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거래자는 차트의 여러부분을 몇차례씩 확인하면서 안전한 거래를 지향하는 편이다. 현재 시장 공포감으로 인해 큰 하락에 대한 견해들이 많이 있지만 본 거래자는 조정 후 추가로 큰 상승으로 연결될 가능성을 더 높게 판단하는 중이다. 역헤드앤숄더의 오른쪽 어깨를 완성해주는 시기가 빠르게 진행될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지만 완성시 전 7개월동안 만들어진 컵 구간과 함께 힘을 받아 컵 앤 핸들과 역헤드앤숄더의 힘으로 강한 상승이 나올것으로 우선 확인해볼 계획이다.
1) 우선 지정된 고점을 터치해주는지 확인하고 다음 조정으로 어깨를 만들어주는지를 확인하는 순서로 연결 판단할것이다.
2)판단의 변동 가능성은 역헤드앤숄더의 어깨를 1차 가격대보다 짧게 지지구간을 만들어줄시에는 계획보다 빠르게 롱포지션 물량을 더 확보할 계획이다.
1) 우선 지정된 고점을 터치해주는지 확인하고 다음 조정으로 어깨를 만들어주는지를 확인하는 순서로 연결 판단할것이다.
2)판단의 변동 가능성은 역헤드앤숄더의 어깨를 1차 가격대보다 짧게 지지구간을 만들어줄시에는 계획보다 빠르게 롱포지션 물량을 더 확보할 계획이다.
코멘트:
오늘 한국 시간 저녁 10시 30분에는 근원소비자물가지수와/소비자물가지수에 대한 발표가 있다. 최근 여러 이슈가 발생한 다음 중요 지수발표는 미장에도 큰변동성을 만들어줄것이다. 중요한 날이니 시간을 맞춰서 확인할 계획이다.
나스닥의 흐름은 나쁘지 않다고 판단된다. (큰흐름으로는 구간 상승 여력이 있다는 판단을 유지중이다.)
코멘트:
소비자 물가지수를 기다려주는 시장 분위기이다. 상승목표가를 어떻게 건드려주는지가 중요한 요소라고 생각된다. 건드려주고 상회하더라고 스퀴즈를 발생시키며 다시 하락한다면 초안대로 역헤드앤숄더를 염두해둔 거래를 할 계획이다.
코멘트:
지금 구간에 포지셔닝을 해야한다면 26,2K까지 `숏`포지션 비중을 늘려가는것이 현명하다.
코멘트:
전 코멘트에 설정해둔 결과값까지 도달중이다. 계획된 `숏`포지션 비중을 확보하면 된다.
코멘트:
우선 계획된 `숏`포지션을 유지한다.
발표결과값이 조금 일찍 나왔다?
우선 계획된 `숏`포지션을 유지한다.
코멘트:
위에 발표결과값이 조금 일찍 나왔다는 발언은 졸다 일어나서 착각한 부분이다.
(댓글 감사합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코멘트:
코멘트에 공유한 변곡예상점에서 포지션이 전환되고 있다. 본 구간 시작 아이디어인 역 헤드앤숄더 오른쪽 어깨 1차 예상구간까지 특별한 이슈나 볼륨 확인 전까진 `숏`포지션을 유지한다.
코멘트에 공유한 변곡예상점에서 포지션이 전환되고 있다. 본 구간 시작 아이디어인 역 헤드앤숄더 오른쪽 어깨 1차 예상구간까지 특별한 이슈나 볼륨 확인 전까진 `숏`포지션을 유지한다.
코멘트:
예상 변곡점에서의 큰하락으로 만족하고 `숏`포지션 수익확보 결정을 내려도 나쁘지 않다. 수익확보는 언제나 옳으니 개별 성향을 존중한다. 하지만 글쓴이는 본 구간 시작 아이디어대로 오른쪽 어깨 예정 1차 구간까지는 `숏`포지션 수익확보 결정을 보류하려고 한다. 그 후 추가 식별 후 `숏`포지션 수익 확보에 대한 추가 판단을 내릴 계획이다.
코멘트:
한국시간 21시 30분 생산자물가지수 등 중요 발표들이 대기 중이다. 전 코멘트에서 언급한 하락 조정 abc로 종결 시켜줄지 A 형성 후 BC 연계로 이어질지 확인하기 좋은 구간이다.
코멘트:
기존과 동일하게 abc 완성과 abc-A 그리고 BC 연결 가능성을 식별하면서 `숏`포지션을 유지한다.
코멘트:
수면을 해야하기 때문에 기존 유지중인 `숏`포지션을 오른쪽 어깨 1차 식별점보다 조금 윗 구간에 걸어둔다.
코멘트:
바닥 매물대 지지는 받고 단기 하락 추세선을 상승 돌파하는 경우 위험 관리를 위해서 식별후 유지중인 `숏`포지션 수익 확보를 진행할 계획이다.
코멘트:
디센딩으로 흘러갈 경우 확보중인 수익의 과반수가 회수되는 위험성이 있기때문에 스탑로스를 걸어두고 추가 흐름을 확인할 계획이다.
주의사항)
두 경우 외의 구간 전고점 상승이탈이 발생된는 경우에는 구간에서는 절대 `숏`포지션 재진입을 피해야 한다. 구간 전고점 상승이탈시 글쓴이가 시작글에 남긴 컵핸들 상승으로 바로 연결될 가능성 존재하기 때문이다.
현재 구간은 시간으로 단기 하락추세선을 횡으로 돌파해준 경우이다. 이 경우 한가지 추가된 경우의 시나리오를 만들어볼 수 있는데 그 추가된 시나리오가 `디센딩`이다.
디센딩으로 흘러갈 경우 확보중인 수익의 과반수가 회수되는 위험성이 있기때문에 스탑로스를 걸어두고 추가 흐름을 확인할 계획이다.
주의사항)
두 경우 외의 구간 전고점 상승이탈이 발생된는 경우에는 구간에서는 절대 `숏`포지션 재진입을 피해야 한다. 구간 전고점 상승이탈시 글쓴이가 시작글에 남긴 컵핸들 상승으로 바로 연결될 가능성 존재하기 때문이다.
코멘트:
`글쓴이 개인글`
오늘은 개인 일정때문에 중요지수발표 시간에 실시간 코멘트가 어려울것 같습니다.
많이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안전하게 거래하셨으면 합니다^^
오늘은 개인 일정때문에 중요지수발표 시간에 실시간 코멘트가 어려울것 같습니다.
많이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안전하게 거래하셨으면 합니다^^
코멘트:
전 코멘트에서 언급한 `abc-A` 흐름은 부정되었고 `디센딩`완성키기기 위한 준비인 구간 `어센딩`으로 보여진다.(쉽게 `디센딩`을 형성하기 위한 작은 구간 상승 `어센딩`을 만들고 있다고 식별중)
현재 구간은 `롱`포지션이 가성비 안전하다는 판단이다.
//지금 구간부터는 `숏`포지션에 무조건 `스탑로스`를 걸어둘 필요가 있다.(지금 같은 경우 전 코멘트의 `주의사항`같은 경우의 수를 항상 생각하면서 거래하지 않으면 위험하다.//
어제 주요 지수발표는 실시간 모니터링하지 않았기때문에 언급은 생략하고 현재 확인 중인 흐름만 식별한다.
전 코멘트에서 언급한 `abc-A` 흐름은 부정되었고 `디센딩`완성키기기 위한 준비인 구간 `어센딩`으로 보여진다.(쉽게 `디센딩`을 형성하기 위한 작은 구간 상승 `어센딩`을 만들고 있다고 식별중)
현재 구간은 `롱`포지션이 가성비 안전하다는 판단이다.
//지금 구간부터는 `숏`포지션에 무조건 `스탑로스`를 걸어둘 필요가 있다.(지금 같은 경우 전 코멘트의 `주의사항`같은 경우의 수를 항상 생각하면서 거래하지 않으면 위험하다.//
코멘트:
지금부터는 조급할 이유가 없다. `어센딩` 수익 확보중인 구간이기 때문에 상승 강도를 확인하면서 Fib 근사값을 건드려주는지 강도를 확인하면서 포지션 관리를 하면 된다. 관리하면서 `디센딩`혹 `더블탑`까지도 확인해보면 좋을 구간이다.
지금부터는 조급할 이유가 없다. `어센딩` 수익 확보중인 구간이기 때문에 상승 강도를 확인하면서 Fib 근사값을 건드려주는지 강도를 확인하면서 포지션 관리를 하면 된다. 관리하면서 `디센딩`혹 `더블탑`까지도 확인해보면 좋을 구간이다.
거래청산: 타겟 닿음:
`롱`포지션 정리한다. 목표한 근사값이다.
액티브 트레이드:
지금부터는 잠시 구간 흐름을 식별 후에 다시 포지션을 진입할 계획이다. 지금 `롱`포지션 수익 확보는 딱 목표값이기때문에 더 올라가더라도 아까워말고 욕심을 버린다.
코멘트:
/구간의 중요점은 `롱`포지션의 위치 선점이다./
본 구간은 강한 하락의 기대감보다 `롱`포지션의 위치 선점이 중요한 구간이다. `나스닥`의 상승 `브로드닝` 완성과 `비트`의 `컵핸들` 완성으로 인한 30k 이상 돌파는 그 흐름을 같이할 가능성이 높다.
/구간의 중요점은 `롱`포지션의 위치 선점이다./
코멘트:
글쓴이는 본 구간에서의 수면 시간과 겹치는 포지셔닝은 피할 생각이다.
/`숏`포지션 진입을 고려중인 거래자는 `스탑로스`를 무조건 걸어둬야하는 구간이다./
지금 구간은 참여자의 공포감과 FOMO의 교착점일것이라고 생각된다. `나스닥`이 `상승예상구간`근처까지 눌림이나올때 `비트`가 버텨주는 흐름으로 횡보한다면 `컵앤핸들`과 `역헤드앤숄더`로 강한 상승돌파를 보여줄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된다.
글쓴이는 본 구간에서의 수면 시간과 겹치는 포지셔닝은 피할 생각이다.
/`숏`포지션 진입을 고려중인 거래자는 `스탑로스`를 무조건 걸어둬야하는 구간이다./
액티브 트레이드:
지금부터는 `숏`포지션을 모아갈 계획이다. Fib값과 채널상단을 돌파하는 흐름이 동시에 나온다면 구간 필수 조정이 나올것이라는 판단이다. 책정 구간은 28060정도이다.
(중요)본 구간은 상승 과매수를 항상 조심해야하는 구간이다. 진입하더라도 `스타로스`는 필수다.
`롱`자리가 중요하다는 판단과 `숏`포지션 진입 고려중인 거래자는 무조건 `스탑로스`를 걸어두는게 좋다고 두차례 코멘트를 통해 공유 했다. 수면중에는 포지션을 진입하지 않을 것이라는 판단에 글쓴이는 무포지션이었다.
지금부터는 `숏`포지션을 모아갈 계획이다. Fib값과 채널상단을 돌파하는 흐름이 동시에 나온다면 구간 필수 조정이 나올것이라는 판단이다. 책정 구간은 28060정도이다.
(중요)본 구간은 상승 과매수를 항상 조심해야하는 구간이다. 진입하더라도 `스타로스`는 필수다.
액티브 트레이드:
구간 `숏`포지션 책정 구간을 하향 조정한다.
상승볼륨이 약해 채널 상단을 돌파하는 흐름이 나오지 않을 가능성이 보인다.
구간 `숏`포지션 책정 구간을 하향 조정한다.
액티브 트레이드:
현시간 지속적으로 알트코인들의 볼륨들이 유입되고있때문에 `비트`에도 영향을 줄 것이라고 판단된다. `숏`포지션은 타이트한 수익 후 추가 흐름을 식별후 재진입하는 방식으로 안전성을 확보한다.
현재 구간, `더블탑`을 넘기는 구간은 위험을 줄이기위해 `스탑로스`가 현명하다.
현시간 지속적으로 알트코인들의 볼륨들이 유입되고있때문에 `비트`에도 영향을 줄 것이라고 판단된다. `숏`포지션은 타이트한 수익 후 추가 흐름을 식별후 재진입하는 방식으로 안전성을 확보한다.
거래청산: 타겟 닿음:
현재 `숏`포지션은 계획했던 구간에서 수익 확보한다.
주말은 휴식하면서 다음주 변동성을 준비할 계획이다.
현재 `숏`포지션은 계획했던 구간에서 수익 확보한다.
주말은 휴식하면서 다음주 변동성을 준비할 계획이다.
코멘트:
지금 구간은 지속적으로 코멘트마다 강조하고 있지만 장기간 물량이 축적된 컵앤핸들의 상승 압력이 높은 구간이다. `롱`포지션과 `숏`포지션` 모두 신중한 거래 기술이 필요한 구간이기 때문에 방심은 금물이다.
-글쓴이 개인글-
일요일은 거래를 쉴 계획입니다. 안전하게 거래하시면서 투자운용금을 보호하는 거래를 하셨으면 하네요. 응원합니다!
-글쓴이 개인글-
일요일은 거래를 쉴 계획입니다. 안전하게 거래하시면서 투자운용금을 보호하는 거래를 하셨으면 하네요. 응원합니다!
코멘트:
아이디어 운용한지 얼마되지 않았는데 많은 관심 감사합니다.
글쓴이는 일요일 거래를 쉴 계획이지만 많은 거래자분들이 주말 쉬시면서 차트를 보실거라고 생각됩니다. 작은 도움 되시면 좋을것 같아서 개인 판단 공유 드립니다.
아이디어 운용한지 얼마되지 않았는데 많은 관심 감사합니다.
코멘트:
이번주는 목요일 금리 결정이 중요하다. 시작글의 `컵핸들`과 `역헤드앤숄더` 그리고 흐름을 이어가면서 `시메트릭 익스펜딩 트라이앵글`의 흐름도 확인되고 있다. 마치 금리 결정에 맞춰 단단히 마음 먹은듯한 시장 흐름이다.
글쓴이는 시장 추가 확인 후 `숏`포지션을 잠시 탑승하던지 포지셔닝할 기회가 없다면 구간 눌림 확인 후 `롱`포지션을 모아갈 계획이다.
지금 구간은 `숏`포지션 거래자는 `스탑로스`는 필수이다.
위 코멘트의 `라이징` 구간이 완성되고 있는 흐름이다.
이번주는 목요일 금리 결정이 중요하다. 시작글의 `컵핸들`과 `역헤드앤숄더` 그리고 흐름을 이어가면서 `시메트릭 익스펜딩 트라이앵글`의 흐름도 확인되고 있다. 마치 금리 결정에 맞춰 단단히 마음 먹은듯한 시장 흐름이다.
글쓴이는 시장 추가 확인 후 `숏`포지션을 잠시 탑승하던지 포지셔닝할 기회가 없다면 구간 눌림 확인 후 `롱`포지션을 모아갈 계획이다.
지금 구간은 `숏`포지션 거래자는 `스탑로스`는 필수이다.
코멘트:
글쓴이 개인 생각 공유
코멘트:
지금 구간부터는 상승압력을 충분히 확인 후 추가 진입결정을 해야한다.
현재 구간 포지션 진입을 고려중인 승부사가 있다면
너무 고레버리지 사용은 참아야하는 구간이라고 말하고 싶다.
위로 30k까진 열어두고 판단해야 한다.
글쓴이는 지속적인 모니터링 가능한 시간인 21시부터 거래를 시작할 계획이다.
전 코멘트에 언급했던 위험 관리가 필요한 변동성이 나왔다.
지금 구간부터는 상승압력을 충분히 확인 후 추가 진입결정을 해야한다.
현재 구간 포지션 진입을 고려중인 승부사가 있다면
너무 고레버리지 사용은 참아야하는 구간이라고 말하고 싶다.
위로 30k까진 열어두고 판단해야 한다.
글쓴이는 지속적인 모니터링 가능한 시간인 21시부터 거래를 시작할 계획이다.
코멘트:
주간 흐름이 조금씩 윤곽이 들어나고 있다. 위 이미지 계획대로 `롱`포지션을 운용할 계획이다. 첫시작글의 흐름대로 흘러가고 있어서 크게 부담을 느끼지 않는 구간이다.
코멘트:
구간에서 1)과 2)경우의 `롱`포지션 확보는 관점의 변동이 없기 때문에 언급을 생략한다. 그럼 상승시 스퀴즈 후 윗꼬리를 만드는 변동성에 대해서도 미리 준비를 할 필요가 있다. 글쓴이는 이번주 구간에서 중요 식별 요소를 `매물대`로 정해 분석 중이다. 바로 위 존재하는 매물대는 29~30k로 생각되며 이번 금리 결정때 상승 돌파 후 매물대를 올라탈지, 돌파하지 못하고 바로 저항받고 지붕을 만들지. 현재 미리 판단하기는 이르지만(금리결정 당일 추가 판단을 할 계획이다.) 미리 구간 수익 확보점을 지정해 두는 과정은 거래자에게는 필수 요소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위 노란원과 같은 결과값을 설정하여 현재 `롱`포지션 관리를 할 계획이다.(노란원은 Fib, 확장, 매물대를 근거로 추정한 평균값이다.)
코멘트:
구간 상승에 대한 외부적 요소에 대한 생각
액티브 트레이드:
지금 거래 방식은 짧은 구간이지만 나름 "거시 경제 거래"정도 생각하면 좋을것 같다.
구간 상승에 대한 글쓴이의 판단은 동일하다. 외부적 요소를 추가로 공유한다.
지금 거래 방식은 짧은 구간이지만 나름 "거시 경제 거래"정도 생각하면 좋을것 같다.
코멘트:
"금리 결정"을 대비해서 "나스닥"도 한번더 정리한다. 3월18일 코멘트한 "나스닥" 도달점을 계획 시간보다 빠르게 올라타주었다. 그 결과값으로 추론할 수 있는건 현재 과열,과장된 시장 분위기이고 거래 심리가 온순하지 못하다라는 것이다. 글쓴이의 경험상 그런 시장 분위기는 금방 식어버리는 경우가 많았다. 이 점 기억하면서 거래에 조금 더 집중해야할 것 같다.
코멘트:
전 코멘트에서 과열,과장된 시장 분위기이고 거래 심리가 온순하지 못하다라고 언급했다.
금리결과는 예상 범위인 25bp가 나왔다. 하지만 발표시간대 시장의 유동폭 예상보다 적었고 FOMC 기자회견에서 기자의 질문 답변중 "금리 인하 가능성없다."라는 답변에 시장은 큰하락 유동성을 보였다.
"나스닥"은 예상만큼(4%정도)의 상승과 스퀴즈 없이 얕은 폭 상승 후 하락해주었다. 단기적 상승을 "다이아 패턴"을 만들어 줄 것이라고 판단중이다.
"비트"는 29k 건드리기도 전에 나스닥과 함께 조정받았다. "나스닥"이 "다이아 패턴"을 만드는 구간까지 "비트" 또한 어느정도 회복될 것이라고 보고 추가 판단한다.
파월의 표정, 반복적인 말, 강압적인 심경 표현 모두 시장의 불안감을 더 키우는 요소로 작용되었을것이라고 생각한다.
금리결과는 예상 범위인 25bp가 나왔다. 하지만 발표시간대 시장의 유동폭 예상보다 적었고 FOMC 기자회견에서 기자의 질문 답변중 "금리 인하 가능성없다."라는 답변에 시장은 큰하락 유동성을 보였다.
"나스닥"은 예상만큼(4%정도)의 상승과 스퀴즈 없이 얕은 폭 상승 후 하락해주었다. 단기적 상승을 "다이아 패턴"을 만들어 줄 것이라고 판단중이다.
"비트"는 29k 건드리기도 전에 나스닥과 함께 조정받았다. "나스닥"이 "다이아 패턴"을 만드는 구간까지 "비트" 또한 어느정도 회복될 것이라고 보고 추가 판단한다.
파월의 표정, 반복적인 말, 강압적인 심경 표현 모두 시장의 불안감을 더 키우는 요소로 작용되었을것이라고 생각한다.
코멘트:
"어센딩 브로드닝 웻지"로 회복 관점을 유지하면서 "나스닥" 개장 흐름 확인 후 추가 판단을 할 계획이다.
코멘트:
동시에 "비트" 또한 같이 상승중이다.
"다이아 패턴"은 거래자에게 희망과 상실감을 동시에 안겨주는 패턴으로 악명이 높다.
글쓴이는 수익 확보 구간 "스탑로스"로 투자운용금 보호를 우선으로 하는 거래 후 "나스닥"의 추가 흐름을 식별 후 포지셔닝 계획할 생각이다.
전 코멘트대로 "나스닥"은 "다이아 패턴"을 완성해 주고 있다.
동시에 "비트" 또한 같이 상승중이다.
"다이아 패턴"은 거래자에게 희망과 상실감을 동시에 안겨주는 패턴으로 악명이 높다.
글쓴이는 수익 확보 구간 "스탑로스"로 투자운용금 보호를 우선으로 하는 거래 후 "나스닥"의 추가 흐름을 식별 후 포지셔닝 계획할 생각이다.
코멘트:
전 포지션은 "비트" 수익확보 구간에서 "스탑로스"로 포지션 정리 되었다.
현재 구간에선 "비트"와 "나스닥"은 현재 구간에서의 롱포지션(매수)는 진입하지 않을 계획이다.
"라이징 패턴" 과 "시메트릭"을 형성 중인 구간에서의 당초의 하락 관점이 유효하기 때문이다.
주말 마무리하고 월요일 유동성 확인하면서 모니터링 가능할때 포지셔닝 할 계획이다.
전 포지션은 "비트" 수익확보 구간에서 "스탑로스"로 포지션 정리 되었다.
현재 구간에선 "비트"와 "나스닥"은 현재 구간에서의 롱포지션(매수)는 진입하지 않을 계획이다.
"라이징 패턴" 과 "시메트릭"을 형성 중인 구간에서의 당초의 하락 관점이 유효하기 때문이다.
주말 마무리하고 월요일 유동성 확인하면서 모니터링 가능할때 포지셔닝 할 계획이다.
코멘트:
현재 구간 글쓴이는 고민을 많이 할 수 밖에 없다. 금융권 분위기와 차트의 흐름은 하락을 나타내고 있지만 AI 트렌드 관련 NYFANG 상위 기업 시장을 버텨주고 있기 때문이다.(구간 조정 흐름은 확인되지만 한 파동이 아쉽다는 생각이다.)
그래서 글쓴이는 차트 패턴을 기반으로한 거래자이지만 지금 구간은 보조지표 비중을 조금 높이기로 판단했다. "MACD"가 데드 크로스를 형성해줄때 이미지에 표시 구간을 이탈 유무를 확인하고 포지셔닝을 할 계획이다.
그래서 글쓴이는 차트 패턴을 기반으로한 거래자이지만 지금 구간은 보조지표 비중을 조금 높이기로 판단했다. "MACD"가 데드 크로스를 형성해줄때 이미지에 표시 구간을 이탈 유무를 확인하고 포지셔닝을 할 계획이다.
코멘트:
채널이라고 식별 중인 구간을 이탈내는지 지켜주는지이다.
"어센딩 브로드닝 웻지"의 경우 31K구간에서 새로운 매물대를 형성해줄 가능성이 높고
부정될 경우 다시 "어센딩 브로드닝 웻지"의 중간지점에서 모멘텀을 다시 식별해야 한다.
위 추가 판단은 전 코멘트의 두 근거점 돌파흐름으로 확인 후 진행할 계획이다.
현재 글쓴이의 우려는 단 하나다.
채널이라고 식별 중인 구간을 이탈내는지 지켜주는지이다.
"어센딩 브로드닝 웻지"의 경우 31K구간에서 새로운 매물대를 형성해줄 가능성이 높고
부정될 경우 다시 "어센딩 브로드닝 웻지"의 중간지점에서 모멘텀을 다시 식별해야 한다.
위 추가 판단은 전 코멘트의 두 근거점 돌파흐름으로 확인 후 진행할 계획이다.
코멘트:
전 코멘트대로 구간 이탈을 확인했고 그려둔 구간에서 "숏"포지션 진입한다.
거래청산: 타겟 닿음:
구간 목표점이기때문에 우선 수익 확보한다.
구간 목표점이기때문에 우선 수익 확보한다.
코멘트:
글쓴이 개인글
본 챕터가 길어져서 스크롤 내리시기 힘드실 것 같습니다. "컵핸들"과 "역헤드앤숄더" 완성되거나 부정 결론이 나기 전까지는 본 챕터에 거래를 기록할 예정이라 이해 부탁드립니다.
본 챕터가 길어져서 스크롤 내리시기 힘드실 것 같습니다. "컵핸들"과 "역헤드앤숄더" 완성되거나 부정 결론이 나기 전까지는 본 챕터에 거래를 기록할 예정이라 이해 부탁드립니다.
코멘트:
"금" "컵앤핸들" 미국 은행권 공포감에 안전자산의 상위 순위인 "금"에 수요가 쏠리고 있다. 미국에서는 "틱톡"에 이어 "바이낸스"까지 압박하고 있지만 "항센" 차트상 불안요소는 보이지 않는다. 중국은 이미 미국과의 관계 회복이 불가능하다. 사우디 국지적 문제를 정리하는 모습을 보이는 중국은 페트로 달러를 이미 충분히 흔들고 있다.
재미있는건 이런 세계 경제의 변동성에 "비트코인"이 차라리 은행권보다 안전할 것같다는 인식이 사람들에게 심어지고 있는것 같다.
비트코인은 "어센딩 브로드닝 웻지"의 하단에서 "투바텀"을 만들어주고 있다. "시메트리컬 익스펜딩 트라이앵글"을 완성 시켜줄 수 있을지 "롱"포지셔닝으로 확인할 계획이다.
"금" "컵앤핸들" 미국 은행권 공포감에 안전자산의 상위 순위인 "금"에 수요가 쏠리고 있다. 미국에서는 "틱톡"에 이어 "바이낸스"까지 압박하고 있지만 "항센" 차트상 불안요소는 보이지 않는다. 중국은 이미 미국과의 관계 회복이 불가능하다. 사우디 국지적 문제를 정리하는 모습을 보이는 중국은 페트로 달러를 이미 충분히 흔들고 있다.
재미있는건 이런 세계 경제의 변동성에 "비트코인"이 차라리 은행권보다 안전할 것같다는 인식이 사람들에게 심어지고 있는것 같다.
비트코인은 "어센딩 브로드닝 웻지"의 하단에서 "투바텀"을 만들어주고 있다. "시메트리컬 익스펜딩 트라이앵글"을 완성 시켜줄 수 있을지 "롱"포지셔닝으로 확인할 계획이다.
코멘트:
현재 단기 구간 "투바텀"이 힘을 잃고 "시메트릭"을 만들고 있다. "베어리쉬 시메트릭"으로 "어센딩 브로드닝 웻지" 하단 추세를 건드려 줄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하단 추세 이탈시 "롱"포지션을 정리하고 진입점을 재정비하는게 현명하다.
코멘트:
현재 구간에서 "시메트릭"하락 이탈을 낸다면 26.5K에서 추가 확인할 계획이다.
바로 올려질 흐름이라면 현재 "시메트릭" 하단을 이탈 내주지 않을거라고 생각한다.
위험관리가 가능한 진입점이기 때문에 안전성을 최우선으로 포지션 운용할 생각이다.
바로 올려질 흐름이라면 현재 "시메트릭" 하단을 이탈 내주지 않을거라고 생각한다.
위험관리가 가능한 진입점이기 때문에 안전성을 최우선으로 포지션 운용할 생각이다.
코멘트:
기다린 후 오른쪽 어깨 형성 구간에서 "롱"포지션 진입을 계획하던지 "숏"포지션 진입 후 짧은 구간 "디센딩" 상단 추세에 스탑로스를 걸어두는 것이 안전해 보이는 구간이다.
전 코멘트대로 글쓴이는 "롱"포지션을 종료했다. 현재 하방 압력이 점점 강해지고 있다. 작은 구간 "디센딩"으로 눌림이 나온다면 확일하려고 했던 26.5k지지를 부정시키면서 "어센딩 브로드닝 웻지" 하방 이탈로 연결 시켜줄 가능성이 높아보인다.
기다린 후 오른쪽 어깨 형성 구간에서 "롱"포지션 진입을 계획하던지 "숏"포지션 진입 후 짧은 구간 "디센딩" 상단 추세에 스탑로스를 걸어두는 것이 안전해 보이는 구간이다.
코멘트:
"비트"에서 잠시 진입한 "롱"포지션은 "어센딩 브로드닝"에 대한 기대 포지션이다. 구간 모멘텀을 상실하는 흐름에선 "어센딩 브로드닝" 완성에 대한 기대보다 부정에 대한 위험 관리가 더 현실적이다.
전 코멘트와 같이 "숏"은 "디센딩" 넘기지 않는 비중관리와 로스가 필수다. "롱"은 기다려야 한다.
나스닥 "시메트릭" 하방 이탈로 "엔딩 다이고날" 조정을 만들어 줄 가능성이 높다.
"비트"에서 잠시 진입한 "롱"포지션은 "어센딩 브로드닝"에 대한 기대 포지션이다. 구간 모멘텀을 상실하는 흐름에선 "어센딩 브로드닝" 완성에 대한 기대보다 부정에 대한 위험 관리가 더 현실적이다.
전 코멘트와 같이 "숏"은 "디센딩" 넘기지 않는 비중관리와 로스가 필수다. "롱"은 기다려야 한다.
거래청산: 스탑 닿음:
반면 비트코인은 버텨주고 있는데 아직 "어센딩 브로드닝"을 지켜주고 있는걸 보면
현재 "비트"와 암호화폐 시장에 거래자 참여가 쏠리고 있다고 생각된다.
과열 현상으로 현재 구간은 손실 스탑로스를 인정하고 추가 식별을 진행할 계획이다.
"나스닥"은 "엔딩 다이고날" 완성 흐름이 나오고 있다.
반면 비트코인은 버텨주고 있는데 아직 "어센딩 브로드닝"을 지켜주고 있는걸 보면
현재 "비트"와 암호화폐 시장에 거래자 참여가 쏠리고 있다고 생각된다.
과열 현상으로 현재 구간은 손실 스탑로스를 인정하고 추가 식별을 진행할 계획이다.
코멘트:
현재구간부터 세계 은행권 기조가 안정화되기 전까지는 "비트"와 "나스닥" 디커플링을 고려하면서 거래 계획을 세울 계획이다. 이번 "숏"포지션의 "디센딩" "스탑로스" 계획은 "비트"와 "나스닥"커플링에 높은 비중을 둔 판단으로 세계 은행권 기조를 후순위로 둔 협소한 판단이었다. "스탑로스"로 인한 손실 최소화에 의미를 두고 다음 흐름을 식별한다.
여행 유튜버가 꿈인 스캘핑 트레이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