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조금 이르지만 만약 시즌2 마감 시 제 시나리오를 공유하고자 합니다.
우선 저는 투자 경력이 2년 미만의 하수 of 하수입니다.
2020년 1월 주식 시작, 코로나 빔으로 시작하자마자 돈 다 잃고
올해 공부 빡세게 하여 괜찮은 월 수익을 연속적으로 냈으나
국장의 변동성 한계를 느껴 코인으로 진입, 이후 현물 선물 병행하고 있습니다.
제가 이번 시즌에 가장 초점을 둔 것은 "다양한 시장 경험" 이며
큰 돈 벌어본 경험은 없으니 뭐 그냥 흘려 들으시길 바랍니다.
작도한 대로 어제 주요 추세선 돌파를 실패했고 이후 유의미한 지지가 없다면 중간 중간 반등은 존재하더라도 전체 방향은 하락 관점입니다.
피보나치 상의 저항점은 44k 40k 39k를 보고 있습니다.
급락 시 해당 지점에서의 반등 롱을 기대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가장 중요한 건 매수/매도의 강도라고 생각하기에 포지션은 시시각각 변해야 한다고 봅니다.
즉 매도세가 강하다면 반등 롱보단 숏 물타기가 더 나을 수도?
반대로 매수세가 압도적으로 강하다면 그냥 찐바닥이라 확신하고 롱 배팅을 더 강하게 하겠죠.
시즌2 마감한다면 시즌3를 준비해야 하겠지요.
사실상 경제적으로 전쟁을 하고 있는 판국인 만큼 이번 시즌이 마감하더라도 비트코인이 새로운 전장으로 떠올라 언젠간 시즌3를 만들어 낼 것이라 확신하기에
시즌 마감 이후에는 현물 지속 매수
이후 주/월봉 3바닥 확인 후 저점에서의 고배 고비중 롱배팅을 한 번 해볼까 합니다.
이상.
우선 저는 투자 경력이 2년 미만의 하수 of 하수입니다.
2020년 1월 주식 시작, 코로나 빔으로 시작하자마자 돈 다 잃고
올해 공부 빡세게 하여 괜찮은 월 수익을 연속적으로 냈으나
국장의 변동성 한계를 느껴 코인으로 진입, 이후 현물 선물 병행하고 있습니다.
제가 이번 시즌에 가장 초점을 둔 것은 "다양한 시장 경험" 이며
큰 돈 벌어본 경험은 없으니 뭐 그냥 흘려 들으시길 바랍니다.
작도한 대로 어제 주요 추세선 돌파를 실패했고 이후 유의미한 지지가 없다면 중간 중간 반등은 존재하더라도 전체 방향은 하락 관점입니다.
피보나치 상의 저항점은 44k 40k 39k를 보고 있습니다.
급락 시 해당 지점에서의 반등 롱을 기대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가장 중요한 건 매수/매도의 강도라고 생각하기에 포지션은 시시각각 변해야 한다고 봅니다.
즉 매도세가 강하다면 반등 롱보단 숏 물타기가 더 나을 수도?
반대로 매수세가 압도적으로 강하다면 그냥 찐바닥이라 확신하고 롱 배팅을 더 강하게 하겠죠.
시즌2 마감한다면 시즌3를 준비해야 하겠지요.
사실상 경제적으로 전쟁을 하고 있는 판국인 만큼 이번 시즌이 마감하더라도 비트코인이 새로운 전장으로 떠올라 언젠간 시즌3를 만들어 낼 것이라 확신하기에
시즌 마감 이후에는 현물 지속 매수
이후 주/월봉 3바닥 확인 후 저점에서의 고배 고비중 롱배팅을 한 번 해볼까 합니다.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