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enizo_

BTC_30m_ Bullish Cypher Back-Test

BINANCE:BTCUSDT   Bitcoin / TetherUS

0.382(or 0.618) : 1.272(or 2.0)
⇨ C : 1.272 ~ 1.414(AX)
⇨ D : .786(XC)
⇨ B : .382 ~ .618(XA)
⇨ BC P. & ABCD => X
⇨ SL > .886(XC)
⇨ TP : .328CD/ .618CD

엔딩다이아고날의 d포인트와의 교차일까?
.
.

싸이퍼의 Prz는 교과서 상 1개뿐이다.
따라서 prz를 보정해줄 수 있는 다른 피보나치prz값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이번 경우에는 1abcd(상위미네랄) prz값이 불리쉬 싸이퍼의 prz를 보정해줬던 경우다.

하모닉 패턴의 주요 개념은 price action이 "피보나치 비율"에 의해 정의된 구조화된 관계시스템을 기반으로 한다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다른 피보나치 prz(미네랄, 엘리엇웨이브 prz 등)가 하모닉의 prz를 써포트해줄 수 있다고 생각한다.(= Fibo-Cluster Zone)

그리고 그 피보나치prz들이 더욱 촘촘히 모인곳(fibo-cluster zone)에서 주가반전이 일어날 확률이 높다고 한다.


하지만, 모든 하모닉이 최소tp값을 채우고 가는 게 아니기 때문에,
엘리엇카운팅과 카운팅을 써포트해주는 기술에 관해 자세히 공부해야할 필요가 있다.
이 공부는 확률높은 하모닉 패턴을 선별해낼 수 있는 능력을 갖게한다.



항상 하모닉이 실패가 많다. 별로다 라고 말하는 사람들에게
실패패턴이 왜 실패를 가져왔는지에 대해 분석해본적 있는지 묻고싶다.
100프로 항상 들어맞는 기술이 있다면, 모든 사람들이 그 기술만 고집했을테니 말이다.
자신의 주 기술을 파서, 성공과 실패 사례를 백테스팅 해보는 과정에서, 자신만의 매매기법을 정형화 시키는게 맞지 않을까?

그나저나 하모닉패턴 공부하면서 들었던 말들..
1. 패턴매매는 무식한 애들이 하는거야. 넌 1년후에 이 시장 떠날걸?
2. 서울대에선 그렇게 안가르쳐~
3. 차트보다 심리예요~ 차트 다 깨고가요. 박스권에서 하모닉 안맞던데(미안한데 박스권에서 하모닉 조오오온나 많이 나오고, 다 prz 들어맞았었음....)
4. 잡지식 것멑이야.

패턴매매는 엘리엇웨이브 이론이 나오기 전부터 사용됐던거고,
하모닉패턴 역사가 엘리엇이론역사보다 약간 더 오래되지않았나?
결국 그 뿌리와 원리(자연계의 질서인 피보나치 수열과 그 비율, 군중심리)는 같으며,
심지어 엘리엇파동보다 하모닉이 더 정교한 타점을 제공해주고, 엘리엇 파동이론과 함께 사용한다면 그 시너지가 되게 좋을 거라고 생각하는데...

저런 말들을 하는 심리가뭘까?
공부한지 얼마 안돼서, 너무 신기하고 이 공부에 관한 내용을 나누고싶었는데.
이젠 어디가서 신기하다고 떠들어대지 않고 조용히 트뷰에 일기쓰며 백테하며, 거래해야겠다.
면책사항

이 정보와 게시물은 TradingView에서 제공하거나 보증하는 금융, 투자, 거래 또는 기타 유형의 조언이나 권고 사항을 의미하거나 구성하지 않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이용 약관을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