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분들이 자칭 전문가라고 하는 사람들이 운영하는 무료카톡방을 많이 찾으시고 계십니다.
코인이든 주식이든 부동산, 토지 등에 있어서 자칭 전문가라고 칭하는 사람들의 공통점은 뭘까요?
본인이 돈을 잘번다, 분석을 잘한다, 타점이 좋다, 손익비가 좋다, 목표가와 손절가가 정확하다 이러한 것들을 본인 스스로 어필하면 그들이 얻는 수익이 무엇일까요?
결국은 회원 운영비 명목으로 1년에 300만원 혹은 1달에 30만원 이런식으로 회비를 걷는게 목적일 가능성이 큽니다.
그럼 반대로 생각해서, 제가 트레이딩을 잘하고 개인 매매로 수익이 잘난다면 타점이 안맞았을 때, 연속으로 손절이 날 때 등등 스스로 머리 뜨거운 매매가 이어질 때 회원들의 비난 혹은 그들의 멘탈케어를 해주는데 월 30혹은 1년에 300만원받고 할만큼의 가치가 있을까요?
저는 트레이딩을 할 때 남들이 저의 포지션에 대해 왈가불가하는 것 자체가 스트레스라고 생각합니다. 뇌동을 철저하게 없애고 기계적으로 트레이딩을 해야하는데 회원이 이거 손절 계속나는데 어떡해요? 시드가 반토막이 났어요 라고 하는걸 월 30, 연300을 받고 대응을 해줄 리얼 트레이더가 있을까요? 그리고 완벽한 타점이 있을까요? 무조건 타점이 완벽할 수는 없습니다. 그렇게 트레이딩을 잘한다면 비트겟에서 카피트레이딩으로 본인의 수익률을 광고하고 결과로 증명하고 그에대한 레퍼럴, 카피트레이딩 수수료를 얻으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완벽한 타점이 있다면 저는 타인에게 알리지않고 최대한 1금융부터 사금융까지 대출을 땡겨서 고배율 레버리지로 롱을 쳐서 순식간에 부자가 될겁니다. 굳이 타인에게 제가 돈을 버는걸, 코인의 타점을 알려줄 이유가 없습니다.
답답합니다. 픽 무료방이 왜 있을까요? 제대로된 정보를 받을 수 있을까요? 코인 분석이랍시고 창시자가 누군지, 어떤 일을 하는지 그게 정작 중요하던가요?
어떤 코인에 물려있는데 이 코인 어떻게 보시나요? 등등 이러한 질문을 남기시는 분들은 냉정하게 스스로 차트를 볼 줄 모르면서 무지성으로 투자를 했다고 할 수 밖에 없습니다. 물론 이해합니다. 저도 처음엔 그랬으니까요.
그런 시기를 지나고나서 깡통도 차다가 어느정도 시드 복구를 하고, 수익을 낼 때부터 느꼈던건 본인 스스로 변하고, 많이 알아야 돈이 되구나라는 생각이였습니다.
매매는 스스로하세요. 손실나면 매매 복기를 하세요. 멘탈이 흔들릴만큼 무리한 배팅을 하지마세요. 그리고 실제로 자신의 돈을 잃으면서 공부하세요.
소액으로 연습한다고 절대 실력이 늘지않습니다. 적어도 잃으면 큰일나는 돈을 잃었을 때 비로써 날 청산시킨 패턴이 내 기억에 남는거라고 생각합니다. (단호)
인생이 잘못될것같다고 느껴질 때 실력이 는다는 말입니다..
저도 개인적인 메세지를 몇개 주시는 분들이 있는데 저는 유료방을 운영할 생각도 없으며, 그럴만한 실력을 갖고 있지도 않습니다.
저의 목적은 제 트레이딩 매매복기를 남기는것이고, 뜻이 맞는 사람이 있다면 5명내외로 모아 트레이딩룸을 운영하면서 서로 윈윈하기 위함입니다.
그러니 유료방 혹은 픽을 달라는 말씀은 자제해주시길 바랍니다. ^^
코인이든 주식이든 부동산, 토지 등에 있어서 자칭 전문가라고 칭하는 사람들의 공통점은 뭘까요?
본인이 돈을 잘번다, 분석을 잘한다, 타점이 좋다, 손익비가 좋다, 목표가와 손절가가 정확하다 이러한 것들을 본인 스스로 어필하면 그들이 얻는 수익이 무엇일까요?
결국은 회원 운영비 명목으로 1년에 300만원 혹은 1달에 30만원 이런식으로 회비를 걷는게 목적일 가능성이 큽니다.
그럼 반대로 생각해서, 제가 트레이딩을 잘하고 개인 매매로 수익이 잘난다면 타점이 안맞았을 때, 연속으로 손절이 날 때 등등 스스로 머리 뜨거운 매매가 이어질 때 회원들의 비난 혹은 그들의 멘탈케어를 해주는데 월 30혹은 1년에 300만원받고 할만큼의 가치가 있을까요?
저는 트레이딩을 할 때 남들이 저의 포지션에 대해 왈가불가하는 것 자체가 스트레스라고 생각합니다. 뇌동을 철저하게 없애고 기계적으로 트레이딩을 해야하는데 회원이 이거 손절 계속나는데 어떡해요? 시드가 반토막이 났어요 라고 하는걸 월 30, 연300을 받고 대응을 해줄 리얼 트레이더가 있을까요? 그리고 완벽한 타점이 있을까요? 무조건 타점이 완벽할 수는 없습니다. 그렇게 트레이딩을 잘한다면 비트겟에서 카피트레이딩으로 본인의 수익률을 광고하고 결과로 증명하고 그에대한 레퍼럴, 카피트레이딩 수수료를 얻으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완벽한 타점이 있다면 저는 타인에게 알리지않고 최대한 1금융부터 사금융까지 대출을 땡겨서 고배율 레버리지로 롱을 쳐서 순식간에 부자가 될겁니다. 굳이 타인에게 제가 돈을 버는걸, 코인의 타점을 알려줄 이유가 없습니다.
답답합니다. 픽 무료방이 왜 있을까요? 제대로된 정보를 받을 수 있을까요? 코인 분석이랍시고 창시자가 누군지, 어떤 일을 하는지 그게 정작 중요하던가요?
어떤 코인에 물려있는데 이 코인 어떻게 보시나요? 등등 이러한 질문을 남기시는 분들은 냉정하게 스스로 차트를 볼 줄 모르면서 무지성으로 투자를 했다고 할 수 밖에 없습니다. 물론 이해합니다. 저도 처음엔 그랬으니까요.
그런 시기를 지나고나서 깡통도 차다가 어느정도 시드 복구를 하고, 수익을 낼 때부터 느꼈던건 본인 스스로 변하고, 많이 알아야 돈이 되구나라는 생각이였습니다.
매매는 스스로하세요. 손실나면 매매 복기를 하세요. 멘탈이 흔들릴만큼 무리한 배팅을 하지마세요. 그리고 실제로 자신의 돈을 잃으면서 공부하세요.
소액으로 연습한다고 절대 실력이 늘지않습니다. 적어도 잃으면 큰일나는 돈을 잃었을 때 비로써 날 청산시킨 패턴이 내 기억에 남는거라고 생각합니다. (단호)
인생이 잘못될것같다고 느껴질 때 실력이 는다는 말입니다..
저도 개인적인 메세지를 몇개 주시는 분들이 있는데 저는 유료방을 운영할 생각도 없으며, 그럴만한 실력을 갖고 있지도 않습니다.
저의 목적은 제 트레이딩 매매복기를 남기는것이고, 뜻이 맞는 사람이 있다면 5명내외로 모아 트레이딩룸을 운영하면서 서로 윈윈하기 위함입니다.
그러니 유료방 혹은 픽을 달라는 말씀은 자제해주시길 바랍니다. ^^
투자는 소신껏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