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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여러 매체나 개인투자자들이 100일선 근처의 자리를 얘기할 때, 저는 예전의 42~43K 라인이 생각났습니다.

저도 매력적인 자리라는 점에서는 공감했지만 예전의 기억을 되살려 의문이 들었습니다.


"과연 세력이 개나 소나 다 보는 자리인 현재 100일선 라인 지금 현 위치에서 바닥을 찍고 추세를 전환시켜 줄까 ???"


저는 비트가 현재 시점 이후로 신고점을 가던지, 시즌 아웃이 되었던지 간에, 현재의 단기 추세만을 예측해 보자면

아직 하방으로 큰 거 한방이 더 남았다고 봅니다.

그 근거로는 일봉 거래량, 일봉 미체결물량, 현재 미증시 상황(나스닥), 달러 강세, 대중의 심리 입니다.

위의 비트코인 차트에서 왼쪽의 노란 네모박스가 붓다빔이 나오기 이틀 전의 캔들이며, 이 때 유의미한 거래량과 함께 미체결물량이 급격히 증가하였습니다.

(미체결물량 확인사이트에서 확인)

붓다빔 이틀 전에 증가한 미체결 물량들을 해소할 필요성이 있었고, 이틀 후 큰 하락과 함께 엄청난 거래량이 터지면서 미체결 물량들이 해소가 되었습니다.

또한, 현재의 일봉 상황(오른쪽 네모박스)이 이때와 일치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 개나소나 다보는 라인에서 미체결 물량이 급격히 증가하며, 일봉캔들은 음봉으로 장악

현재의 일봉만 놓고 봤을 때는 일봉 거래량이 좀 부족해 보이긴 하지만, 길어지면 2~3일에 걸쳐 그 부족분을 채우고 장대음봉이 나올 수 있다고도 생각합니다.

또, 여러 선물거래소의 등장으로 거래량이 분산된 효과도 있다고 보이긴 해서 거래량 자체의 신뢰도가 예전에 비해서는 조금은 떨어졌다고 볼 수도 있긴 합니다.

하지만 그래도 어느정도의 의미는 갖는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현재 상황에서 큰 거래량이 터질 시기가 다가왔다고 보고 있으며(아래의 핑크동그라미까지 터지는 거래량), 그 방향은 하방으로 향하면서 미체결 물량들을 해소시킬 것 같습니다.

더욱이 현재 비트코인과 나스닥의 커플링이 커진 상황으로, 나스닥도 1주일 가량 더 하락추세가 가능하다고 보이는 점과 (단기적으로 나스닥 200일선 부근까지 열려 있다고 보임)

달러가 강세를 보이는 점이 아직 하방으로의 가능성에 더 무게를 두게 만들지 않나 싶습니다.

또한, 현재 시장을 참여하고 있는 대중이 공포까지 느끼는 상황은 아니라 대중의 심리를 보더라도 아직 멀은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타겟가는 200일선 부근인 46k 부근까지 보고 있으나 심하게 뺀다면 42~43k까지 가능하지 않나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