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가 대장인거 인식은했었지만 진짜 본격적으로 이더를 지표삼아보자!! 라고 맘먹으니 바로 이상해지면서 다시 비트가 대장으로 바꼈다.. 심지어 이더는 맛이 간 수준이다..ㅜ
아무튼.. 다시 비트를 지표삼고 일전에 희망회로 돌리며 상승장을 바라보던 관점은 또 철회했다..
확실히 외부 매수세와 신규자금유입이없어서 그런지 예전같은 상승장은 없나보다.
지금 생각해보면 1월을 거치고 2월되자마자 숏을치며 올랏으니 내려야지~ 했다가 한동안 손실만 엄청봤었고 한 방향 추세의 힘을 알게 된 후에 숏은 자제하는 마인드가 자리잡았는데
애초에 지금같이 오르락 내리락하는게 정상적인 차트인거같기도 하다... (오히려2월 무빙이 지금같았으면 지금도 잘 발라먹었을수도...?)
크고 작은 박스안에서 단기적 관점으로 대응해야 할 것 같다.
- 실행 -
● 상, 하단 채널 잡고 손익비 따져가며 롱& 숏
-주의-
● 보다 큰 관점과 채널의 하락으로 큰 낙폭의 하락이 올경우 주의
-예상 시나리오 -
1. 현제 지점에서 적당한 횡보나 반등으로 어느 34.2k 까지의 롱가능성은 열어두기(아마 거기서 당연히 숏이지만 또 갑자기 의외의 무빙으로 다 부수고 올라가진 않을까...)
아무튼.. 다시 비트를 지표삼고 일전에 희망회로 돌리며 상승장을 바라보던 관점은 또 철회했다..
확실히 외부 매수세와 신규자금유입이없어서 그런지 예전같은 상승장은 없나보다.
지금 생각해보면 1월을 거치고 2월되자마자 숏을치며 올랏으니 내려야지~ 했다가 한동안 손실만 엄청봤었고 한 방향 추세의 힘을 알게 된 후에 숏은 자제하는 마인드가 자리잡았는데
애초에 지금같이 오르락 내리락하는게 정상적인 차트인거같기도 하다... (오히려2월 무빙이 지금같았으면 지금도 잘 발라먹었을수도...?)
크고 작은 박스안에서 단기적 관점으로 대응해야 할 것 같다.
- 실행 -
● 상, 하단 채널 잡고 손익비 따져가며 롱& 숏
-주의-
● 보다 큰 관점과 채널의 하락으로 큰 낙폭의 하락이 올경우 주의
-예상 시나리오 -
1. 현제 지점에서 적당한 횡보나 반등으로 어느 34.2k 까지의 롱가능성은 열어두기(아마 거기서 당연히 숏이지만 또 갑자기 의외의 무빙으로 다 부수고 올라가진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