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점 감사드립니다. 참조하도록 하겠습니다. 다만 한가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말투가 다소 현학적이고 중언부언하는 것처럼 느껴집니다. 외국 논문을 2000년대 초반 구글 번역기로 돌린 느낌이랄까요. 제 개인적인 생각이니 그러려니 해주시길 바랍니다. 다시 한번 관점 공유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Goguryeo-Sal-a-it-ne
⋅
@Goguryeo-Sal-a-it-ne 다시 읽어보니 이해가 어느정도 됩니다. 더위로 인해 제 독해력이 떨어진 탓이었던 것 같습니다. 문장은 명문이시며 앞으로 좋은 관점과 견해 많이많이 공유 부탁드리겠습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Goguryeo-Sal-a-it-ne
⋅
시인과 촌장이라는 가수가 부른 사랑일기라는 노래 가사를 공유드립니다.
좋은 주말 되세요. 건강건강 우리존재 화이팅입니다.
새벽 공기를 가르며 날은는 새들의 날개 죽지위에
첫차를 타고 일터로 가는 인부들의 힘센 팔둑위에
광장을 차고 오르는 비둘기들의 높은 노래위에
바람속을 달려나가는 저 아이들의 맑은 눈망울에
사랑해요 라고 쓴다 사랑해요 라고 쓴다
피곤한 얼굴로 돌아오는 나그네의 저지친 어깨위에
시장 어귀에 엄마 품에서 잠든 아가들의 마른 이마위에
골목길에서 돌아오시는 내 아버지의 주름진 황혼위에
아무도 없는 땅에 홀로 서있는 친구의 굳센 미소위에
사랑해요 라고 쓴다 사랑해요 라고 쓴다
수없이 밟고 지나는 길에 자라는 민들레 잎사귀에
가고 오지않는 아름다움에 이름을 부르는 사람들에게
고향으로 돌아가는 소녀의 겨울밤차 유리창에도
끝도없이 흘러만 가는 저 사람들의 고독한 뒷모습에
사랑해요 라고 쓴다 사랑해요 라고 쓴다
사랑해요 라고 쓴다 사랑해요 라고 쓴다
Goguryeo-Sal-a-it-ne
⋅
그럼에도 불구하고 좋은 견해라 생각됩니다. 저는 이정도로 적으라해도 적을 문장력이 사실 없습니다. 제 스스로 반성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참조하도록 하겠습니다.
다만 한가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말투가 다소 현학적이고 중언부언하는 것처럼 느껴집니다.
외국 논문을 2000년대 초반 구글 번역기로 돌린 느낌이랄까요.
제 개인적인 생각이니
그러려니 해주시길 바랍니다.
다시 한번 관점 공유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