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아이디어와 관점이 달라진 건 없지만 여전히 낮은 확률로 고점을 한 번 더 올릴 수도 있다는 생각을 열어둔 상태입니다.
그래도 숏 위주의 포지션 진입이 앞으로도 유리할 것으로 보입니다.. (참고로 저는 근본 롱충이입니다.)
※관점은 항상 흘러가는 차트 속에서 수없이 바뀌며 그때마다의 상황에 맞게 대응하기 위해서 분석과 그 분석에서 나온 대응 시나리오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투자의 결과에 따른 행복과 절망은 본인이 감내해야 합니다. 그렇기에 저를 포함해 남의 말만 듣고 100% 신뢰해서 돈을 걸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제 관점과 분석글을 보고 미래예측보단 그때마다의 본인 관점에 맞춰 올바르게 대응하시는 대에만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