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력들은 언제나 영리를 목적으로 하며 낮은 가격에 물량을 최대한 끌어와 고점에서 개미들에게 물량을 넘기는 것을 반복합니다.
이와같은 흐름으로 분석하여 볼 때 저희는 2017년 12월 ~ 1월까지 대한민국 및 외국에서 대중들에게 비트코인이라는게 널리 알려지게 되며 세력의 물량 넘기기가 시작됐었다는것을 유추해 볼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위에서 넘긴 물량을 받은 개미들은 가격이 하락할 때 손절친 개미들도 있을테지만 적지않은 개미들은 미련이남아 아직 손절하지 못 하고 있을 수 있습니다.
세력이 지금 가격을 올린다는것은 손절친 개미물량만 받고 올려버린다는것인데 시총이 약 2백조에 이르는 비트코인차트를 물린 개미들의 투매를 받으며 한번에 움직인다는것은
제 기준으로는 쉽지 않다고 생각됩니다. (이에 관한건 사람마다 생각이 다를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제 생각은 지금은 악성매물이 상당히 많이 있으므로 올라가다가 이전 저항 매물대에서 저항을 맞고 떨어진 후 몇주 몇달에 걸쳐 약 2900~3600불까지 하락후 장기간 횡보 (1년~2년)이 나온 후
세력의 언플 (비트코인은 한 작업에 너무 많은 에너지를 쏟아붇는다.) , (비트코인이 화폐가 될 수 없는 이유) , (중앙은행은 비트코인의 등락폭에 절대 화폐로 인정하지 않을 것)과 같은 기사 등등에 실망하고 투매하는 개미들이 많아졌을 때가 제가 생각하는 최상의 투자적기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