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y_lab, 변수는 대외 악재군요... 무역전쟁, 도이체방크, 금리인하, 양적완화, mmt...
지금 금값도 불확실성 때문에 급등하고있고... 물론, 조만간 더 상승을 하고 조정을 조금받을 것 같긴 합니다만.
이번 글로벌 금융위기때는 크립토가 어느정도 유동성을 흡수해 줄 것 같습니다.
양적완화 전에 폭락한 주식의 유동성이 크립토로 어느정도 몰리겠죠...
물론 양적완화 이후엔 다시 주식은 상승 하겠지만요.
아무튼 비코는 세력들 잔치이니, 주식을 양분삼아 더 쏴 올리기 전에 한번 폭락장 형성 해줄 것 같긴 합니다.
최고의 수익율을 뽑아내기 위해...
Quantkr
⋅
@odakasmi, 한가지 추가 변수로 벡트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선물시장이 커지기 시작하면 공매도 세력이 우위를 점하는건 자연스러운 현상이기 때문이죠. 말씀해주신대로 국내외 경제이슈는 큰 변수입니다. 현재의 상황에선 비트코인 매수보다 차라리 '테더화'를 통해 환율 차익을 수익보는게 좀 더 안정적인 방법 같습니다. 금과 코스피는 롱 / 숏으로 헷징을 놓는게 당연지사라고 생각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