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6월 7일 오후에 비트코인 시세는 36400불에서 위로 상승할 모양을 만들고 있었다.
그런데 음봉을 뚫고나왔다가 다시 음봉속으로 되돌림당하더니 35800불선, 35400불선이 차례로 붕괴되고 조금 버티다가 순식간에 34300불선까지 하락했다.
그 다음은 33700불선까지 내려갔다. 여기서는 조금 데드켓이 오다가 32000불을 가겠다는 강력한 의지(!) 와 함께 다시 크게 하락했다. 이때는 데드켓이 다시 오더라도 하락할게 명확했다. 그리고 예상대로 32000불을 깨려 갔다.
32000불선이 붕괴했을때 사실 그 다음에 어느 저항선을 맞고 반등할까 판단하기 힘들었다.
30000불?
아니면 피보나치 되돌림이 가능한 29300불선?
답은 31000불이었다. 튀어올라 32000불선을 복구하더니 33700불선을 터치했다. 그리고 쌍바닥 테스트를 하는척 하다가 다시 상승, 34300불선을 터치했다 눌렸습니다.
사실 34300불선을 터치하고 눌렸을 시점에 음운을 돌파하지 못했기 때문에 챠트상으로 지속적 상승을 보기 힘들다고 보았지만 호재가 터져나오면서 상승이 이루어졌습니다.
호재가 터치고 34700불을 터치하고 잠시 35100불위로 올라가며 살짝 35400불선을 터치하고 눌렸습니다.
35400불선은 악재로 인한 하락시에도 잠시간 방어를 해준 지지선이었기 때문에 이 저항을 뚫는건 힘들지 않을까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눌림 이후 장대음봉이 나와 바로 36400불까지 회복하게 됩니다.
여기까지 왔으면 이 3일간의 일은 꿈속의 일이 된겁니다.
2021년 6월 7일 오후의 36400불선과 2021년 6월 10일 새벽의 36400불선을 이어서 생각하시면 됩니다.
계속해서 상승채널은 작동합니다.
그런데 음봉을 뚫고나왔다가 다시 음봉속으로 되돌림당하더니 35800불선, 35400불선이 차례로 붕괴되고 조금 버티다가 순식간에 34300불선까지 하락했다.
그 다음은 33700불선까지 내려갔다. 여기서는 조금 데드켓이 오다가 32000불을 가겠다는 강력한 의지(!) 와 함께 다시 크게 하락했다. 이때는 데드켓이 다시 오더라도 하락할게 명확했다. 그리고 예상대로 32000불을 깨려 갔다.
32000불선이 붕괴했을때 사실 그 다음에 어느 저항선을 맞고 반등할까 판단하기 힘들었다.
30000불?
아니면 피보나치 되돌림이 가능한 29300불선?
답은 31000불이었다. 튀어올라 32000불선을 복구하더니 33700불선을 터치했다. 그리고 쌍바닥 테스트를 하는척 하다가 다시 상승, 34300불선을 터치했다 눌렸습니다.
사실 34300불선을 터치하고 눌렸을 시점에 음운을 돌파하지 못했기 때문에 챠트상으로 지속적 상승을 보기 힘들다고 보았지만 호재가 터져나오면서 상승이 이루어졌습니다.
호재가 터치고 34700불을 터치하고 잠시 35100불위로 올라가며 살짝 35400불선을 터치하고 눌렸습니다.
35400불선은 악재로 인한 하락시에도 잠시간 방어를 해준 지지선이었기 때문에 이 저항을 뚫는건 힘들지 않을까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눌림 이후 장대음봉이 나와 바로 36400불까지 회복하게 됩니다.
여기까지 왔으면 이 3일간의 일은 꿈속의 일이 된겁니다.
2021년 6월 7일 오후의 36400불선과 2021년 6월 10일 새벽의 36400불선을 이어서 생각하시면 됩니다.
계속해서 상승채널은 작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