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봉 사이클로 비트코인을 봤을때,
(비트스탬프 거래소 로그눈금기준) 2013년 1/1을 기준으로 2013년 11/1까지 8800%가 오르며 비트코인 역사상 가장 강했던 대세 상승장의 흐름을 보여줬습니다.
그 후 2014년은 한 해 내내 대세하락장을, 2015년은 한 해 내내 하락장을 마감한 조정 횡보장을, 2016년부터 상승행보를 보여주다
2017년 2월에서야 2013년 11월에 만들어진 최고점을 양봉 돌파해주며, 2013년 이후 가장 강했던 1600%의 대세상승을 보여준 상승장이 2017년에 들어와서야 만들어졌습니다.
물론 현재 비트코인은 모든 사람들에게 직접적인 이슈가 되었고, 예전과 달리 암호화폐 시장이 실제적으로 상용화를 기대해볼만한 상황이며 기관 역시 관심을 보이는 추세이기에
과거와는 다른 점이 몇가지 있습니다만
차트적 사이클로써의 흐름을 본다면 가장 강했던 대세상승장 이후에는 기나긴 대세하락장과 횡보장이 있었고 직전 고점을 돌파하기까지 3년이라는 긴 시간이 걸렸다는 점이 마음에 걸리긴합니다.
현재의 자리가 2013년 5월부터 2013년 9월까지 보여줬던 횡보장이고, 가장 강한 양봉(2013년 10월과 11월)이 남은 상황일지, 2013년 11월 직후 기나긴 하락과 횡보를 거듭한 장의 초입일지 기대반 걱정반으로 현재 알트코인들을 매집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론 현재 자본이 엄청나게 몰린 이 시장이 예전이나 주식과는 달리 엄청나게 빠른 사이클을 보여주고 있다는 점과 시간이 지날 수록 규제에 대한 목소리가 높아짐에 따라 자유로운 펌핑이 불가능해질 수도 있다는 점들이, 주가펌핑에 대한 제재가 강한 외국인에게 엄청나게 매리트가 큰 시장이 아닌가 싶습니다. 물론 현재 이 기술이 각광받고 있다는 점도 시장을 긍정적으로 볼 수 있게하는 이유겠고요.
하지만 분명히 2013년~2014년과는 상황이 다르지만, 월봉 사이클로 봤을때 오른폭 대비 0.786까지 되돌림을 준 적이 있는 시장이 비트코인 마켓이라는 점을 염두에 두고 매매를 해야하지 않나 싶습니다.
(비트스탬프 거래소 로그눈금기준) 2013년 1/1을 기준으로 2013년 11/1까지 8800%가 오르며 비트코인 역사상 가장 강했던 대세 상승장의 흐름을 보여줬습니다.
그 후 2014년은 한 해 내내 대세하락장을, 2015년은 한 해 내내 하락장을 마감한 조정 횡보장을, 2016년부터 상승행보를 보여주다
2017년 2월에서야 2013년 11월에 만들어진 최고점을 양봉 돌파해주며, 2013년 이후 가장 강했던 1600%의 대세상승을 보여준 상승장이 2017년에 들어와서야 만들어졌습니다.
물론 현재 비트코인은 모든 사람들에게 직접적인 이슈가 되었고, 예전과 달리 암호화폐 시장이 실제적으로 상용화를 기대해볼만한 상황이며 기관 역시 관심을 보이는 추세이기에
과거와는 다른 점이 몇가지 있습니다만
차트적 사이클로써의 흐름을 본다면 가장 강했던 대세상승장 이후에는 기나긴 대세하락장과 횡보장이 있었고 직전 고점을 돌파하기까지 3년이라는 긴 시간이 걸렸다는 점이 마음에 걸리긴합니다.
현재의 자리가 2013년 5월부터 2013년 9월까지 보여줬던 횡보장이고, 가장 강한 양봉(2013년 10월과 11월)이 남은 상황일지, 2013년 11월 직후 기나긴 하락과 횡보를 거듭한 장의 초입일지 기대반 걱정반으로 현재 알트코인들을 매집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론 현재 자본이 엄청나게 몰린 이 시장이 예전이나 주식과는 달리 엄청나게 빠른 사이클을 보여주고 있다는 점과 시간이 지날 수록 규제에 대한 목소리가 높아짐에 따라 자유로운 펌핑이 불가능해질 수도 있다는 점들이, 주가펌핑에 대한 제재가 강한 외국인에게 엄청나게 매리트가 큰 시장이 아닌가 싶습니다. 물론 현재 이 기술이 각광받고 있다는 점도 시장을 긍정적으로 볼 수 있게하는 이유겠고요.
하지만 분명히 2013년~2014년과는 상황이 다르지만, 월봉 사이클로 봤을때 오른폭 대비 0.786까지 되돌림을 준 적이 있는 시장이 비트코인 마켓이라는 점을 염두에 두고 매매를 해야하지 않나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