 선은 주봉? 3일봉인가 거기에서 그은 선인데... 굉장이 진중한 선인데...저것을 장대로 거래량을 두고 뚫어냈다.
몸통이 아주 웅장한 캔들이다. 이어서 상승하겠다 라는 의지를 보여주는 거 같아서 당황스럽다.
단기간으로는 51700 까지도 올렸다가 내릴 수 있을 거 같고 ... 일단 오늘은 하락의 여지를 많이 두면서 차트를 보고 있는데....맘같지않네


음,.. 차후 . 55804 까지 가려나?
내가 봤던덴 그러한데;;; 좀 당황
53000~ 558000 ~ 그리고 58900 까지는 봄의 횡보에서 많은 물량이 묵혀져 있는 곳이다.
여기자리는 한번에 뚫기도 힘들것이고
그렇다면 53300대까지 꼬리를 올리고 조정좀한뒤에 재정비해서 다시 올리지 않을까?

만일 이곳이 고점이고 하락한다면 오늘이 그 시작일 수도 있다. 그럴 확률이 있는 차트의 모습들이 보인다.

4시간 차트 스토 : 1시이후의 장대양봉캔들을 미리 예측할 수 있었다.
스토 10 6 6 가 지표 상단에서 골크하려 머리를 드는 모습이 보였을것이다. 파란 화살표.
지금이야 양봉캔들 완성되고 다음 캔들이 만들어 지고 있으니 골크의 모습이 보였지만, 이 이전엔 골크 직전의 모습이 보였을 것이고 이건 좋은 상승의 근거였을것이다.
533과 201212 스토 역시 상승 스토의 모습을 잘 보여주고 있었다.

지금 533은 상승에 맘에드는 스토가 아니다. 이다음 533 스토는 머리를 꺾이고 주춤거리는 모습이 나올 그림의 스토가 되어버렸다.
201212 스토는 고점에서 횡보하면서 상승의 토대가 되어줄 혹은 이대로 하락곡선을 그리며 하락의 시작을 알려주는 그런 애매한 상태를 만들었다.

재밌따

55804 58800 62000

기억해두고

1시간 차트는 이평의 이격도 넓고,
고점에서 십자캔들과 작은 거래량이 무쟈 발생해버렸으며.
스토또한 (장기제외) 하락으로 확신을 주고 있다.


이 1시간 차트로부터 보여지는 하락의 시그널이 장기 차트와 앞으로 분홍박스에서의 움직임에서 어떤 힘을 보여줄지 보면서 확인하면 좋을 것 같다.


오늘은 엘파를 또 전혀 사용을 안했다.
저녁밥 차려야하여 밤에나 매매하고 확인할 수 있을 것 같다.

바낸의 모든 선물알트 차트를 분석해두었다.
큰 흐름 예측을 비트로 집중있게 하고,
바낸 선물 알트들은 자리가 오면 그때 그때 짧은 차트로 단타하여 수익을 이끌고 있다.
이렇게 꾸준히 해나가자.

매매가 너무 잘 되어가서 기쁘다 자신하지말자 항상 불안하다 너무무섭다 그리고 기쁘다


오늘의 비트 분석 한줄평
하락이 시작 될 수 있는 변곡일 확률이 큰 날이다.
그러나 이렇게 하락 시그널을 실실 흘려서 보여주고서도 고점 갱신을 한번 더 하는 패턴이 다수 있었다.
몇가지 그런 시그널이 보이긴 한다.

롱만을 바라는 것이 아니라 크게 봤을때 단기적 조정이던 큰 하락의 시작이던 숏에 무게를 두되,


장기적 큰 그림은 상승임을 여전히 크게 두고 있고
하락이 시작된다면 타겟을 잡으면서 그에 맞는 대응을 할 것이다.
한번의 고점을 더 갱신하는 것을 기대하여 여기서 롱을 진입하긴 힘들다.
그러나 4시간 캔들에서의 양봉 무빙과 1시간 캔들 새로 만든 캔들이 다시 양봉으로 이끌어 올라간 점.
어라 근데 지금의 4시 50분 쯤 자리를 마지막 고점으로 오후 5시부터 하락이 시작 될 수 있다. 1시간 차트가 그런 모양으로 가고 있다.
5이평 밑에서 캔들이 한번 양봉으로 꼬리말고 올리다가 쭈욱 ~ 빠져내려가는건 정말 많이 본 그림이다.

오늘 나의 매매는 앨리스 양봉을 16.1에서 롱 진입하여 18에 익절하는 매매만을 1회 하였다. 파란화살표에서 타고 빨간화살표에서 익절하였다.
감사한 소득임 :-) 내가 좋아하는 진입 자리중 하나

진입의 근거 :내가 진입하기 전에 30분봉상 이평을 돌리고 뚫어내는 캔들의 모양과 완벽한 상승시작스토가 있었다. 그 때는 차트를 못보고 있었는데...
진입한 구간인 파란색 화살표 자리는 20이평을 딛자마자 말아올리고 있었고, 하락을 이어가기엔 너무 소박한 거래량 그리고 더 단기 차트에서 상승의 모양을 다양하게 보여주고 있었다.

익절의 근거 : 30분봉상 5이평의 이격 30분봉상 rsi고점에 다다름

단타를 할 때는 진입할때 참고한 시간 프레임중 가잔 큰 시간 프레임으로부터 rsi가 고점, 저점에 다다르면 더이상 욕심없이 익절한다.
진입할때는 30초 봉으로 타점을 잡았고
익절할 때는 똑같지만 시간이 없을땐 5분봉으로 그냥 익절하기도 한다.
오늘은 30분봉을 참을성 있게 보면서 기다렸다.
지금 차트 글쓰다보니 누가봐도 하락자리다.
근데 내가 다른 일로 대응을 할 수 없으니 매매는 여기서 일단락한다. 아쉽지만...
아무리 확신의 자리라고 해도 코인은 천재지변이 너무 자쥬 일어나니까, 위험은 절대 피하면서 가자.



코멘트:
알트 매매 너머 하고싶다 컴앞에있고파ㅠㅠ아쉬워
코멘트:
흑역사 지우고싶어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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