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SI 30-50이론_3번째 이야기
부제 : 롱스윙투자자로서의 접근방법
“투자를 할 때에는 시세를 보지 말고 가치를 봐라” (워렌 버핏)
그동안 횡보중에 시황분석을 하지 않고 통계학적으로 BTC를 분석중에 있습니다.
이제 변동이 온 관계로 RSI에 관한 통계학적 분석을 이번 3번째로 마무리하고 다음주부터 시황분석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1번째 이야기 :
2번째 이야기 :
2018. 9. 25.에 그동안의 큰 변동을 발생할 때에 “BTC 하락시 하락시 1봉 기준 30까지 내려가고 올라올 때 50을 넘지 않으면 재차 하락이 발생한다”라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2번째 이야기할 때에 불안요소에 “일봉기준 RSI 30으로 갈 때에 “6400대 지지대”/ “6100대 지지대” / “5800대 지지대”가 지지할 수 있을까?“라고 반문하면서 반등을 위해 거대세력들은 역사적으로 투자자의 생각을 깨는 행위를 한다고 하였습니다.
1. 불안요소에 대한 소견
가. 21 ema 에 통한 분석
1) 문제제기 : 일봉기준 RSI를 보면 RSI 21 이하를 깬 경우가 2013. 7. 4.(실크로드거래소 폐쇄), 2014. 8. 14.(중국에서 BTC 은행거래중단명령), 2015. 1. 12.(하락장에서의 마지막 덤핑), 2017. 8. 15.(중국의 자본통제)입니다.
이중 제가 관심이 가는 부분이 2014. 8.부터 2015. 1.까지 하락원인을 알지 못하면서 하락한 시기입니다.
2) 조건 :
가. 21 EMA를 기준으로 아래로 갈 경우 하락 / 위로 갈 경우를 상승으로 하고 그 기간을 계산한다.
나. 하락장의 경우 과거 하락장과 유사한 기간동안 유사한 형태로 하락한다.
다. 기타 큰 변수(모든 나라에서 BTC를 불법으로 규정한다 등의 조치)가 없다고 본다.
3) 내용 :
2013년 마약 암거래 사이트인 실크로드 거래소 폐쇄, 키프로스 사태로 인하여 약 10배이상의 가격상승이 이루어진 후, 2014. 1.부터 서서히 하락하기 시작하였고, 21EMA 이하로 캔들이 내려온 시기는 2017. 3. 14.부터 2015. 6. 22.까지 67주(469일)입니다.
그 이후 재차 1번 21 EMA 이하로 내려가고(9주, 63일), 그 이후 220배정도의 상승이 이루어졌습니다.
4) 소결 :
가. 21 EMA 하락시점부터 상승시점까지 67주 469일이다.
나. 하락장에 2번정도의 상승이 있었지만 결국 다시 하락하여 3번정도의 바닥을 확인하였다.
다. 그 이후로 상승장이 들어갔고, 이후 220배정도의 상승이 이루어졌다.
이때 하락장에서 유일하게 주봉기준 21 ema를 약 5주정도에 위로 올라간 후 1주만에 2015. 월초에 가진 저점을 깨고 하락하였습니다. 그 동안 21 ema위로 올라간 이후로 약 2년 2개월동안 220배의 상승을 가져 갔습니다.
나. 볼린저밴드를 통한 분석
1) 조건 :
가. 중앙선(21 EMA와 거의 유사)를 기준으로 아래로 갈 경우 하락 / 위로 갈 경우를 상승으로 하고 그 기간을 계산한다.
나. VPVR 기준으로 거래량을 반영한다.
2) 내용 :
주봉기준으로 볼린저밴드 표준편차 2 하단선을 깨지지 않고 올해 진행하였습니다.
3) 향후 진행방향에 대하여
제1설 : 2018. 8. 20. 이후로 표준편차 1 하한선을 깨지지 않으면서 이를 기준으로 매집한다는 설
제2설 : 패닉셀을 유도하고자 표준편차 1 하한선을 깨질 경우 표준편차 2 하한선인 5780까지 지지한다는 생각으로 이때까지 매집한다는 설
제3설 : 치킨게임을 하고자 표준편차 2 하한선인 5780 이하까지 깨고 3000~4000 달러까지 내려가서 매집한다는 설
4) 결론 : VPVR를 보면 거래량은 2015~2016년까지의 거래량보다 1/10도 안됩니다. 또한 고래를 제외한 트레이딩을 통해 수익을 추구하는 세력들이 자신들의 평단가(6400달러안팍)보다 더 내릴 경우 자신들이 감수할 손해를 어떻게 회복할지 여부에 대하여 자신들의 평단가보다 더 낮은 고래들보다 자본력 등이 우세하기 어렵기 때문에 제3설이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제1설 또는 제2설로 진행할 것으로 사료됩니다.
다. 결어
몇몇 트레이너 분들이 3K, 4K을 차트분석을 통해 말씀하십니다. 전 초보 트레이너로서 역사적 사실 및 이에 근거한 차트분석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고래등 거대 자본가들은 사실상 트레이드를 통해 개입한 경우가 몇 안됩니다. 그중 하나가 장기하락장이 끝나는 2015. 10. 그리고 일본에서 BTC를 법적인 화폐로 인정하고 세금을 부과하는 2017. 9.이라고 생각합니다.
현재 발생한 급하락에 대하여 2013.경에 실크로드폐쇄, 키프로스 사태로 인하여 발생한 10배이상의 상승에 대하여 –85%까지 떨어진 마지막 조정으로 보고 있고, 급하락이후로 삼각수렴하는 9개월동안의 상승뒤에 모멘텀(2015. 10. BTC를 화폐로 인정하는 판결) 차트분석이외에 역사적 사실이 발생하면 급상승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이 부분에 대하여 전 ETF, BAKKT 거래소를 통한 현물선물시장, 특정국가에 의한 국제적 경제위기를 통한 BTC 수요증대를 보고 있습니다.
부제 : 롱스윙투자자로서의 접근방법
“투자를 할 때에는 시세를 보지 말고 가치를 봐라” (워렌 버핏)
그동안 횡보중에 시황분석을 하지 않고 통계학적으로 BTC를 분석중에 있습니다.
이제 변동이 온 관계로 RSI에 관한 통계학적 분석을 이번 3번째로 마무리하고 다음주부터 시황분석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1번째 이야기 :
2018. 9. 25.에 그동안의 큰 변동을 발생할 때에 “BTC 하락시 하락시 1봉 기준 30까지 내려가고 올라올 때 50을 넘지 않으면 재차 하락이 발생한다”라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2번째 이야기할 때에 불안요소에 “일봉기준 RSI 30으로 갈 때에 “6400대 지지대”/ “6100대 지지대” / “5800대 지지대”가 지지할 수 있을까?“라고 반문하면서 반등을 위해 거대세력들은 역사적으로 투자자의 생각을 깨는 행위를 한다고 하였습니다.
1. 불안요소에 대한 소견
가. 21 ema 에 통한 분석
1) 문제제기 : 일봉기준 RSI를 보면 RSI 21 이하를 깬 경우가 2013. 7. 4.(실크로드거래소 폐쇄), 2014. 8. 14.(중국에서 BTC 은행거래중단명령), 2015. 1. 12.(하락장에서의 마지막 덤핑), 2017. 8. 15.(중국의 자본통제)입니다.
이중 제가 관심이 가는 부분이 2014. 8.부터 2015. 1.까지 하락원인을 알지 못하면서 하락한 시기입니다.
2) 조건 :
가. 21 EMA를 기준으로 아래로 갈 경우 하락 / 위로 갈 경우를 상승으로 하고 그 기간을 계산한다.
나. 하락장의 경우 과거 하락장과 유사한 기간동안 유사한 형태로 하락한다.
다. 기타 큰 변수(모든 나라에서 BTC를 불법으로 규정한다 등의 조치)가 없다고 본다.
3) 내용 :
2013년 마약 암거래 사이트인 실크로드 거래소 폐쇄, 키프로스 사태로 인하여 약 10배이상의 가격상승이 이루어진 후, 2014. 1.부터 서서히 하락하기 시작하였고, 21EMA 이하로 캔들이 내려온 시기는 2017. 3. 14.부터 2015. 6. 22.까지 67주(469일)입니다.
그 이후 재차 1번 21 EMA 이하로 내려가고(9주, 63일), 그 이후 220배정도의 상승이 이루어졌습니다.
4) 소결 :
가. 21 EMA 하락시점부터 상승시점까지 67주 469일이다.
나. 하락장에 2번정도의 상승이 있었지만 결국 다시 하락하여 3번정도의 바닥을 확인하였다.
다. 그 이후로 상승장이 들어갔고, 이후 220배정도의 상승이 이루어졌다.
이때 하락장에서 유일하게 주봉기준 21 ema를 약 5주정도에 위로 올라간 후 1주만에 2015. 월초에 가진 저점을 깨고 하락하였습니다. 그 동안 21 ema위로 올라간 이후로 약 2년 2개월동안 220배의 상승을 가져 갔습니다.
나. 볼린저밴드를 통한 분석
1) 조건 :
가. 중앙선(21 EMA와 거의 유사)를 기준으로 아래로 갈 경우 하락 / 위로 갈 경우를 상승으로 하고 그 기간을 계산한다.
나. VPVR 기준으로 거래량을 반영한다.
2) 내용 :
주봉기준으로 볼린저밴드 표준편차 2 하단선을 깨지지 않고 올해 진행하였습니다.
3) 향후 진행방향에 대하여
제1설 : 2018. 8. 20. 이후로 표준편차 1 하한선을 깨지지 않으면서 이를 기준으로 매집한다는 설
제2설 : 패닉셀을 유도하고자 표준편차 1 하한선을 깨질 경우 표준편차 2 하한선인 5780까지 지지한다는 생각으로 이때까지 매집한다는 설
제3설 : 치킨게임을 하고자 표준편차 2 하한선인 5780 이하까지 깨고 3000~4000 달러까지 내려가서 매집한다는 설
4) 결론 : VPVR를 보면 거래량은 2015~2016년까지의 거래량보다 1/10도 안됩니다. 또한 고래를 제외한 트레이딩을 통해 수익을 추구하는 세력들이 자신들의 평단가(6400달러안팍)보다 더 내릴 경우 자신들이 감수할 손해를 어떻게 회복할지 여부에 대하여 자신들의 평단가보다 더 낮은 고래들보다 자본력 등이 우세하기 어렵기 때문에 제3설이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제1설 또는 제2설로 진행할 것으로 사료됩니다.
다. 결어
몇몇 트레이너 분들이 3K, 4K을 차트분석을 통해 말씀하십니다. 전 초보 트레이너로서 역사적 사실 및 이에 근거한 차트분석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고래등 거대 자본가들은 사실상 트레이드를 통해 개입한 경우가 몇 안됩니다. 그중 하나가 장기하락장이 끝나는 2015. 10. 그리고 일본에서 BTC를 법적인 화폐로 인정하고 세금을 부과하는 2017. 9.이라고 생각합니다.
현재 발생한 급하락에 대하여 2013.경에 실크로드폐쇄, 키프로스 사태로 인하여 발생한 10배이상의 상승에 대하여 –85%까지 떨어진 마지막 조정으로 보고 있고, 급하락이후로 삼각수렴하는 9개월동안의 상승뒤에 모멘텀(2015. 10. BTC를 화폐로 인정하는 판결) 차트분석이외에 역사적 사실이 발생하면 급상승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이 부분에 대하여 전 ETF, BAKKT 거래소를 통한 현물선물시장, 특정국가에 의한 국제적 경제위기를 통한 BTC 수요증대를 보고 있습니다.
코멘트:
RSI 1봉기준 21이하의 경우에 대하여 차트가 없어서 추가합니다.