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승에 환호할 필요없다.

2024년 7월 26일

WXY 조정을 완료하고 상승이 연결되었다고 해서 열광할 필요없다.

5파 도달 후 다시 공포가 돌아올 것이고 그때가 거래자에겐 매우 중요한 거래 기회가 될 것이다.

2024년 7월 27일

노트

레귤러 형태가 아닌 불리쉬한 형태로 흐름을 구축하고 있다.

2024 비트코인 컨퍼런스 트럼프 관련 기대감으로 보여지기때문에 숏포지션은 조심할 필요가 있다. 가능하면 롱포지션으로 모아가는 형태의 거래를 추천한다.

2024년 7월 28일

노트

2024 비트코인 컨퍼런스 트럼프 관련 영향으로 유동성 변동이 심했다.(글쓴이도 즐기면서 시청했다.)

하지만 상승 도달점에 대한 판단은 동일하다.

2024년 7월 28일

노트

상승 종결점을 식별하며 거래할 필요가 있다.

2024년 7월 29일

노트

현재 구간은 광기의 과매수로 연결될 가능성이 높은 구간이다. 목표점을 도달하더라도 숏포지션은 보수적으로 판단하는 것이 현명하다.

도달 후 숏포지션을 정말 못 참겠거든 sl은 꼭 설정하길 바란다.

2024년 7월 30일

노트

개인적인 업무 때문에 업데이트 타이밍이 늦었다.

강한 매도 볼륨으로 한단락의 상승 종결 예상점을 미달 시키고 조정을 만들어 주고 있다.

잠깐 반등이 나온다고 해도 추가 조정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

현재 주된 여론인 cme 갭은 충분히 가능성 높은 여론이다.

2024년 7월 30일

노트

전체적 흐름을 미리 확인해두면 거래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된다.

위 미이지와 같이 구간 흐름을 설정하고 디테일을 보강할 생각이다.

( 글쓴이는 항상 전체 시나리오를 설정하고 보강하면서 업데이트하는 편인데 8월은 개인 일정이 많은 달이기때문에 전체 시나리오를 미리 공유한다. )

2024년 7월 31일

노트

잠깐의 반등에서 조심할 요소는 불필요한 기대감이이다.

반등이 나오더라도 하락한다는 느낌의 단락으로 이해하면 거래하기 어렵지 않을거라 생각된다.

2024년 8월 1일

노트

현재 가격대를 지켜주면서 다시 반등이 나올거라 생각된다.

하지만 더 큰 하락을 위한 반등이니까 이 점을 기억하면서 거래했으면 한다.

2024년 8월 1일

노트

스퀴즈 발생 시간 대비 업데이트가 늦었다.

구간 535로 식별하고 리버스 헤드앤숄더로 거래를 설정할 계획이다.

2024년 8월 2일

노트

다이아 패턴을 식별 상승 판단을 고정한다.

2024년 8월 3일

노트

다이아 패턴을 부결 내었다.

이 형태에선 조정 구간 익스팬디드 플랫은 불가능하다.

추가 하락이 나올것이고 이는 WXYXZ형태의 카운터로 바로 2파를 종결낼 스퀴즈를 발생시킬 가능성이 높다.

2024년 8월 3일

노트

7월30일 업데이트에서 8월은 개인 일정이 많다고 미리 이야기 했는데도 불만이 쌓이는거 보니까 8월 23일까지는 업데이트를 멈추는게 좋겠다는 판단이다. (변동성에 대한 업데이트가 늦을 수 밖에 없는 스케줄이다. )

- 조언 -

익스펜디드 플랫 형태로 2파 조정이 나올꺼라 생각한 구간을 " 실업률 " 이슈로 인해서 스마트머니 개입, 복합조정으로 만든 구간이므로 스마트머니 개입을 중요하게 판단하는게 현명하다.( 회복이 빠를거라는 이야기 )

2파를 빠르게 종결내는걸 확인하면 된다. 어렵지 않을거라 생각된다.
그리고 그 자리는 거래자들에게 매수하지 않으면 2년동안 후회할 자리이므로
저배로 모아가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이다.

글쓴이도 거래에 집중할 수 없는 컨디션이기 때문에 저배로 모아가는 중이다.

지금 구간 청산이나 손실로 구간 거래를 진행할 수 없다면 예상 수익에 대한 후회가 막심할 구간이다. 안전하게 거래했으면 한다.

본 챕터는 8월 23일에 구간 확인 후 업데이트, 그리고 구간 수익을 확인 후 챕터를 종료할 계획이다. 무리한 업데이트 보다 이와 같은 조치가 팔로워들과 글쓴이와의 관계에 도움이 될 거라 생각된다.

2024년 8월 6일

노트

감사한 댓글에 전 아이디어 23일 업데이트 하겠다는 말을 수정하고 추가 업데이트를 남긴다.

지금부터 발생하는 모든 추가 하락은 " 노이즈 "로 판단하는게 현명하다.

wxyxz의 z 종결 후 임펄스가 발생했고 " 스마트머니 "가 시장을 흔들었다고 해도 " 브로드닝 웨지 "를 구축해 주었다는건 9월 큰 상승이 발생한다는 대전제를 지켜주는 흐름의 초석을 만들어주었다고 판단 된다.

글쓴이는 현재 저배로 포지션을 관리해둔 상태이고 본 챕터 "상승에 환호할 필요없다."를 종료한다.

23일에 업데이트때의 챕터 제목은 " 놓치지마라. "로 시작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