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rlybirdchu

BTC_H4_Harmonic Pattern Back-TEst

BITSTAMP:BTCUSD   비트코인 / 달러
21-08-25_
어제 너무 설레는 일 두 가지가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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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는, Xabcd 하모닉 패턴의 PRZ가 여러 개 생길 경우, 그 중 어떤 prz에서 찐반전이 일어날지에 관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발견한 듯 하다.

(아직 수 많은 백테스팅을 거쳐야 한다. 가령 1000여개의 실험과정을 거치는 동안, 98%의 확률로 이 기술이 들어맞는다 한들,
평생 주식거래를 하면서 절대 잊어서는 안되는 문구, "자기과신 편향 네버"ㅡ를 늘상 되새기고 또 되새겨야 한다.
말도 안되는 확률로 차트가 움직이는 경우에, 오랫동안 숙련된 트레이더들이 배팅을 올려서 잡는 경우, 큰 손실을 보게 되는 경우를 종종 보게 된다.
과연 이 사실을 그 숙련된 트레이더들이 모르고 있었을까? 그 순간 손가락이 움직였던 게 아닐까? 이런 경우를 100번 봤고, 난 100번 다 맞췄어.
그러니 내 판단이 100% 맞을거야! 라고 외쳐되는 자아의 외침에, 아냐. 이건 50대 50이야. 댁알이 얼리고 진입하자마자 SLTP걸어둬. 라고 반응할 수 있도록,
자꾸자꾸 잊을만하면 되새겨 줘야 한다.
주식시장은 확률과 통계가 아니다, 이렇게 보면 항상 모 아니면 도니까, 홀짝게임 아니겠냐, 왜 백테스팅을 오지고 지리고 레릿고하게 해야 하는가,
라는 질문이 생길 수 있으려나?..
하지만 타점요정이 돼서 하이리스크를 => 로우리스크로 만들고(본절로스, 약수익), 계속 아는 자리에 배팅 해가며, 복리 수익을 꿈꾸는 것이 아니겠는가.
지금 나의 현 시점은 어디일까?
타점요정이 되기 위해 끊임없이 부지런히 연구하고, 연습하고, 나만의 탄탄한 시스템 트레이딩을 만들어내는 시간을 거치고 있다. (하모닉 공부 D+18일째)
이 과정이 어린아이처럼 호기심으로 가득하여 너무 설레고 즐겁고, 새로운 지식을 스폰지처럼 받아들이고 적용 시켜보고, 응용하는 과정에서
크고작은 유레카가 터질때에는 황홀하고 또 황홀하다. 이 과정 자체가 황홀함의 연속이다. 매일의 이 순수한 마음이 지속되며, 지혜로 가득차길 바란다.
두려움과 걱정 대신, 이러한 순수하고 즐거운 마음을 잃어버리지 않고, 꾸준히 진심으로 노력하여 결국 프로 트레이더가 되고 싶다.

* 뇌동매매의 안 좋은 습관을 들이지 않도록, 백테하는 과정에서 그 지루하고 에너지가 더 소모되는, 여러 컨펌 루틴들과 그 순서를 상세히 적어놓고, 의식적으로 꼼꼼히 지켜가며, 백테하는 습관을 들이자.
그러면, 실전에서 그 습관들이 나도 모르게 나오게 돼서, 탄탄한 근거를 먼저 컨펌한 후, 정말 기다렸던 자리에 진입할 수 있게 되겠지? 그럴 수 있도록 내 근육과 세포에 제대로 훈련 시켜보자. MUST.
제대로 된 노력은 절대 나를 배신하지 않는다. 그 지루한 연습의 시간들이 결국 내게 가져오게 될 빛나는 결과에 대해 기대한다면, 그 지루한 연습은 결코 지루한 연습이 아니라 즐겁고 즐거운 연습이 될 것이다.

* 공부하고 백테하는 시간에 좀 더 집중도를 높여야겠다. 푹 빠져서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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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는, 궁금증을 해소 해줄 만한 관련 원서 세 권을 주문한 일.
내가 설립할 시스템 트레이딩에 많은 도움이 될 듯하다. 목차를 읽고, 또 내일 백테해볼 차트를 폰으로 그려보는 데 너무 설레서 새벽 5시에 잠들었다...
아마 목차때문에 설레서 더 그런듯 하다. 면역력 업글시키려고 일찍자려했는데 ... 컹스...T.T

책들이 도착하기 전에, 첫 번째 설렘 포인트와 관련된 백테스팅을 꼼꼼히 해보면서,
아침에 생긴 또 하나의 궁금증에 관해서도 실험해봐야겠다.
모든 파동이 삼각형으로 이루어져 있다면?, 삼각형과 관련된 다른 수학적 공식 또한 들어맞을까?에 관한 궁금증도 백테에 녹여 내보면서,
이 궁금증들을 해소 시켜 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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