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Sisul2입니다.
먼저 지난 관점(Runnig Flat b) 복기 하겠습니다.
Running Flat으로 보았던 근거는 b파의 세부 (a),(c)와의 alternate 및 (b) = 2.618 (a), 그리고 a:c=1:1 비율이었습니다.
하지만 간과한 부분이 있었습니다
1. Runnig Flat 은 강세조정으로, 뒤이어지는 다음 파동은 원래의 추세 방향으로 강하게 나아가야 하며, Runnig Flat (b)파 보다 길어야 함
2. 0-(b) 페러렐 채널을 그려보았을때 (a)-(c) 라인과 겹치며, 이는 Irregular Failure Flat 에 가깝다고 보여지지만, 0-(a) 수평 채널 안으로 들어오지 않으므로 확정 지을 수 없음
이리저리 차트를 굴려본 결과 Flat 이 아닌 일반적인 Zigzag 카운팅이 더 합리적인 것 같습니다.
(a)와 (c) 비율관계도 1:0.618로 잘 나와준거 같고요.
0-(b) 채널은 안 맞지만 채널보단 피보나치 비율 관계가 더 신뢰성이 높다고 판단하기 때문에 충분하다고 보여집니다.
다음에는 지난 파동 카운팅보단 앞으로의 가능성들에 대해서 다뤄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먼저 지난 관점(Runnig Flat b) 복기 하겠습니다.
Running Flat으로 보았던 근거는 b파의 세부 (a),(c)와의 alternate 및 (b) = 2.618 (a), 그리고 a:c=1:1 비율이었습니다.
하지만 간과한 부분이 있었습니다
1. Runnig Flat 은 강세조정으로, 뒤이어지는 다음 파동은 원래의 추세 방향으로 강하게 나아가야 하며, Runnig Flat (b)파 보다 길어야 함
2. 0-(b) 페러렐 채널을 그려보았을때 (a)-(c) 라인과 겹치며, 이는 Irregular Failure Flat 에 가깝다고 보여지지만, 0-(a) 수평 채널 안으로 들어오지 않으므로 확정 지을 수 없음
이리저리 차트를 굴려본 결과 Flat 이 아닌 일반적인 Zigzag 카운팅이 더 합리적인 것 같습니다.
(a)와 (c) 비율관계도 1:0.618로 잘 나와준거 같고요.
0-(b) 채널은 안 맞지만 채널보단 피보나치 비율 관계가 더 신뢰성이 높다고 판단하기 때문에 충분하다고 보여집니다.
다음에는 지난 파동 카운팅보단 앞으로의 가능성들에 대해서 다뤄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