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가방끈이 짧아, 짤방만 주구장창 사랑하는 camel10000mg 입니다.
처음으로 아이디어를 게시 (혹은 개시) 하게 되었네요.
우선 저는
저는 전문지식을 갖춘 트레이더도 아니고, 굡오문고에서 블록체인 코너를 기웃거리지도 않았으며
순전히 방구석에서 인터넷을 통해, 자체 누리과정을 이수한 병아리 임을 먼저 말씀드립니다.
이런 관점(정신나간)도 있다는 점을 굳이 상기시켜 드리고 싶었습니다.
저의 개똥철학이 어떤 관점에서는 거름이 되기를 희망합니다.
큰 관점에서,
***** 별다섯개 회장님 저항 : 장기 하락 추세선 (17-18고점 하락 트렌드 라인과 19년 6월 27일 부근 고점의 오작교 지점)
**** 이직하신 대표이사님 저항 : 19년 6월 27일 고점 수평선
*** 중보(중간보스) 관리자급 저항 : 19년 6월 부터 시작된 하락 패러뤨 췌널 상단 저항
이렇게 세개의 저항점이 비트코인의 이카루스적 행보를 가로막고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천국과 우리의 삶엔 언제나 괴리가 있으며
그 선을 넘으려는 시도는 언제나 힘겹습니다.
그렇게 언젠간 고인이 될 운명이겠지요.
코인이나 우리들이나요.
하지만 다음 세대를 위해 1비트 정도는 있어야하지 않겠습니까.(미혼입니다 소개좀 부탁드립니다. 이런 저라도 괜찮으시다면)
그런 관점에서 다시 이어가겠습니다.
저는 시엄니의 GAP을 유심히 봐왔습니다.
도대체 왜 갭만 생겼다 하면 시어머니와 가까워지려 하는 것인지, 도무지 알수 없었습니다.
그중 가장 신경쓰이는 갭은 9070.2 ~ 8484 의 갭이었습니다
바닥부터 최근 고점까지 적용한 피보나치 되돌림 0.5 구간에 위치해 있는 이 갭은,
언제든 그곳에 갈 수 있다! 라고 밑밥을 깔아두는 것 같았지요.
어쨌든 이전엔 뭐 그냥..모르겠고 그냥 메꾼다앗!!! 이라는 생각뿐이었습니다만,
이것이 지지 저항 포인트로 꽤나 손색없다는 점을 알게되었습니다.
그러한 생각의 시발점은 선악과를 따잡순 한 커플의 바닥을 보고난 후였습니다.
때마침 이전에 생성되었던 갭(분홍색 시엄니의 GAP질 -end-)의 하단 가격대가, 저항이 되는 모습을 보았고
훨씬 이전에 생성되었던 갭(시엄니의 갭질 pt.1) 부근의 상단 가격대가, 최근 조정때 지지를 두번씩이나 해준것을 보았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잠시동안 빡수권 으로 움직이며, 아담과 이부자리의 패턴이 형성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커플은, 결국 선을 넘어버렸습니다. (11070)
그리고 그 사이, 최근 잠시 여행을 떠나셨던 시엄니의 갭이 pt.2로 확장, 새롭게 전개 되었습니다.
지지와 지지가 만나면 지지지지 가되고
저항과 저항이 만나면 아이 저항~이 되는 만큼
저는 최근 생성된 갭과
피보나치 되돌림 포인트
ma
장기(팔지도 모르는) 하락추세선 저항
평행 채널 상단 저항
을 눈여겨 보려고 합니다.
저는 방향을 점지하기 보단 다양한 경우의 수를 그려놓고 대응하려는 속셈이 있기 때문에(속셈학원 중퇴)
피카소 뺨치게 그려드린 네개의 핸드 드로잉 경로를 눈여겨 보시었으면 합니다.
물론 저 흐름이 다 맞지 않을수도 있습니다.
그런이유로,
조정시 지지 예상되는 구간을 초록 원으로 표시해두었습니다.
저 지지 저항점을 어떻게 이동해 나갈지, 유심히 관찰하시면서 본인만의 매매기준을 세우셨으면 합니다.
분홍색 수평선의 가격대도 확인 부탁드립니다.
번외로
최근의 경제흐름, 동향을 함께 바라보신다면,
위에서 언급해드린 방향에 더하여,
귀하의 방향을 설정하실 수 있을것입니다.
긴시간 드립을 참아주신, 귀하께서는
자비로우신 분이시며,
존버할 자격이 있는 분입니다.
성투하세요!
고맙습니다.
- 파도 속에서 노 젓는 낙타 드림.
처음으로 아이디어를 게시 (혹은 개시) 하게 되었네요.
우선 저는
저는 전문지식을 갖춘 트레이더도 아니고, 굡오문고에서 블록체인 코너를 기웃거리지도 않았으며
순전히 방구석에서 인터넷을 통해, 자체 누리과정을 이수한 병아리 임을 먼저 말씀드립니다.
이런 관점(정신나간)도 있다는 점을 굳이 상기시켜 드리고 싶었습니다.
저의 개똥철학이 어떤 관점에서는 거름이 되기를 희망합니다.
큰 관점에서,
***** 별다섯개 회장님 저항 : 장기 하락 추세선 (17-18고점 하락 트렌드 라인과 19년 6월 27일 부근 고점의 오작교 지점)
**** 이직하신 대표이사님 저항 : 19년 6월 27일 고점 수평선
*** 중보(중간보스) 관리자급 저항 : 19년 6월 부터 시작된 하락 패러뤨 췌널 상단 저항
이렇게 세개의 저항점이 비트코인의 이카루스적 행보를 가로막고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천국과 우리의 삶엔 언제나 괴리가 있으며
그 선을 넘으려는 시도는 언제나 힘겹습니다.
그렇게 언젠간 고인이 될 운명이겠지요.
코인이나 우리들이나요.
하지만 다음 세대를 위해 1비트 정도는 있어야하지 않겠습니까.(미혼입니다 소개좀 부탁드립니다. 이런 저라도 괜찮으시다면)
그런 관점에서 다시 이어가겠습니다.
저는 시엄니의 GAP을 유심히 봐왔습니다.
도대체 왜 갭만 생겼다 하면 시어머니와 가까워지려 하는 것인지, 도무지 알수 없었습니다.
그중 가장 신경쓰이는 갭은 9070.2 ~ 8484 의 갭이었습니다
바닥부터 최근 고점까지 적용한 피보나치 되돌림 0.5 구간에 위치해 있는 이 갭은,
언제든 그곳에 갈 수 있다! 라고 밑밥을 깔아두는 것 같았지요.
어쨌든 이전엔 뭐 그냥..모르겠고 그냥 메꾼다앗!!! 이라는 생각뿐이었습니다만,
이것이 지지 저항 포인트로 꽤나 손색없다는 점을 알게되었습니다.
그러한 생각의 시발점은 선악과를 따잡순 한 커플의 바닥을 보고난 후였습니다.
때마침 이전에 생성되었던 갭(분홍색 시엄니의 GAP질 -end-)의 하단 가격대가, 저항이 되는 모습을 보았고
훨씬 이전에 생성되었던 갭(시엄니의 갭질 pt.1) 부근의 상단 가격대가, 최근 조정때 지지를 두번씩이나 해준것을 보았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잠시동안 빡수권 으로 움직이며, 아담과 이부자리의 패턴이 형성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커플은, 결국 선을 넘어버렸습니다. (11070)
그리고 그 사이, 최근 잠시 여행을 떠나셨던 시엄니의 갭이 pt.2로 확장, 새롭게 전개 되었습니다.
지지와 지지가 만나면 지지지지 가되고
저항과 저항이 만나면 아이 저항~이 되는 만큼
저는 최근 생성된 갭과
피보나치 되돌림 포인트
ma
장기(팔지도 모르는) 하락추세선 저항
평행 채널 상단 저항
을 눈여겨 보려고 합니다.
저는 방향을 점지하기 보단 다양한 경우의 수를 그려놓고 대응하려는 속셈이 있기 때문에(속셈학원 중퇴)
피카소 뺨치게 그려드린 네개의 핸드 드로잉 경로를 눈여겨 보시었으면 합니다.
물론 저 흐름이 다 맞지 않을수도 있습니다.
그런이유로,
조정시 지지 예상되는 구간을 초록 원으로 표시해두었습니다.
저 지지 저항점을 어떻게 이동해 나갈지, 유심히 관찰하시면서 본인만의 매매기준을 세우셨으면 합니다.
분홍색 수평선의 가격대도 확인 부탁드립니다.
번외로
최근의 경제흐름, 동향을 함께 바라보신다면,
위에서 언급해드린 방향에 더하여,
귀하의 방향을 설정하실 수 있을것입니다.
긴시간 드립을 참아주신, 귀하께서는
자비로우신 분이시며,
존버할 자격이 있는 분입니다.
성투하세요!
고맙습니다.
- 파도 속에서 노 젓는 낙타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