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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코달러 형님 가시는 길

BITFINEX:BTCUSD   비트코인 / 달러
밤사이 버거형님들이 던졌는지 왕서방이 던졌는지
혹은 모 거래소에서 한국차트를 빼는 바람에
실제 가격이 빠진줄 알고 패닉셀했다던지
하는건 별로 중요치 않다고 생각합니다.

역사를 알아야 앞날을 대비할 수 있는 건 사실이지만
주식이던 부동산이던 이쪽 바닥에서의 뉴스라는 것은
지난 날에 대한 되새김, 반추, 분석 이런 것들과는 거리가 먼
그저 찌라시인 경우가 다반사이니까요.

예를 들어 엊그제 한경에서 <부동산 가격이 오르고 있다>는 기사가 나왔지만
저는 그 기사를 <부동산 가격이 올랐으면 좋겠다> 정도로 해석합니다.
실제로 부동산 가격이 기사를 낼 정도로 올랐다면
<부동산 경기 과열 이대로 좋은가> 정도의 타이틀로 기사를 내보냈겠죠.

어제 퇴근하기 전에 추세선 바닥의 음봉이 예사롭지 않길레
집에 들어오자마자 후다닥 컴퓨터를 켰지요.
기존에 비코달러 차트의 단기추세선들은 길어야 3일을 넘기지 못했습니다.
2~3일의 생명을 가지고 끊임없이 변화해 왔습니다.
이번 단기상승 추세선은 작년 11월 제가 코인을 접한 이후로
가장 오래 유지된 단기 추세선이 아닌가 합니다.
그래서 단기상승 채널링이 깨진 차트를 보면서 느낀 점은
<드디어.... 올 것이 왔군.> 정도랄까요.



이전 상승추세선 저점인 11590에서
고점인 17170선까지 피보비율을 잡았습니다.

밤사이 피보 50%선인 14400선에서
바닥에 공 튀듯이 바운드하던 음봉이 한방에 쭉 내려가더니
차트에서 보이는 피보 38%선에서 반등한 후 긴 꼬리를 남기고
피보50%선까지 쭉 올라오는 반등을 보여주었습니다.

저점에 미리 매수 걸어두신 분들께서는
달달한 반등이익을 보실 수 있었을 거라 생각합니다.

저도 차트를 확인하자마자 대부분의 코인을 현금화 한 덕에
은혜로운 밤을 보냈습니다. ㅎㅎ

이후로는 피보 78%선인 16000달러선까지 점차적으로 오르겠고
저항을 받고 50%선까지 다시 빠진 후 반등을 할 것인가
50%선을 뚫고 다시 내려갈 것인가에서 운명이 갈리겠네요.

이전에 상승장에 맞추어서 설정해 두었던 시나리오들은 78%선까지는 진행하고
반등하는지 다시 하락인지에 따라 캔슬이냐 진행이냐가 결정날듯 합니다.
좋은 분석 감사합니다.
응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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