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가족여러분 오랜만입니다.
글로만 표현하자니 코린이들이 많은것같아 설명이어렵네요
그래서 오늘 멘티분들 피드백이후 남는시간을 활용해서 추가대응을
남겨두었고요 오랜만에 안티들을 보니 반갑네요 그동안 얼마나 터지다가
와서 화풀이하는 모습이 귀엽기까지 합니다. 오늘은 먼저 지난과거 박스권에서
어떻게 대응했고 왜그랬는지에 대한 분석을 2개정도 추가해볼게요.
작년 7월에 비추세구간(박스권)에서 손익비 하나만 보고 베팅했을때 입니다.
물론 그때와 지금은 상황이 많이다르겠지만. 단순하게보면 한방향으로 지속적으로
얘기하는 이유에 대해서 말하고 싶은것입니다. 일단 박스권 돌파가 언제 이뤄질지는
저도 사실 잘모릅니다. 그저 돌파하길 바랄뿐인거죠. 하지만 돌파를 한다면 단순하게
원하던것 이상의 수익이 나온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수렴이길면 길수록 그파워는 강해지겠죠?
단 박스권이 유지되는동안에는 이탈하기전에 박스권 상단이나 하단부근에서는 짧게손절을 잡고
베팅을 충분히 해볼만 하다고 생각합니다. 이유는 말안해도 알겠죠?
틀리면 단순하게 손절한번으로 끝나겠지만. 방향이 맞았을때 못먹으면 그보다 억울한게 없고
멘탈이 나가는것이 없겠죠. 반대로 조금오른다고 롱 조금내린다고 빅쇼트를 말하는건 정신이 조금
이상하다고 생각합니다. 오르내리는 박스권 비추세 구간에서 그렇게 여러가지 관점을 두고 매매 한다는건
리스크가 아주크죠. 박스권에서는 박스에맞춰서 대응하면 되고 메인관점을 깨는 추세가 나오기전 까지는
리스크를 관리하면서 쉬운장을 즐기면 됩니다. 흔히들 추세가 나와야 장이쉽다고 생각할 수있는데 그럴까요?
5월에 추세장이였는데 과연 다들 장이 쉬웠을까요? 아주 크게 추세가나와줬는데말이죠 -50% 이상의 하락
그럼 5월은 아주쉬운장이고 다들 수익이 가득 한달이 였겠죠? 대부분 4~5월에 7만 10만만 바라보고
18K~30K를 얘기하고 대비한 사람이 몇이나 될까요? 이건 햇제가 아닙니다. 그럴만하니까 그랬고 지금역시도
그럴만 하니까 그렇게 하는거겠죠? 이유는 단순합니다. 손실이 매우적거든요, 손익비는 높고 리스크도 관리되고
이미 50~60K부근에서 18~30K 까지 열어두고 매매를 한사람은 어떗을까요? 조금만 내려도 롱은 보수적으로 현물도
보수적으로 접근하면서 익절해가면서 매매를 했겠죠 그렇게 리스크가 없어지면서 점점 우하향할땐 수렴끝에서는
숏포지션을 열고 더안전하게 대비해서 숏을 익절하고 패닉셀을 주웠을 겁니다. 반대로 뒤집어보면 지금은어떨까요
30K를 바닥이라고 인식하고 매매를한다면 단순하게 내림롱 내림롱으로 대응할거고 현물의 경우는
이다음에 올라가는게 상승장이 아니라 단순한 되돌림에 의한 반등이다 라고 계산해둔다면 일정부분 반등이 올때마다
언제빠질지 모르니 분할로 수익실현 해두고 리스크를 지워두는 매매를 하겠죠? 이래서 "메인관점"이 중요합니다.
단순하게 하락만 보고있다면 박스권을 이탈할때 흔히 "고점"을 잡기위해 급하게 숏을 들어갈거고 반대로 미리 예상하고
기다린사람은 박스권을 이탈할때 추가수익을 볼수있는 무언가를 대비하겠죠. 더좋은건 손절입니다. 하락만보던사람은
내려갈때마다 숏을 타서 현물수익도 못보고 롱수익도 못보고 올라갈때마다 숏터지겠죠?
반대로 일정부분 되돌림을 저처럼 보고있다면 내려올때마다 롱을잡고 현물을 잡고 수익을내고 손절은 짧겠죠.
거기에 덤으로 틀렸다 "손절이 쉽다"정도로 볼수 있을겁니다. 양방향 다열어두고 매매를하지만 기준이 명확하게 손절가를잡고
리스크를 줄여가면서 확인매매한다면 지금장만큼 변동성이 좋고 쉬운장은 없을거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제 이달의 끝이왔고
바닥을찍은지 1달이 넘었습니다. 즉이제는 수렴이 끝나가는 구간이라고 봅니다. 저는 그신호탄을 내일 주봉 마감이후에는 볼거라 봅니다.
다들 요즘 날씨가 좋습니다, 집구석에서 하루종일 차트만보면 몸상해요 적절하게 쓰고놀고 즐기면서 본인한테 투자를 좀 하세요,
항상 확신보단 확인 손절보단 익절입니다. 다들 하루남은 주말잘보내시고 다음한주도 수익가득한 한주되길 바랄게요
글로만 표현하자니 코린이들이 많은것같아 설명이어렵네요
그래서 오늘 멘티분들 피드백이후 남는시간을 활용해서 추가대응을
남겨두었고요 오랜만에 안티들을 보니 반갑네요 그동안 얼마나 터지다가
와서 화풀이하는 모습이 귀엽기까지 합니다. 오늘은 먼저 지난과거 박스권에서
어떻게 대응했고 왜그랬는지에 대한 분석을 2개정도 추가해볼게요.
작년 7월에 비추세구간(박스권)에서 손익비 하나만 보고 베팅했을때 입니다.
물론 그때와 지금은 상황이 많이다르겠지만. 단순하게보면 한방향으로 지속적으로
얘기하는 이유에 대해서 말하고 싶은것입니다. 일단 박스권 돌파가 언제 이뤄질지는
저도 사실 잘모릅니다. 그저 돌파하길 바랄뿐인거죠. 하지만 돌파를 한다면 단순하게
원하던것 이상의 수익이 나온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수렴이길면 길수록 그파워는 강해지겠죠?
단 박스권이 유지되는동안에는 이탈하기전에 박스권 상단이나 하단부근에서는 짧게손절을 잡고
베팅을 충분히 해볼만 하다고 생각합니다. 이유는 말안해도 알겠죠?
틀리면 단순하게 손절한번으로 끝나겠지만. 방향이 맞았을때 못먹으면 그보다 억울한게 없고
멘탈이 나가는것이 없겠죠. 반대로 조금오른다고 롱 조금내린다고 빅쇼트를 말하는건 정신이 조금
이상하다고 생각합니다. 오르내리는 박스권 비추세 구간에서 그렇게 여러가지 관점을 두고 매매 한다는건
리스크가 아주크죠. 박스권에서는 박스에맞춰서 대응하면 되고 메인관점을 깨는 추세가 나오기전 까지는
리스크를 관리하면서 쉬운장을 즐기면 됩니다. 흔히들 추세가 나와야 장이쉽다고 생각할 수있는데 그럴까요?
5월에 추세장이였는데 과연 다들 장이 쉬웠을까요? 아주 크게 추세가나와줬는데말이죠 -50% 이상의 하락
그럼 5월은 아주쉬운장이고 다들 수익이 가득 한달이 였겠죠? 대부분 4~5월에 7만 10만만 바라보고
18K~30K를 얘기하고 대비한 사람이 몇이나 될까요? 이건 햇제가 아닙니다. 그럴만하니까 그랬고 지금역시도
그럴만 하니까 그렇게 하는거겠죠? 이유는 단순합니다. 손실이 매우적거든요, 손익비는 높고 리스크도 관리되고
이미 50~60K부근에서 18~30K 까지 열어두고 매매를 한사람은 어떗을까요? 조금만 내려도 롱은 보수적으로 현물도
보수적으로 접근하면서 익절해가면서 매매를 했겠죠 그렇게 리스크가 없어지면서 점점 우하향할땐 수렴끝에서는
숏포지션을 열고 더안전하게 대비해서 숏을 익절하고 패닉셀을 주웠을 겁니다. 반대로 뒤집어보면 지금은어떨까요
30K를 바닥이라고 인식하고 매매를한다면 단순하게 내림롱 내림롱으로 대응할거고 현물의 경우는
이다음에 올라가는게 상승장이 아니라 단순한 되돌림에 의한 반등이다 라고 계산해둔다면 일정부분 반등이 올때마다
언제빠질지 모르니 분할로 수익실현 해두고 리스크를 지워두는 매매를 하겠죠? 이래서 "메인관점"이 중요합니다.
단순하게 하락만 보고있다면 박스권을 이탈할때 흔히 "고점"을 잡기위해 급하게 숏을 들어갈거고 반대로 미리 예상하고
기다린사람은 박스권을 이탈할때 추가수익을 볼수있는 무언가를 대비하겠죠. 더좋은건 손절입니다. 하락만보던사람은
내려갈때마다 숏을 타서 현물수익도 못보고 롱수익도 못보고 올라갈때마다 숏터지겠죠?
반대로 일정부분 되돌림을 저처럼 보고있다면 내려올때마다 롱을잡고 현물을 잡고 수익을내고 손절은 짧겠죠.
거기에 덤으로 틀렸다 "손절이 쉽다"정도로 볼수 있을겁니다. 양방향 다열어두고 매매를하지만 기준이 명확하게 손절가를잡고
리스크를 줄여가면서 확인매매한다면 지금장만큼 변동성이 좋고 쉬운장은 없을거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제 이달의 끝이왔고
바닥을찍은지 1달이 넘었습니다. 즉이제는 수렴이 끝나가는 구간이라고 봅니다. 저는 그신호탄을 내일 주봉 마감이후에는 볼거라 봅니다.
다들 요즘 날씨가 좋습니다, 집구석에서 하루종일 차트만보면 몸상해요 적절하게 쓰고놀고 즐기면서 본인한테 투자를 좀 하세요,
항상 확신보단 확인 손절보단 익절입니다. 다들 하루남은 주말잘보내시고 다음한주도 수익가득한 한주되길 바랄게요
추매하는걸 권장하고 숏은 익절가 미리 걸어두시는걸 추천합니다.
다들 주말 잘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