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현재 장세를 보며 프렉탈적 관점으로 접근 할 수 있을 것 같아 아이디어를 올려봅니다.
2017년 상승장 이후로 2018년 11월에 수렴을 아래로 깨기 까지 대략 330봉 정도 수렴이 깨진 후 저점이 나오기 까지 35봉 저점이 나온 후 약 190봉 정도의 상승장이 나왔습니다.
지금 나온 자리를 2017년 이후의 장세에 대입해 보았을 때 고점은 6월 27일이며 이후 88봉정도 수렴을 하였고 수렴이 깨진후 지금까지 나온 저점으로는 8일이 걸렸습니다. 330/4 = 82.5봉 , 35/ 4 = 8.8봉으로 9월 30일에 만들어준 저점을 지켜주고 프렉탈을 따라준다면 앞으로 약 190/4 = 48봉 정도 상승 흐름을 보여주지 않을까 싶습니다.
현재 시간봉과 지난 2월의 일봉의 유사성을 확인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 아이디어는 9월 30일 저점을 깨면 무효화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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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까지는 잡아놓은 롱을 홀딩중에 있습니다.
지난 프렉탈을 따른다면 0.382 자리인 8100불 초반대에서 재매수를 노려보는 것이 어떤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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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82 자리에서 반등을 주고 올라가고 있습니다.
지난 2월 프렉탈을 따른다면 지난 2월에 일봉상 저항을 받았던 4300대 자리는
현재 8600~8680대에 생성된 매물대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 자리에선 강한 저항을 받을 가능성이 있고, 상승 삼각형 형태를 의식한 매도 전략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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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까지 롱 전략은 진행중입니다만, 어제 말씀 드렸던 것 처럼 8600~8680매물대를 돌파하는 척 하다가 다시 매물대 아래로 내려온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해당 자리에서 일단 일부 물량을 정리하셨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지난 2월의 프렉탈을 따른다면 8350불 정도까지의 하락을 염두해두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