롱

업데이트됨

삼각수렴 진행중?

힌트
-a파 추정의 지그재그 최소 눌림인 0.618구간 도달.
-연장 조정파동의 연이은 출현.
-53~58k구간에서 뚜렷한 하락패턴이 나오지않음.
-나스닥 차트가 쐐기에서 새로운 파동을 형성하고 계속 고점 갱신 진행중임.

SL은 53485
최소 TP는 64000 위 . 파동의 진행상황에 따라 더 위.

노트

그외의 의심점.
-여러 커뮤니티에 하락관점이 많아지기 시작함.
-하락을 위한 e파 형성을 하려면 저점구간을 오래 횡보해야 한다 생각하는데
54k가격대를 잘 안주려는 움직임.

-단하나의 관점 폐기 상황은 이구간에 다른 저점을 훼손하는 하락 파동 없이 58k~58.2k에 도달하는 동시에 삼각형 상단을 터치혹은 돌파하고 하락하는 경우.

노트

지금 상태에서 상방 돌파는 하락 패턴 가능성이 생기므로
돌파 하지 않은채 아래로 흐른게 제일 좋다.
1.272정도가 베스트 롱 진입가 아닐까.
1.382를 넘기면 안됨.

노트

상단 터치후 눌림. 역시 차트를 어렵게 만드는듯하다
하락이 임펄스인지 체크가 중요할듯.

만약 상단으로 재 돌파가 나와버린다면 관점 폐기.

노트

상단 삼각형 돌파가 D페이크아웃일 가능성도 있기때문에
시간을 두고 가격의 움직임을 지켜볼생각.

모노파동의 형태로 모호하게 줄줄 흐르는게 제일 좋지 않을까

노트

내부에 삼각수렴이 많은걸로 보인다.
임펄스 하락같지 않으니 삼각수렴 하단까지 내려오는 보자.

노트

그냥 차트가 정체 되어있는김에
지금 구간이 무삼수 b파 같지도 않아서 43k를 가야 될 이유가 뭐가 있는지 정리.
간다는얘기가 아님.

노트

복합같은데
진짜 매매하기싫은 움직임
592 숏 익절하고 다시 고점 올라오면 숏 쳐볼 생각.

노트

x삼수 되돌림이 임펄스로 나온다면
5연장으로 보고 55k에 롱 받아볼생각.

노트

숏은 전고를 넘길경우 올스탑.
강한 매도세가 나온 후 풀백에 포지션을 잡는것이 차라리 기준잡기가 수월하지 않을런지.

노트

618에 살짝 미달인거 같아서 592에 숏 재진입. 전고스탑.
쉽지 않네

노트

다시 카운팅.

불완전 지그재그는 0b가 안그어지므로 일단 제외시키겠음.
5연장펄스로 보는게 합리적인듯 하고
이중지그재그 하락은 아직 가능성이 높다고 봄.

로그 채널 중단. 5연장의 피보나치 0.95= 51k에서 멈추는지 지켜볼까함.
만약 50856이 돌파된다면 38- 73이 5연장 임펄스가 아니었다고 생각하고 다른 카운팅을 고려 해 봐야 하지 않을까.

노트

그냥 이구간 패턴이 재밌어보여서

이거

아니면 이런거 아닐까

노트

청산맵 상태도 살벌하고 너무 안빠진다.
포지션 정리
관망간다.

노트

y 2.0 도달 동시에 하락

삼중 조합 기대하고 w886구간에 롱 진입 했었으나
886 깨지는거 확인하고 577에 숏 스위칭. 본절로스
임펄스 형태가 확정되는모양으로 보이면 반등에 숏 더 태울 예정

노트

비율은 1연펄스 같은데 매수가 많이 들어온듯.
지그재그로 끝내고 다시 고점 올라갈 가능성도 농후하지않을까

노트

585-571에서 추가 저갱없이 58넘기면 추격롱 들어가려고 알람켜놓았는데
잠들어버렸음.
뜬금없이 이중미달스러운 차트를 보니 전체 카운팅이 틀린거같음.

고점 갱신하는지 일단 관망

정말 헛갈리는건 571의 추세선이 그어지는 짝파동이 안보여서 , 만일 이게 이중미달로 임펄스가 시작된거면 어디를 1파로 잡아야하냐는거
tp가 안보이니 sl도 못잡고 손익비도 안나오므로 뭘 할 수가 없네

노트

57.1에 짝이되는 추세선이 안보이는거 믿고
60.1까지 숏 순환매로 대응해본다.
그 이상 올라가면 이중지그재그 관점 포기.

노트

597 숏 진입
본절로스
직잭 관점인데 618을 넘겨버리고 추세선도 가까워서 불편하다.

노트

599 재진입 아놔
이건 진짜 마지노선 100불 차이다

노트

관점을 꺾을때가 된건가 순환매로 계속 익절구간을 줘서 손실은 안나는 중이지만
역시 비트는 어렵다.

노트

추세선 이탈후 횡보중.

숏 60.14 순환매 수익담보로 60.497 로스로 그냥 홀딩해볼까함.
순환매 총 수익의 25% 로스.

노트

주요 마감구간으로 보이는 두군데를 다 지켰는데
미달c 이후로 나온 임펄스가 아직 안끝난건가
일단 무포로 관망

노트

숏은 이 구간에서 정체된 상태로 주요 추세선 주요 파동 마감 가격대를 깨는지 확인 후에 진입하는게 나을듯.

하락 진행 트리거가 깨지면 위로 슈팅이 나올 수도 있기때문에.
리스크가 큼.

노트

리딩.?..

노트

터미널 혹은 리딩이면 스탑은 짧음
아니면 또손절.
611 진입 616 스탑.
익절구간은 전체 0.5 부터.

노트

요즘 하도 헛갈리게 나오니까
어딜 e시작점으로 잡아야 할지 모르겠네
파동마감 안나오길래 일단 저배만 남겨놓고 정리. 혹시 모를 오버슈팅 나오면 순환매로 대응해볼까함.

이때처럼 e 시작점이 엉뚱한곳일지도 모르니깐 ㅠ

노트

혹시나 싶어서 이렇게 열어두고 순환매 해봄.
여기서 파동이 마감될지 모르겠지만 마감이 확인되면
두파동을 짝으로한 시나리오도 염두에 두어야겠다.

저갱을 고려하는 이유는
535 롱타점이 뭔가 아쉽다. 진행속도나 이런걸 보았을때 패닉셀 스러운 느낌을 받지 못했음.
그래서 더 어려운건지도 모르겠지만.

숏 타점은 난해하게 주면서 롱타점은 이렇게 쉽게 준다는게 납득이 안감.

확정 패턴은 항상 그 타점을 깨버리는 경향이 있다고 생각하는데
5연펄스같은 확정패턴을 최저점으로 삼는게 과연 신뢰할 수 있을까?

노트

623평단 633 스탑 머리 뜨겁다

노트

순환으로 평단 624로 조정 절반덜고 미달플랫 마감 기대중.

노트

부분 손절 이게 더이상 터미널이라 불러도 되는지 자신이 없음.
나머지 물량은 예정된 위치에서 손절할것.

노트

c라고 생각하고 손절은 전고로 수정.
어차피 예정구간과 큰 차이가 없으므로.

노트

남겨둔건 624에서 정리.
1연장 터미널이면 이런속도로 빠지지 않을태니까
터미널 제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